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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특집-2007년 은혜 문화 교실" 제4탄, 요리 특강(3) (5)오늘 주일 예배 후 친교실에서 "여름특집 은혜 문화 교실 제4탄 - 집에서 만드는 퓨전요리"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 교실 중에서 제일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도대체 어떤 분이 오셨길래~~~ 오늘의 강사님은, 바로 이*광*지 권사님이셨습니다. 성가대 대장님으로 "맹렬히" 하나님과 우리를 섬겨 주시는 이광지 권사님. 우리 교회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이며, 또한 한 요리 하시는 이광지 권사님. 권사님께서는 중식을 우리 입맛에 맞게 변형한 요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랜 경험 속에서 나온 비법 조리 기술까지 전수해 주셨지요. 시식 시간에는 난리가 났습니다. ^^ 이정규 집사님의 자동차 안전교육으로 시작된 우리의 은혜 문화 교실은, 유하나 자매님의 양식, 홍희령 집사님의 한식, 이광지 권사님의 중식을 거쳐 4주간의 긴 여정을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귀한 기회를 허락해 주셨으니, 우리는 정말로 양식 드시는 분들, 힌식 드시는 분들, 중식 드시는 분들, 모두 모두 섬길 수 있게 되었네요? ^^ 큰 사랑과 은혜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김동원 목사님의 기도로 오늘 수업은 시작되었습니다> <누구를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시는 겁니까?> <아니, 이렇게 많은 남자 성도님들까지 팬으로 거느리신분은?> <오늘의 강사님, 이광지 권사님> <이 시간만 기다렸습니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요!>관리자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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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추가!!!] "여름특집-2007년 은혜 문화 교실" 제3탄, 요리 특강(2) (5)'여름특집-은혜 문화 교실 : 요리특강' 폭발적인 인기는 오늘도 계속 되었습니다. 지난 주 유하나 자매님의 양식편에 이어 오늘은 홍희령 집사님의 한식편이 계속 되었습니다. 오늘 강사님은, 실력은 더 말 것도 없고, 아름다운 미모에, 믿음까지 한 믿음 하시는 홍희령 집사님. (실력을 더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홍집사님은 Palo Alto의 '코리안B.B.Q.' 에서 맛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 홍집사님께서는 전문 요리사이며, 한국에서 요리 강사로도 맹활약하셨습니다. 서울 "방배동 요리"의 계보를 이어 받으신 말 그래도 요리의 달인입니다.^^ 꼼꼼한 준비. 더 놀랍고 감사한 것은 본인의 생명줄(?)인 특급 레시피를 완전히 공개해 주셨습니다. 오늘 가르쳐 주신 요리는 무려... - 닭안심 콘칩 튀김 - 돼지고기 사라다 - 게살스프 - 약식 - 뱅어포 요리 - 오징어 순대 놀랍지 않습니까? 강좌는 거의 2시간을 넘도록 진행되었지만 시식의 순간만을 열망하던 수강자들은 결코 자리를 뜨지 않았습니다.^^ 홍집사님께서는, 요리야 말로 다른 지체를 섬길 수 있는 너무도 좋은 방법이라고 강의 내내 강조하셨습니다. 한 번 배움으로 평생 두루 두루 여러 지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 오늘 강좌가 그렇게 우리 은혜 장로 교회의 믿음의 지경을 넓혀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 강사로 너무도 아름답게 섬겨 주신 홍희령 집사님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담은 동영상이 곧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기대해 주세요~ 오늘 사진을 찍어 주신 강석원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백경숙 원로 장로님의 기도로 오늘 강좌는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 홍희령 강사님과 그의 든든한 어시스턴트 이운선 집사님> <오늘도 꽉 찼습니다~> <드디어, 시작~> <하나라도 놓칠 수는 없지요?> <강의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맛있는 약식이 만들어지고 있는 순간!!!> <도저히 앉아서 듣고 있을 수만은 없네요> <만들어진 요리들이 줄을 서고 있는 행복한 순간입니다> <드디어, 시식!!!>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관리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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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추가!!!] "여름특집-2007년 은혜 문화 교실" 제2탄, 요리 특강(1) (13)오늘 주일 예배 후 친교실에서 "여름특집-2007년 은혜 문화 교실 제2탄 유하나 자매의 요리 특강-양식편"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셨고, 교회 친교실은 Food Channel의 공개 녹화 현장으로 순식간에 바뀌었습니다. 우선 오늘 강사는 최고의 Chef를 꿈꾸며 현재 California Culinary Academy에서 수학 중인 유하나 자매님! 똑 부러지는 미모만큼 요리 실력도 똑 부러졌고, 강의는 더더욱 똑 부려졌습니다.^^ 오늘은 기본적으로 전채 요리, 양파스프, 파스타 소스 만들기 등등에 대해 배웠습니다. 취재하며 문득 왜 교회에서 이 요리특강을 마련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교회와 이 요리특강이 잘 매치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며 그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음식으로 다른 지체들을 손대접하고 섬기기 위함이겠지요? ^^ 너무도 정성스런 준비로 알차고 실속있는 명강의를 해 주신 유하나 자매님과 나름대로 한 요리 하시면서도 배움의 열정으로 강의를 더욱 빛내주신 여러 권사님, 집사님들과 빈약한 식단을 탈출하기 위해 또롱또롱한 눈으로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청년부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오늘의 명강의 순간 순간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첫번째 만들 요리 제목들, 제목만으로도 근사하죠? 드디어 오늘의 요리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강사, 유하나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강사님의 이 열정이 느껴지세요? 수강하시는 분들의 이 열정이 느껴지세요? 즐거운 첫 번째 시식관리자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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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5)안녕하세요 은혜교회 미디어 팀에서 전해드립니다. 7월 한달동안 다락방 방학을 맞이하여 문화교실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있습니다. 그중에서 이번주(7월9일 주일 오후1:30)에는 농구대회가 있었습니다. 출전팀은 유스부 세팀 청년부 세팀 장년부 한팀 총일곱팀이 출전하였습니다. 대결 팀 결정과 순서는 제비뽑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경기시작전 휴식? 을 하고있는 유스팀들 (저스틴은 아주 쉬는군요..) 대진표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팀도 출전을 하였습니다. 경기 시작전 제비를 뽑고있는 각대표들 몸을 풀고있는 혁준형제 즐거워보이네요~ 경기전 이규형 목사님의 기도와 시구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여성팀 출전자들. 관중석도 즐거워 보이네요~ 첫경기는 유스 남자팀들의 대결로 시작되었습니다. 점수판 도우미겸 치어리더입니다.(하늬자매가 치어리더한다고했음) 가장 재미있던 경기였죠. 청년남자팀과 유스 여자팀. (남자팀은 왼손만쓰기로했습니다.) 한점차까지 쫏아간던 여성팀 아쉬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청년남자 팀과 장년팀의 대결이였습니다. 장년팀의 노련미와 청년팀의 패기. 불꼿튀는 한판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점수판 도우미 혜나 하늬 산악자전거로 운동을 하신 김동원 목사님 점프슛 대단하십니다. 오지용형제 폼도 장난이 아니군요 드디어 준결승 유스부 승자와 청년부 남자팀 태준형제의 블록킹 사이로 패스 하는 지원형제 그뒤 혁준형제 슜!~ 멋집니다. 또다른 준결승전 청년부 두팀이 대결을 했습니다. 드디어 결승전! 청년부 두팀의 대결! 중권 형제의 불꽃 슛과 지원형제의 페이더웨이 슛 ! 대회시상식 상품으로 스타벅스 커피 카드! 결승팀과 준결승팀 모두에게 돌아갔습니다. 쑥스럽지만 나머지 두명을 위해. 우승팀 입니다. 준, 석원, 중권 대회를 준비해주신 지원형제 사진을 상당히 많이 찍어준 희경 자매. 감사드립니다. 이상 미디어팀이었습니다.관리자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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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여름특집-2007년 은혜 문화 교실" 제1탄, 그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3)오랜 기도와 준비 끝에 드디어 2007년 여름 은혜 문화 교실의 막이 올랐습니다. 제 1 탄, 허를 찔렸습니다. 당연히 컴퓨터 중심으로 문화 교실 프로그램이 짜여진 줄 알았는데, 그리고 제1탄의 화려한 막을 목사님이 직접 여실 줄 알았는데, 모든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꽁꽁 숨어 있던 명강사, 이정규 집사님께서 제1탄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셨습니다. 보험 현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시는 이정규 집사님께서는, 본인의 전공과 또 그의 트레이드 마크 "빈틈없는 준비"로 오늘 몬화 교실을 빛내 주셨습니다. 오늘 강좌에서는, 1)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기본적인 교통 법규와 2) 운전 시 정말 조심해야 할 상황과 (예 : 타이어가 펑크가 났을 때 차를 세우는 법) 3) 마지막으로,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배우고 실습까지 마쳤습니다. 오늘 자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드디어 자동차 핸들을 잡게 될 예비 운전자들이 대부분 참여 하였고, 또, 도로에서 도저히 알 수 없는 이유로 경찰관들과 자주 대면하셔야 했던 아픈 추억을 가진 분들도 모두 참석해 주셨습니다. 너무 알차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헷갈렸던 것을 말끔히 해결해 주신 이정규 집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또 우리에게 이렇게 귀한 자리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서 감사드립니다.관리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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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주일, 야외 예배 소식 (5)안녕하세요 은혜장로교회 미디어팀 강석원입니다. 아버지 주일을 맞아 야외 예배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느덧 2007 년 6월 여담이지만 제가 처음 교회 나온 날도 2003월 야외예배여서 더욱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갓태어난 형은이가 아직 눈에 생생하네요 둥글둥글했던 남희경 자매님도요..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예배를 드려서 그런지 유아부도 아주 기쁘게 예배를 드리고 있네요.. (선생님들이 더 신나신거 같기도 하네요.) 아버지 주일을 맞아 특별히 우리의 아버지들 (이의건 집사님을 포함해서) 축복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밥통 부대들입니다. 귀하게 집에서만 있다가 오랜만에 모였군요. 위에서 밥퍼주기를 기다리는 주걱들이 인상적이네요. 유스부 부장님 청년부 부장님 이십니다.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아입니다. 갈비가 있는 자리에 김영호 집사님이 계십니다. 더운날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처음 인사를 드리네요 준형 형제님의 아들이죠 선효 입니다. 점심 식사후 권전도사님 인도로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정말 신나는 표정이시네요.. 토마스 형의 풍선의 대한 집중력 대단합니다. 마지막으로 갈비등 음식을 준비해주신 여집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관리자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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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아동부 VBS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6)2007년 아동부 VBS가 상항연합장로교회와 함께 연합으로 6월 15일, 16일 2일 동안 상항연합장로교회와 Newark Family Aquatic Center에서 있었습니다. VBS 주제는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였습니다. 우리 아동부 어린이들이 하나님 나라의 special agents가 되어서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Music Center에서 남희경 선생님과 백운경선생님(연합장로교회)과 함께 찬양과 율동을 배웠습니다. Cook Center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raft Center에서는 조은수 전도사님(연합장로교회)과 함께 Special Agent 가 되기 위한 랩탑과 가방을 만드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둘쨋 날 아침에는 우리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special agent가 되었습니다. 레이져 빔 시큐리티 성경말씀 암호 해석 같은 팀 멤버들과 협동하며 지령 따라하기 튼튼한 special agent가 되기 위한 체력 훈련 김혜영 집사님께서는 special agents를 이끌고 성경공부와 여러가지 활동을 도와주셨습니다. 2007년 VBS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special agent가 된 우리 아동부 어린이들이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때문에 담대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관리자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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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07년의 한복판에서 우리의 송구영신 예배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1)아래는 우리 교회의 송구영신 예배 소식이었습니다. 6월이고, 또 야외예배를 앞두고 있네요. 우리는 이렇게 2007년의 문을 열었고, 또 힘차게 지난 6개월을 달려 왔습니다. 지금, 잠시 멈춰서서 우리의 송구영신 예배를 기억해 보고자 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다시 품고, 올 해 하나님 앞에 결단한 내용을 되새겨 보고자 합니다. 기억해야겠고, 또 몸을 움직해 실천해 보아야겠습니다. 올 해 송구영신 예배때는 꼭 웃는 얼굴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말입니다.^^ 2006년 밤 10시 30부터 2007년 새벽 1시까지 송구영신예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며 2006년을 보내고, 하나님께 예배 드리며 2007년을 맞았습니다. 그 은혜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특히 우리 송구영신예배의 트레이드 마크, 가정별 촛불 점화, 올 해 주시는 말씀 선포 및 감사*기도 제목 발표의 시간은 더없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했습니다. 예배를 통해 말씀 붙들고 시작한 2007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우리 은혜 장로 교회에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촛불 점화> <김동원 목사님 * 장국화 사모님 가정> <진병규 장로님 * 진현숙 권사님 가정> <탁영자 권사님> <조두나 자매님> <이정규 집사님 * 이순복 집사님 가정> <이원철 집사님 * 이광지 권사님 가정> <남효열 집사님 가정> <진병우 집사님 * 진경원 집사님 가정> <임나미 * 임미미 자매님> <이수경 * 박승은 자매님> <고진숙 자매님> <문지선 자매님> <변정은 전도사님> <홍근희 집사님 * 홍희령 집사님 가정> <이범재 집사님 * 이운선 집사님 가정> <탁종순 집사님 * 서정순 집사님 가정> <김영호 집사님 * 김혜영 집사님 가정> <안창호 집사님 * 안영숙 집사님 가정> <이정래 집사님 * 이창숙 집사님 가정> <강대현 장로님 * 고영란 권사님 가정> <최석호 집사님 * 이신숙 집사님 가정> <권디모데 전도사님> <김세규 집사님 가정> <레베카 어린이> 올 해 감사 제목의 우승은 진솔 감사, 솔직 감사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린 임나미*임미미 자매님에게 돌아갔습니다! 축하드립니다~관리자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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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목회서신 (3).관리자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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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관광 잘 다녀왔습니다. (4)멀리 Shasta산을 배경으로 두분이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게시네요. 지난 5월 21일(월)~23일(수)까지 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과 Lake Shasta를 관광했습니다. Mineral이라는 지역에서 잠을 잤구요. 무엇보다도 즐겁고, 건강하게 다녀오신 것이 기쁨이었습니다. 둘째날 산에서 길을 읽고, 부상자와 실종자가 생길뻔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아무도 안 다치고 내려왔습니다. 이규형목사님 사모님도 지팡이를 짚고 산을 오르셨습니다. 한번 추천해 볼 만한 코스입니다. 가는데만 4시간 30분걸리고, Lake Shasta는 4시간정도 걸립니다. 자세한 여행정보는 김동원목사에게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디가나 이규형목사님은 스케치하시기에 너무 바쁘십니다. 알고 계십니까? 이규형목사님께서 올해로 만 84세라는 사실을? 최고령이시죠. 그러나, 동작은 제일 빠르십니다. Caverns에 간 사진입니다. 워낙 큰 동굴이라, 몇분은 못 들어오셨습니다. 샤스타댐에서 마지막으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우리들이 간 Lassen국립공원입니다. 1915년에 처음 화산폭발을 했고, MT. ST Hellen을 제외하면 가장 최근에 폭발한 산입니다. 현재 휴화산입니다. lassen 정상에 있는 호수입니다. 참 운치있죠? 게다가 사람은 거이 없습니다. 조용해요. Suphur Work이라 불리는 유황끓는 곳입니다. 유황액체도 끓어 오르고 재밌습니다. 샤스타 댐입니다. 1945년에 완공되었고, 새크라멘토 전체에 공급할 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이 좌우로 차 높이 만큼 쌓여있습니다. 다행히 이번 주부터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다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멀리보이는 하얀 산이 Shasta 산입니다. Caverns(큰 동굴이라는 뜻의 영어단어입니다.)에서 바라본 Shasta Lake입니다. 여기는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서, 버스를 타고 동굴에 이르러 동굴을 볼 수 있습니다. 일인당 $20입니다. 이상 운전과 관광가이드와 사진촬영에 김동원목사였습니다. 휴~관리자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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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우리 부모님들을 사랑합니다~ (1)(예배 시간에 우리의 귀한 어머님께들 축복송을 들려 드렸습니다~) 이번 주일은 특별히 '어머니 주일'로 섬겼습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귀한 어머니와 아버지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로 그 길을 안내해 주시는 우리의 어머님, 아버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관리자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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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출사 중... (9)지금 현재 미디어팀은 출사 중입니다. 5월 5일 토요일 2시부터 마린에 있는 로데오비치 - 등대로 이동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강석원형제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앞으로 미디어팀 걱정없겠죠? 주일날 최고의 사진을 가려서, 교회 엽서로 태어납니다.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은 모두 김동원목사의 사진입니다. 다른 분들의 사진도 올리겠습니다.관리자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