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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스케치] 9월 30일 주일 풍경~ (2)오늘 주일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뉴스1] 부흥회 개근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단체상은, 85%의 출석율을 자랑한 만나 다락방에게 돌아갔습니다. 방장을 맡고 계신, 진병규 장로님이 부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교회 컵을 받고 계시네요. [뉴스2] 또(!) 새가족반을 수료하신 반가운 얼굴들을 뵐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김정숙 집사님과 권정희 성도님입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감사하네요. 부상으로, '쉬운성경'을 받으셨고, 또 앞으로 함께 하게 될 다락방의 방장님들로부터 꽃도 받으셨습니다. (참고로, 김정숙 집사님은 만나다락방이고, 권정희 성도님은 믿음 다락방입니다.)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스3] 이번 주 생일 맞으신 분은, 바로 권디모데 전도사님과 우리 김진성 어린이! 표정이 너무 좋았는데, 본 기자가 사진을 너무 못 찍었네요. 생일을 다시 한 번 찐하게~ 축하드립니다. [뉴스4] 신간입고!!! 정말 우리 교회처럼 따끈따끈한 신간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들어 오는 교회도 없을 겁니다! ^^ 바로 지난 주에도 신간 입고 소식을 알려 드렸는데, 기억하시죠? ^^ 더욱 감사한 것은, 이번 3권의 책은 목사님께서 도네이션해 주셨습니다. 도서관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도서 소개는 조만간, '은혜책방'란에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스5] 기초 제자반을 모집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시면 또 3년의 시간을 이를 갈며(!) 기다려야 하시는 것 알고 계시지요? 이번 기초 제자반 모집을 오래전부터 기다리며 기도로 준비해 오신 분들이 있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신청을 서둘러 주세요~ 이상, 교회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승리하세요~ 좋은 소식이 있어도 올려 주셔서 함께 주시고, 슬픈 소식이 있어도 올려 주셔서 함께 해요~관리자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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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10월 큐티 설명회 : 로마서(2) (1)10월이 벌써 이렇게 성큼 다가왔네요. 10월은 로마서의 '복음'이 계속됩니다. 어떻게 어렵다는 로마서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이 곳에 실었습니다. 로마서를 꼭 꼭 씹어 먹고, 든든한 믿음의 기초를 확실히 놓아야 겠습니다.관리자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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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4)지난 주 금요예배부터 시작된 3일간의 천국 잔치가 오늘,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오늘 마지막 시간, 김형준 목사님께서는 '다시 일어설 수 있나요?'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선포해 주셨습니다. 베드로에게 임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 주셨고, 주님을 향해 우리 몸을, 마음을 다시 일으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번 부흥회의 주제는 '다시 세우는 인생 기준'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미리 예비하신 당신의 종을 통해 지금 우리 교회가 버려야 할 기준과 다시 새로이 취해야할 기준을 말씀해 주셨고, 지금 우리 한 명이 버려야 할 기준과 다시 새로이 취해야 할 기준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모세의 고별 설교를 듣는 광야의 이스라엘의 마음으로 간절히 간절히 그 말씀에 버무려져 있는 그 기준을 먹었습니다. 이제는 그 기준을 음미하며 우리 몸 안으로 온전히 취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오늘 마지막 예배의 여러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좀 과하게 실었습니다. 한 장 한 장 사진을 보시며, 쏟아주신 그 기준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이 귀한 부흥성회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기도로 준비하시며 섬겨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관리자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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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흥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그토록 기다리던 부흥회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강사로 오신 김형준 목사님께서는 첫 번째 시간, 행복한 사람의 인생 기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늘 행복을 좇는 우리. 그래서 늘 걸려 넘어지는 우리. 이번 부흥회의 큰 주제는 '다시 세우는 인생 기준'인데, 목사님께서 들려주신 첫번째 처방은, 우리 힘으로 도저히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사실을 겸손히 받아들이라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래야만, 내 안에서 세운 왜곡된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어 주신 새로운 기준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목사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1) 행복해 질 수 있는 능력도 없고 (2) 변치않는 절대 의도 내게 없으며 (3) 무엇보다 시간의 한계 속에서 살며 이땅에서는 결국 육의 죽음을 맞기 때문입니다. 김형준 목사님께서는, 인자한 큰 아버지의 모습으로, 넉넉한 고향 오빠의 모습으로, 한결같은 친구의 모습으로, 지혜로운 선배의 모습으로, 다정한 옆집 아저씨의 모습으로, 그렇게 편안하게 우리를 광야의 잔치 속으로 초대하여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우리 힘으로 안되는 그 행복을, 유일하게 허락하실 수 있는 분 말입니다. 말씀이 깊어지며 밤도 깊어졌고 은혜로, 참된 행복을 행한 소망도 더불어 깊어졌습니다. 이렇게 첫 시간이 꿈같이 같습니다. 내일 새벽, 더 귀한 보석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다고 했으니, 설레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듭니다. 내일 새벽 6시 30분, 오늘 뵙던 그 곳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하나님께 찬양올립니다.관리자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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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 안내 (1)안녕하세요. 은혜장로교회에서 서울동안교회의 김형준목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갖습니다. 김형준목사님은 한국교회에 차세대지도자로 유명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시카고에서 이민교회사역을 하셨던 분이라서, 이민교회가 무엇을 고민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목사님이십니다. 교회소개와 목사님의 설교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십시오. http://dongan.or.kr/remember/board.asp?boardId=sermon 교회오시는 길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구요. http://www.gracekoreanchurch.org/map.htm 매 집회30분 전에 샌프란시스코 재판타운 앞에 있는 safeway에서 셔틀을 운영합니다. 아래의 위치입니다. http://shop.safeway.com/superstore/default.asp?brandid=1&page=corphome 집회 일정을 소개해드립니다. *금요일 저녁 7:00 : 마가복음 6:33-44 행복한 사람의 인생기준 *토요일 새벽 6:30 : 에배소서 1:3-14영적인 사람의 인생기준 *토요일 저녁 7:00 : 살전 5:16-18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의 인생기준 *주일예배 오전 11:00: 요 21: 15-17 다시 시작할수 있나요 ? 주제 : 다시 세우는 인생기준 은혜의 자리에 동참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문의전화 415-680-0542(김동원목사)관리자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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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주의... 새로 옷입은 교회입니다. (10)안녕하세요? 지난Labor Day Weekend동안 귀한 일이 있었습니다. 베이브리지만 공사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교회에도 귀한 일이 있었습니다. 토마스변 성도님께서 9명의 일꾼들을 데리고 와서, 쉬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귀한 일을 해주셨습니다. 의향자매도 도왔구요. 총 11명(축구팀이네요...)의 일꾼들이 힘을 합하여 아름다운 일을 해냈습니다. 부흥회를 앞두고, 대청소도 했고, 페인트도 칠하고, 우리의 모든 것이 부흥회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릴레이금식기도로 바른 부흥회를 준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천장입니다. 작업하시는 분들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토마스변성도님께서 직접 나와서 관리감독해주시구요. 화장실도 새문이 되었네요. 화장실 안도 깨끗해졌습니다. 남자 화장실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계단입니다. 윗계단입니다. 안에서 보는 정문이네요. 비상구문입니다.관리자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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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 맞이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4)이렇게 먼지가 많아요... 부흥회(9월 21~23일)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교회 대청소를 이번 주일(8/26)에 실시했습니다. 얼마 전 뽑은 잡초가 또나고, 닦은 유리창이 또 더러워졌습니다. 아마 우리의 죄도 이렇게 모르는 사이에 쌓이는 것이겠죠? 릴레이금식시도로... 또한 대청소로 동참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교회 대청소의 모습을 보면, 아마... 이게 천국이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됩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하나되어, 어르신들부터, 3살 진수까지 참여했네요.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모두 참여한 아름다운 잔치였습니다. 부흥회 준비끝! 아동부 선아도 열심히! 양복입은 신사, 안창호집사님도 빠짐 없죠? 아동부도 시켜서 한 것 아닙니다. 참여! 권전도사님은 복장이 참 좋아요!@ 진성이는 폼만 내는 것 같아요. 최연소 진수는 뭘할 수 있을까요? 참여가 아름답습니다. 목사님도 팔을 걷어 붙이셨네요. 우리교회 청소반장 나집사님 청년부는 본당을 맡았군요. 김선희자매는 롱다리라서... 청소의 은사가 있어요. 특히 유리창. 피아노를 다듬듯이... 반주자 변전도사님. 방송실도 깨끗해졌어요. 저 작은 유리까지 다 빼서 닦으셨어요. 대단하죠? 이원철집사님은 설걷이를 담당하셨군요! 감사~! 모두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부흥회 준비끝!관리자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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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장로교회 부흥성회 (2)저희 은혜장로교회에서 동안교회 담임목사님으로 제직하고 계시는 김형준 목사님을 모시고 부흥성회를 갖습니다 일시는 9월 21일 부터 23일까지 입니다 우리함께 기도로 준비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면 성공적인 부흥성회가 되리라고 믿습니다관리자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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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특집-2007년 은혜 문화 교실" 제4탄, 요리 특강(3) (5)오늘 주일 예배 후 친교실에서 "여름특집 은혜 문화 교실 제4탄 - 집에서 만드는 퓨전요리"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 교실 중에서 제일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도대체 어떤 분이 오셨길래~~~ 오늘의 강사님은, 바로 이*광*지 권사님이셨습니다. 성가대 대장님으로 "맹렬히" 하나님과 우리를 섬겨 주시는 이광지 권사님. 우리 교회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이며, 또한 한 요리 하시는 이광지 권사님. 권사님께서는 중식을 우리 입맛에 맞게 변형한 요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랜 경험 속에서 나온 비법 조리 기술까지 전수해 주셨지요. 시식 시간에는 난리가 났습니다. ^^ 이정규 집사님의 자동차 안전교육으로 시작된 우리의 은혜 문화 교실은, 유하나 자매님의 양식, 홍희령 집사님의 한식, 이광지 권사님의 중식을 거쳐 4주간의 긴 여정을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귀한 기회를 허락해 주셨으니, 우리는 정말로 양식 드시는 분들, 힌식 드시는 분들, 중식 드시는 분들, 모두 모두 섬길 수 있게 되었네요? ^^ 큰 사랑과 은혜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김동원 목사님의 기도로 오늘 수업은 시작되었습니다> <누구를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시는 겁니까?> <아니, 이렇게 많은 남자 성도님들까지 팬으로 거느리신분은?> <오늘의 강사님, 이광지 권사님> <이 시간만 기다렸습니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요!>관리자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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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추가!!!] "여름특집-2007년 은혜 문화 교실" 제3탄, 요리 특강(2) (5)'여름특집-은혜 문화 교실 : 요리특강' 폭발적인 인기는 오늘도 계속 되었습니다. 지난 주 유하나 자매님의 양식편에 이어 오늘은 홍희령 집사님의 한식편이 계속 되었습니다. 오늘 강사님은, 실력은 더 말 것도 없고, 아름다운 미모에, 믿음까지 한 믿음 하시는 홍희령 집사님. (실력을 더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홍집사님은 Palo Alto의 '코리안B.B.Q.' 에서 맛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 홍집사님께서는 전문 요리사이며, 한국에서 요리 강사로도 맹활약하셨습니다. 서울 "방배동 요리"의 계보를 이어 받으신 말 그래도 요리의 달인입니다.^^ 꼼꼼한 준비. 더 놀랍고 감사한 것은 본인의 생명줄(?)인 특급 레시피를 완전히 공개해 주셨습니다. 오늘 가르쳐 주신 요리는 무려... - 닭안심 콘칩 튀김 - 돼지고기 사라다 - 게살스프 - 약식 - 뱅어포 요리 - 오징어 순대 놀랍지 않습니까? 강좌는 거의 2시간을 넘도록 진행되었지만 시식의 순간만을 열망하던 수강자들은 결코 자리를 뜨지 않았습니다.^^ 홍집사님께서는, 요리야 말로 다른 지체를 섬길 수 있는 너무도 좋은 방법이라고 강의 내내 강조하셨습니다. 한 번 배움으로 평생 두루 두루 여러 지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 오늘 강좌가 그렇게 우리 은혜 장로 교회의 믿음의 지경을 넓혀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 강사로 너무도 아름답게 섬겨 주신 홍희령 집사님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담은 동영상이 곧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기대해 주세요~ 오늘 사진을 찍어 주신 강석원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백경숙 원로 장로님의 기도로 오늘 강좌는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 홍희령 강사님과 그의 든든한 어시스턴트 이운선 집사님> <오늘도 꽉 찼습니다~> <드디어, 시작~> <하나라도 놓칠 수는 없지요?> <강의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맛있는 약식이 만들어지고 있는 순간!!!> <도저히 앉아서 듣고 있을 수만은 없네요> <만들어진 요리들이 줄을 서고 있는 행복한 순간입니다> <드디어, 시식!!!>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관리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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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추가!!!] "여름특집-2007년 은혜 문화 교실" 제2탄, 요리 특강(1) (13)오늘 주일 예배 후 친교실에서 "여름특집-2007년 은혜 문화 교실 제2탄 유하나 자매의 요리 특강-양식편"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셨고, 교회 친교실은 Food Channel의 공개 녹화 현장으로 순식간에 바뀌었습니다. 우선 오늘 강사는 최고의 Chef를 꿈꾸며 현재 California Culinary Academy에서 수학 중인 유하나 자매님! 똑 부러지는 미모만큼 요리 실력도 똑 부러졌고, 강의는 더더욱 똑 부려졌습니다.^^ 오늘은 기본적으로 전채 요리, 양파스프, 파스타 소스 만들기 등등에 대해 배웠습니다. 취재하며 문득 왜 교회에서 이 요리특강을 마련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교회와 이 요리특강이 잘 매치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며 그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음식으로 다른 지체들을 손대접하고 섬기기 위함이겠지요? ^^ 너무도 정성스런 준비로 알차고 실속있는 명강의를 해 주신 유하나 자매님과 나름대로 한 요리 하시면서도 배움의 열정으로 강의를 더욱 빛내주신 여러 권사님, 집사님들과 빈약한 식단을 탈출하기 위해 또롱또롱한 눈으로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청년부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오늘의 명강의 순간 순간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첫번째 만들 요리 제목들, 제목만으로도 근사하죠? 드디어 오늘의 요리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강사, 유하나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강사님의 이 열정이 느껴지세요? 수강하시는 분들의 이 열정이 느껴지세요? 즐거운 첫 번째 시식관리자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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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5)안녕하세요 은혜교회 미디어 팀에서 전해드립니다. 7월 한달동안 다락방 방학을 맞이하여 문화교실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있습니다. 그중에서 이번주(7월9일 주일 오후1:30)에는 농구대회가 있었습니다. 출전팀은 유스부 세팀 청년부 세팀 장년부 한팀 총일곱팀이 출전하였습니다. 대결 팀 결정과 순서는 제비뽑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경기시작전 휴식? 을 하고있는 유스팀들 (저스틴은 아주 쉬는군요..) 대진표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팀도 출전을 하였습니다. 경기 시작전 제비를 뽑고있는 각대표들 몸을 풀고있는 혁준형제 즐거워보이네요~ 경기전 이규형 목사님의 기도와 시구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여성팀 출전자들. 관중석도 즐거워 보이네요~ 첫경기는 유스 남자팀들의 대결로 시작되었습니다. 점수판 도우미겸 치어리더입니다.(하늬자매가 치어리더한다고했음) 가장 재미있던 경기였죠. 청년남자팀과 유스 여자팀. (남자팀은 왼손만쓰기로했습니다.) 한점차까지 쫏아간던 여성팀 아쉬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청년남자 팀과 장년팀의 대결이였습니다. 장년팀의 노련미와 청년팀의 패기. 불꼿튀는 한판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점수판 도우미 혜나 하늬 산악자전거로 운동을 하신 김동원 목사님 점프슛 대단하십니다. 오지용형제 폼도 장난이 아니군요 드디어 준결승 유스부 승자와 청년부 남자팀 태준형제의 블록킹 사이로 패스 하는 지원형제 그뒤 혁준형제 슜!~ 멋집니다. 또다른 준결승전 청년부 두팀이 대결을 했습니다. 드디어 결승전! 청년부 두팀의 대결! 중권 형제의 불꽃 슛과 지원형제의 페이더웨이 슛 ! 대회시상식 상품으로 스타벅스 커피 카드! 결승팀과 준결승팀 모두에게 돌아갔습니다. 쑥스럽지만 나머지 두명을 위해. 우승팀 입니다. 준, 석원, 중권 대회를 준비해주신 지원형제 사진을 상당히 많이 찍어준 희경 자매. 감사드립니다. 이상 미디어팀이었습니다.관리자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