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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봉사, 청년부회식(9/17)안녕하세요. 요즘 날씨 정말 좋습니다. 이번 주는 마태다락방이 노숙인 봉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늘 가는 Bestbuy 뒷 편입니다. 여기는 유명한 텐트촌이 있는 곳이죠. San Bruno Ave. 입니다. 모두 마치고, Bernal Height를 올라갔습니다. 교회 뒷 산이죠.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저녁 때는 청년부가 최재영석정원집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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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 노숙인봉사 8/138월 한 달간 아동부의 여름성격학교가 있습니다. 모두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에 안대를 하고 인도하심을 따르는 놀이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믿음의 훈련을 체험합니다. 오후에 생수다락방이 노숙인봉사를 나갔습니다. 샌드위치를 넉넉하게 준비했고, 나가서 노숙인들과 나눴습니다. 이준형집사님께서 용감하게 섬겨주셨네요. 모두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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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수련회 Young Adult Group Retreat, Lake Tahoe 8/11~13청년부가 수련회를 Lake Tahoe로 다녀왔습니다. The young adult group went on a retreat to Lake Tahoe.(Aug 11 Fri~13 Sun) 대부분 직장인들이어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교회밴, 대근형제, Andrew형제의 차로 나눠서 11명이 출발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마지막 팀이 10시 쯤에 모두 도착했고, 도착예배를 드린 후,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나온 카드를 이마에 붙이고, 그 카드의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Yes No라는 답으로만 찾아가는 게임입니다. As most of us were working individuals, it was difficult to coordinate the timing.We divided into church vans, the Daegun brothers, and Andrew's car, and a group of 11 set out on the journey.Fortunately, the last team arrived around 10 o'clock, and after a welcome worship, we began playing games.We played a game where we attached a card with a statement to our foreheads and had to find out the card's content using only "Yes" or "No" answers from others.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베이글과 커피로 식사를 하고, 바로 점심 김밥 준비로 들어갑니다. 점심 때 등산을 가기로 했기때문이죠. In the morning, we woke up and had a simple meal of bagels and coffee before preparing for lunchtime kimbap (rice rolls).This was because we planned to go hiking during lunch. 여기는 Emerald Bay입니다. 정말 멋진 곳이죠. Here is Emerald Bay. It's truly a magnificent place. 이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아침에 싼 김밥을 먹었습니다. 꿀맛이었습니다. Amidst this beautiful scenery, we enjoyed the kimbap we had packed in the morning. It was delicious. 우여곡절 끝에 정상까지 올라왔습니다. 정상에 있는 Eagle Lake입니다. 정말 장관이네요. After overcoming various obstacles, we finally reached the summit. This is Eagle Lake at the summit. It's truly breathtaking. 우리는 한 팀입니다. We are one team. 내려오는 길에 Tahoe를 배경으로 On the way down, with Tahoe in the background, 저녁에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맛있게 구워먹고, 같이 하나님이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 the evening, we enjoyed deliciously grilled beef and pork, followed by a time of sharing God's word. 두 그룹으로 나눠서 말씀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이 날 밤하늘에 유성이 비오듯이 쏟아졌습니다. 같이 유성쑈를 감상했습니다. We split into two groups for the word sharing.And on that night, meteor showers poured down from the sky. We enjoyed watching the meteor shower together. 다음 날이 주일이라서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주일예배를 드리러 교회를 향했습니다. 모두 주일성수도 성공했네요.The next day was Sunday, so we departed at 6 AM to attend Sunday worship at the church. Everyone successfully experienced Sunday blessings. 기도와 도네이션으로 도와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We express gratitude to the congregations who supported us through prayer and donations.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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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수련회기금마련 세차행사(8/6)안녕하세요. 오늘은 청년부 수련회 기금 마련을 위한 세차행사가 있었습니다. 세차반장은 대근형제입니다. 여기는 광택반입니다. 왁스까지 해드립니다. 마침 오늘은 날도 따뜻해서 세차하기 참 좋았습니다. 실내청소반은 열심히 진공청소기를 돌립니다. 세차부는 물뿌리고 열심히 솔질을 합니다. 이 트럭은 정말 크네요. 감사하게도 820불 도네이션 해주셨습니다. 수련회 잘 다녀오겠습니다. 여기는 설거지 삼매경이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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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샤워, 성가대회식(7/16)한가로운 7월의 주일이었습니다. 날씨는 좀 따뜻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폭염이었다고 하네요. 새로 단장한 노숙인담당, 청소담당, 설거지담당표입니다. 정말 예쁘게 대근형제와 코니자매가 만들었네요. 오늘은 임미미집사님의 베이비샤워하는 날입니다. 9월 초에 출산예정이십니다. 순산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오늘 점심은 써니, 임미미집사님 가정에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히 맛있게 식사했구요. 케익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청년부는 따로 방에 모여서 식사를 했습니다. 이젠 이 방에 자리가 부족하네요. 청년부는 방학이 없습니다.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는 성령충만한 청년부입니다. 예배 후, 동네카페까지 오가는 길도 즐겁습니다. 믿음의 동료들과 같이 거니는 길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물론 믿음의 동료들과 게임 한 판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오후 특별 성가대연습을 한 후, 삼겹살잔치를 했습니다. 성가대는 돼지고기 좀 먹고, 소리를 내줘야 합니다. 행복한 주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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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생일, 노숙인봉사(7/9)7월에는 생일 맞은 분들이 많습니다. 금요예배 후, 석정원집사님의 생일을 대근형제와 코니자매가 축하했습니다. 안영숙권사님의 생일도 7월이시군요. 담임목사님 생신도 축하드렸습니다. 오늘은 동티모르에서 수고하시는 김진수선교사님과 현지인인 엘리우전도사님이 우리 교회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청년부의 노숙인봉사가 있었습니다. 이 복장이 정말 여름복장이 맞습니까? 너무 추운 여름이네요. 섬길 수 있어서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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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 청년부소풍, 청년부회식(6/25)오늘은 다락방 방학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7월 한 달간 방학을 하게 됩니다. 3년 만에 교회대청소를 했습니다. 청년부는 본당청소를 담당했습니다. 유리창을 모두 분해해서, 박박 닦아 줍니다. 3년치 묵은 때가 대단하네요. 친교실도 물청소합니다. 중고등부 방도 열심히 청소해줍니다. 아래층에서 쓸 무선 청소기도 한 대 구입했습니다. 한편, 청년부는 저녁 회식을 앞두고, Mori Point Pacifica 에 다녀왔습니다. 교회에서 20분 거리 밖에 안 되는 곳에, 정말 아름다운 곳이 숨어 있었습니다. 장국화사모님께서 저녁식사 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청년들도 같이 장보고, 준비를 도왔습니다. 생일을 맞은 란경자매와 다니엘형제를 축하했습니다. 행복한 주일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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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주일, 아동부졸업예배, 청소시작(6/18)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버지주일입니다. 정말 멋진 꽃꽂이네요. 늘 수고하시는 안영숙권사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동부의 박주드어린이와 허예현어린이가 중고등부로 올라가는 날입니다. 오늘부터 교회청소가 시작되었습니다. 청년부는 오늘 설거지도 담당입니다. 생수다락방도 친교실을 정리하고 있네요. 귀한 주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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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찬양팀, 아동부노숙인봉사(6/11)요즘 청년부가 뜨겁습니다. 청년부 찬양팀이 조직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영어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동부가 노숙인봉사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정성껏 선물도 포장했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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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풍경(5/7)최대근선생님이 찍은 어린이날 사진입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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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봉사(5/14)5월 14일은 어머니 주일입니다. 성가대가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안영숙권사님께서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장식해주셨습니다. 오늘 어머니날 꽃도 안권사님이 준비하셨습니다. 지난 달 까지는 만들어진 샌드위치를 구입했었는데요. 오늘부터는 노숙인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길에 너무 많은 노숙자들이 있어서, 좀 더 많이 만들어서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한편, 청년부에서는 임원선거가 있었습니다. 운전기사까지 뽑았네요. 청년부가 더 많이 부흥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요즘 영어부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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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주일 교회소식, 이믿음유아세례(5/7)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예배시간에 이믿음어린이의 유아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이아영집사님께서 아들을 축복하는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세례를 베풀어주셨구요. 전교인은 믿음이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다락방이 모였습니다. 청년들도 다락방으로 모였구요. 오늘 생수다락방은 나가서 모입니다. 아동부는 진이와 루크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놀이기구가 도착했네요. 리아도 아빠와 같이 뛰어 놀고 있네요. 잠시 간식먹고 다시 놀아야죠. 믿음이에게는 세례교인의 포스가 넘쳐나네요. 아이들과 행복한 주일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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