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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예배, 성경필사, 부서장회의(1/5)2020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첫 예배를 위해서 교회로 향합니다. 우리 교회 최연소교인 리아도 예배드리러 왔습니다. 예배 후, 맛있는 비빔밥을 같이 나눠 먹습니다. 딸을 챙기는 아빠의 사랑 자녀들을 챙기는 어머니의 사랑 오늘 중고등부는 방을 어른들에게 빌려줬습니다. 부서장회의가 중고등부실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아동부는 새해 첫 오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을 책임질 부서장님들이십니다. 올해 특별행사, 성경필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빈자리가 조금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성경필사PDF파일이 주보게시판에 있습니다. 프린트해서 쓰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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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예배(12/31), 특별새벽기도회(1/2)12월 31일 저녁 11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송구영신예배로 모였습니다. 한 해동안 지켜주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는 찬양을 드렸습니다. 새해 첫 성만찬을 받았습니다. 새해에 첫 예물도 주님께 드렸습니다. 1/2(목)~3(금) 특별새벽기도로 모여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새벽간식으로 섬겨주신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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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전야예배소식(12/24)12월 24일 저녁 8시, 성탄전야예배로 모였습니다. 아동부는 발표할 찬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동부에 못 들어가는 김리아 어린이는 밖에서 대기 중... 두분 장로님께서 대강절 마지막 촛불 점화를 해주셨습니다. 기쁜 성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김리아어린이의 유아세례를 위해서 교인들이 선서를 했습니다. 아버지인 김선용형제가 리아를 위해서 축복기도했습니다. 리아가 어리둥절해 하고 있네요. 우리 교회 최연소교인이 되었습니다. 아동부가 유니폼을 맞춰입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요즘 아동부가 '여선교회'가 되었다고 하네요. 열심히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장국화전도사님의 수고하는 모습입니다. 최대근선생님이 중고등부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현희사모님께서 '오 거룩한 밤'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김진성, 김진수형제가 바이얼린으로 'The first noel'을 연주했습니다. 우와~ 여선교회 정말 대단했습니다. 온 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열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오늘 우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셨을 줄 믿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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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1일 투어(12/20)지난 12/20 금요일, 아쉽게 한국으로 귀국하는 박효은자매와 함께 청년부가 일일관광을 했습니다. 장소는 금문교주변이었습니다. 금문교주변에 숨은 관광지를 찾아라! 일단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맛집인 Super Duper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여선교회에서 전액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는 Pier 39입니다. 목사님은 주차장에서 대기중이십니다. 여기는 금문교 북쪽에 있는 Rodeo Beach입니다. 기막힌 풍경이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금요기도회를 향해서 출발합니다. 행복한 여행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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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네번째, 성탄절성가대찬양, 여선교회발표, 중고등부 발표오늘은 대강절 네번째 주일입니다. 여선교회에서 촛불점화를 해주셨습니다. 찬양팀과 함께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오늘 성가대가 성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너무 아쉽게도 지난 9월부터 교회 반주로 섬겨주신 박효은자매가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믿음생활 잘 하기를 기도합니다. 정의진목사님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12/24 성탄전야예배 특별찬양을 여선교회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고등부는 단편영화로 특별발표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성탄전야예배가 될 것 같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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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3, 삼행시영어시상, 성가대연습(12/15)안녕하세요. 오늘은 대강절 3번째 주일입니다. 남선교회 임원들이 대강절 촛불 점화를 해주셨습니다. 너무 아쉬운 시간이었는데요. 9월부터 반주자로 수고하신, 박효은청년이 다음 주일에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담아서, 특별 연주를 했습니다. 바하의 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오랫만에 이성혜청년이 휴가를 나왔습니다. 지금 열심히 군복무 중입니다. 이번 영어 3행시의 1등과 2등은 변이린, 변이진 자매입니다. 대단하네요. 영어부 1등 입니다. 변이린어린이 작품입니다. 영어부 2등입니다. 변이진어린이입니다. 얼마 전, 중고등부는 환경미화를 했습니다. 벽에 붙인 십자가와 성경말씀입니다. 세례를 품고 나가는 중고등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후 시간에는 성가대 특별연습이 있었습니다. 다음 주일 성탄예배를 열심히 준비해 봅니다. 한편 아동부실에서는... 만화영화를 감상하고 있네요. 이건 뭐죠? 음악부장님이신 김희숙집사님께서 수고하는 성가대원들에게 한턱 내셨습니다. 즐거운 피자타임입니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즐겁게 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서쪽 하늘에 해가 지고 있네요. 행복한 주일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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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2, 삼행시시상, 남선교회총회, 중고등부청년부노숙인봉사(12/8)오늘은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 둘째 주일입니다. 중고등부의 김진수, 김하람학생이 성경말씀을 읽고, 대강절 초에 불을 붙였습니다. 두개의 보라색 초에 불이 붙었네요. 추수감사 삼행시를 시상했습니다. 한글 1등 입니다. 이광지권사님이 1등을 하셨습니다. 2등은 안영숙권사님이십니다. 우리 권사님들이 대단한 시인들이십니다. 영어부 1등 입니다. 너무 예쁘게 그렸죠. 아마 아동부 학생 작품 같은데요. 누구인지 아직 모릅니다. 아마 다음 주에는 밝혀지겠죠. 영어부 2등입니다. 역시 아름다운 시입니다. 아동부학생인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찾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남선교회는 총회로 모였습니다. 중고등부와 청년부가 노숙인 봉사를 나간 사이... 안영숙권사님과 김현희사모님과 장국화사모님이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김밥, 떡볶기, 오뎅입니다. 오늘은 날이 좀 추웠습니다. 행복한 섬김이었습니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행복한 주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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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1소식(12/1)대강절 첫번째 주일 소식입니다. 12/1 변이린어린이와 허예진어린이가 대강절 첫번째 촛불을 밝힙니다. 앞으로 성탄절이 4주 더 남았습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 막내 리아의 백일잔치가 있는 날입니다. 정말 맛있는 케익이었습니다. 리아 덕분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교인들이 리아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네요. 아동부도 성탄트리를 장식했습니다. 위에 올라와서, 드럼도 쳐봅니다. 아동부가 여선교회가 되었네요. 정의진목사님과 중고등부 친구들이 성탄트리를 장식해주었습니다.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행복한 대강절이 되시기를 빕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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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소식(11/24)오늘(11/24)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감사과일들을 준비했습니다. 이 과일들은 우리의 이웃들과 어르신들과 몸이 아파서 교회에 못 오신 분들과 나눴습니다. 성가대의 감사찬양이 있었구요. 아동부가 '무화과나무잎이 마르고'라는 감사찬송와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아동부가 데살로니가전서 5:16~18을 암송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삽시다. 최대근선생님의 생일파티가 중고등부실에서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막내, 리아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리아에게 몰립니다. '십자가'와 'one'으로 삼행시 대회가 있었습니다.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청년들은 11월 26일 화요일 저녁에 담임목사님 댁에서 저녁 만찬을 같이 했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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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추수감사절 초대장입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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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기도회특식, 당회노숙인봉사(11/10)11/8일 금요기도회에 윤옥녀집사님께서 특식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제육볶음, 상추, 양배추찜, 매운 된장국... 정말 맛있었습니다. 11/10 주일, 지난 주부터 일광절약시간제가 해제되었습니다. 오후 4시 30분의 모습입니다. 이제 해가 5시면 져버립니다. 날이 추워져서, 노숙인들이 닭죽을 더 애타게 찾습니다. 오늘은 장로님들이 노숙인봉사를 하시러 나가셨습니다. 언제나 교회의 궂은 일을 담당하시는 훌륭한 교회의 기둥입니다. 이제 해가 지고, 달이 올라오네요. 길거리 배식은 남자분들만 나갔습니다. 저녁식사는 홍경루에서 부부동반으로 모였습니다.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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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 동티모르 김진수, 유현복 선교사은혜남녀선교회에서 후원하는 동티모르 김진수, 유현복 선교사님 10월 14일자 (소식 55호) 전달드립니다. 사역내용과 기도제목 확인하시고,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후원문의 최재영 집사 415-710-6873 dchoiusa@hotmail.com **최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