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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 이대훈, 김차순 선교사님 (선교통신)은혜 선교회에서 후원하는 동티모르 이대훈, 김차순 선교사님의 11/24일자 선교통신 공유 드립니다. 사역 내용과 기도제목 확인하시고,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 드립니다. ** 후원 문의: 최재영 집사 415-710-6873 dchoiusa@hotmail.com **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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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김진수, 유현복 선교사님은혜선교회에서 후원하는 동티모르 김진수, 유현복 선교사님 (소식 71호) 전달 드립니다. 사역내용과 기도제목 확인하시고,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후원문의 최재영 집사 415-710-6873 dchoiusa@hotmail.com **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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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11/19), 추수감사만찬(11/23)추수감사절입니다. 올해의 감사를 모아서 주님께 예배드립니다. 교회의 이웃들과 과일을 같이 나눴습니다. 늘 감사한 이웃들입니다. 아이들이 감사카드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감사 3행시 대회가 열렸습니다. "창세기"와 "SKY"입니다. 11월 23일 추수감사절 저녁, 청년부가 담임목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추수감사절에 집에 가지 못한 청년들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식사였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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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노숙인봉사(11/12)11/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APEC 정상회담이 있는 주말입니다. 청년부가 노숙인봉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APEC 때문에 노숙인들이 외곽으로 많이 이동했네요. 칫솔과 치약도 넉넉하게 준비해서 나눠드렸습니다. 너무 좋아하시네요. 봉사를 마치고 교회 뒷산에 올라갔습니다. 돌아가며 오랜만에 그네도 탔습니다. 행복한 섬김의 주일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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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중고등부 노숙인봉사오늘은 노숙인봉사가 있는 날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에어쇼를 하는 날이기도 하지요. 미 해군 에어쇼팀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했습니다. 우리들은 변함없이 노숙인봉사를 준비합니다. 아동부와 중고등부가 노숙인봉사를 준비했습니다. 샌드위치, 물, 스낵, 칫솔, 치약까지 세트로 준비해서 포장했습니다. 갈수록 노숙인문제가 심각해지네요. 주님의 은혜가 이 도시에 있기를 기도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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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새 단장(10/1)교회 게시판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대근형제와 코니자매가 수고해주셨습니다. 교회 역사가 담겨진 사진들입니다. 사진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앞으로 더 오래된 교회역사사진도 게시할 예정입니다. 각종 담당표도 예쁘게 꾸며졌습니다. 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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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봉사, 청년부회식(9/17)안녕하세요. 요즘 날씨 정말 좋습니다. 이번 주는 마태다락방이 노숙인 봉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늘 가는 Bestbuy 뒷 편입니다. 여기는 유명한 텐트촌이 있는 곳이죠. San Bruno Ave. 입니다. 모두 마치고, Bernal Height를 올라갔습니다. 교회 뒷 산이죠.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저녁 때는 청년부가 최재영석정원집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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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 노숙인봉사 8/138월 한 달간 아동부의 여름성격학교가 있습니다. 모두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에 안대를 하고 인도하심을 따르는 놀이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믿음의 훈련을 체험합니다. 오후에 생수다락방이 노숙인봉사를 나갔습니다. 샌드위치를 넉넉하게 준비했고, 나가서 노숙인들과 나눴습니다. 이준형집사님께서 용감하게 섬겨주셨네요. 모두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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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수련회 Young Adult Group Retreat, Lake Tahoe 8/11~13청년부가 수련회를 Lake Tahoe로 다녀왔습니다. The young adult group went on a retreat to Lake Tahoe.(Aug 11 Fri~13 Sun) 대부분 직장인들이어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교회밴, 대근형제, Andrew형제의 차로 나눠서 11명이 출발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마지막 팀이 10시 쯤에 모두 도착했고, 도착예배를 드린 후,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나온 카드를 이마에 붙이고, 그 카드의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Yes No라는 답으로만 찾아가는 게임입니다. As most of us were working individuals, it was difficult to coordinate the timing.We divided into church vans, the Daegun brothers, and Andrew's car, and a group of 11 set out on the journey.Fortunately, the last team arrived around 10 o'clock, and after a welcome worship, we began playing games.We played a game where we attached a card with a statement to our foreheads and had to find out the card's content using only "Yes" or "No" answers from others.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베이글과 커피로 식사를 하고, 바로 점심 김밥 준비로 들어갑니다. 점심 때 등산을 가기로 했기때문이죠. In the morning, we woke up and had a simple meal of bagels and coffee before preparing for lunchtime kimbap (rice rolls).This was because we planned to go hiking during lunch. 여기는 Emerald Bay입니다. 정말 멋진 곳이죠. Here is Emerald Bay. It's truly a magnificent place. 이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아침에 싼 김밥을 먹었습니다. 꿀맛이었습니다. Amidst this beautiful scenery, we enjoyed the kimbap we had packed in the morning. It was delicious. 우여곡절 끝에 정상까지 올라왔습니다. 정상에 있는 Eagle Lake입니다. 정말 장관이네요. After overcoming various obstacles, we finally reached the summit. This is Eagle Lake at the summit. It's truly breathtaking. 우리는 한 팀입니다. We are one team. 내려오는 길에 Tahoe를 배경으로 On the way down, with Tahoe in the background, 저녁에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맛있게 구워먹고, 같이 하나님이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 the evening, we enjoyed deliciously grilled beef and pork, followed by a time of sharing God's word. 두 그룹으로 나눠서 말씀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이 날 밤하늘에 유성이 비오듯이 쏟아졌습니다. 같이 유성쑈를 감상했습니다. We split into two groups for the word sharing.And on that night, meteor showers poured down from the sky. We enjoyed watching the meteor shower together. 다음 날이 주일이라서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주일예배를 드리러 교회를 향했습니다. 모두 주일성수도 성공했네요.The next day was Sunday, so we departed at 6 AM to attend Sunday worship at the church. Everyone successfully experienced Sunday blessings. 기도와 도네이션으로 도와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We express gratitude to the congregations who supported us through prayer and donations.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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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수련회기금마련 세차행사(8/6)안녕하세요. 오늘은 청년부 수련회 기금 마련을 위한 세차행사가 있었습니다. 세차반장은 대근형제입니다. 여기는 광택반입니다. 왁스까지 해드립니다. 마침 오늘은 날도 따뜻해서 세차하기 참 좋았습니다. 실내청소반은 열심히 진공청소기를 돌립니다. 세차부는 물뿌리고 열심히 솔질을 합니다. 이 트럭은 정말 크네요. 감사하게도 820불 도네이션 해주셨습니다. 수련회 잘 다녀오겠습니다. 여기는 설거지 삼매경이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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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샤워, 성가대회식(7/16)한가로운 7월의 주일이었습니다. 날씨는 좀 따뜻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폭염이었다고 하네요. 새로 단장한 노숙인담당, 청소담당, 설거지담당표입니다. 정말 예쁘게 대근형제와 코니자매가 만들었네요. 오늘은 임미미집사님의 베이비샤워하는 날입니다. 9월 초에 출산예정이십니다. 순산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오늘 점심은 써니, 임미미집사님 가정에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히 맛있게 식사했구요. 케익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청년부는 따로 방에 모여서 식사를 했습니다. 이젠 이 방에 자리가 부족하네요. 청년부는 방학이 없습니다.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는 성령충만한 청년부입니다. 예배 후, 동네카페까지 오가는 길도 즐겁습니다. 믿음의 동료들과 같이 거니는 길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물론 믿음의 동료들과 게임 한 판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오후 특별 성가대연습을 한 후, 삼겹살잔치를 했습니다. 성가대는 돼지고기 좀 먹고, 소리를 내줘야 합니다. 행복한 주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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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생일, 노숙인봉사(7/9)7월에는 생일 맞은 분들이 많습니다. 금요예배 후, 석정원집사님의 생일을 대근형제와 코니자매가 축하했습니다. 안영숙권사님의 생일도 7월이시군요. 담임목사님 생신도 축하드렸습니다. 오늘은 동티모르에서 수고하시는 김진수선교사님과 현지인인 엘리우전도사님이 우리 교회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청년부의 노숙인봉사가 있었습니다. 이 복장이 정말 여름복장이 맞습니까? 너무 추운 여름이네요. 섬길 수 있어서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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