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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토요 새벽 (2)은혜 장로 교회의 토요 새벽 예배를 담았습니다. 어김없이 오늘도 한 주를 주님과 함께 닫으려는 귀한 지체들이 모여 주신 말씀을 나누고, 또 기도를 나누었습니다. 주님은, 기도하는 그 귀한 어깨 위에, 등 위에, 머리 위에 이제 막 세상에 도착한 빛을 주시며 함께 하셨습니다. 기도 후, 친교실에는 늘 그렇듯 도넛이 기다리고 있네요. 하루의 시작을, 이렇게 달콤하게 열었습니다. 우리에게 이 귀한 예배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올립니다. 다락방장님들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이 분들의 헌신으로 우리 각 다락방이 성숙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도넛과 이 환상적인 커피를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관리자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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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롭지 않던 그와 헤어집니다 (3)이 예사롭지 않은 사람을, 우리 교회는 일년전쯤 처음 만났습니다. 그의 눈은 살아 있었고, 그의 입술은 온화한 웃음을 머금고 있었습니다.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청년부 담당 전도사라는 직함과 에브라임 찬양팀의 새로운 리더로 그렇게 왔었지요.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허리 굽혀 한 분 한 분에게 허리 숙여 인사를 했고, 그 누구보다도 정성을 실어 손을 잡았습니다.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어색한 순간, 예사롭지 않은 유모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안겨 주었지요. 찬양. 그의 예사롭지 않음을 이해할 수 있는 코드. 그는 금요일, 우리를 주의 임재 앞에 잠길 수 있도록 우리를 열어 주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촘촘하게 짜인 그의 시나리오와 그리고 하나된 에브라임은 우리에게 뜨거움과 기쁨과, 그리고 도전을 주었습니다. 기억이 납니다. 그의 부추김에 모여 원을 만들고 얼굴을 보며 축복송을 처음 불렀지요. 어찌나 어색했는지, 하지만, 얼마나 행복했는지. 새로운 찬양을 그의 입술과 그 친구들의 입술을 따라 배웠고, 찬양의 마지막은 십자가로 끝나야 함을, 또한 배웠습니다. 그와 에브라임의 만남은, 떠있던 찬양이 십자가 위로 내려앉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좌에서 우로, 앞에서 뒤로, 종횡무진하며, 우린 찬양했고, 주의 임재를 마주 했습니다. 에브라임은 그렇게 또 도약했고, 그들의 도약에 발맞춰, 우리도 함께 도약했지요. 청년부. 예사롭지 않은 시기, 예사롭지 않은 일들을, 그는 잘 감당했습니다. 청년부는 풍성해졌고, 알차게 무르익었으니까요. 그런 그의 이름은, 권디모데. 권디모데 전도사님. 이젠, 그가 주님의 뜻을 따라 우리 곁을 떠납니다. 그 예사롭지 않은 주님의 종이, 다시 펼칠 맹활약을 기대합니다. 함께 한 시간을 그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애쓰셨다는 말씀과 함께 주의 이름으로 그 앞길을 축복한다는 말씀과 함께, 마지막 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관리자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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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잠바 나누기 (4)토요 새벽 예배를 마치고 사랑의 잠바 나눠주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세 팀으로 나눠 다운타운과 교회 주변 지역을 돌며 노숙자분들에게 따뜻한 잠바를 나눠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고, 이 행사를 통해 우리 교회를 왜 하나님이 이 곳에 심으셨는지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잠바 한 벌로 한 사람이 그렇게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창립 31주년. 복 받은 우리 교회. 시선을 지역 공동체로 더 과감하게 돌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풀 수 있는, 섬길 수 있는 큰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작합니다, 사랑의 잠바 나누기.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섬기는 미소는 안으로 잦아들고, 섬김 받는 미소는 밖으로 흐르네요. 바로, 이 풍경을, 주님은 원하셨겠지요. 모든 사이즈 별로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구석 구석 다녔습니다. '이런 곳에도' 하는 곳에도 역시 계시더라구요. 좋은 주말, 이 분들 마음 한 켠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운전 조심해서 하세요~ ^^ 오늘 만난 분 중 가장 스타일리쉬한 분이셨어요. 계속 땡큐, 땡큐. 그 환한 웃음에 오히려 송구스러웠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아름다운 뒷모습을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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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맞이윷놀이대회소식 (7)고향에 가지는 못하지만, 한인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동부를 포함한 10명의 팀이 모였습니다. 물론 사랑다락방 어르신들도 모였습니다. 이운선집사님의 손가락 돌아가는 것 보십시오. 역시, 대단한 솜씨입니다. 이운선집사님의 활약으로 팀이 1승을 했습니다. 은혜다락방 1승! 아니 이게 아니죠~ 말판의 고수들... 그러나, 복음윷놀이는 다릅니다. 열린다락방과 생수다락방의 대결입니다. 방장님이 무슨 국제윷놀이 공인심판같습니다. 아동부도 화이팅! 한국사람피는 못 속여요. 너무 재밌다. 아동부에서 매일 하자는 건의 들어왔습니다. 미키마우스 담요가 인상적이네요. 사랑다락방은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교회공인 윷을 제공하자, 어르신들의 말씀이... '그건 잘 안 되요. 여기 좋은 것 가져왔어요...' 돛자리까지 가져오셨습니다. 대단한 어른들입니다. 타짜들이세요. '손이 눈보다 빠릅니다...' 은혜다락방. 1승후 한컷... 그러나 앞으로 갈 길은 험란합니다. 손민성도님 진짜 키크시다. 유진자매의 저 웃음 속에 숨은 내공을 보세요. '어머 어르신들 저희들이 이겨도 되나요? 호호호...' 최고의 복병인 사랑다락방을 물리치는 열린다락방... 정말 무섭습니다. 이렇게 화기 애애해서... 게임이 되나 몰라요? 오호... 날으는 윷이군요. 결승전의 모습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믿음, 열린, 중고등부가 붙었죠. 유스부가. 이제 윷스부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우승 팀입니다. 믿음다락방이 3승으로 1등상을 받으셨습니다. 2, 3위 전도 중요하죠. 유스부가 승리해서 청년들을 밀어내고, 2등 상을 받았습니다. 메리 설날... 여러분 모두, 주님과 함께 행복한 구정되세요. 감사합니다.관리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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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성적표가 도착했습니다. 2008년 학습목표가 떨어졌습니다. (5)CGNTV에서 우리 교회를 찾았습니다. 우리의 예배의 모습을 담으러 왔다고 합니다. 우리의 큐티를 담으러 왔다고 합니다. 담아서 세상에 보내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은혜를 나누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 사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나? 미디어팀은, 이 사건을 2007년에 대한 우리의 성적표라고 정의했습니다. 2007년은 "예배의 기쁨을 누리는 해"라는 목표로 열심을 냈습니다. 예배를 살리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공 예배를 세우기 위해, 다락방 예배를 세우기 위해, 가정 예배를 세우기 위해, 그리도 버둥거렸습니다. 그 버둥거림을 하나님을 귀하게 봐 주신 것 같습니다. 은혜로 너무도 귀한 기회를 주셨습니다. 우리의 예배를 세상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말입니다. 이 성적표. 예배의 만점을 향해 더욱 집중하라는 코멘트 역시 함께 주셨습니다. 2008년의 목표는, "말씀의 기쁨을 누리는 해"입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전에 그러했던 것처럼 버둥거리며 해 내라고 힘 주십니다. 예배의 기쁨으로 살아났던 것처럼, 말씀의 기쁨으로 살아나라고 하십니다. 이 귀한 기회를 통해, 우리의 연약한 모습은 십자가 뒤에 가려지고 전능한 주님만이 오롯이 설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CGNTV에서 우리 예배를 카메라에 담고 있습니다. 성가대의 모습도 담고 있구요,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의 모습도 담고 있네요. 오늘 말씀 중 등장한 신 용어, "비빕밥 신앙" 궁금하세요? 설교 방송을 참조하세요~ 석원 형제님 주보 사이에 끼워진 '말씀의 카드' 2008년 우리의 목표, 기억하시죠? 헌금 특송도 카메라에 담고 계시네요. 얼굴이 잘 안 보이시나요? 바로, 문지선 자매님과 임미미 자매님의 특송이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예물을 올렸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를 처음 찾아 주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겠지요? 위에 계신 분들을 이 곳에서 다시 만나야 하는데... ^^ 새가족반 수료식. 두 분, 양두범 집사님과 송미령 자매님이 4주간의 새가족반 교육을 잘 마치셨네요. 이제는 다락방의 품에 안길 시간입니다~ 예배의 끝자락, 올해는 이 찬양, "주 말씀하시면"을 함께 하며 예배를 닫습니다. 먼 곳, 필리핀에서 오신 우리의 소중한 가족, 이원형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예배는 끝났지만, 친교로 이어지는 또 다른 예배가 곧 시작됩니다. 환한 웃음에 마음까지 환해지네요. 뭐가 그리 좋으신건가요? ^^ 애찬을 위해 친교실로 향하는 계단. 더, 더욱 북적거렸으면 좋겠네요~ 애찬을 위해 빙 둘러 모였습니다. 오늘 애찬을 준비해 주신 소망다락방에 감사드립니다. 생일 맞으신, 이원철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생일 맞으신, 이영근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보너스 샷 01 : 권디모데 전도사님> 권전도님의 사회 솜씨가 거의 전문가 수준에 이른 것 같습니다. 그 여유와 그 넉살. 오늘 최고의 멘트는, '이 생일 케익 안 보이세요?' 였습니다. (아시죠? ^^) 우리 은혜장로교회의 허참, 권전도사님, 사랑합니다~ ^^ 풍성한 우리의 애찬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메뉴요? 비빔밥입니다. 설교 말씀과 연관이 있나구요? 클릭하세요, 오늘의 말씀! ^^ <보너스 샷 02 : 인터뷰 준비 중인 나병욱 집사님> 인터뷰를 준비하고 계신 나병욱 집사님. 언제나 진지하세요. 집사님의 귀한 간증이 세상에 울리기를 소원합니다. <보너스 샷 03 : CGNTV 촬영기자님> 성함도 못 여쭤봤습니다. 저는 오늘 이 분 뒤를 졸졸 따라 다녔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우리의 모습을 온 정성을 다해 담아 주시는 그 분의 태도에 말입니다. 피디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사과의 말씀> 비디오 촬영에 방해되지 않게 사진 촬영을 하느라 후레쉬를 사용하지 못하고 ISO를 높여 촬영하다보니 사진에 노이즈가 많이 끼었습니다.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ISO나 노이즈 등의 용어가 낯선 분들은, 곧 열린 은혜 문화 교실, '사진 강좌' 수강을 준비해 주세요~ ^^)관리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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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에 걸쳐 "Q.T.세미나"가 열립니다! (2)올해 우리 교회의 표어는, "말씀의 기쁨을 누리는 해"입니다. 본격적으로, 제대로 말씀의 기쁨을 누리기 위한 첫 시작, 바로 "바른 Q.T. 생활"입니다. 말씀을 사모했고, Q.T.를 사모했지만 엄두가 나지 않으셨다구요? 그렇다면, 이 세미나에 함께 해 주시고, 이 동영상을 꼭 봐주십시요. 목사님과 손잡고 한 과정 한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은혜 장로 교회의 새해 첫 포문을, Q.T.세미나가 열었습니다. 이 Q.T.세미나를 통해, 멀기만 했던 Q.T.가 가까워지고 아득하게 느껴졌던 말씀이 그 놀라운 생명력으로 우리 일상으로 돌격해 들어오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관리자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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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007~2008년 송구영신 예배 (2)2007년 12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2007년을 예배 드림으로 보내고, 2008년을 예배 드림으로 맞았습니다. 함께 해 주신 하나님과 함깨 해 주실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올렸습니다. 올해는, 말씀의 기쁨을 누리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는 우리 은혜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누리십시요~관리자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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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사진]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2)아기 예수님의 생일을 미리 축하드렸습니다. 예배로 마음을 모아 축하드렸고, 주신 은사를 모아 축하드렸습니다. 목사님은 '성탄절의 의미'라는 설교를 통해 성탄절을 원래 주인을 기억하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탄절, 아기 예수님이 그 중심에 계셔야 합니다. 은혜 공동체가 아기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그 현장을 담았습니다. <성가대 칸타타 중에서 일부입니다.> * 본격적인 2부 순서 * 언제나처럼, 이 축하공연의 포문은 우리 아동부 친구들이 열어 주었습니다. 사회자를 소개합니다~ 권디모데 전도사님과 임미미 자매님. 전도사님은 거의 가족 오락관의 허참 수준이 되셨고, 임미미 자매님은, 임"집사님"의 진면목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성혜 어린이. 오늘 공연으로 에브라임 찬양팀 스카웃 대상 일순위가 되었습니다! 유스부. 이제 청년부가 긴장합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주님께 드렸습니다. Youth의 가슴에 함께 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하나 지휘자님의 피아노 독주. 못하시는게 뭡니까? ^^ 비밀 병기. 김동원 담임 목사님. 두 전문가 사이에 끼었다고 엄살을 부리셨지만, 공연은 대단했습니다. 김성은 자매님의 바이올린 독주. 또 다시 우리에게 감동을 준 성은 자매님의 바이올린.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오늘의 하이라이트, 은혜 성가대의 성탄 칸타타. 은혜의 도가니! 그간 얼마나 공을 들여 연습하셨는지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늘 하나님 찬양의 '모범'이 되어 주는 우리 성가대를 사랑합니다. 유하나 지휘자님의 이 부드러운 열정이 느껴지세요? ^^ 우리 모두에게 주신 은사를 모아 드린 예배였습니다. 주님, 오시옵소서.관리자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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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스케치] 2007년 12월 23일 주일 (1)대강절 마지막 주, 아기 예수를 기다리는 우리의 예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 어느 예배보다 풍성했고 주님의 은혜가 함께 했습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말씀을 들으며, 기쁜 마음으로 찬양을 올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며, 그렇게 아기 예수님 만날 준비를 했습니다. 오시옵소서... 낮 11시, 그 포근한 햇빛 속에서 성가대의 찬양은 잔잔히 울렸습니다. 봉헌 시간, 김성은 자매님의 바이올린 연주가 있었습니다. (유하나 지휘자님이 피아노를 맡아 주셨습니다.) 마치 CD를 듣는 듯한 착각. 은혜가 넘쳤습니다. 김성은 자매님은, 오늘 새가족반도 수료하셨네요~ ^^ 축! 수료~ 8주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드디어 은혜 컴퓨터 교실 1기생이 탄생했습니다. (아동부 교사로 섬기시는 김혜영 집사님의 모습은 카메라에 담지 못했네요.) 교회 홈페이지에서 선 보일 그 분들의 맹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수료증을 받으시는 이창숙 집사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축, 생일! 오늘은 많은 분들이 생일을 맞으셨네요. 대표로, 한 살이 된 찬결이와 찬결이 아빠가 촛불을 껐습니다. 찬결이, 축하해~ 축! ^^ 2008년 달력이 예쁘게 나왔네요. 복된 일들로 앞으로 맞을 365일이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수고해 주신 이정규 집사님 감사합니다.) 정리해보니 축하할 일이 참 많았네요~ ^^ 그 모든 것을 우리 은혜 공동체에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상, 은혜장로교회 미디어팀이었습니다. 내일 모레 성탄특집 기사로 한 번 더 찾아 뵙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관리자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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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에 저희 교회 기사가 실렸습니다. (1)안녕하세요. 김동원목사입니다. 참 감사한 일이 생겼습니다. 지난 11월에 김세규집사님의 QT나눔방 소식이 생명의 삶 미주판에 실렸고, 내년 1월 판에 담임목사의 교회소개기사가 역시 미주판에 실렸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기사내용을 올려드립니다. 11월호와 1월호는 교회의 소중한 재산으로 간직하겠습니다.관리자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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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이 시작되었습니다. (4)지난 주에 이어서 대강절 2째주를 맞았습니다. 오늘은 아동부의 김현아, Hannah양이 대강절 2번째 주일 소개를 하고, 점화를 해주었습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기다림이 우리 중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예쁜 두 친구입니다.관리자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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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큐티 설명회안녕하세요, 은혜장로교회 미디어팀입니다. 이번 달 큐티는, 목사님 표현을 빌리면, "성탄 3종 특별 선물 세트"입니다. 시편 빌립보서 성탄절 Q.T. 말씀을 뿌리며 시작한 2007년, 끝까지 말씀을 뿌리며 거두웠으면 좋겠습니다. 풍성한 한 주 되세요~관리자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