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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식*이의향 성도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오늘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변우식*이의향 성도님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드디어, 두 분, 결혼에, 말 그대로 골~~~인 하셨네요.진심으로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우리에게 큰 기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좋아도, 이렇게 좋을수가!그녀를 얻는데, 춤인들 못추겠습니까!(의향 자매님을 위해 저 산같은 몸을 흔들며 춤추고 있는 분, 우리가 아는 변우식 형제님 맞습니다.)이제, 아버지와 함께 식장으로 들어섭니다."우식이, 의향이, 꼭 행복하렴."정말 하늘 아버지의 마음으로 의향 자매님의 아버님께서 피아노 연주를 해 주셨습니다.산같이 든든한 아들을 한 명 얻고, 아름답고 아름다운 딸을 또 얻은 복된 날이었습니다.행복의 나라로!!!"우식씨, 막 결혼식을 마쳤는데, 소감은 어떠신지요?""저요? 어안이... 벙벙... 합니다!"너무 반가운 분들, 하지만 오랫동안 못 뵙던 분들.그 분들과의 재회는, 결혼식이 덤으로 준 큰 기쁨이었습니다.어머니의 세심한 손길은, 끝까지, 끝까지, 이어지네요.공식적인(?) 두 분의 마지막 사진 촬영.이 인연을 허락하신 주님이,두분을 보고 계시네요.주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가정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두 분, 주 안에서, 행복하세요~~~***미디어팀은, 오늘 이 결혼식을 종일(!) 밀착 취재했습니다.그리고 나름의 특종도 건졌습니다! ^^곧 자세한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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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를 소개합니다. (10)에밀리입니다. 누구를 닮았죠?2009년 2월 24일 오전 6시 59분에 Marin General Hospital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 아빠 사진 확인하시죠...너무 예쁘죠?최석호집사님 좋으시겠어요. 이신숙집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산모도 건강하시고, 최석호집사님 말씀으로는 '쉽게 낳았어요...'라고 말씀하셨는데...이신숙집사님께서 동의하실지는 모르겠네요... ㅎㅎㅎ예정일은 28일인데 조금 일찍 나왔구요. 하나님은혜로 911 안 타고, 남편차 타고 병원에 왔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옆에 계신 분은 최석호집사님의 아버님이십니다. 잘 보시면, 최성희사모님 얼굴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죠?미국에서 보안관도 하셨다고 합니다. 너무 멋지시죠?에밀리가 건강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당분간... 이신숙집사님을 예배에서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카메라를 들고 심방갔습니다. 올해 심방은 카메라를 들고 갈 예정입니다. 가게면 가게, 집이면 집... 옛날 사진들 모아 주시면, 찍어서 같이 기쁨을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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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사순절을 맞으며 (1)사순절 금식 릴레이가 시작됩니다.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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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3)미디어팀은 이번 주일 아동부 예배를 찾았습니다.아이들이 정말 부쩍 컸네요.찬양과 말씀에 있는 그대로 반응하는 아이들을 보며'정말저렇게 예배드려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취재하며 많이 반성했습니다. --언제나 보이지 않은 곳에서 애써 주시는 장국화 사모님, 희경*효진 선생님, 다시 한 번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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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목사님 위임 예배 및 권사*안수집사님 취임 예배가 있었습니다. (6)오늘 오후 4시, 김동원 목사님 위임 예배 및 안영숙 권사님, 안창호*나병욱 안수집사님 취임 예배가 있었습니다.우리에게 이 귀한 분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예배 시작 15분 전.우리 성도님들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네요.금문장로교회 조은석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드디어, 김동원 목사님이 공식적으로(!) 담임 목사님이 되셨네요.참 길고 긴 여정이었네요! 왼쪽부터, 안영숙 권사님, 안창호 안수집사님, 나병욱 안수집사님의 모습이 보이네요.이렇게, 은혜 가운데 우린 하나님의 종을 세웠습니다.더 막강해질 은혜 장로 교회를 기대해 주세요.에릭과 하나 지휘자님의 축하 공연!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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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형선교사님의 선교보고 소식입니다. (1)필리핀 바기오에서 사역하시는 이원형선교사님의 교회입니다. 5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본당과 그 옆에 선교훈련센터와 유치원이 있습니다. 50명이 함께 숙식할 수 있는 대단한 교육관을 가지고 계십니다. 건물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잘 지었죠? 콘크리트로 잘 지어졌습니다. 5kg 짜리 쌀입니다. 너무 굶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나눠줘야 합니다. 예배당 안의 모습입니다. 아름답네요. 저희 교회 선교사님인 이원형선교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위험한 지역입니다.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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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스케치] 2009. 2. 1. 주일 (4)[은혜 스케치 : 2009. 2. 1. 주일]오전 8:27분.은혜 장로 교회의 주일이, 이렇게 시작됩니다.오전 9:6분.오늘 그 맛있는 애찬 뒤에는 이렇게 이른 섬김이 있었네요.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이원형 선교사님께서 축도를 해 주셨습니다.이번 한 주도 "하나님의 일" 생각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건강한 모습 다시 뵈니 너무 좋네요, 강화임 권사님!신하 자매님, 믿음 다락방 성경 공부 중 한 컷!말씀을 먹으면, 이렇게 아찔한 "광"이 나네요.하나 지휘자님의 저 포즈는 무얼 의미하는 것인지~ ^^다락방까지 마친 후 성가대는 다시 모여 연습 중이네요.벌써 다음 주 예배가 기다려집니다.은혜 장로 교회 성도 여러분, 이번 한 주도 강하신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이상, 은혜 장로 교회 미디어팀이었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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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에 교회광고가 났습니다. (2)2009년 2월호 생명의 삶을 보셨죠?163쪽을 펴시면, 저희 교회 이름이 있습니다. QT나눔방이 있는 교회 명단입니다. 몇달 전에 LA 두란노서원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은혜장로교회는 당연히 QT나눔방이 있으실텐데. 명단에 빠져있다고, 넣어드리겠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약속대로 2월호에 실렸네요. 매달 이렇게 나가게 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저희 교회밖에 이름이 안 나갔습니다. 즉, 샌프란시스코에서 제일 QT 잘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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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업소 탐방 제2탄] 이범재*이운선 집사님의 Bella Dental Lab 개업 예배가 있었습니다! (3)토요일(1월 24일)저녁 6시 30분, 이범재*이운선 집사님의 Bella Dental Lab의 개업 예배가 있었습니다.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진병규 장로님 : 안창호 집사, 우리 한 번 제대로 축하해 주자고!안창호 집사님 : 그럼요, 최선을 다해 열심으로축하 예배 드리겠습니다.이 두 분의 표정,위와 같은 대화를 나누신 것 같죠?정말많은 분들이함께 해 주셨습니다.복도까지 만원이고, 통로까지 만원이었습니다.그렇게 함께 기뻐하며 예배의 문을 열었습니다.아, 이 분은?이길하 집사님.이범재 집사님의 아버님, 이운선 집사님의 시아버님이시죠.언제나 반듯한 이길하 집사님.제일 열심으로 찬송하시네요.이 가정의 힘은, 이 사업장의 힘은, 바로 여기에서 나왔군요.축하드립니다.짝! 짝! 짝!오늘의 주인공, 이범재*이운선 집사님.두 분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을 때 순간 마음이 뜨거워지더군요.두 분의 표정.그 표정에는, 시작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함이 있었고, 그 표정에는, 앞으로 인도하실 주님의 은혜에 대한 소망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렇게 평안하고 담대해 보이셨던 것 같아요.이범재*이운선 집사님, 화이팅!!!오른쪽, 윤희봉 권사님.이범재 집사님의 어머님, 이운선 집사님의 시어머님이세요.늘 저렇게 기도로 두 분을 응원하셨군요.그리고 왼쪽,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오늘 예배를위해 함께해 주신 고권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말씀으로 건승하세요!!!말씀까지 받았으니, 드디어 Bella Dental Lab이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온전히 마쳤습니다.그리고 함께 준비해 주신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얼마나 많았는지 한 번에 카메라에 안들어 오네요.다시 한 번 Bella Dental Lab의 개업을 축하드립니다.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귀한 사업장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그리고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거의 주일 대예배 수준이었어요!)Bella Dental Lab, 화이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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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스케치] 2009. 1. 18. 주일 (1)2009. 1. 18., 주일언제나 굳은 우리 마음을 열어 주는 은혜 성가대, 늘 감사드립니다.\주아, 어디가?주아가 봉헌 봉투를 들고 맨발로 모자실에서 나왔어요.보통 정성이 아니죠? 정성환*이화진 성도님가정이 새가족반을 수료하셨습니다.(이화진님은 이원형 선교사님 따님이세요.)다시 한 번 환영해요!반갑습니다, 이원형 선교사님!건강하신 모습 뵈니 너무 감사하네요.선교사님의 축도가 이렇게 우리 안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선남선녀.오~ 믿음 삼총사.중년의 믿음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이분들이 몸소 보여 주고 계시지요.사실, 고권사님은 목발에 의지한 채 애찬 기도를 드리고 계세요.감사합니다.기도하면, 빛이 나네요~ ^^모두 모두 맛있게 드세요.소망 다락방이 준비해 주신 오늘 애찬, 소고기 무우국, 대단했어요! 감사합니다.주아를 위한 보너스 컷 한 장 더!교회에, 웃음이 넘치네요.본당 청소를 하다 이 귀한 장면을 잡았습니다.윤희봉 권사님께서 찬양 연습을 하고 계시네요.목소리가 얼마나 고우신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또 얼마나 진지하신지요.정말 직접 들어 보셔야해요.^^소녀시대? 아니 자매시대!팔 부상을 입을 선영, 그리고 그 동생을 꼭 안아 주고 있는 언니 선아.그 자매는, 아름다움 그 차제예요.다쳤음에도 씩씩한 웃음을 보여 준 선영.우리 모두 함께 기도할께 선영아~ 서울에서 돌아오신 홍교수님 모습이 보이네요.다시 뵈서 반가워요, 홍교수님!이번 한 주도 모두 승리하세요.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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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카메라 강좌 (4)김세규집사님께서 주일날 디지탈카메라 강좌를 시작했습니다. 김세규집사님은 지금 사진을 전공하고 계십니다. 우리 교회 홈페이지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계신 분이시죠.게다가 김세규집사님은 가르침의 은사가 있으십니다. 얼마나 열강을 해주시던지...올해 첫 다락방을 시작했습니다. 다락방을 마친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김효식, 김정숙집사님도 참여하셨네요. 초롱초롱 빛나는 눈... 열심히 배워서 귀한 일에 사용해주세요.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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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스케치] 2009. 1. 11. 주일 (5)2009. 1. 11. 주일 은혜 스케치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