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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VBS 둘째날 스케치 (1) (5)
    VBS 둘째날 풍경을 담았습니다.아이들이 신나서 어쩔 줄을 모르네요.내일까지 계속 됩니다.기도 응원 부탁드려요.그리고 온몸 던져 VBS를 섬겨 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촬영 : 장국화 사모님외 여러 선생님들, 정리 : 미디어팀곧 업데이트 될 2탄도 기대해 주세요.)
    관리자
  • 2009 VBS 가 시작되었습니다! (2)
    2009 VBS (여름 성경 학교) 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아래 시간표를 보면 아시겠지만,더없이 알찬 내용으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예수님 만나러 갑니다.이 귀한 행사, 가만히 있을수는 없겠죠?토요일까지 진행되는VBS가 은혜 가운데 사고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 응원 부탁드립니다.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도 화이팅 메시지 부탁드려요~(미디어팀도 취재 들어갑니다. 기대해 주세요!)
    관리자
  • 믿음의 가정 소개- 누구 일까요??? (3)
    오늘 한 가정을 심방했습니다. 식사초대가 있어서 청년들과 같이 방문했는데요...여러번 심방하면서, 꼭 사진으로 찍어서 나누고 싶었던 가정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누구일까요? 정말 어렵습니다. 맞춰보세요. 시간이 많이 지난 흑백사진이지요? 무슨 배우같은데...이광지권사님 젊은 시절 모습입니다. 지금도 너무 너무 젊게 사시지만, 정말 젊은 시절 사진은 대단했네요...권사님 젊었을 적에 정말 한 미모하셨습니다. 지금은 한 신앙하고 계시죠?이원철 집사님과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이원철집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면 평안함이 느껴집니다. 인천분이십니다. 지나가는 얘기로 야구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야구 별로 안 좋아해요... 고등학교때까지 야구선수를 했는데 지금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3루수를 하다가, 포수를 보았다고 하시네요. 역시 운동 짱이십니다. 이원철 집사님은 미 해군으로 월남전에 참여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지만,'난 해군이라서 항공모함 타고 다녔어요. 그래서 고생한 것 없습니다.' 라고 겸손하게 말씀하시더군요. 이광지 권사님께서 간호사 일을 하신 것은 알고 계시나요? 간호학교 시절 사진이라고 하던데...사진에서 권사님을 찾아보세요. 정답은 다음 주에 발표합니다. 이 시절 원래 성은.... '염 광 지' 였다고 합니다. 원래는 염권사님이죠...권사님 결혼 사진입니다. 정말 무슨 배우들 같네요.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이원철집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답니다. '다른 여자 몇 하고도 안 바꿀 여자입니다.'권사님께서 얼마나 음식을 잘 하시든지...같이 간 청년들이 정말 배 두드리며 먹고 돌아왔습니다. 성가대 권사님들 일순, 이순, 삼순... 사순이는 어디 계시죠???성가대 든든합니다. 오늘 심방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믿음의 가정이나 믿음의 사업장에 올라가고 싶은 분들은 사진 준비 잘 하셔서. 심방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김동원목사
  • 청년부 외부다락방소식입니다.
    매달 첫째주는 나가서하는 다락방입니다. 청년부는 김동원목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모인 기념으로 청년부의 3자매가 포즈를 잡았습니다. 먼저 두 그룹이 나뉘어서 기도제목과 생활나눔을 했습니다. 또 한팀은 거실에 모였습니다. 일단 한팀이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성경공부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마치고, 같이 친교하고 있습니다. 2형제와 1자매가 새로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년부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동원목사
  • 2009 효도관광 마지막 날 (1)
    오늘은 마지막 날입니다. 전날 피곤하셨는지... 어르신들이 늦게 일어나셨습니다. 피곤하시죠. 하루 종일 차를 타고 다니셨는데요... 크게 보기 돌아오는 길은 1번도로를 택했습니다. 가면서 좋은 곳을 보기로 했습니다.여러분... 위의 코스에서 128번타고 넘어오는 길은 따라가지 마십시오. 산길로 1시간 넘게 달리는데... 정말 지루하고, 위험하고, 피곤합니다. 오늘도 수고할 아동부의자입니다. 뭘까요? 어른들이 올라가기 불편하셔서 가지고 오셨습니다. 잘 썼습니다. '니모야... 네가 고생이 많다...' 처음에 간 곳은 숙소에서 가까운 식물원이었습니다. 너무 넓어서 다 돌아보지 못하셨죠. 거기서 강화임권사님을 잃어버렸다고... 수색작전을 했었습니다. Point Cabrillo Lighthouse입니다. 얼마 걷는 곳이 아니어서, 어르신들이 대부분 가셨습니다. 여기서는 백장로님을 잃어버려서 수색작전을 한번 했지요. 등대에 가지 않은 분들입니다. 우리가 8학년이라서... 멋진 풀밭이 앞에 있습니다. 등대에 갔다가 오시는 길입니다. 이규형목사님은 항상 사모님만 챙긴답니다. 3일동안 수고한 렌터카입니다. Fort E-350 15인승 밴... 등대를 배경으로 한컷. 등대 앞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윤권사님이 사진찍는 것을 아시고, 얼른 위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포즈를 잡으시네요. 무슨 의미일까요? 왼손은 넘버 1이라는 의미고, 오른 손은 승리의 V겠죠??? 또다른 등대를 찾아서 갔습니다. 지도를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서부지역에 등대가 있는 곳이 3군대랍니다. Point Rayes, Point Arena, Point Cabrillo 이번에는 Point Arena입니다. 여기 등대는 정말 큽니다. 잘 되어있고, 가이드도 잘 해줍니다. 이분 정말 친절합니다. 외국인이라고 더 또박 또박 잘 얘기해주시고, 챙겨주시더라구요. 1870년에 세워졌습니다. 참 크죠? 이분이 지었다고 나오네요. 1906년 대지진때 완전히 무너진 것을 다시 재건 했다고 합니다. 역시 모이시면 웃음 꼿을 피우십니다. 88세 이규형목사님은 자세가 흩어지지 않습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꼭대기에 올라갔습니다. 옆에 배나 온 분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이분은 사회학과 교수님이었는데, 은퇴 후 이 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보이시죠? California Sea Lion이랍니다. Seal과는 다르답니다. Seal은 소리내지 않지만, Sea Lion은 운답니다 . 망원경에 카메라를 대고 찍어봤습니다. 잘 나오네요... 145계단의 이 곳에 오신 분은 누구일까요? 두분이 보이시죠? 8학년 8반 이규형원로목사님과... 6학년이신 소부자집사님이었습니다. 소집사님은 이 모임에서 젊은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소집사님도 할머닌데... 여기는 증손자정도는 받아야... 어른 소리 듣습니다. 작년에 가셨던 탁장로님 내외분이 건강 때문에 못 가셨습니다. 너무 아쉬웠습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김동원목사
  • 2009 효도관광 둘째 날 (3)
    크게 보기 안녕하세요. 김동원목사입니다. 오늘은 둘째날(6/2)입니다. 효도관광은 6/1(월)~6/3(수)까지 샌프란시스코 북쪽으로 3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Fort Bragg에서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새우셨습니다. 왜요??? 너무 좋아서... 이해가 안 되시는 분은 초등학교때 소풍가기 전 날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침은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해결하고, 8:30에 출발을 했습니다. 오늘은 북쪽을 1번을 타고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1시간 30분 거리에 나무 밑으로 차가 들어갈 만큼 큰 나무가 있다는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어르신들 마음이 이렇습니다. '내가 죽기 전에 그 말이 진짜인지 확인해 본다!' 그렇게 확인하고 나면... 이제 노인 모임 가서 자랑시작입니다. ㅎㅎㅎ) 위의 경로로 다녀왔습니다. 위의 지도 보이시죠? 추천할 만합니다. 가는 길이 기가막혔습니다. 얼마나 기가막혔는지... 사진으로 보여드리죠. 들풀들도 예술입니다. 이런 해안가를 운전하며 지나갑니다.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까마귀죠? 새들도 참 많습니다. 먼저 가는 길에 Glass Beach라는 곳에 갔습니다. 이곳은 반짝 반짝 유리조각들이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전에 이 동네 사람들이 바닷가에 쓰레기를 버리던 곳이었는데, 후에 이렇게 개발이 되었다고 하네요... 비교적 정정하신 분들은 걷는 곳에 가시고, 그렇지 못한 분들은 차에서 기다리십니다. 너무 아름답죠? 2시간을 운전해서 도착했습니다. 정말 꿈에서 보는 곳 같습니다. 실은 화장실 앞인데... 정말 나무가 이렇게 큽니다. 밴도 통과합니다. 그러나... 우리 차는 너무 커서 못 지나갔습니다. ㅠㅠ 여기는 이 정도 나무는 명함도 못 내밉니다. 이 정도는 돼야죠... 이길하 윤희봉권사님 이규형목사님 이금순사모님 여자들 모여라~! 탁종순, 서정순집사님 백경숙권사님 전체 사진입니다. 이규형목사님가족 맛있는 점심식사입니다. 무조건 불판에 고기굽습니다. '이봐 서집사 후라이판 가져오라~!' 마지막으로 들어오는 길에 항구에 들렸습니다. 그리고 횟감을 샀습니다. 들어와서 정신없이 드셨습니다. 정말 건강하십니다. 아무리 많이 해도 남아나는 것이 없습니다. Noyo harbor에 있는 생선가게입니다. Crab은 파운드에 5불입니다. 횟집 옆에서 늘어져 자는 애완? 바다표범... 엄청 짖어 댑니다. 자기는 회와는 상관없다는... 아마... 얘는 보호되겠죠? 못먹어요.
    김동원목사
  • 효도관광소식-첫째날
    안녕하세요. 김동원목사입니다. 6월 1일 월요일 오전 8시 30분에 저를 포함해서 11명의 인원이 교회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골든게이트 브리지를 지나서, San Anselmo 에서 나가서 서쪽 끝인 Point Rayers까지 갔습니다. 비에 안개로 실패하고 다시 Petaluma쪽으로 나와서 101을 타고, 북쪽으로 이동, 다시 20번 West를 타고 Fort Bragg라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지도를 참고해주십시오. 크게 보기 목적지에 도착하니, 저녁 5시 30분이었습니다. 다시 어르신들을 모시고 Spa로 갔습니다. 마치고 돌아오니 9시 30분이었습니다. 오셔서 예배드리고 날쌘 동작으로 식사를 마치니 밤 10시네요. 맛있게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준비하시죠? 목욕하신 뒤라서 좀 광채가 납니다. 내일은 더 멋진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사진 찍을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Fort Bragg에서 김동원목사였습니다.
    김동원목사
  • Grace Culinary Academy 은혜요리교실 개강 (3)
    5월 24일 주일 풍경입니다. 한국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슬픈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만나다락방이 맛있는 시래기국으로 점심을 섬겨주셨습니다. 여자분들은 요리하시고, 남자분들은 앞에서 힘으로 섬기고 계시네요. 봉사 삼형제의 섬김이 빛나는군요. 역시... 진장로님은 스타일이 안 구겨집니다. 옷에 묻어도... 세탁하면 되지!!!(세탁소를 경영하시고 계셔서...) 형은이가 신났습니다. 맛있는 점심... 지난 주말에 생일파티를 했었죠? 드디어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다 모였습니다. 아마 권사님은 '우리 손주 해줘야지...' 이런 마음으로 참여하셨을까요? 아니면, '우리 영감해줘야지...' 일지도 모르죠... ㅎㅎㅎ 열심히... 준비물을 준비해 오셨어요. 완벽한 변신이죠? 잠시 전에는 성가대 지휘자였는데... 유하나자매는 성가대지휘자입니다. 지금 버클리에서 음악역사를 전공하는 대학원생입니다. 그러나... 그게 전부가 아니죠. California Culinary Academy 에서 요리를 배웠습니다. 참 유명한 학교죠?(http://www.baychef.com/) 폼납니다. 서서 열심히 들으시는 윤희봉권사님. 옆에서 열심히 적으시는 소부자집사님.한우리 김정숙집사님은 다른 분야의 요리에 관심을 가지시네요. 강의하고는 아무 상관없고, 끝나고 먹을 것만 기다리는 아이들... '얼른 끝나라 맛이라도 보고 싶다....'진성이는 '엄마 종이라도 줘봐요. 얼른 적어서 해야되요...' 각종 빵만드는 것과 소면만들기를 공부했습니다. 잘 배워서 잘 섬기셔야겠죠?수고하신 유하나자매님 감사합니다. 강사 유하나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컵케잌 데코레이션 사진입니다.여러가지의 데코레이션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김동원목사
  • 언제나 강건하세요! (2)
    어제(5.10.)는 어머니 주일로 섬겼습니다.더 이상 좋을 수없는아버지, 어머니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어머니 마음은, 역시 어머니가 가장 잘 아시나봐요~ ^^!!! 깜짝선물 !!!오늘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우리 유스부가 특별 점심을 준비했습니다.바로, 이 휘황찬란한 비빔밥!먹어보니, 맛까지 휘황찬란했어요.아마도 우리 친구들의 부모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 때문이겠죠?부모님의 사랑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마침내, 찬양의 봇물이 터졌습니다! (3)
    어제 (5월 10일 주일) 오후 3시 30분, 은혜 장로 교회 찬양팀 '에브라임'의 첫번째 찬양집회가 있었습니다.화려한 무대없었지만.찬란한 조명없었지만,그곳에는, 주님이 계셨습니다.따뜻한 빛으로 우리 예배당을 가득 채워주셨네요.에브라임의 첫번째 찬양 집회.그들이 기도로 준비해 우리에게 준 선물이었습니다.퍽퍽해진 세상 살이에, 마음까지 퍽퍽해졌는데.그렇게 말랐버린 내 찬양, 당신의 찬양, 우리의 찬양.에브라임은 오래 전, 그런 우리 마음을 감지했나 봅니다.그래서 값싼 위로가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을 선물로 주었습니다.찬양 하세요.우리, 함께, 찬양해요.입을 여세요.찬양으로 기도를 드려 보세요.그리고, 다시 주님께 손을 들어 보세요.그렇게 했더니...못 이기는 척하고, 그렇게 했더니...그렇게 우린 살아났습니다.주님께 영광 돌림을 무엇인지,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은혜 미디어팀은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여러분께 전합니다.땀 흘리며 빛 속에서 찬양하며 인도한 에브라임에게우리는 이렇게 우리의 감사한 마음 전했습니다."앵콜"에브라임, 언제나 고마워요.공연 20분 전, 최종 점검5분 전, 이젠 리허설도 끝나고.자, 이제 시작합니다!
    관리자
  • 2009 유아부 2부순서 소식 (6)
    어린이 주일을 맞아 아동부에서 달란트 시장을 열었습니다.지난 1월달부터 4월달까지 모아둔 달란트로 아동부 아이들이 시장에 나왔습니다.바운스 하우스까지 등장한 신나는 어린이주일이었답니다.탁구대 위에서 열린 달란트 시장.아이들이 좋아하는 레고, 색칠공부책, 마커, 클레이, 반지, 야광팔찌등과맛있는 아이스크림과 쥬스와 과자도 있는 달란트 시장이었죠. 언니 오빠들이 달란트 시장에서 물건을 사는 동안귀여운 주아는 콩콩 바운스 하우스에서 놀았답니다.맛있는 아이스크림 하나 주세요!! 하는 언니들.선생님! 이건 얼마예요?? 묻는 은아~Almost best day of my life 라고 말한 혜원이가 물건을 고르고 있네요.아이스크림 맛있어요~~ 하는 선아이것을 살까? 저것을 살까? 고르는 진성이와 예영이.옆에서 예쁘게 브이를 그린 선영이.예쁘게 사진 찍어주세요!! 선영이!이상, 달란트 시장과 바운스 하우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아동부 친구들 소식이었습니다.
    관리자
  • 2009년 5월 도전 천국종-기사추가! (3)
    주일 오후시간에 교인들이 성경퀴즈를 위해서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천국종을 울릴 수가 있을까요?너무 안 틀리셔서, 사회하시는 목사님이 무척 당황하셨습니다. 종종, 혼자 풀지 않으시고, 다락방별로 회의하다가 무더기로 틀려 나가기도... ㅋㅋㅋ생수다락방의 참여가 좋습니다. 아동부 전도사님과 선생님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다음 주일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죽음을 넘어서, 부활하기 위해서... 생수병을 튀기고 있습니다. 두번의 시도로 살았습니다. 중고등부 친구들은 이중언어로 준비를 했습니다. 대단했습니다. 상금으로 100불을 받았습니다. 100불은 이 친구들이 어머니날에 교회식사봉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우리 중고등부친구들 화이팅!최후의 4인... 4분이 남았습니다. 고권사님의 암송은 감동이었습니다. 1주일동안 말씀을 달고 사셨답니다. 진장로님이 마지막에 남으셨습니다. 이미 탈락하신 분들이, 마지막 결과를 놓고 긴장하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지연자매와 강진애집사님도 보이네요. 암송우승은? 이지연자매였습니다. 강진애집사님의 암송도 대단했죠?? 아이 둘을 안고....진장로님과 만나다락방이 우승해서, 5월 생명의 삶을 공짜로 받게 되었습니다. 2009년 도전 천국종이 열렸습니다.이번에도 아쉽게도 한문제를 남기고 떨어지셨습니다.하지만 최고로 많은 문제를 맞춰주셔서 일등을 차지하셨습니다.그외의 성경암송대회와 찬송부르기도 있었습니다.진행해주시고 준비해주신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6개월 뒤를 기대해주세요... 하반기퀴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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