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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아동부 VBS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6)2007년 아동부 VBS가 상항연합장로교회와 함께 연합으로 6월 15일, 16일 2일 동안 상항연합장로교회와 Newark Family Aquatic Center에서 있었습니다. VBS 주제는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였습니다. 우리 아동부 어린이들이 하나님 나라의 special agents가 되어서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Music Center에서 남희경 선생님과 백운경선생님(연합장로교회)과 함께 찬양과 율동을 배웠습니다. Cook Center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raft Center에서는 조은수 전도사님(연합장로교회)과 함께 Special Agent 가 되기 위한 랩탑과 가방을 만드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둘쨋 날 아침에는 우리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special agent가 되었습니다. 레이져 빔 시큐리티 성경말씀 암호 해석 같은 팀 멤버들과 협동하며 지령 따라하기 튼튼한 special agent가 되기 위한 체력 훈련 김혜영 집사님께서는 special agents를 이끌고 성경공부와 여러가지 활동을 도와주셨습니다. 2007년 VBS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special agent가 된 우리 아동부 어린이들이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때문에 담대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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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07년의 한복판에서 우리의 송구영신 예배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1)아래는 우리 교회의 송구영신 예배 소식이었습니다. 6월이고, 또 야외예배를 앞두고 있네요. 우리는 이렇게 2007년의 문을 열었고, 또 힘차게 지난 6개월을 달려 왔습니다. 지금, 잠시 멈춰서서 우리의 송구영신 예배를 기억해 보고자 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다시 품고, 올 해 하나님 앞에 결단한 내용을 되새겨 보고자 합니다. 기억해야겠고, 또 몸을 움직해 실천해 보아야겠습니다. 올 해 송구영신 예배때는 꼭 웃는 얼굴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말입니다.^^ 2006년 밤 10시 30부터 2007년 새벽 1시까지 송구영신예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며 2006년을 보내고, 하나님께 예배 드리며 2007년을 맞았습니다. 그 은혜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특히 우리 송구영신예배의 트레이드 마크, 가정별 촛불 점화, 올 해 주시는 말씀 선포 및 감사*기도 제목 발표의 시간은 더없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했습니다. 예배를 통해 말씀 붙들고 시작한 2007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우리 은혜 장로 교회에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촛불 점화> <김동원 목사님 * 장국화 사모님 가정> <진병규 장로님 * 진현숙 권사님 가정> <탁영자 권사님> <조두나 자매님> <이정규 집사님 * 이순복 집사님 가정> <이원철 집사님 * 이광지 권사님 가정> <남효열 집사님 가정> <진병우 집사님 * 진경원 집사님 가정> <임나미 * 임미미 자매님> <이수경 * 박승은 자매님> <고진숙 자매님> <문지선 자매님> <변정은 전도사님> <홍근희 집사님 * 홍희령 집사님 가정> <이범재 집사님 * 이운선 집사님 가정> <탁종순 집사님 * 서정순 집사님 가정> <김영호 집사님 * 김혜영 집사님 가정> <안창호 집사님 * 안영숙 집사님 가정> <이정래 집사님 * 이창숙 집사님 가정> <강대현 장로님 * 고영란 권사님 가정> <최석호 집사님 * 이신숙 집사님 가정> <권디모데 전도사님> <김세규 집사님 가정> <레베카 어린이> 올 해 감사 제목의 우승은 진솔 감사, 솔직 감사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린 임나미*임미미 자매님에게 돌아갔습니다! 축하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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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목회서신 (3).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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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관광 잘 다녀왔습니다. (4)멀리 Shasta산을 배경으로 두분이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게시네요. 지난 5월 21일(월)~23일(수)까지 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과 Lake Shasta를 관광했습니다. Mineral이라는 지역에서 잠을 잤구요. 무엇보다도 즐겁고, 건강하게 다녀오신 것이 기쁨이었습니다. 둘째날 산에서 길을 읽고, 부상자와 실종자가 생길뻔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아무도 안 다치고 내려왔습니다. 이규형목사님 사모님도 지팡이를 짚고 산을 오르셨습니다. 한번 추천해 볼 만한 코스입니다. 가는데만 4시간 30분걸리고, Lake Shasta는 4시간정도 걸립니다. 자세한 여행정보는 김동원목사에게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디가나 이규형목사님은 스케치하시기에 너무 바쁘십니다. 알고 계십니까? 이규형목사님께서 올해로 만 84세라는 사실을? 최고령이시죠. 그러나, 동작은 제일 빠르십니다. Caverns에 간 사진입니다. 워낙 큰 동굴이라, 몇분은 못 들어오셨습니다. 샤스타댐에서 마지막으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우리들이 간 Lassen국립공원입니다. 1915년에 처음 화산폭발을 했고, MT. ST Hellen을 제외하면 가장 최근에 폭발한 산입니다. 현재 휴화산입니다. lassen 정상에 있는 호수입니다. 참 운치있죠? 게다가 사람은 거이 없습니다. 조용해요. Suphur Work이라 불리는 유황끓는 곳입니다. 유황액체도 끓어 오르고 재밌습니다. 샤스타 댐입니다. 1945년에 완공되었고, 새크라멘토 전체에 공급할 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이 좌우로 차 높이 만큼 쌓여있습니다. 다행히 이번 주부터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다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멀리보이는 하얀 산이 Shasta 산입니다. Caverns(큰 동굴이라는 뜻의 영어단어입니다.)에서 바라본 Shasta Lake입니다. 여기는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서, 버스를 타고 동굴에 이르러 동굴을 볼 수 있습니다. 일인당 $20입니다. 이상 운전과 관광가이드와 사진촬영에 김동원목사였습니다. 휴~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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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우리 부모님들을 사랑합니다~ (1)(예배 시간에 우리의 귀한 어머님께들 축복송을 들려 드렸습니다~) 이번 주일은 특별히 '어머니 주일'로 섬겼습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귀한 어머니와 아버지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로 그 길을 안내해 주시는 우리의 어머님, 아버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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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출사 중... (9)지금 현재 미디어팀은 출사 중입니다. 5월 5일 토요일 2시부터 마린에 있는 로데오비치 - 등대로 이동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강석원형제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앞으로 미디어팀 걱정없겠죠? 주일날 최고의 사진을 가려서, 교회 엽서로 태어납니다.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은 모두 김동원목사의 사진입니다. 다른 분들의 사진도 올리겠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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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골프대회 소식입니다. (2)오늘 (28일) Pittsburg's Delta View Golf Course에서 문화교실을 위한 골프대회가 있었습니다. 사진 처럼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현재 진행 중입니다. 기도하고 먼저 돌아온 김동원목사가 작성 중입니다. 잘 진행되도록, 그리고 복음을 모르는 분들이 복음을 아시는 기회가 되시기를... 이어지는 문화교실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파란 하늘... 참 좋은 날입니다. 여자선수들입니다. 연습 삼매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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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CD가 새롭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4)김동원 목사님의 설교 CD가 새롭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김동원 목사님의 능력이 말씀이, 김영호 집사님의 황홀한 디자인 속에 새롭게 담겨 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CD부터 새롭게 디자인된 우리 교회의 로고가 실리게 되었고, 말씀은, 전과 동일하게 2주치 말씀이 실리게 됩니다. 이 CD가 우리의 믿음을 견고히 하는데, 더 나아가 세상에 잃어버린 영혼을 전도하는데 귀하게 사용되길 소망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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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워!!! (7)드디어, 우리 교회의 오랜 숙원(?) 사업 중 하나, 본당 방석 교체가 이뤄졌습니다. 서울에서 제작되어 먼 길을 돌아 도착한 방석.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이제 남은 일은, 이 아름답고 귀한 방석 위에서 전심으로 예배 드리며 예배의 기쁨을 회복하고 누리는것이겠지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원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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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새가족초청잔치로 드렸습니다~ (3)올 해 부활 주일 예배는 "새가족 초청 잔치"로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선물이 바로 새로운 가족이겠지요? 십여분의 새가족이 오늘 잔치에 응해 주셨습니다. 예배당은 인도하신 분들과 새로오신 분들과 환영하시는 분들의 웃음과 미소로 주님의 부활의 영광을 드러내었습니다. 주님께서 흘리신 보혈을 의지하여 '새출발'하자는 목사님의 말씀 선포가 있었고, 지난 주 성 금요 예배 때 세례 받으신 분들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고, 4주간의 새가족반을 수료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풍성한 예배였습니다. 오늘 예배의 이모 저모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창숙 집사님께서 우리를 대표해서 예수님께 부활의 영광을 돌렸습니다 성가대의 특송, 뜨거운 '아멘'이 절로 터져 나왔습니다 이광지 권사님과 강대현 장로님의 아름다운 특송이 있었습니다 이 볼펜의 정체는? 지난 주에 있었던 특별 새벽 기도회에 개근하신 분들께 드리는 교회에서 특별(!) 제작한 상품입니다. 대표로 고진숙 성도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새로운 새가족반 수료자의 탄생 : 박소연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둥글게 둥글게 : 모두가 함께 둥근 원을 만들고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를 함께 불렀습니다. 꽉 찼지요? ^^ 99명이 함께 주님께 올린 찬양이었습니다 북적~북적~ : 은혜신문 00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입구가 정말 북적이지요? 부활절, 이런 모습을 주님께 보여 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더욱 북적북적 거릴 수 있기를... 본격적인 '새가족 초청 잔치!' 만찬이 준비되었습니다~~~ 이 만찬을 준비해 주신 홍희령 집사님 감사합니다 (사진 맨 오른편에서 웃고 계신 분이예요) (지선씨 생일 사진은 '디카앨범'란을 방문해 주세요!) 오늘 오신 새가족들을 모실 방. 준비로 정신이 없네요~ 어르신들도 너무 맛있게 드셨어요 새가족초청잔치를 이렇게 풍성하게 누렸습니다 이 초청잔치를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09 14:29)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09 14:30)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09 14:30)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09 14:31)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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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가운데 "성 금요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3)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 은혜 장로 교회 성도님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난을 함께 묵상했고, 또 왜 그 고난을 당하셨는지 묵상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이찬결 어린이의 유아 세례와, 고진숙 자매님, 여현수 자매님, 안하늬 자매님의 세례가 있었습니다. 4명의 귀한 영혼이, 이 날, 예수님의 십자가 품에 안겼습니다. 예수님의 찢겨진 살과 흘려진 피, 성만찬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크신 사랑을 마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드릴 수 있는 말. 예수님, 사랑합니다. <변정민 전도사님의 기도로 오늘 성 금요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특송은 오늘 세례 받으실 분들이 해 주셨습니다.> <이찬결 어린이의 유아 세례가 있었습니다.> <오늘 세례 받으시는 분들을 위한 중보 기도가 있었습니다.> <고진숙 성도님, 축하합니다~> <여현수 성도님, 축하합니다~> <하늬야, 축하해~> <온 성도님들께서 이들을 주님의 가족으로 함께 받아 주셨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이정래 집사님의 꽃 세례~> <성만찬이 진행되었습니다.> <중보기도로 오늘 예배를 마쳤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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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부활하실 예수님 맞을 준비를 완전히 마쳤습니다~ ^^ (13)오늘 봄맞이 교회 대청소가 있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청소에 힘쓰는 우리 은혜 장로 교회 식구들을 보며 다시 한 번 우리 교회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동부, 유스부, 청년부, 성인부가, 말 그대로 하나가 되어 성전을 깨끗이 했습니다.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를 않았고, 힘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봄을 맞는 대청소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의미는, 고난을 받으시고 곧 부활하실 예수님을 맞을 청소였습니다. 깨끗해진 우리의 성전처럼, 우리의 영혼이, 고난 주간을 맞은 이번주에 더욱 더 정결해지기를 원합니다. <생동감이 가득한 사진을 촬영해 주신 박승은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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