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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003호] 10월은 계획의 달입니다. (2)안녕하세요, 은혜 장로 교회 전산팀입니다. 김동원 목사님의 3번째 러브 레터를 띄웁니다. 승리하는 한 주 되세요~ 금요예배 때 뵙겠습니다.관리자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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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한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6)그동안 우리 Youth부를 이끌어 주셨던 정용한 전도사님께서 오늘 사임하셨습니다. 이렇게 헤어지는 것이 너무도 아쉽지만, 그 일을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의 신실하신 계획을 믿고 찬양합니다. 정용한 전도사님, 감사드립니다.관리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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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수양회 사진 2편입니다. (6)찬양팀의 찬양이 한층 업되었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팀. 수고하셨습니다.관리자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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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수양회의 사진입니다. (4)2006년 여름 수양회가 '기초가 튼튼한 신앙인'이라는 제목으로 교회와 Redwood Glen에서 2박 3일간 있었습니다. 김동원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더 자세한 기사와 사진은 후에 올리겠습니다. 아직 사진이 다 모이지 않아서요.관리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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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소식] 드디어 "설교 CD"가 제작되었습니다~ (6)안녕하세요? 드디어, 김동원 목사님의 "설교 CD"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설교 CD 탄생했습니다! ^^ 김동원 목사님의 쉽고, 따뜻하며, 힘 넘치는 설교를 은혜 장로 교회 전산팀의 맏형님, 김영호 집사님께서 직접 디자인해 주신 CD 속에 담았습니다. CD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보는 순간, 바로 '은혜의 세계'에 풍덩 빠지게 됩니다. 또한 은혜 장로 교회 공식 '성우', 김혜영 집사님께서 아름다운 음성으로 안내 멘트를 녹음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음질 역시 여러분의 귀를 만족시켜 드리리라 믿습니다. (김동원 목사님이 비디오/오디오에 관한한 만능 테크니션이라는 사실은 잘 아시지요?) 이렇게 많은 분들의 기도와 격려와 도움 속에 첫 설교 CD가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2주치 설교를 CD 한 장에 담았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귀하게 사용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관리자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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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002호] 9월은 "말씀의 달"입니다! (4)안녕하세요, 은혜 장로 교회 전산팀입니다. 앞으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에 목사님의 "목회서신"을 동영상으로 여러분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은혜 장로 교회 성도님들과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 향한 우리 김동원 목사님의 러브레터! ^^ 그 절절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담은 김동원 목사님의 러브레터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한 주의 중간에서, 한 달의 중간에서, 이 러브레터로 위로 받으시고, 또 도전 받으시며 온전히, 그리고 기쁘게 하나님에게 붙들린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관리자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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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 전교인 수양회가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0)큰 소망을 품고 기도로 준비해 온 전교인 수양회가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차별적으로 "은혜 폭탄" 이 투하 될 거라는 소문이 벌써 쫘~악! 퍼졌습니다. 15일(금요일)부터 시작되는 2박 3일의 우리 "은혜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특히 이 폭탄은 더불어 함께 맞으며 그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합니다! (참으로 이상하지요? *^^*)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 그리고 혹시 주변에 아직 예수님 만나지 못한 분들 계시면 꼭 함께 해 주세요. 그러면, 그 화려한 막이 오르는, 15일 금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관리자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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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수양회 시간표입니다. (5)2006년 여름수양회 프로그램 및 시간표 15일(금) 16일(토) 17일(주일) 7시 교회로 자녀들과 함께하는 새벽기도회 새벽기도회 30분 8시 아침식사 (남선교회) 세면 30분 아침식사 9시 이동 및 짐정리 30분 짐정리 10시 30분 11시 주일예배 (시상식, 평가회) 30분 12시 점심식사 30분 점식식사/ 기념촬영 1시 선택특강 정용한전도사/ 장국화전도사 30분 집으로 2시 공동체게임 및 물놀이 30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 저녁식사 6시 30분 저녁식사 (여선교회) 저녁집회 7시 30분 찬양 8시 캠프파이어 30분 개회예배 9시 30분 취침 취침관리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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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은혜교실_기타강좌"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7)드디어, 지난 금요일(9월 1일) "은혜 문화 교실-기타 강좌"의 그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초급반 12주 완성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그 설레임과 뜨거운 배움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강사는... 혜성같이 등장한, 권 디모데 전도사님. 기타에관한한 "한" 자부심 갖고 계시는 김동원 목사님을 뒤로 물리고, 은혜 장로 교회 기타 "지존"으로 새로이 등극하신 분입니다. 맞습니다, 2주전 금요 예배 찬양 인도로 첫 데뷔를 화려하게 마치신 그 분입니다. 찬양의 감격으로, 그 동안 마치 본드를 발라 놓은 것 같던 우리의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신 분입니다. 오~~ 놀랍습니다.^^ 의자에서 엉덩이 떨어지는 일이 참으로 힘들었는데... 전 봤습니다. 우리 강장로님, 제일 먼저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강좌의 목표는, '호흡이 있는 자는 여호와를 찬양할찌라!'입니다. 역시! 그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우리 은혜 교회 "꿈꾸는 자들"이 다 모였습니다. 이 은혜로운 강좌에 함께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한 때 기타 좀 하셨던 분들, 특히 더 환영합니다.^^ 귀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기도의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관리자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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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대격돌!] 오페라 가정 VS 트로트 가정 (21)이의건*전지혜 성도님 가정의 금요 특송(9월 1일)과 김세규*오승현 성도님 가정의 금요 특송(8월 18일)을 함께 엮었습니다. 일명 오페라 가정과 트로트 가정의 찬양 대격돌!!! 승자없는 이대격돌에서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 귀한 영상을 함께 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신 두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이 귀한 가정 특송은 죽~~ 이어져야 합니다!^^관리자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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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동영상)] 9월 "전교인 수양회", 기도로 준비해야겠습니다! (8)김동원 목사님의 목회서신입니다. 9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우리 교회의 천국 잔치 "전교인 수양회"의 주제와 의미,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목사님의 비젼과 말씀을 담았습니다. 기도로 준비하시고, 풍성한 열매를 거두시는 천국 잔치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관리자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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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정제윤 스페셜 : 제윤아, 형이 된 걸 축하해! (13)우리 제윤이가 형이 되었습니다. 형과 동생. 저도 두 명의 남동생이 있습니다. 형 노릇을 한다는 것, 지금도 쉽지마는 않습니다. 제윤이를 볼 때 마다 어릴 때 제 모습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1살 차이는 둘째 동생이 태어났을 때가 생각이 났고, 4살 차이는 막내 동생이 태어났을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주 어렸지만, 둘째를 보았을 때, 엄마의 사랑을 빼앗기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제 눈에, 둘째는 그 때 참 못 생긴 것 같았고, 그 못생긴 얼굴로 엄마의 사랑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저 혼자 그렇게 생각한 것이지요. 그런데 막내가 태어났을 때는 모든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엄청나게 생긴 얘가 태어난 것 입니다. 얼마나 이쁘게 생겼는지, 참으로 그 앞에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거의 시름시름 앓을지경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그 당시에 중동에 계셨기 때문에 우리 삼형제에게 어머니의 역할은, 어머니의 사랑은 절대적이었습니다. 하루를 보내도 엄마와 눈 한 번 마주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모든 눈이, 오직 막내에게 향했으니까요. 제가 5살 때 어머니에게 이런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엄마, 제가 막내는 확실히, 틀림없이 사랑할께요. 그러니 제발 엄마는 저만 좀 사랑해 주세요. 그러면 모두가 좋잖아요. 거의 이런 뉘앙스의 얘기를 드렸지요. 우리 삼형제의 어린 시절은, 이처럼 어머니의 사랑을 받기 위한 형제간의 처절한 투쟁이었습니다. 음모와 모함과 배신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솔직히 가장 눈물나는 투쟁은, 막내를 상대로 한 둘째의 투쟁이었습니다. 둘째는 저처럼 어머니에게 그런 제안을 하지도 못하고, 중간에 치여 이런저런 맘고생을 참 많이 했으니까요.) 저는 "맏"을 좋아합니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제윤이는 참 똘망똘망한 아이입니다. 또 아시다시피 우리 교회의 베스트 드레서이기도 합니다.^^ 제윤이를 보면, 잠깐 동생의 출현으로 인해 헷갈리는 시기를 보내기는 하겠지만, 참으로 똑부러지게 형 노릇 할 것 같습니다. 그런 형이 있다는 것.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오늘은 그런 우리의 제윤이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제윤이를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사랑스런 제윤이에게, 성도님들의 축복의 폭탄을 퍼부어 주세요! ^^ 제윤아, 사랑한다!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8-27 13:09)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8-27 13:09)관리자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