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취재] "은혜교실_기타강좌"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7)드디어, 지난 금요일(9월 1일) "은혜 문화 교실-기타 강좌"의 그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초급반 12주 완성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그 설레임과 뜨거운 배움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강사는... 혜성같이 등장한, 권 디모데 전도사님. 기타에관한한 "한" 자부심 갖고 계시는 김동원 목사님을 뒤로 물리고, 은혜 장로 교회 기타 "지존"으로 새로이 등극하신 분입니다. 맞습니다, 2주전 금요 예배 찬양 인도로 첫 데뷔를 화려하게 마치신 그 분입니다. 찬양의 감격으로, 그 동안 마치 본드를 발라 놓은 것 같던 우리의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신 분입니다. 오~~ 놀랍습니다.^^ 의자에서 엉덩이 떨어지는 일이 참으로 힘들었는데... 전 봤습니다. 우리 강장로님, 제일 먼저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강좌의 목표는, '호흡이 있는 자는 여호와를 찬양할찌라!'입니다. 역시! 그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우리 은혜 교회 "꿈꾸는 자들"이 다 모였습니다. 이 은혜로운 강좌에 함께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한 때 기타 좀 하셨던 분들, 특히 더 환영합니다.^^ 귀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기도의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관리자27
-
[특송 대격돌!] 오페라 가정 VS 트로트 가정 (21)이의건*전지혜 성도님 가정의 금요 특송(9월 1일)과 김세규*오승현 성도님 가정의 금요 특송(8월 18일)을 함께 엮었습니다. 일명 오페라 가정과 트로트 가정의 찬양 대격돌!!! 승자없는 이대격돌에서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 귀한 영상을 함께 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신 두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이 귀한 가정 특송은 죽~~ 이어져야 합니다!^^관리자40
-
[목회서신(동영상)] 9월 "전교인 수양회", 기도로 준비해야겠습니다! (8)김동원 목사님의 목회서신입니다. 9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우리 교회의 천국 잔치 "전교인 수양회"의 주제와 의미,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목사님의 비젼과 말씀을 담았습니다. 기도로 준비하시고, 풍성한 열매를 거두시는 천국 잔치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관리자37
-
[특집] 정제윤 스페셜 : 제윤아, 형이 된 걸 축하해! (13)우리 제윤이가 형이 되었습니다. 형과 동생. 저도 두 명의 남동생이 있습니다. 형 노릇을 한다는 것, 지금도 쉽지마는 않습니다. 제윤이를 볼 때 마다 어릴 때 제 모습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1살 차이는 둘째 동생이 태어났을 때가 생각이 났고, 4살 차이는 막내 동생이 태어났을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주 어렸지만, 둘째를 보았을 때, 엄마의 사랑을 빼앗기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제 눈에, 둘째는 그 때 참 못 생긴 것 같았고, 그 못생긴 얼굴로 엄마의 사랑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저 혼자 그렇게 생각한 것이지요. 그런데 막내가 태어났을 때는 모든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엄청나게 생긴 얘가 태어난 것 입니다. 얼마나 이쁘게 생겼는지, 참으로 그 앞에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거의 시름시름 앓을지경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그 당시에 중동에 계셨기 때문에 우리 삼형제에게 어머니의 역할은, 어머니의 사랑은 절대적이었습니다. 하루를 보내도 엄마와 눈 한 번 마주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모든 눈이, 오직 막내에게 향했으니까요. 제가 5살 때 어머니에게 이런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엄마, 제가 막내는 확실히, 틀림없이 사랑할께요. 그러니 제발 엄마는 저만 좀 사랑해 주세요. 그러면 모두가 좋잖아요. 거의 이런 뉘앙스의 얘기를 드렸지요. 우리 삼형제의 어린 시절은, 이처럼 어머니의 사랑을 받기 위한 형제간의 처절한 투쟁이었습니다. 음모와 모함과 배신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솔직히 가장 눈물나는 투쟁은, 막내를 상대로 한 둘째의 투쟁이었습니다. 둘째는 저처럼 어머니에게 그런 제안을 하지도 못하고, 중간에 치여 이런저런 맘고생을 참 많이 했으니까요.) 저는 "맏"을 좋아합니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제윤이는 참 똘망똘망한 아이입니다. 또 아시다시피 우리 교회의 베스트 드레서이기도 합니다.^^ 제윤이를 보면, 잠깐 동생의 출현으로 인해 헷갈리는 시기를 보내기는 하겠지만, 참으로 똑부러지게 형 노릇 할 것 같습니다. 그런 형이 있다는 것.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오늘은 그런 우리의 제윤이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제윤이를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사랑스런 제윤이에게, 성도님들의 축복의 폭탄을 퍼부어 주세요! ^^ 제윤아, 사랑한다!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8-27 13:09)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8-27 13:09)관리자48
-
2006 아동부 vbs 소식 (9)2006년 8월 11,12,13일 3일동안 아동부 vbs가 교회와 Newark수영장에서 가졌습니다. 주제:하나님의 사랑 말씀: 고린도전서 13장 말씀 신나는 VBS 찬양도 배우고, 하나님의 사랑은 GIVIG, KIND, CARING FORGIVING, FOREVER 임을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으로 배웠답니다. 금요일 예배 후, 함께 저녁도 먹고, 엄마, 아빠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도 만들었습니다. 또, 친구들과 함께 한 "사랑의 쿠키 만들기"는 우리 친구들에게 아주 재밌는 시간들이었답니다. 토요일 아침 일어나 씻고, 체조도 하고, 아침도 먹고, 성경공부도 하고, 게임도 했답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있을 " ENVY(시기), BOAST(자랑), PROUD(교만), RUDE(무례함), SELF-SEEKING(자기 유익), EASILY ANGERED(쉽게 성내기)" 를 풍선터트리듯 없애는 풍선 터트리기 게임도 했구요.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함이라는 말씀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쉬운일 같지만 그렇지 않기에, 숟가락 위에 탁구공 운반하기 게임으로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점심을 먹고 NEWARK 수영장에 가서 신나는 수영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배운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 아동부가 더욱더 사랑하며 아끼고 부흥하는 아동부가 되길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관리자26
-
[특집] 강지원 스페셜 : 수고 많았습니다, 지원형제님!!! (13)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에브라임' 찬양대 리더 강지원 형제님을 위한 특집입니다. 우리 교회 "보석을 찾아서"시리즈의 첫번째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증명하듯, 은혜 장로 교회에서 지원 형제님의 활약을 이루다 말할 수 없지요. 특히, 지난 3년간 지원 형제님은 우리 교회 찬양단, '에브라임'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저는 지원 형제님과 우리 찬양단 앞에서 참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그렇듯, 그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예배"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더 큰 도약을 위해, 3년간 지켜온 '리더'로의 자리를 내려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처음 그 소식을 들을 때는 서운한 마음이 앞섰지만, 한 번 더 생각해 보니, 늘 하나님 앞에서 최고를 드리기 위해 자기를 몰아 붙이는 그의 믿음과 순종이 보였습니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을 '사명'으로 생각하는 우리 지원 형제.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으로, 그는 성장할 것이고, 뜻을 이룰 것 입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몸을 낮춘 자세로 거침없이 달려가는 그를 봅니다. 3년간 신실함으로, 예배를, 특히, 우리의 금요예배를 "찬양의 부흥회"로 바꾸어 준 지원 형제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지원 형제님, 감사합니다. * 동영상이 아닌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다보니 화질이 많이 안 좋네요. 죄송합니다.관리자38
-
[속보] "화요 다락방장 모임"을 취재했습니다!!! (8)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베일에 싸여져 있던 "다락방장님들의 다락방 모임(일명:화요방장모임)", 그 은혜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믿음이 싹 트는 곳, 은혜장로교회 “다락방”을 소개합니다! 은혜 장로 교회 다락방은, 말씀이 실제 생활과 만나고, 또 삶으로 소중한 공간입니다. 우리 교회 다락방의 특징과 비젼을 좀 더 정확히 알아 보기 위해, "화요방장모임"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모임을 카메라에 담기 전에, 다락방장님들을 대표해서, 교회의 가장 맏어른이신, 진병규 장로님(만나 다락방)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진병규 장로님께서는, 우리 교회의 다락방의 특징과 목표를 세 가지로 분명하게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첫째, 다락방은 신실한 예배가 있는 공간입니다. 둘째, 말씀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셋째, 그 말씀을 실제 삶 속으로 적용하는 공간입니다. 진 장로님께서는, 다락방이, 우리의 믿음이 현실 속에서 깊이 뿌리를 내리고, 또 방원들과의 진솔한 관계 속에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특히, 올 해 교회 표어가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골2:7)”인데, 다락방이 이 비젼을 이루는데 앞장 설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 다락방은, 연령대별로 총 7개의 다락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랑, 만나, 마가, 은혜, 소망, 믿음, 열린 다락방입니다.) 지난 화요일, 다락방을 인도하시는 방장님들의 화요모임을 방문했을 때, 다락방을 통해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는 방장님들의 뜨거운 기도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모임을 카메라에 담으며, 은혜 장로 교회 다락방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위해 허락하신 "축복의 통로"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그렇게 확장되고 있었습니다. 교회와 방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와, 방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부르며, 그분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방장님들의 아름답고 귀한 모습을 보며, 저 역시 훌륭한(!) 방원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우리 은혜 장로 교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방장님들 화이팅!!!, 우리 방원님들 화이팅!!!, 입니다.관리자46
-
무엇에쓰는물건인고??? (4)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이 박스가 처음 친교실에 등장했을 때, 많은 분들이 그 용도에 대해 궁금해 하셨습니다. "YG-Secretary Fund"라고만 적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암호처럼 느껴졌습니다. 어찌되었든, 한 주 한 주 지날수록 그 박스 안에는 Can Food가 쌓여 갔습니다. 누가 이런 박스를 만든 것이며, 이 박스에는 왜 Can Food가 쌓여가는 걸까요? 많은 분들의 궁금증을 풀어 들이기 위하여 바로 취재에 들어갔습니다. 여러 다리를 거쳐 드디어 이 사건의 실상을 알아냈습니다.^^ 이 박스를 만든 친구들은, 우리 은혜 장로 교회 Justin(이상민 군)을 비롯한 막강 Youth부 였습니다. 훤칠한 키와 수려한 마스크를 자랑하는, 그리고, 우리 교회의 살아있는 다이어트의 전설, Justin 군의 제안과 Youth 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이 박스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이 박스에 담긴 Can Food는 홈리스(Homeless)를 위한 구제 물품으로 구제 기관에 기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 놀라웠습니다. 어떻게 이런 귀한 마음을 먹고, 또 실제 이렇게 실천할 수 있었는지 말입니다. 이런 Justin 군의 귀한 제안을 귀하게 여기며 이를 실행할 수 있게 만든 Youth부의 모든 친구들 역시... 이 아름다운 소식은, 교회 예배 시간에 공식적인 광고를 거치지 않았음에도 입소문을 타고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었습니다. 참... 어른들은 마음은 먹어도 실제 실천으로 옮겨지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인데, 이 친구들은, 하나님이 주신 그 마음을 받음과 동시에 몸이 바로 움직이는 '실천하는 믿음'을 보여줍니다. 나이키(Nike) 신발 매니아, 아니 specialist인 Justin 군과 우리 Youth 부, 그 광고 카피처럼, "Just do it!"입니다. 이 아름답고 소중한 행사에 은혜 장로 교회 성도님들의 귀한 정성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우리 Youth부,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의 미래의 기둥입니다. 이제는 어른들이 분발하며 뭔가 보여 줘야 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 저도, "Just do it"의 믿음을 갖고 싶습니다~~~ <추신> 사진 촬영에 극도로 예민한 관계로, 이 귀한 청춘들의 사진을 이번에 실지는 못했습니다! 카메라들고 주변을 어슬렁거리기만 해도 바로 눈치챕니다. 동물적인 감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카메라 셔터 스피드보다 빠르니... 제가 웃으면, 더 역효과가 날 것 같아서... (아, 조금만 젊었어도!) 다음에는 반드시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조로, 물론, 우리 은혜 장로 교회는 개인의 초상권을 존중합니다~~~)관리자29
-
제 3 회 '문학의 날' (5)때는 2006년 7월 30일 주일, 곳은 은혜 장로 교회 친교실 예쁘게 셋 업 된, 테이블에 모든 성도님들이 모였습니다.바로, 제 3 회 문학의 날 독서 발표회를 위해서 말이죠. 역시 스타트는, 일단 찬양 - 강지원 형제님께서 인도 해주셨습니다. 말이면 말, 글이면 글, 사진이면 사진, 기도면 기도, 찬양이면 찬양,사상 최강의 사회자 김세규 성도님, 역시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으셨습니다. 다시 분위기를 돌려 차분하게 이광지 권사님의 기도로 오늘의 행사가 막을 엽니다. 첫 번째 주자! 장국화 전도사님 -> 자녀가 축복 받는 부모의 기도 '저로 하나님을 반사하게 하소서' +1 의지대로 되지 않는 자녀 교육, 정답은 없어도 원칙은 있다.+2 먼저 본을 보여라! 부모가 바뀌어야 자녀도 바뀐다.+3 차례의 기도 제목 만으로도 자녀 교육의 고정 관념에서 자유로워 진다. 두 번째 주자, 강대현 장로님 -> 교회는 무릎으로 세워진다 '하나님은 학력이나 지위로 우리를 판단하거나 쓰지 않으신다' +1 예수님을 믿으면서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도의 응답이 있을 때까지 기도하라!+2 나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때, 부족함을 느꼈을 때, 더욱 기도로서 감사하고 회개하자.+3 신앙 생활에 무릎 꿇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중간 쉼 터, 이성혜 어린이의 피아노 연주 -> Canon & Blues Adagio 세 번째 주자, 박승은 자매님 -> 긍정의 힘 '하나님께서 나로 인해 이 책을 읽게 하시고, 나를 변화시켜 주셨다' +1 평소에 짜증난다는 말을 습관처럼 내 뱉던 것이 이 책을 읽은 후, 나도 모르게 하지 않게 되었다.+2 우리의 말은 우리를 흥하게도 망하게도 할 수 있다.+3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라, 말이 인생을 바꾼다. 네 번째 주자, 오승현 성도님 -> 내려놓음 '내가 내려 놓았을 때, 비로소 자유와 행복을 만났다' +1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으로만 성장하는 우리 속의 아이를 알지 못하고,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 내 것이 아닌 것을 좇고 있는 우리의 모습+2 더욱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을 깨닫고, 욕심을 한시라도 빨리 버리면, 표현 할 수 없는 행복이 찾아온다.+3 하나님이 준비 해 놓으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찾아 걷자. 마지막 주자, 진병규 장로님 -> 기적을 창조하시는 예수님의 은혜 '믿음과 순종 뒤에 따르는 기적' +1 부족함을 느낄 때, 행복하다고 되뇌어라. 완벽함은 불행 그 자체이다. 노력, 소망, 목표가 있는 2% 부족한 상태가 바로 행복이다.+2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신 것 처럼, 예수님을 믿으면 나의 삶의 겉과 속에 변화가 생긴다.+3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것은 기적이다. '오늘 저는 위협을 느꼈습니다'발표자들의 언변술에 놀라움을 금치 못 하셨던 우리의 김동원 목사님의 축도로 제 3 회 문학의 날, 막을 내렸습니다.관리자27
-
2006 청년부 수련회 소식 (11)주제 : 비젼의 사람 (요셉) 장소 : 은혜 장로 교회 일시 : 2006년 7월28일~ 29일 요절 :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아멘 (창세기 45:8) 금요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치고 의건 지혜부부가 돈까스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탁구 경기와 오락 대결이 있었습니다. 찬양과 공동체훈련에서는 서로의 과거를 나누고 아픈 과거 잊고 싶은 과거를 나누고 위로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다음날 아침 새벽기도회 요셉의 이야기로 아침 예배를 마치고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고 비젼 페스티벌이라는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앞으로의 비젼 그 비젼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가? 등 각자 준비한 발표물들은 정성것 발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에서의 모든 행사가 마치고 야외로 나가서 장국화 전도사님이 준비해주신 바베큐와 간식등을 맛있게 먹고 축구 배드민턴등을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도해주신 목사님과 청년부 부장님 안창호 집사님 ,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신 지혜 의건 부부 그리고 장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27
-
[특송]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이정규 이순복 집사님 (5)찬양과 기도로 은혜가 넘치는 금요 기도회 소식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 금요 기도회에 있었던, '이정규*이순복 집사님'의 특송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새삼 우리 교회에서 보여 주시는 이 두 분의 활약을 다시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귀한 찬양으로 우리 은혜 장로 교회의 작은 부흥회, '금요기도회'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신 두 분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 이 아름다운 찬송이, 이번 한 주 우리를 붙들어 주는 찬송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귀한 가정에, 축복의 리플 많이 달아 주세요.^^ 금요예배 때 뵙겠습니다!관리자22
-
누굴 더 닮았을까요? (12)정용한 전도사님의 둘째 아들 주윤이가 태어났습니다. 주일 오전 5시 20분에 태어났구요.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제윤이 큰일났네요. 주윤이 인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축하의 리플 부탁합니다.관리자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