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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모임(8/31)청년부가 열심히 다락방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달까지는 코니집사님이 리더입니다. 청년부는 한 달에 한 명씩 방장을 돌아가면서 섬기고 있습니다. 다음 방장님은 크리스티나 자매님이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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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집사님의 특송(8/24)오늘은 써니집사님이 Home이라는 찬양을 해주셨습니다. 은혜가 넘치는 연주와 찬양이었습니다. Cover by Sunny Kim Original Song by Brian McKnight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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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설거지, 노숙인 담당표교회 밑 공원에 공유자전거 주차장이 생겼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이용해주세요.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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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선욱집사님 산골식8월 11일 월요일 오후 1시, 소살리토에서 고 최선욱집사님의 해양산골식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과 가족들 5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참 좋네요. 배를 타고 Angel Island 근처로 갔고, 산골을 진행했습니다. 배 위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해양산골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꽃을 헌화하고, 산골을 진행합니다. 모든 순서를 도와주신 Captain Dave입니다. 슬픈 산골식이었지만, 천국의 소망을 바라봅니다. 모든 순서를 순조롭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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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다락방 노숙인봉사(8/10)안녕하세요. 행복한 주일입니다. 올해 샌프란시스코는 예년보다 더 시원한 날씨입니다. 오늘도 태오와 용하는 먹방을 했습니다. 둘 다 참 잘 먹네요. 오늘 노숙인봉사는 생수다락방이 담당입니다. 생수다락방은 오후에 모임이 있어서 먼저 가셨고, 노숙인선물은 자전거로 교회 밑 노숙인들과 나눴습니다. 요즘 샌프란시스코 노숙인들은 심한 단속으로 계속 자리를 옮겨 다니고 있는 형편입니다. 노숙인들이 노숙을 끝내고, 새로운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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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riends Forever(8/3)태오와 용하는 친구이기도 하고, 라이벌이기도 합니다. 오후에는 피곤해서 자야 해요. 내년이면 신경자매의 딸도 여기 참여하겠군요. 기대가 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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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형제와 신경자매의 결혼축하(8/3)주일 아침부터 바빴습니다. 제프리형제와 신경자매 몰래 식당을 장식했습니다. 모두 한 마음으로 장식을 했습니다. 여선교회에서 케익도 준비했구요. 코니집사님이 수고 많이 해주셨습니다. 갑자기 제이슨형제가 웨딩마치를 연주했고, 제프리형제와 신경자매가 행진을 했습니다. 지난 2월 달에 한국에서 결혼식을 했고, 교회에서는 오늘 축복을 했습니다. 저 옆에 다음 결혼하실 커플이 계시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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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l Heights 등반(7/27)7월 27일 주일예배를 마치고, 교회의 뒷산을 등반했습니다. 태오도 같이 올랐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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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욱집사님 장례식(7/19~20)최재영 집사님의 부친이시며, 석정원 집사님의 시부이신 최선욱 집사님께서 지난 7월 13일(주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추모예배는 7월 19일(토요일) 오후 5시에 은혜장로교회에서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구요. 순서를 모두 마친 후에 영정사진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먼저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도시락을 준비했구요. 맛있는 식사도 준비했습니다. 최선욱집사님은 떠나셨지만, 최집사님의 증손자인 용하는 생일을 맞았습니다. 남은 조화에서 꽃을 열심히 따고 있습니다. 각자 이렇게 아름다운 꽃다발을 만들어서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유가족들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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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임원선거, 노숙인봉사(6/8)오늘은 청년부가 노숙인봉사를 나가는 날입니다. 청년부 설거지 담당이기도 하죠. 게다가 오늘 점심메뉴는 맛있고 영양은 많지만, 설거지는 가장 힘든 비빔밥이었습니다. ㅠㅠ 설거지팀이 열심히 설거지하는 동안, 나머지 팀은 열심히 노숙인봉사를 준비합니다. 청년부성경공부 모임으로 다시 모였습니다. 오늘은 임원선거를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7월 수련회를 준비해야 하기때문이죠. 청년부선거는 참 재미있습니다. 대부분 자원자로 채워졌습니다. "안 한다, 못 한다."라는 말 자체가 없습니다. 위와 같이 임원으로 뽑혔습니다. 노숙인봉사를 하러 길에 나왔습니다. 노숙인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RV에 있는 노숙인에게 음식과 생필품을 나눠줬습니다. 이게 지금 샌프란시스코의 현실입니다. 노숙인RV 앞에 시청 단속반이 나와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간신히 한 노숙자 그룹을 발견했습니다. 15년 동안 노숙인봉사를 했지만, 길에서 노숙인들을 찾기 이렇게 힘든 적은 없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노숙인들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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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반 소풍(6/5)성경통독반이 소풍을 나갔습니다. Redwood City에 있는 Edgewood Trail입니다. 숲속을 지나면, 아름다운 풀밭이 나옵니다. 맛있는 김밥과 미소숩을 먹으며 친교했습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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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연습, 성가대청년부회식(6/1)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여름이 오고 있는 듯 하네요. 태오와 용하가 먹방을 찍고 있습니다. 너무 예쁜 아기들입니다. 사랑다락방이 다락방으로 모였습니다. 청년부는 다락방 모임 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성가대 1달치 연습이 있습니다. 모두 너무나 진지하세요. 오후 4시 정성껏 준비한 바비큐와 떡볶기입니다. 청년부와 성가대가 같이 모여서 즐거운 회식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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