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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숙장로님 장례소식(7/16)7월 16일 LA Downey에 있는 가주장의사에서 백장로님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몇 분이 같이 참여하여 위로해주셨습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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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노숙인 봉사(7/14)7월 14일 주일, 청년부가 노숙인봉사를 나갔습니다. 정성껏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다.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코니집사님도 같이 돕고 계시네요. 샌프란시스코에 참 많은 노숙인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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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수리(7/9)지난 화요일 7/9에 교회건물을 수리했습니다. 지나가시는 분들이 자꾸 머리를 부딛히셔서 바닥에 봉을 박았습니다. 요즘은 젊은이들이 앞을 안 보고 핸드폰만 보고 다녀서 더 위험합니다. 남자 화장실 전등과 환풍기를 교체했습니다. 환풍기소리가 조용해졌네요. 주차장 제초작업도 했습니다. 아동부실에 스크린을 다시 설치했습니다. 전에는 좀 지저분했었죠. 고장난 주방 수도꼭지도 교체했습니다. 수고해주신 일꾼들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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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생신, 대청소7월 7일 소식입니다. 벌써 한 해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지난 은혜를 생각하며, 예배 중 성만찬이 있었습니다. 친교실이 분주합니다. 뭘 준비하는 걸까요? 오늘은 담임목사님 생신을 축하는 점심식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목사님을 축복해주셨습니다. 식사 후에는 교회 대청소가 있었습니다. 주차장의 잡초들도 모두 잘라 버렸습니다. 행복한 주일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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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근,코니집사님의 베이비샤워(6/30)6/30 주일, 최대근,코니집사님의 베이비샤워가 있었습니다. 아름답게 장식을 했습니다. 코니집사님이 힘들어 보이네요. 7월 달이 출산예정입니다. 태어날 아이를 마음껏 축복했습니다. 건강한 아들을 낳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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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건 전지혜집사님 가족 방문(6/16)6/16 주일, 연락도 없이 이의건 전지혜집사님과 찬결 하율이가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의건집사님은 2005~2007년까지 우리 교회 지휘자로 섬기셨고, 우리 교회에서 결혼하셨고, 담임목사님의 결혼주례 1회 커플입니다. 이의건집사님은 2023년 9월 시카고 목회자 세미나에서 목사님과 만났었습니다. 이의건집사님 가족은 시카고 인근에서 살고 계십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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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수련회(6/9~11)청년부가 6/9 주일부터 6/11 화요일까지 Carmel by the Sea로 여름수련회다녀왔습니다. 코니집사님을 위한 깜짝 Baby Shower도 있었습니다. 같이 트레일도 걸었습니다. 행복한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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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경집사가족특송, 노숙인봉사(아동부,중고등부), 청년부수련회(6/9~11)오늘은 정말 맑고 따뜻한 주일이었습니다. 허창, 신유경집사님 가족이 특별찬양을 해주셨습니다. 새로 커피메이커가 주방에 들어왔네요. 김순애집사님께서 헌물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맛있는 캡슐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오늘은 아동부 중고등부가 노숙인봉사를 나갑니다. 길 이름이 "Treat"입니다. "대접하라."라는 뜻이죠. 주님의 명령처럼 들립니다. 오늘부터 청년부가 Carmel by the Sea로 여름수련회를 갑니다.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관리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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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봉사당번표입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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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점심식사준비(6/2)청년부가 여름수련회를 갑니다. 6/9(주)~11(화), Carmel by the Sea로 가게 되었습니다. 6/1 토요일, 청년들이 점심식사 준비를 위해서 모였습니다. 수련회경비 마련을 위한 점심바자회입니다. 믿음이 좋은 청년들은 다르네요. 비빔밥에 들어갈 무를 십자가 모양으로 잘랐습니다. 주일 날 점심시간입니다. 맛있게 끓인 국과 디저트까지 서빙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네이션 해주셔서 넉넉하게 수련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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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다락방(5/19)오늘은 섞어다락방으로 모였습니다. 여자섞어다락방의 모습입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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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주일, 노숙인봉사, 등산(5/12)5월 11일 토요일, 예진, 예현, 예선이가 교회에서 어머니주일 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 카네이션 담당들입니다. 오늘은 노숙인봉사가 있는 날입니다. 마태다락방이 준비하셨습니다. 오늘은 노숙인 선물세트도 준비해서 나눠드렸습니다. 양말, 모자, 치약, 치솔 등이 포함된 선물세트입니다. 너무 좋아하시네요. 예전보다 텐트들이 줄었습니다. 부디 길이 아닌 다른 곳에서 정착하셨기를 바랍니다. 모두 마치고, 교회 뒷산에 등산 오신 분들입니다. 행복한 주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