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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성경공부(10/21)10/21일 월요일 저녁 7시 청년들이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6시부터 모였구요. 일찍 온 청년들은 탁구를 즐겼습니다. 장국화사모님께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맛있는 제육볶음, 쌈채소, 된장국이 나왔네요. "어머 이거 건강식이야!" 온라인으로 접속한 청년들도 있었습니다. Andrew, 채은, 최대근, 코니 집사님도 참여해주셨구요. 막내 용하도 온라인으로 참여했네요. 청년 10명이 참석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성경공부로 모입니다. 많은 청년들의 참여와 기도부탁드립니다.관리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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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반이 Moss Beach에 다녀왔습니다.10월 17일 목요일, 성경통독반이 Moss Beach에 다녀왔습니다. 교회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 아름다운 숲이 있습니다. 바다도 있구요. 오늘은 보름달에 만조가 되는 날이라서 파도도 쎄고 바람도 강하네요. 막내 태오도 참석했습니다. 이제 우기도 시작될 테고, 열심히 성경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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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 오후연습(10/13)오늘 오후 2시에 찬양팀이 특별연습을 했습니다. 앞으로 한 달치 곡을 모아서 빡세게 연습했습니다. 더운 날이었는데,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매달 첫째 주에 찬양팀 연습을 할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와 참여 부탁드립니다.관리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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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반나들이(10/10)성경통독반이 Half Moon Bay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써니집사님과 태오도 참석해주셨네요. 우기가 시작되기 전, 나들이였습니다. 이제 열심히 성경 읽어야겠죠?관리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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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모임소식(9/18)안녕하세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모이는 성경통독모임 시즌 2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누가복음을 읽고 있고, 2독을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임미미집사님 가정에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각 가정을 돌며 모이고 있고, 다음 주는 김희숙집사님 가정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각자 준비한 음식을 풀어 놓고, 아침겸 점심을 같이 먹습니다. 한주간 살았던 이야기들으 같이 나누는 시간을 먼저 갖습니다. 태오는 한가로이 성경통독반을 관찰하고 있네요. 손님들이 많이 오니 신이 난 모양입니다. 시즌 2를 맞아서, 같은 말씀을 다른 각도로 읽고 있고, 심도있게 읽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은 이방인, 여자, 가난한 사람,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증거들을 찾아봤습니다. 의미있는 통독시간이었습니다. 찬양하고, 말씀보고, 같이 기도하는 뜨거운 모임입니다. 통독모임에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은 교회연락처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관리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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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만찬(9/15)안녕하세요. 오늘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주일입니다. 미국에 추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고향을 생각하며 추석명절을 보냅니다. 여선교회가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셨구요. 맛있는 송편도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우리 교회 최연소인 태오가 카메라를 의식하네요. 아우 귀여워라. 새로 입고된 차와 김입니다. 김은 어린이들을 위한 반찬입니다. 필요한 차와 간식이 있으면, 신청해주셔도 되고, 기부해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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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진어린이 졸업예배(8/18)오늘 2부 예배 때는 아동부 졸업예배가 있었습니다. 변이진어린이가 아동부를 졸업했습니다. 진이는 참 잘 웃죠. 요즘 생수다락방이 열심히 모이고 있습니다.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0년 이상 사용했던 키보드와 드럼을 새 세트로 바꿨습니다. 기도해주시고 헌금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관리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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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숙장로님 장례소식(7/16)7월 16일 LA Downey에 있는 가주장의사에서 백장로님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몇 분이 같이 참여하여 위로해주셨습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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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노숙인 봉사(7/14)7월 14일 주일, 청년부가 노숙인봉사를 나갔습니다. 정성껏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다.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코니집사님도 같이 돕고 계시네요. 샌프란시스코에 참 많은 노숙인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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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수리(7/9)지난 화요일 7/9에 교회건물을 수리했습니다. 지나가시는 분들이 자꾸 머리를 부딛히셔서 바닥에 봉을 박았습니다. 요즘은 젊은이들이 앞을 안 보고 핸드폰만 보고 다녀서 더 위험합니다. 남자 화장실 전등과 환풍기를 교체했습니다. 환풍기소리가 조용해졌네요. 주차장 제초작업도 했습니다. 아동부실에 스크린을 다시 설치했습니다. 전에는 좀 지저분했었죠. 고장난 주방 수도꼭지도 교체했습니다. 수고해주신 일꾼들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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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생신, 대청소7월 7일 소식입니다. 벌써 한 해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지난 은혜를 생각하며, 예배 중 성만찬이 있었습니다. 친교실이 분주합니다. 뭘 준비하는 걸까요? 오늘은 담임목사님 생신을 축하는 점심식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목사님을 축복해주셨습니다. 식사 후에는 교회 대청소가 있었습니다. 주차장의 잡초들도 모두 잘라 버렸습니다. 행복한 주일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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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근,코니집사님의 베이비샤워(6/30)6/30 주일, 최대근,코니집사님의 베이비샤워가 있었습니다. 아름답게 장식을 했습니다. 코니집사님이 힘들어 보이네요. 7월 달이 출산예정입니다. 태어날 아이를 마음껏 축복했습니다. 건강한 아들을 낳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