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여름 수양회 특집] 기념 사진들
관리자
2008-08-1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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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회 기간 동안 자의반 타의반으로찍은, 혹은 찍힌기념 사진들을 올립니다.
최강 에브라임 찬양팀.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호군이 좋아 죽는군요~
반주하면서 노래하는 유진씨의 모습은 언제나 은혜가 됩니다.
이운선집사님의 작품입니다.
미디어팀에 합류하셔야 할 듯!
언제나 큰형님같은 이범재 집사님과 한 컷 찍었습니다.
이정래 집사님 가정.
본 기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이정래 집사님.
아마 우리 교회에서 가장 우아하고세련되게 사진기자에게 부담주시는 분일 겁니다.
예를들면 이렇습니다.
근래에 사진이 별로다 싶으면 지나가는 사진기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죠.
"거 무거운 카메라는 왜 자꾸 들고 다녀!"
정신이 번쩍듭니다.
그 덕에 미디어팀이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위 사진, 저, 바짝 긴장하고 찍었습니다.
표정들이 너무 평안합니다.
한스가 참 많이 컸네요.
저리도 좋으실까.
딸을 바라보는 엄마의 저 시선.
찍는 저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역쉬 신세대는 달라요!!!
이 어려운 사진!
언제나 진지 + 언제나 미소 + 언제나 발랄 =이 사진
다정한 사촌지간.
저 우애가 참 부럽네요.
이렇게 웃는 겁니다.
청년들과 대화 중인 안창호 집사님 한 컷.
그 환하고 화통한 웃음이 또 듣고 싶습니다.
대장부 엄마, 강진애 집사님과 귀여운 두 딸, 은아, 주아.
엄마 닮아 은아, 주아 모두 믿음의 대장부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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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회의 후유증이 이리 클 줄 몰랐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다시 한 번 느낀건데, 우리 교회, 최고네요! ^^
에브라임 찬양팀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사진기에 담긴 가족들 모습도 너무너무 행복해보이네요~
보기만해도 행복한 사진들 담아내시느라, 김세규 집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저희들은 행복한 사진들 보면서 기쁘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팀 너무나 수고가 많아습니다.
저녁 한번 해야겠다.
사진 기자도....
해맑은 모습을 보니 저절로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와오-
제가 늘꿈꾸는 가족들의 모습들이네요~
너무 보기좋습니당-
아주 은혜로운 은혜장로교회 수양회였습니다.
사진이 말을 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