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가운데 "성 금요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관리자
2007-04-07 02:26
1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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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
은혜 장로 교회 성도님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난을 함께 묵상했고,
또 왜 그 고난을 당하셨는지 묵상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이찬결 어린이의 유아 세례와,
고진숙 자매님, 여현수 자매님, 안하늬 자매님의 세례가 있었습니다.
4명의 귀한 영혼이, 이 날, 예수님의 십자가 품에 안겼습니다.
예수님의 찢겨진 살과 흘려진 피,
성만찬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크신 사랑을 마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드릴 수 있는 말.
예수님, 사랑합니다.
<변정민 전도사님의 기도로 오늘 성 금요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특송은 오늘 세례 받으실 분들이 해 주셨습니다.>
<이찬결 어린이의 유아 세례가 있었습니다.>
<오늘 세례 받으시는 분들을 위한 중보 기도가 있었습니다.>
<고진숙 성도님, 축하합니다~>
<여현수 성도님, 축하합니다~>
<하늬야, 축하해~>
<온 성도님들께서 이들을 주님의 가족으로 함께 받아 주셨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이정래 집사님의 꽃 세례~>
<성만찬이 진행되었습니다.>
<중보기도로 오늘 예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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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고 귀한 예배였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실 예배였다고 믿습니다.
세례를 받으신 네 분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또 처음으로 우리 예배에 함께 하신 분들도 축복합니다.
그리고,
주님만이 홀로 영광 받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벌써 기사가 올라왔네요!!와~
저에게는 어제 예배가 처음 해보는 특별한 만찬식 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해 볼수 있었던 시간..
감사합니다
고난과 세례, 성찬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그 감동이 변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