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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해진 자매님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2)
    오늘 주일 예배 때 송해진 자매님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송해진 자매님은 이번주 화요일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돌아갈 때,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갈 수 있는은혜를 입으셨네요. 송해진 자매님, 계속 기도로 응원할께요!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지난 금요 기도회 때, 송해진 자매님을 위한 특별 기도 순서가 있었습니다. 믿음의 친구들이, 이렇게 끝까지 기도해 주었습니다. 두 손을 모아, 세례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송해진 자매님의 기도, 주님은 들어 주실거예요. 축하해요, 그리고 언제나주님의 품안에서 강건하세요.
    관리자
  • 좋은이웃의 찬양컨서트 예배가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김동원목사
  • 청년1부 '09 여름 수양회 DAY 1 (2)
    2009년 8월 9일 오후 세시, 분주히 교회를 나서는 청년1부 오늘부터 2박 3일 간 북가주 금식기도원으로 수양회를 떠난다고 하는데요. 자~ 지금부터 따라가볼까요? 일단 IN N OUT에서 이른 저녁을 간단히 해결하곤 Monterey로 출발~ 첫째날 일정에 따르면, "Monterey Old Fishermen's Wharf를 구경한 뒤, 여유롭게 해변을 거닐며 석양을 바라보고 야경을 뒤로한체 기도원으로 떠났습니다" 가 되어야하지만 체크인 시간을 미처 확인하지 못해 Monterey를 밟자마자 기도원으로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순간에도 열혈 청년부, 여유롭게 흔적을 남겼습니다. 생각보다 추운 날씨에 떨면서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그저 즐거움.. 아직 흥이 덜 난 모습들도 보이는데요. 이것도 잠시, 곧이어 해맑은 우리 청년들의 모습~ 아무리 바빠도 사진은 찍고 가자! 라며 Monterey Old Fishermen's Wharf 건너편에 있는 호수 공원에서 퀵촬영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수양회의 유일무이한 제대로 된 단체사진 잔디밭에선 이 포즈가 제격입니다. 회장님 왜 이러십니까 환한 웃음 너무 좋습니다. 탈탈 털어야 나오는 귀한 형제님들(+ 품절남 한 분..ㅠ) 이건 꼭 해야한다며 모두 심취한 그림자 놀이 찍는 사람도 찍히는 사람도 신나게 웃으며 퀵촬영을 마치고 노을을 등지며 기도원으로 출발~ 저녁 9시, 기도원 도착 원래 7시까지 들어가야하는 기도원의 규칙을 뒤늦게 알게 되어 자칫하면 노숙할뻔 했던 첫째날이었는데 감사하게도 9시 체크인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체크인 후 짐을 풀고, 주방으로 가선 야식타임~! 락인이든 수양회든 어디서도 빠질 수 없는 시간이죠. 메뉴는 뻔하지만 절대 질리지도 빠지지도 않는, 오히려 안 먹으면 더 어색한,"라.면." 그런데 예상 인원이 다섯 명이어서 라면을 다섯봉지 밖에 준비하지않았지 뭡니까? 하지만 콩 한 조각도 나눠먹는 법!라면 다섯 봉지를 일곱명이서 감사히 나눠 먹으니, 이 무슨 오병이어의 기적입니까?! 이른저녁으로 배가 많이 고팠을텐데 야식 후모두 배가 불렀다는.. 할렐루야~ (기도원 전도사님 버전) 과자 및 식량들 언제적 유행포즈를 지금 하시나요? 무슨 포즈? 하시는 분들과 아, 이거~ 하시는 분들! 예 맞습니다.'어머나'포즈입니다. 왁자지껄 야식타임이 끝이 나고 도착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이 시작되고, 말씀과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도착예배 후 '당신은 누구인가요?' 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나의이름, 별명, 가족, 꿈, 즐거웠던 일, 슬펐던 일, 기도제목 등을 돌아가며 나누었는데요. 다락방 성경공부와는 다른 맛이었습니다. 서로에게 솔직하였고, 무언의 신뢰가 존재하였고,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서로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그렇게 분주했던 첫째날이 방 안을 가득 채우는 기도소리와 함께 저물어갔습니다.
    관리자
  • 중고등부 여름 락인 (6)
    GKPC Youth Group Summer 2009 Lock-In 7월31일 ~ 8월1일 금요기도회 후 9시, 어른들이 모두 빠져나간 자리에 중고등부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이윽고 브라이언 전도사님의 인도로 찬양이 시작되었습니다. "You're all I want You're all I've ever needed You're all I want Help me know You are near" 찬양 후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는 중고등부 친구들 말씀 듣는 즐거움이 넘쳐나는 얼굴들이죠? 진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중이겠죠? 말씀 후 뜨거운 기도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맞잡아진 두 손 가운데, 낮게 울리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느껴지는 순간 --------------------------------------------------------------------------------------------------- 예배 후 두 그룹으로 나누어져 성경 공부가 진행되었습니다. 고등부는에릭 선생님의 지도하에, 성경 공부도 즐겁게~ 중등부는 브라이언 선생님의 지도하에 이루어졌습니다. 선생님, 학생 할 것 없이 진지합니다! 이렇게 락인 첫째날의 밤이 저물어 갑니다. 중고등부 친구들은 둘째날 순서도 무사히 마치고 브라이언 전도사님 댁에서 둘째날을 지낸 후, 주일 예배를 끝으로 여름방학 락인의 막을 내렸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언제나 활기찬 은혜장로교회 중고등부! 어느 순간에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밀착취재를 하지 못한 아쉬움에 미디어팀에선 눈물을 흘렸다는.. + (덤) 래프팅 사진입니다 ^^ -------------------------------------------------------------------------------------------------------------------------------------
    관리자
  • 청년1부 여름수양회 맛보기 사진! (4)
    무사히 감사히 컴백한 청년1부 식구들. 무한 업데이트 시작됩니다. 기대해주세요~!
    관리자
  • 다락방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한달 간의 방학을 마치고, 다시 다락방 문을 열었습니다. 하나님의 애용하시는 은혜의 통로, 다락방. 남은 2009년도, 이 다락방을 통해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마가다락방 생일 파티로 힘차게 시작하셨네요~ 만나다락방 아, 이 신앙의 관록! 역시 평안함이 느껴지네요~ 생수다락방 오늘 설겆이 담당이었습니다. 역시 생수다락방의 개성은, 그대로 드러나네요. 믿음다락방 여름 학기를 무사히 마시고복귀하신 병진 형제님과신하 자매님. 공백이 너무 컸었어요. 복귀를 다시 한 번 환영해요. 하나님, 기쁨으로 다시 당신께 달려 가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관리자
  • 탁구대회소식 (2)
    안녕하세요 은혜장로 교회 미디어 팀입니다. 이번주에는 다락방 방학을 맞이하여 다락방별로 탁구대회가 열렸습니다. 남자, 여자 단식 혼합 복식으로 경기가 치루어 졌으면 남자 단식에는 김진래 형제 여자 단식에는 이광지 권사님 혼합 복식에는 김세은, 브라이언 전도사님이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남아서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대청소를 했습니다. (11)
    대청소가 있던 주일 오후.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파란 하늘이 모처럼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덕분에 더욱 개운한 마음으로 교회 대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친교실은, 내가 맡는다. 브라이언 전도사님의 vaccum 내공을 선보이시네요. 어, 언제 이렇게 자랐지? 청소하며 우리 안에 그렇게 슬금 자란 죄도 깨끗히 씻자던 목사님 말씀. 구석 구석! 오늘 생신을 맞는 홍근희 집사님께서 꼼꼼히 청소하고 계시네요. 이판사판! 풀인데, 저 무시무시한 도구까지 이용해야 했네요. 김영호 집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 사진을 찍어 주신 석원 형제님의 베스트 샷! 언니들은 2층 본당을 맡고... 우리들은, 1층을 맡고! 우리 아동부 친구들도 한 몫 단단히 했네요. 승원 형제님의 깔끔한 마무리~ (승원 형제님 어머니께서 다 큰 아들을 유학 보내고 애타는(?) 마음에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매일 들어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승원 형제 어머님 걱정 마십시요. 앞으로 미디어팀은 승원 형제님을 밀착 취재하여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관리자
  • 청년 1부 락樂인in
    청년 1부가 지난 7월 17일,18일 락인을 가졌습니다. 금요일 밤에는 친교와 기도회를 가지고, 토요일은 새벽기도회 참석과 노숙자 봉사, 직업이란 주제를 가지고 나눔을 가졌는데요. 비록 많은 인원은 아니였지만, 은혜로운 시간 보낼 수 있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오전 성경공부시간이었습니다. 같이 앞으로 비전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카메라 강좌가 열렸습니다. (5)
    안녕하세요 미디어 팀입니다. 다락방 방학을 맞이하여 카메라 강좌가 열렸습니다. 강사로 김세규 집사님이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카메라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사진의 원리와 예제를 아주 쉽게 설명해주셨고 예제 사진들을 직접 찍으신 사진들로 보여주시며 처음 들으시는 분들도 배우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다음주에는 카메라를 들고 출사를 갑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관리자
  • 은혜 가족, 출*동 합니다! _ 제1탄 (3)
    ! 은 혜 가 족 대행진 !지난 주일 야외 예배 때 필름으로 찍은 사진이 나왔습니다.그리고 "은혜가족 대행진"이 시작됩니다.환한 미소로 미디어팀을 맞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모두들, 해같이 빛나셨어요.은혜장로교회, 화이팅~ ^^정성환 형제님 * 이화진 자매님 * 정하은김정년*김옥언 집사님*김세진쥬디 사모님*예준이*예영이(아빠, 브라이언 전도사님은 행사 진행 중~)이유진 집사님*혜원이소부자 집사님*윤희봉 권사님와~ 우리 막강, 아동부남효열 집사님*희경 자매진병우*진경원 집사님*선아*선영이정래*이창숙 집사님*케일라(저스틴은 맹렬히 축구 중)이금순 사모님*진정숙 권사님*탁종수 원로장로님이광지 권사님*이원철집사님더글러스*강진애 집사님*은아*주아김영희 집사님과 언니
    관리자
  •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12)
    저희 교회는 새가족을 인터넷으로 소개하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꼭 소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가족(new member)가 아니고, 새가족(Bird family)입니다. 주차장에 있는 전등 위에 새가족이 둥지를 틀었습니다. 보이시나요? 처마 밑이라서 아이들 키우기 좋은가봅니다. 자세히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안에 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볼 수는 없지만, 벌써 가족이 되었는지, 가까이 가도 그냥 바라 볼 뿐 달아나지는 않습니다. 영어 단어에 auspicious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 말은 1596년경에 생긴 말인데요. au(look 본다)+spic(bird 새)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새가 보인다'는 말이죠. 이 말은 길조라는 말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말이죠. 옛날 사람들은 새들이 날아가는 것을 보면, 아! 좋은 일이 생기려나보다...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거기서 나온 말이죠. inauspicious라고 하면, '새가 보이지 않는' 즉 '불길한'이라는 뜻이 됩니다. 아마. 하나님께서 불황으로 고생하는 우리 교인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보내주신 새가 아닌가 싶습니다. 힘내라고...시편84:10의 말씀을 마지막으로 적습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새도 교회를 즐기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전을 더 즐겨야겠지요?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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