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부부
by 김세규
더 이상 좋을 수 없던 추수 감사절 애찬!
by 관리자
김옥언 집사님, 화이팅!
꼭 들어 주시길.
아니 이 포즈는?
내 친구, 국화, 내 친구, 동원! ^^
또 먹고 싶어요~
권사님들의 힘
찬양을 하면, 빛이 보여요.
저를 싫어하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