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 청년부소풍, 청년부회식(6/25)

관리자

2023-06-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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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락방 방학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7월 한 달간 방학을 하게 됩니다.
3년 만에 교회대청소를 했습니다. 청년부는 본당청소를 담당했습니다.
유리창을 모두 분해해서, 박박 닦아 줍니다. 3년치 묵은 때가 대단하네요.
친교실도 물청소합니다.
중고등부 방도 열심히 청소해줍니다. 아래층에서 쓸 무선 청소기도 한 대 구입했습니다.
한편, 청년부는 저녁 회식을 앞두고, Mori Point Pacifica 에 다녀왔습니다.
교회에서 20분 거리 밖에 안 되는 곳에, 정말 아름다운 곳이 숨어 있었습니다.
장국화사모님께서 저녁식사 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청년들도 같이 장보고, 준비를 도왔습니다.
생일을 맞은 란경자매와 다니엘형제를 축하했습니다.
행복한 주일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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