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뭘 보고 계신겁니까?
관리자
2006-12-2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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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볼 것이 있어서 이렇게 놀라시는 걸까요?
여러분을 2006년 성탄발표회로 초대합니다.
총 4팀이 나왔습니다.
1. 중고등부, 2. 아동부 3. 조두나자매 4. 성가대 + 산타
모두 초를 준비했습니다.
김세은양의 플룻 독주 대단했습니다.
모두 산타가 되었군요.
아동부도 분장을 하고, 뮤지컬을 준비했네요.
선영이가 마리아죠.
조두나 자매의 환상적인 찬양입니다.
곧 아버지가 될 이의건지휘자님 화이팅!
이광지권사님. 머리 멋집니다.
훌륭한 목소리의 나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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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신속기사는 김기사입니다.
김기사! 기사써~ 어서~!
- 김동원기자였습니다. -
저도 지금 깜짝 놀랐어요;;; 기사 올릴려고 들어왔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싶었더니@_@ 목사님이셨군요!! 윽
죄송해요ㅠ_- 제가 한발 늦었네요 ㅋㅋ
성가대 대단했습니다. 연습하면서 한주 성가를 준비하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구나를 알았습니다. 저희는 그냥 앉아서 편하게 듣지만 준비하시는 분들은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하시는것을 알았을때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가대원님들 특히 지휘자님 너무 수고하싶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