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나 자매님 특송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6-12-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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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요 기도회 때, 귀한 분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우리 변정님 반주자님의 학교 후배로서 얼마 전 미국을 방문하신 조두나 자매님!
단지 한 곡을 불러 주셨을 뿐인데...
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목사님 표현을 빌리자면 교회 성도님들이 그렇게 행복해하시는 표정을
일찍이 본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미국에 계시는 동안 우리 교회에서 함께 하십니다.
귀한 분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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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했습니다.
앵콜을 했는데, 아쉽군요.
주일예배 때, 다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너무 감사하겠어요.
배두나보다 조두나 화이팅!
- 김동원목사 -
언니!정말 감동이였어요!!
목소리를 통해 제대로 은혜 받았다는~
정말 다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팬클럽 모집합니다.~
노래 지존이십니다... 비록 두나XX가 결성 되었지만...ㅋㅋㅋ 그래도 팬이에요~^^*
앵콜!~
이 한 마디 외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