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주의... 새로 옷입은 교회입니다.
관리자
2007-09-04 21:37
9250
27
안녕하세요?
지난Labor Day Weekend동안 귀한 일이 있었습니다. 베이브리지만 공사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교회에도 귀한 일이 있었습니다.
토마스변 성도님께서 9명의 일꾼들을 데리고 와서, 쉬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귀한 일을 해주셨습니다.
의향자매도 도왔구요. 총 11명(축구팀이네요...)의 일꾼들이 힘을 합하여 아름다운 일을 해냈습니다.
부흥회를 앞두고, 대청소도 했고, 페인트도 칠하고, 우리의 모든 것이 부흥회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릴레이금식기도로 바른 부흥회를 준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천장입니다. 작업하시는 분들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토마스변성도님께서 직접 나와서 관리감독해주시구요.
화장실도 새문이 되었네요.
화장실 안도 깨끗해졌습니다. 남자 화장실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계단입니다.
윗계단입니다.
안에서 보는 정문이네요.
비상구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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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매일 아쉬웠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야 하면서 한수 가르쳐준
토마스의 봉사!
내가 짜장면 쏠게~
새로워진 모습과,분위기를......
요번에(6월)미국에 들어 갔는 데에도 찾아 뵙지 못했어요.
아쉬움만 남기고....건강하세요.
한국에 오시면 저희 집에 놀러 오세요.
너무 깨끗해졌네요. 제 마음도 이렇게 깨끗해져야하는데...
교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우식성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화사합니다!!! 수고해주신 많은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새로 단장된 교회 모습처럼 신앙도 깨끗하고 단장되길 기도해요.
금요일이 너무 기다려지는데요?!!
금요일이 기대되시죠?
금요일에 일찍나와서 정리해야죠.
금요일에 일찍나오세요. 5시까지 나와서 일하고 밥먹으면 꿀맛일거에요.
다들 작업복입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 김동원목사 -
노는 날인데,
복음을 알지는 못하지만, 나와서 일하시는 9명의 멕시칸 아저씨들...
참 감사했습니다. 정말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교회에 좋은 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습니다.
변우식성도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의향자매도 감동이었습니다.
페인트 칠 작업하러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성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감동했습니다.
- 김동원목사 드림 -
이 도대체...
사진 찍을 때 후레쉬가 필요 없을 정도인데요! ^^
너무 너무 좋네요.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예배의 기쁨을 회복하지 않을 수 없네요~
-어처구니없이 지난 주일을 범한(!) 김세규-
정말 너무너무 예쁘네요.
쉬는 날 수고해 주신 변우식 성도님과 의향자매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저도 얼른 교회 가서 깨끗이 단장된 교회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너무나 새로운 교회로 바꾸어져서 감사합니다. Clean & Fresh 라고 한 말로 예기 할수 있내요. 우리 모두 성도님들이 이런 새로운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 생활하게되니 수고하신 변우식 성도님께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나오신 의향씨 와 일하신 모든 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_^ 제가 한것 마냥 으쓱으쓱-
너무 이쁘네요. 전 아무것도 한 게 없는걸요 머..
기뻐해주시니, 저도 넘넘 감사하고 기쁩니당! 하나님뜻이 넘놀랍고 감사할 따름이예요.
우식씨- 이쁜마음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