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특집-2007년 은혜 문화 교실" 제4탄, 요리 특강(3)
관리자
2007-07-3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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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 예배 후 친교실에서
"여름특집 은혜 문화 교실 제4탄 - 집에서 만드는 퓨전요리"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 교실 중에서 제일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도대체 어떤 분이 오셨길래~~~
오늘의 강사님은,
바로 이*광*지 권사님이셨습니다.
성가대 대장님으로 "맹렬히" 하나님과 우리를 섬겨 주시는 이광지 권사님.
우리 교회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이며, 또한 한 요리 하시는 이광지 권사님.
권사님께서는 중식을 우리 입맛에 맞게 변형한 요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랜 경험 속에서 나온 비법 조리 기술까지 전수해 주셨지요.
시식 시간에는 난리가 났습니다. ^^
이정규 집사님의 자동차 안전교육으로 시작된 우리의 은혜 문화 교실은,
유하나 자매님의 양식,
홍희령 집사님의 한식,
이광지 권사님의 중식을 거쳐
4주간의 긴 여정을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귀한 기회를 허락해 주셨으니,
우리는 정말로 양식 드시는 분들, 힌식 드시는 분들, 중식 드시는 분들, 모두 모두
섬길 수 있게 되었네요? ^^
큰 사랑과 은혜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김동원 목사님의 기도로 오늘 수업은 시작되었습니다>
<누구를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시는 겁니까?>
<아니, 이렇게 많은 남자 성도님들까지 팬으로 거느리신분은?>
<오늘의 강사님, 이광지 권사님>
<이 시간만 기다렸습니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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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지 권사님은 멋쟁이세요.
정말 헤어 스타일과 패션 감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지요.
그리고 노래까지...
말씀은 들었지만, 요리까지 이렇게 환상적일 줄은 몰랐습니다.
늘 넉넉한 손길, 늘 먼저 건네 주시는 어머니처럼 정이 땀뿍 담긴 인사.
늘 감사드립니다.
권사님,
승현이가 그 날 함께 못했는데, 꼭 특별 과외 한 번 부탁 드릴께요.
저도 다시 또 듣겠습니다.^^
비록 라이드때문에 맛은못 봤지만 전 알고있습니다. 그맛을....
기사 감사합니다. 세규형~
넘우 맛있었어요~!! 석원이 오빠가 맛있는걸 놓치셨다니~ 안타까워요. ㅎ
권사님의 센스만점 요리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권사님의 당근케잌도 다음에 꼭 가르쳐 주세요!!
항상 귀한 섬김을 보여주시는
이광지 권사님 감사드립니다.
더욱 귀한 섬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