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관리자
2007-07-11 01:00
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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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혜교회 미디어 팀에서 전해드립니다.
7월 한달동안 다락방 방학을 맞이하여 문화교실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있습니다.
그중에서 이번주(7월9일 주일 오후1:30)에는 농구대회가 있었습니다.
출전팀은 유스부 세팀 청년부 세팀 장년부 한팀 총일곱팀이 출전하였습니다.
대결 팀 결정과 순서는 제비뽑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경기시작전 휴식? 을 하고있는 유스팀들 (저스틴은 아주 쉬는군요..)
대진표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팀도 출전을 하였습니다.
경기 시작전 제비를 뽑고있는 각대표들
몸을 풀고있는 혁준형제 즐거워보이네요~
경기전 이규형 목사님의 기도와 시구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여성팀 출전자들.
관중석도 즐거워 보이네요~
첫경기는 유스 남자팀들의 대결로 시작되었습니다.
점수판 도우미겸 치어리더입니다.(하늬자매가 치어리더한다고했음)
가장 재미있던 경기였죠. 청년남자팀과 유스 여자팀. (남자팀은 왼손만쓰기로했습니다.)
한점차까지 쫏아간던 여성팀 아쉬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청년남자 팀과 장년팀의 대결이였습니다. 장년팀의 노련미와 청년팀의 패기.
불꼿튀는 한판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점수판 도우미 혜나 하늬
산악자전거로 운동을 하신 김동원 목사님 점프슛 대단하십니다.
오지용형제 폼도 장난이 아니군요
드디어 준결승 유스부 승자와 청년부 남자팀
태준형제의 블록킹 사이로 패스 하는 지원형제 그뒤 혁준형제 슜!~
멋집니다.
또다른 준결승전 청년부 두팀이 대결을 했습니다.
드디어 결승전! 청년부 두팀의 대결!
중권 형제의 불꽃 슛과 지원형제의 페이더웨이 슛 !
대회시상식 상품으로 스타벅스 커피 카드!
결승팀과 준결승팀 모두에게 돌아갔습니다.
쑥스럽지만 나머지 두명을 위해. 우승팀 입니다. 준, 석원, 중권
대회를 준비해주신 지원형제
사진을 상당히 많이 찍어준 희경 자매. 감사드립니다.
이상 미디어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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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재미있는 사진이 사진게시판에 이어집니다.
모두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
그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사 사진으로는 한 번에 제일 많은 사진이 올라 온 것 같아요.
사진 찍고 정리하고 이렇게 올려 주신 분께 감사 드려요.)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본 누군가는 저에게 '교인이 한 300명 정도 되나 봐요?'라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에 놀란 것 같아요.
모든 일에 열심히 우리 교회를 사랑합니다.
(마지막 사진, 우승팀 사진인가요? ^^)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지속적으로 해야겠죠?
방학이 정말 즐겁네요.
수고하신 강지원형제와 도우미여러분 감사합니다.
- 김동원목사 드림 -
중권형제의 농구공과 저의 물병은 컨샙이였습니다.
김세규 집사님! 당연히 저 마지막 사진의 세사람들의 표정은 무언가 승리에 도취된 표정 아닌가요?^^
아무튼 사진찍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플레이 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