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목회서신:] 수확의 계절, 풍성한 감사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지 생각하고 또 결심하지만 삶 속에서 그 감사한 마음의 농도는 자꾸만 옅어 집니다. 이 때, 목사님의 목회서신을 받았습니다. 유명한 '감'과 '사과'가 등장한 감사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생활하겠습니다. 내 밥공기를 정성껏 최선을 다해 싹싹 끍어 먹으며 말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따르면, 그 밥공기에도 그 맛이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무사히 고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신 목사님을 '렬렬히!' 환영합니다~ ^^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지 생각하고 또 결심하지만
삶 속에서 그 감사한 마음의 농도는 자꾸만 옅어 집니다.
이 때,
목사님의 목회서신을 받았습니다.
유명한 '감'과 '사과'가 등장한 감사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생활하겠습니다.
내 밥공기를 정성껏 최선을 다해 싹싹 끍어 먹으며 말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따르면, 그 밥공기에도 그 맛이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무사히 고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신 목사님을 '렬렬히!'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