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초대하는 일품요리
관리자
2008-07-29 03:11
1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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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7일 주일에 문화교실 마지막 시간으로 홍희령집사님의
손님초대용 일품요리가 있었습니다.
아시는 바처럼, 홍희령집사님은 원래 음식연구하시는 강사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참 잘하십니다.
학생들을 구름같이 몰고 다니시죠.
한번 강의에 참여해 볼까요?
밝은 미소, 여유있는 강의
군침 넘어갑니다.
이창숙집사님과 보조를 잘 맞추시네요.
할 줄은 몰라도 먹을 줄은 안다.
손님초대용 일품요리가 있었습니다.
아시는 바처럼, 홍희령집사님은 원래 음식연구하시는 강사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참 잘하십니다.
학생들을 구름같이 몰고 다니시죠.
한번 강의에 참여해 볼까요?
밝은 미소, 여유있는 강의
군침 넘어갑니다.
이창숙집사님과 보조를 잘 맞추시네요.
할 줄은 몰라도 먹을 줄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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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도 예술, 음식 사진도 예술이네요.^^
요리짱~~~홍집사님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드려요...
어제 실습 하나 했습니다.
레몬 생선~~~ 세은이가 잘 했다고 하면서 배운거 다 해달라구 하더라구요...
이번 요리강좌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라 조만간 해먹어봐야겠어요...
향신장과 젖은 찹쌀가루가 준비되는대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내년도 기대할께요^^
저는 첫번째 사진이 무척 맘에 듭니다. 음식사진도 맘에 들구요.
물론 요리는 말할 필요없구요.
누가 찍은 사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