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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성극 발표회 _ 제1탄 (4)안녕하세요, 은혜장로교회 미디어팀입니다. 오늘 주일 예배 후, 우리 은혜장로교회의 전통, 추수감사절 맞이 성극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올해는 유스부, 청년부, 그리고 남녀선교회, 이렇게 3팀이 참여했네요.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남녀선교회의 "김밥을 사랑하게 된 짱이"의 공연 모습을 전합니다. 이 작품은 김밥을 싫어했던 짱이가 김밥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먹을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음식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드디어, 주인공 짱이가 등장! 장내가 출렁! 이정규 집사님이, 드디어 '이정규 아역 배우'로 정식 데뷔하셨습니다. 엄마 역을 맞으신 이창숙 집사님과'실감' 연기의 맛을 보여 주셨어요. 학교로 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놀러 가려다선생님에게 들키는 장면. 실제 전직 선생님이셨던 진병규 장로님의 선생님 연기를 실로 굉장했습니다. 단 한 마디였음에도 말이죠. "야, 너, 어디가!!!" 저 움찔하는 이정규 어린이의 자세 좀 보세요~ 단독 주연! 외로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징히 즐기고 계신 듯 했습니다! ^^ 아, 저 얼굴 위로흐르는 저 개구장이 표정 연기, 일품이었어요. 출연대기. 소세기 역할의 나병욱 집사님, 김밥 역할의 김영호 집사님, 김 역할의 진병우 집사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소품은 김영호 집사님께서 직접 제작해 주셨습니다. 역시 우리 은혜장로교회의 아트 디렉터라니까요! 깜짝 등장! 개미로 분한 지혜와 지현. 더듬이 헤어 밴드가 너무 귀엽네요. 한치의 양보도 없는, 김밥 김영호와 말썽꾸러기 짱이의 연기 대결. 통단무지 역의 김혜영 집사님도 보이네요. 참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어요. 드디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김밥을 사랑하게 된 짱이. 그렇게 공연은 끝났고, 모든 출연진이 "Happy Thanksgiving~"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각 다락방장님들과 남녀선교회원분들의 준비와 노력으로 추수 감사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유쾌하게" 깨달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우리에게 풍성한 감상의 제목을 허락하신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 곧 유스부 편 업데이트 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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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잔치소식 (2)지난 11월 8일 주일 오후에 아동부 달란트 잔치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교회에 달란트시장이 열렸습니다. 아이들이 자기가 가진 달란트로 뭘 구입할 수 있는지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각자에게 있는 달란트는 다르죠.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 누구나 달란트는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신 전도사님과 선생님, 도네이션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예준이도 뭘 샀다고 자랑하고 있네요.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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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업소를 찾아서_5탄] 자동차의 모든 것, 코리아 바디샾~ (3)안녕하세요, 은혜가족 여러분? '믿음의 업소를 찾아서' 5탄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이정례*이창숙 집사님의 사업장, '코리아 바디샾'입니다. 위의 빛 바랜 사진이 '코리아 바디샵'의 산 역사를 말해 주네요. 신뢰가 생명인 이민 사회에서 세월을 넘어 여전히 승승장구하는 '코리아 바디샵'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리아 바디샵의 안살림을 책임지고 계신, 이창숙 집사님. 경기가 바닥을 쳤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체감 온도는 낮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러나, 이 모든 상황에 감사한다는 말씀 속에서 코리아 바디샵의 힘을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 내부를 한 번 구경해 볼까요? 대기 중인 차가 가득해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양해를 구하고 한 대를 뺀 뒤 촬영했습니다. 차들이 먼저 전문가를 알아보는 걸까요? 도색까지 모두 한 곳에서 이뤄지네요. 어, 집사님, 여기 계셨군요! 소개합니다, 바디샵계의 마이다스, 이정래 집사님~~~ 너무 바쁘셔서 포즈 한 번 부탁드리기도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냥 일하시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기자 : 집사님, 힘들지 않으세요? 이정례 집사님 : 세규 집사님, 일은 말이죠... 요렇게.... (이어서) 즐겁게 하면 하나도 힘이 안들지~~~ ^^ 이 곳을 찾는 분들은, 모두 무거운(?) 마음으로 오신다고 하네요. ^^ 그런 고객의 마음이 너무 잘 이해가 된다고 하시는 집사님. 그래서밝은 웃음과 타협없는 전문성으로 고객들의무거운 마음을 먼저 밝게 해 드렸는데, 그게코리아 바디샵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고 하시네요. 예배를 드렸습니다. 먼저 감사의 제목을 찾았고, 그리고 기도 제목을 나눴어요. 첫번째 기도 제목은, 코리아 바디샵의 전속 모델로 맹활약하다 올해 대학생이 되어 집을 막내 딸 케일라와, 산호세에서 공부 중인 장남 저스틴의 바른 믿음 생활이었습니다. 가정의 믿음이 무너지면 사업장 역시 제대로 설 수 없다는 게 두 분의 믿음이었습니다. 귀한 손이었습니다. 저 손으로 아메리카 드림을 일구셨어요. 이젠 떠날 시간입니다. 마지막 기념 촬영! 이 사진을 찍을 때, 제 마음이 후끈했어요. 두 분이, 부부로서, 친구로서, 동역자로서, 참으로 '완벽해'보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코리아 바디샵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곳이 되길, 온 은혜 가족과 더불어 기도하겠습니다. 코리아 바디샵, 화이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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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거위의 꿈 (5)안녕하세요, 김세규입니다. 1.매년 송구영신 예배를 위한 동영상을 만들 때마다 결심을 했지요.내년에는 이렇게 시간에 쫓기지 않고 정성껏 만들어야지,하구요.3번을 만들었는데 사실,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을 만큼 마음과 정성을 다하지 못했어요. 2.2009년이 밝았고, 12월 귀국을 예상하며 또 결심을 하나 했지요.돌이가기 전, 그간 찍은 사진으로, 우리 공동체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동영상을 만들고선물로 드려야지, 하구요.1월의 그 결심을, 생활의 분주함을 핑계로 모른 척하며 지냈습니다. 3.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거의 한 달.혹독한 침체기를 겪었습니다.영적으로, 육적으로 힘들었지요.졸업은 다가오고, 취업을 준비하는데 상황이 제 뜻처럼 되지 않았습니다.쉬울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 정도일거라 예상은 못했지요.각 회사로 포트폴리오 보내고, 기다리고, 또 거절 당하는 게 일이었지요.내 사진을 내가 보는 게 힘들어, 블로그를 잠굴 정도였으니까요. 4.다시 한계를 확인하고 바닥을 치니, 밖으로 향했던 원망이 거둬지지 시작했고, 비로서 제 부족함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그게 은혜였어요. 부족하다, 고백하니, 내 힘으로 못한다, 고백하니,예배의 회복이 시작되었습니다.그리고 기도의 내용도 바뀌었구요. 그렇게 다시 은혜가 임하며 회복이 일어날 때, 제 머리 속에 처음 떠오른 것이 바로 그 약속이었습니다. 그걸 해야 한다. 5.거위의 꿈.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그냥 목사님이 생각났어요.모르겠어요.그때가 8월 말이었는데, 그때 목사님 역시 많이 지쳐 보이셨거든요.그래서 이번에는 목사님을 이 이야기의 중심에 놓고 싶었습니다. 그의 꿈이, 우리 공동체의 꿈이고, 그의 영성이, 결국 우리의 영성이었으며,그는, 우리의 목자였으니까요. 그래서, 건방지게 이런 생각을 했지요. 목사님께, 힘을 드려야 해.목사님께, 이 동영상을 통해 우리 공동체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해야 해. 사실, 우리 쑥쓰러움을 핑계로, 고맙다는 말, 감사하는 말을, 정작 우리 목자에게 못하고 살았잖아요. 그렇게 우리의 이야기이며, 동시에 우리가 목사님과 주님께 띄우는 러브레터가 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6.오늘 끝났습니다.예상보다 무례 한 달 가까이 더 빨리 끝냈네요.^^제대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하지만 확신한 것 하나는, 이 '거위의 꿈'은 주님 앞에 부끄럽지는 않네요.정말 부족함 그 자체이지만, 그럼에도 제가 소중히 품어 온 보석들로만 꿴 목걸이거든요. 7.작업을 하며 제가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은혜 장로 교회를 찍을 수 있어서, 여러분을 제 사진에 담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가기 전까지, 더 뜨겁게 찍겠습니다.^^ 큰 사랑 입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은혜장로교회.김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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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나이트~! (3)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10월 31일은 할로윈데이입니다. 재미로 하기는 하지만, 그 근본은 귀신의 날입니다. 교회에서 귀신의 날할 수는 없지요. 그래서 할렐루야의 밤을 준비했습니다. 마침 로이드선교사님 아이들도 참여했는데요. 예상하지 못했던 즐거움에 너무 너무 즐거워 했습니다. 쿠키도 굽고, 맛있는 것도 먹고, 아이들이 자기 몸만한 종이에 자기 자신을 꾸미고 있습니다. 성경의 인물로 만드는 거죠. 귀신으로 만들지 않고... 나는 성경 속에 인물이 될거야~!진수 것은 귀신 같다.. ㅋㅋㅋ지금 쿠키를 만들고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쿠키 도장을 찍고 있네요.우리 교회 아동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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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김선교사님 소식 (3)지난 10월 30일 금요일 저녁에는 본교회에서 후원하는 로이드김 선교사님 가족이 오셨습니다.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로이드김선교사님은 본교회 출신입니다. UC Berkeley를 나오셨구요. 열정적으로 사역을 해서, 그 때 버클리학생들이 참 많았다고 합니다. 아내이신 Eda Kim은 의료선교사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의대생들을 가르치며 의료선교를 하고 계십니다. 큰 아이는 Kaylen(9살), Christian(7살- 다른 종교가질 수 없는 이름이군요..ㅎㅎㅎ), Kate(막내입니다)로이드김선교사님은 Mission to the World 소속 선교사님입니다. 지역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원래 필리핀에 계시다가, 캄보디아로 들어가셨습니다. 열정이 있는 선교사님입니다. 이 정도 이루셨으면, 미국에서 의사로 생활해도 너무 넉넉하게 살 수 있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다 포기하고 선교사의 길을 걸어가시는 선교사님의 열정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로이드김 선교사님이 많이 마르셨습니다.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이대선전도사님이 통역을 맡아 주셨습니다. 너무 잘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워낙 로이드김선교사님께서 쉽게 말해주셔서, 거의 다 알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교사님 가족을 전교인이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선교사님이 섬기시는 교회입니다. 포놈펜에서 제일 큰 신학교입니다. 사모님이 의료선교를 통해 섬기십니다. 의대생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사회를 바꾸려는 꿈을 꾸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기도하기, 후원하기, 직접 가기... 마지막으로 선교사님 가족과 '다음에는 꼭 캄보디아에서 만납시다.' 인사를 했습니다.선교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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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업소를 찾아서_4탄] 보험계의 지존, 이정규 집사님을 찾아서~ (4)오늘 모실 분은, America's First Choice ~~~ 바로, 이정규 집사님입니다. 이정규 Jone Lee 집사님은, Farmers Insurance 의Agent로 일하고 계세요. Insurance Agent, 이 일을 천직으로 여기시는 이정규 집사님. 집사님의 전문성과,성실함, 따뜻함, 그리고 그 막강(!) 꼼꼼함을 하시는 분들의 고개 끄덕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사람들이 예기치 못한 일을 준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이 일이 너무 좋다고 하시는 집사님. (영적 보험 설계를 책임지시는 목사님도, 이 땅에서의 최고 보험 설계 앞에서는 이정규 집사님을 피해갈 수 없죠? ^^) 이렇게 환한 웃음으로 '불안한 세상'을 염려하며 들어온 고객들의 마음이, '준비된 세상'으로 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네요. 고객들의 바램과 요구는, 저 꼼꼼함 앞에서 빠져 나갈 틈이 없죠. 그래서, 이정규 집사님이 best agent인 이유죠. 이정규 집사님의 가장 특이한 점은, 고객으로부터, 회사로부터 모두 최고의 신뢰를 받는다는 것. 이정규 집사님의 사업장을 통해주님의 향기가 세상으로퍼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취재 협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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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만찬 성례전으로 감사의 달, 11월을 시작했습니다~ (1)감사의 달, 11월. 그 첫날을 예배로, 성만찬 성례전으로 열었습니다. 세상 속에서 옅어 졌던 주님의 보혈이, 성만찬 성례전을 통해 다시 진해집니다. 그 은혜가 힘차게 우리 영의 혈관에 산소를 공급합니다. 잊고 있던 감사가 회복되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수확의 계절 11월, 이 감사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을 풍성케하길 소망합니다. 은혜 성가대는, 언제나 섬김의 모범이네요. 깜짝 특송. 하나 자매님과 효진 자매님이 봉헌 특송을 준비해 주셨네요. 기도하는 엄마와 딸. 이 풍경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힘임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수확하는 11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주도 승리하세요~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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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업소를 찾아서_3탄] 현대택배 (2)안녕하세요, 은혜장로교회 미디어팀입니다! '믿음의 업소를 찾아서_3탄' 바로, 강대현 장로님의 현대택배를 방문했습니다. “빠른배송 저렴한 비용” 최근 들어 택배는 신속함과 정확함을 생명으로 화물 배송의 편리한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택배 서비스의 선두주자로 불려지는 현대택배가 북가주지역에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모든 절차를 간단하게 했습니다. 누구든지 간편하게 서류를 작성할 수 있게 함으로서 배송은 빠르게, 그러나 비용은 저렴하게 했습니다. " 현대택배 대표, 강대현 장로님은절차의 간소화와 비용에 따른 경쟁력을 강조하시네요. 무엇보다 현대택배 샌프란시스코 지점의 강점은 자체 개발한 전산시스템을 통해 화주의 편의를 최대화한 것. 빠르고 정확하고, 저렴함을 모토로 적극적 서비스에 나선 현대택배는 주5일 배송 시스템으로 미국에서 한국 Door to Doors는 3일이면 배달된다고 하네요.그리고 무엇보다도Total Logistic System으로 정확한 배송은 물론 우체국이나 UPS, Fedex에 비해 50%이상 저렴하구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America Dream을 이루고 있는 강대현 장로님의 가정. 이 귀한 사업장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귀한 가정의 비젼이 이뤄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참조> 현대택배-웹주소wwwhyundaiexpresssf.com 직통전화- (415)215-8770 *** 사업장 특성상 내부촬영은제한되었습니다. 대신, 강력한(!) 마스터 샷 하나로 대신했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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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천국종_3탄 : 결승전 (2)드디어, 결승전! 마지막 생존자, 진병규 장로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아니, 목사님, 이번에는 또 어떤 문제로? 결승전은 결승전이고, 기념 촬영은 상관없이(!) 계속 됩니다! 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 비행기 찬스!!! 관중석에서 답을 적은 비행기를 장로님께 날리고, 그 중에서 장로님은 한 장을 선택하셔서 답으로 쓰셔야 합니다. 저, 뜨거운 반응. 얼핏, "진병규 오빠 화이팅!"이라는 소리도 들린 것 같습니다~ ^^ (누구세요?) 수북한 비행기들. 선택의 순간! 죽은(?) 자들은, 볕 따뜻한 곳에 모여 나름 경기를 즐기고 계시네요. 죽은 분들로 행복한 곳, 바로 우리 교회지요? ^^ 심하게 행복하시네요~ ^^ 도전, 천국종은 아쉽게 울리지 못했지만, 강대현 장로님의기도로 주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행사를 마쳤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보너스 샷> 어떤 상황인지 감이 오시나요? ^^김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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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천국종_2탄 (1)강진애 집사님이 성경 암송 대회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지혜도 자신 있나 봐요~ ^^ 자, 시작합니다. 세은이의 활약이 눈부셨죠? 배여린 자매님의 멋진 데뷔! 오, 손이 안 보여요~ 조마조마 차마 눈뜨고 못 보겠어요. 진용오빠, 대체 무슨 일이야? 심사도 쉽지 않네요. 지현이가 너무 안타깝게 쳐다보고 있네요. 우승은, 예비 엄마, 기봉 자매님께 돌아갔네요. 추가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세요~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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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도전 천국종을 울려라~~~ (4)"도전, 천국종을 울려라!"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이번이 벌써 6회! 이번에는 울릴 수 있을까요? 자, 답안지에 이름을 적고.... 준비됐습니다! 첫번째 문제 들어갑니다~ 이 정도는 몸풀기죠? ^^ 보세요, 분위기 좋~습니다. 이 분위기가 끝까지 주욱 계속되어야 될텐데요. 쉬어가는 페이지. 성경 빨리 찾기 대회입니다. 세은이는 유스부 대표로, 엄마 김혜영 집사님은 믿음다락방 대표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풍경이죠? 아... 평소에 좀 더 가까이 할 껄, 하는 아쉬움도 밀려 오네요. 괜찮습니다. 절대 늦진 않았어요. 아니, 설마, 남효열 집사님께서, 나훈아의 '잡초'를? 아닙니다! ^^ 남효열 집사님은 지금 성경 구절 암송 중 입니다. 저리도 뜨겁게(!) 암송해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맹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문제내시랴, 이번에는 직접 문제까지 읽으셨네요. 지금은 '첫소절 듣고 찬송가 따라 부르기' 경기 진행 중. 안영숙 권사님의 열창(!) 여기가 어디게~요? 여기가, 거깁니다. 바로, 패자부활전을 기다리는 분들이 모인 곳이죠. 점점 우승 후보, 즉, 천국종을 울릴 분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네요. 홍근희 집사님의 저 완벽 답안을 보세요. \\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 진병우*진경원 집사님 부부. 그리고, 결국, 마지막까지 남은 자, 진병규 장로님. 장로님, 꼭 좀 이번에는 울려 주세요~ 비행기 힌트 찬스. 어려운 문제 앞에서 쓰신 비행기 힌트 찬스. 정성껏 답을 적어, 장로님께로 날려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아쉽지만 천국종은 울리지 못했네요. 하지만 또 다음이 있기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겠죠.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보너스 샷> 상품권 추첨 중. 아쉬운 마음을 달랠 길 없어~~~ ^^ 아, 그리고 이번 기사의 모든 사진은, 차기 은혜미디어팀사진기자, 문지선 자매님께서모두 찍어 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