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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_2탄] 2010 믿음이 이기네!!! (2)2010 송구영신 2탄 계속됩니다. 각 가정 사진 밑에 올해 그 가정이 받은 "올해의 말씀"을 함께 올립니다. 잊지 마시고, 말씀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2탄 시작합니다~ 이현규*전효진 성도님 가정 사도행전 2:28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10)세례를 받고, 죄의 용서함을 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이정래*이창숙 집사님 가정 로마서 10:9~10 입으로 예수는 주님이라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릅니다. 더글라스 진 * 강진애 집사님 가정 마태복음 6:6 너는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서, 은밀하게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 이용준*조기봉 성도님 가정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 것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이지연 자매님 요한복음 15:7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나의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현병진*박신하 성도님 가정 요한복음 15:7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나의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정성환*이화진 집사님 가정 로마서 8:32 당신의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거저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강대현 장로님*고영란 권사님 가정 로마서 3:21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모든 믿는 사람에게 옵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도 없습니다. 이원형 선교사님가정 에베소서 2:8~9 여러분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구원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님은, 아무도 그것을 자랑할 수 없게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진병규 장로님*진현숙 권사님 가정 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사람이 되심으로써,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사람은 모두 저주를 받은 사람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엄기욱*박인아 집사님 가정 디모데전서 3:5 자기 가정을 다스릴 줄 모르면,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습니까? 손민 집사님 가정 (사진 : 손홍찬, 손현애) 데살로니가전서 1:3~4 또 우리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여러분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소망의 인내를, 언제나 기억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1)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택하여 주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남효열 집사님 가정 잠언 15:23 적절한 대답은 사람을 기쁘게 하니, 알맞은 말이 제때에 나오면 참 즐겁다 유태은 형제님 갈라디아서 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사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사시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대신하여 자기 몸을 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서유진 자매님 마태복음 7:11 너희가 악해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박선영 자매님 고린도후서 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임구환 형제님 로마서 4:25 예수는 우리의 범죄 때문에 죽임을 당하시고, 또한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살아나셨습니다. 이규성 형제님 요한복음 14:21 내 계명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드러낼 것이다." 황승원 형제님 베드로후서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령에 이끌려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말씀을 받아서 한 것입니다. 강아람 자매님 에베소서 6:1~3 자녀이신 여러분, 1주 안에서 여러분의 부모에게 복종하십시오. 이것이 옳은 일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한 계명은 약속이 딸려 있는 첫째 계명입니다."네가 잘 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한 약속입니다. 김효식 * 김정숙 집사님 가정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래서 우리는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이범재*이운선 집사님 가정 고린도전서 12:13 우리는 유대 사람이든지, 그리스 사람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2)세례를 받아서 한 몸이 되었고, 또 모두 한 성령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전소영 자매님 여호수아 1:8 이 율법책의 말씀을 늘 읽고 밤낮으로 그것을 공부하여, 이 율법책에 씌어진 대로, 모든 것을 성심껏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가는 길이 순조로울 것이며, 네가 성공할 것이다. 김세규 집사님 가정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그렇게 2009의 감사 제목과 2010의 기도 제목을 나누며 2시간의 송구영신 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2010년, 아버지에게, 믿음으로, 완전히, 기대보자구요!!! 은혜 장로 교회 화이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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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_1탄] 2010 믿음이 이기네!!! (2)2010 송구영신 예배가 지난 31일 밤 11시부터 2010년 1월 1일 새벽 1시까지 있었습니다. 2010년, 호랑이의 해, 올해 우리는 "믿음이 이기네!"로 2010을 열었습니다. 2009년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켜주셨던 주님, 2010년 우리는 "믿음이 이기네"로 주님의 은혜에 화끈히 응하겠습니다. 첫날 첫시간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은혜 허락하신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2010년 표어가 발표되는 순간. 뭐라고 써 있는 건가요? 믿음이 이기네!!! 지금부터는 송구영신예배의 하이라이트 2009년 감사제목과 2010년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이네요. 김동원 목사님 가정 요한복음 4:2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여자여, 나의 말을 믿어라. 너희가 이 산 위에서도 아니고 예루살렘에서도 아닌 데서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올 것이다. 김정년*김옥언 집사님 가정 요한계시록 22:7 '보아라, 내가 곧 가겠다'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여라."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이정규*이순복 집사님 가정 로마서 11:36 만물이 그에게서 나왔고, 그로 말미암아 있고,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기를 빕니다. 이대선 전도사님 가정 데살로니가전서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 그 다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진병우*진경원 집사님 가정 요한일서 3:3 그에게 이런 소망을 두는 사람은, 그가 깨끗하신 것과 같이, 누구나 자기를 깨끗하게 합니다. 나병욱*나경자 집사님 가정 고린도후서 7:1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러한 약속을 받았으니,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떠나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 가운데서 온전히 거룩하게 됩시다. 홍근희*홍희령 집사님 가정 (대표 : 에릭) 갈라디아서 5:22~23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금할 법은 없습니다. 김영호*김혜영 집사님 가정 고린도전서 12:13 우리는 유대 사람이든지, 그리스 사람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서 한 몸이 되었고, 또 모두 한 성령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2탄에서 계속 이어집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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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찍고 왔습니다~ (3)오늘 샌프란시스코 트윈픽스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비가 올 거라는 일기 예보와는 달리 비교적 좋은 날씨 속에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어요.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아니, 다들 어디가세요? 그림을 위해, 트윈픽스 전망대 위 동산으로 오르고 있네요. 막내 예준이가 앞장서고 있네요. 아, 여기가 촬영장소인가요? 숨을 고르며 워밍업에 들어갑니다. 감사하게도 안개도 없어 멀리 샌프란시스코가 한 눈에 들어 오네요. 자, 준비하시고~~~ 요렇게 한 컷! 자, 준비하시고, 요렇게도 한 컷! 화창하게 한 목소리로 다가오는 경인년 새해 2010년을 향해 미리 화이팅을 날렸습니다. 최다인원동원상(!) 을 수상하신 엄기욱 집사님 가정! 5명이예요. 김동원 목사님, 이대선 전도사님이 4명으로 바짝 뒤좇았으나 역시... 미묘한 포즈상을 수상하신 이범재 집사님 가정. 한스의 저 표정이 일등공신이었습니다. 저 미묘한(!) 웃음 말입니다. 역시 이 부부의 웃음은! ^^ 그렇게 촬영을 마치고 동산을 내려왔습니다. 오늘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0년, 우리에게 허락하실 하나님의 큰 은혜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은혜장로교회, 화이팅!!! ^^ <참조> - 1월 4일자 신문에 나갑니다~ - 추가 업데이트 계속 진행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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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로운 "은혜" 바람이 샌프란을 덮습니다~ (3)2010년 은혜장로교회 야심의 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 2010년부터 우리 교회가, 작은 예수의 모습으로 샌프란시스코 깊숙히 들어갑니다. 어떻게요? 바로 노숙자 구제 활동으로요! 야무진 시작을 위해지난주 현지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우리가 찾은 곳은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페리 플라자 Ferry Plaza 시계탑 앞 광장입니다.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생명의 강 교회(담임 여환종 목사님)에서 벌써 10년째 매월 첫째, 넷째 주일마다 노숙자 구제 활동을 하고 계셨습니다. 대단하지요? 생명의 강 교회의 여환종 목사님과 사모님. 커피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본격적인 배식이 시작되었어요. 기본적으로 직접 끊은 치킨 수프 3통, 빵, 그리고 커피를 제공합니다. 그런데 올해 마지막 주일이었던 오늘은, 특별히 사랑의 케잌과 양말 150켤레를 깜짝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홍희령 집사님, 안영숙 권사님, 안창호 집사님의 얼굴이 보이네요. 즐거운 "체험 섬김의 현장"이었습니다. 여 목사님의 예쁜 딸, 기쁨이가 한 노숙자분에게 양말을 건네고 있네요. (이름이, "기쁨"이예요. 너무 예쁜 이름이죠?) 4시 30분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어두워졌네요. 김동원 목사님의 기도로 오늘 행사를 마무리햇습니다. 우리 은혜장로교회가, 빛과 소금으로 세상에 나갈 준비가 되어 있음을, 주님께 고백했습니다. 은혜장로교회 + 생명의 강 교회 추운 날씨였지만 좋은 지체를 만날 수 있어 행복했고, 함께 주님이 기뻐하실 일을 할 수 있어 더 행복했습니다. 이 기쁨은, 우리 교회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준비되셨지요? ^^ 2010년, 이 섬김을 우리 교회의 새로운 전통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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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특집_2탄] 성탄절 축하 예배 (1)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는지요? 24일 저녁에 드린 "성탄절 축하 예배"사진을 올립니다. < 인형극> 이번에 처음 선보인 인형극. 반응이 대단했습니다. 전도사 시절 유년부를 담당하셨다는 목사님 말씀이 정말 맞았습니다. 어찌 그리 능청스레 연기를 잘 하시는지... ^^ "예수님, 생일 축하드리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몰입되었네요. 장국화 사모님, 그리고 오늘 당당히 은혜 성우로 데뷔하신 전소영 자매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아기별의 소망> 아동부에서 준비하는 성극 "아기별의 기쁨"이 이어졌습니다. 의상, 소품 그리고 무엇보다 열정과 팀웍, 대단했지요? 각자 주어진 역할 연기에 몰입해 있네요. 우리말로 대사를 외워 또박 또박 연기하는 우리 친구들 모습이, 은혜 그자체였네요. 리허설 때 한 번 호흡을 맞춘 후 정확한 동선으로 연기를 펼친, 진수, 예준, 예영이. 우리 교회의 별들이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퇴장하네요. 얘들아, 공연 왕 감동이었어! ^^ <은혜 성가대 칸타타> 역시, 축하 공연의 마무리는 우리 성가대에 맡아 주셨네요.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그렇게 크리스마스 이브가 깊어갔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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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특집_1탄] 자선 냄비 모금 활동에 다녀왔습니다~안녕하세요, 은혜장로교회 미디어팀입니다. 어제(24일) 우리 교회 청년부는 2009 구세군 자선 냄비 모금 활동에 벨링거('사랑의 종'을 울리는 사람)로 자원 봉사에나섰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어려운 우리 이웃을 돕고 또 주변의 이웃들에게 직접 성탄의 기쁨을전할 수 있는 은혜도 입었습니다. 추운날씨 속에서도많은 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2시간 동안 신나게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며 모금함이 두둑해지는 기쁨을 맛보았네요. 함께해 주신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성탄절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 주신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그럼 그 현장을 함께 하시지요. 여기는 샌프란시스코 스톤스타운 내 Macy's 백화점 앞입니다. 아, 저기... 오늘 미션에 나선 "은혜 사랑 특공대"가 위용을 드러냈네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맹렬 사랑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특공 A조, 김동원 목사님과 서유진 자매님. Doing the most good,을 먼저 실천하셨네요. 특공 B조, 전소영 자매님과 최연소 특공대원 김진성 어린이. 이 팀은, 수시로모금함의 무게를 확인하는 프로 근성을 보였습니다.^^ 우리 특공대의 온 정성이 담긴 "Merry Christmaa!" 와 환한 미소 앞에 많은 쇼핑객들이 마음을 열어 주셨어요. 마음이 열리니 지갑도 열리네요~ ^^ 특히 우리 유진 자매님의 그 환한 미소가 오후의 쌀쌀함을 확 날려 버렸지요. 이 예쁜 꼬마 친구도 함께 해 주었네요. 오늘의 최고 요원은, 바로 진성이예요. 일당백을 해낸 진성이, 말 그대로 최고의 요원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였는데 끝까지 웃음으로 자리를 지키며 사랑의 종을 울려준 당신은, 진정 은혜 사랑특공대 요원! ^^ 이렇게오늘자원 봉사가 막을 내렸네요. 이 행사를 취재하며 느낀 것은데, 사랑은, 섬김은 정말 실천인 것 같아요. 몸으로 전해지는 기쁨은 엄청난 차이가 있더군요. 내년에는 이 기쁨 바이러스가 우리 공동체 구서구석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조직된(!) 모습으로 우리 은혜 특공대가 샌프란시스코에 사랑의 융단 폭격을 가해야 할 것 같아요.^^ 하늘에 영광, 땅에는 기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신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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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업소를 찾아서_8탄] 한*우*리 : 우리는 한가족입니다~ (4)안녕하세요, 은혜장로교회 미디어팀입니다! 이번주도 "믿음의 업소를 찾아서"는 계속됩니다. 그럼 제8탄 시작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한우리"입니다. '한우리'가 무슨 뜻이냐구요? 한우리는, 우선,말 그대로 "우리는 한가족"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손님을가족처럼 섬기겠다는 두 분 주인장의 진심의 표현입니다. 바로 이 두 분이 "한우리"의 주인장 되십니다. 김정숙(좌) * 김효식 집사님 부부. 김정숙 집사님은한우리의 손맛을 책임지고 계시고 김효식 집사님은 한우리의 얼굴을(!) 책임지고 계시지요. 하나님이 허락하신 불과 물의 절묘한 조화지요! (누가 물이고, 누가 불인지는 아시지요? ^^) 자, 그럼 한 번 둘러 볼까요? 들어가자 만나는 통로를 따라가면... 바로 바비큐 전용 공간을 만나게 됩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두 분의 인테리어 감각이 보통이 아닌 것 같아요. 차분하게 식사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네요. 한우리는교포뿐 아니라 현지 미국분들에게 인기가 더 좋다고 하네요. 국내 신문 뿐 아니라 현지 뉴스 방송등을 통해서도 계속 소개가 되고 있구요. 한국의 바베큐 전도사로 '한우리'가 맹활약하고 있군요. 영업에 방해가 될까봐 오후 두 분이 쉬시는 시간에 방문했는데 이렇게 식사까지 준비해 주셨어요. 만능 연기자 김동원 목사님께서, 이번에는 연기가 아닌 실제로 두 분의 섬김을 받았습니다. 정말 입에서 사르르 사라지는 차돌백이를 먹었는데, 그 맛이 정말 끝내 줬습니다. 힘든 이민 생활, 정말 '가족'이라는 말보다 정겹고 힘이 되는 말은 없는 것 같아요. 힘든 이민 생활에 지친 고객분들께, 맛있는 음식 뿐 아니라, 따뜻한 가족의 정까지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는 두분의 사업장 위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촬영에 협조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은혜장로교회도 한*우*리입니다! 한*우*리, 화이팅! ^^ <참조> 위치, 메뉴등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홈페이지 주소는 www.hanuribbq.com 입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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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촛불 점화 4탄] 회장님*부회장님 나가십니다~ ^^안녕하세요, 은혜장로교회 미디어팀입니다. 소망으로 주님 오실 성탄절을 기다리는 우리. 오늘 네번째 대강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촛불 점화는 2010년 남선교회 신임 회장, 부회장으로 뽑히신 이정규*김정년 집사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총무는 엄기욱 집사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은혜 대표 젠틀맨 두분이, 입을 맞춰 주님을 향한 우리의 소망을 말씀해 주실 때 마음 속에 큰 평안이 임했습니다. 언제나 무대 뒤에서 전천후 섬김의 본을 보여 주셨던 두 분이 2010년에는 무대 전면에 등장하시네요. 남선교회를 통해 안정 속 도약을 허락하신 주님의 신실한 계획을 상상해 봅니다. 주님, 어서 오세요~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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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정책회의 잘 마쳤습니다. (2)2009년을 마무리하며, 2010년을 계획하는 정책회의로 모였습니다. 2009년을 감사하며. '믿음이 이기네'라는 주제로 2010년을 계획했습니다. 음식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진권사님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장소를 제공하신 진장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서장님들을 위해서 화이팅해주세요. 감사합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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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009 성탄 축하 연합 찬양 예배 (1)안녕하세요, 은혜장로교회 미디어팀입니다. 어제(13일)저녁 6시 상항중앙교회에서 ‘2009 성탄축하연합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교회를 포함한샌프란시스코와 베이 지역의총 11개 교회 성가대가 함께 찬양을 나누며 주님 오실 날을 미리 축하드렸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하시지요~ 자, 드디어 우리 은혜 성가대가 무대에 섰네요. 하나 자매님의 막강 지휘 포스. 드디어 그간 갈고 닦는 우리의 찬양이 시작됩니다. 정말 너무 너무 잘하셨어요. 사진을 찍는데 온몸이 짜릿 짜릿 하더군요. 그렇게 우리 성가대에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함께 하신 400여분의 성도님들과 함깨 나눴습니다. 섬김으로 주님께 영광 올린 우리 성가대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촬영 중 발에 쥐가 나는 바람에 끝까지 비디오 촬영 못했어요.ㅠㅠ 죄송합니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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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업소를 찾아서_7탄] 샌프란에서 믿을만한 치과 찾으세요? (2)안녕하세요, 은혜장로교회 미디어팀입니다. "믿음의 업소를 찾아서"에 보내 주시는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리며, 제7탄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JD DENTAL CARE? 여기가어디냐구요? 바로, 진병우집사님이 운영하시는 치과, JD DENTAL CARE 입니다. (앞으로 편의상, "진병우 치과"로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진병우 집사님 영문 이름이 벤자민 Benjamin 입니다.) 진병우 치과는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 터줏대감이지요. 1995년에 이 자리에서 처음 병원 문을 여셨다고 하네요. 바로 이 분이 진병우 집사님/선생님입니다. 제가 4년전 진병우 집사님을 처음 뵙을 때의 첫 느낌은, '선한 사마리아인'이었습니다. 실제로 진병우 집사님은 교회에서 집사님으로, 다락방 방장님 등으로섬기실 뿐 아니라 일년에 한 번씩 직접 북한에의료 선교를 다녀 오세요. (그 얘기는 후에 따로 한 번 자리를 마련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진료 중 한 컷. 진병우 집사님의 성실함과 꼼꼼함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미 그 명성이 자자하다고 하네요. (환자분들 프라이버시 등 병원 특성상 사진 촬영을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목사님과 기도의 시간. 진병우 집사님은새로운 마음으로 신앙 생활 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하셨습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에 대한 새로운 도전없이, 주님을 향한 첫사랑의 회복없이 어떤봉사도 바르게 할 수 없다고하시네요. 청년의 마음으로 주님 사랑하고, 세상을 섬길 수 있도록... 그렇게 '진병우 치과' 탐방을 마쳤습니다. 이 귀한 사업장 위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모든 은혜장로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취재에 협조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보너스 샷이 빠질 수는 없죠? ^^> 선아 돌잔치때 모습.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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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립니다 (1)25일 성탄절. 그날의 주인공, 우리예수님을 기다리는 대강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가 벌써 대강절 두번째 주일이었네요. 지혜와 지현이가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을 모아 주님께 올려 드렸지요? 소망으로 기다리는 성탄절, 더욱 풍성한 은혜가 임할 줄 믿습니다.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