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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집사! 김세규 (11)
    안녕하세요 미디어 팀입니다. 김세규 집사님께서 지난 2월25일 목요일귀국 하셨습니다. 이번주 특집 기사는"집사! 김세규" 입니다. 분명 많은 분들이 김세규 집사님과의 추억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이 추억을 모두와 나누고 싶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항상 여유 있는 웃음과 지칠줄 모르는 근면성은 그의 장점이자 강점이었던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달려오는 그의 모습. 그리울 것 같습니다. 아니, 벌써 그립습니다. 그의 분신 이었던 카메라, 그의 촬영장소는주님의 스튜디오 은혜장로교회. 그의 사진의시작도 교회, 그의 활동 무대도 교회, 세규집사님은 카메라와 교회가있었기에 힘든 유학생활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좋은 사진 많이보여 주길 기대 할께요~~ 자~~~ 이 쯤에서 헤어 스타일이야기를 살짝 꺼네 볼까 합니다. ㅋㅋㅋㅋ 순해 보이는 그의 헤어스타일에서 한국 방문과 동시에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감행 합니다. 작년에 있었던 야외 예배때의 모습입니다. 비록 이 헤어 스타일이 불러올끔찍한 굴욕사건은예상하지 못했지만, 정말 패셔너블한 모습이었던건 사실 입니다. 결국, 단정한 착한 옆집 청년 컨셉으로 돌아왔지만 말이죠. 우리는 이 사진을 보며 이렇게 말 할 수 있습니다. "김 세 규 스 럽 다." 그 뜻을 정의내리기는 어렵지만,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고개를 끄덕일 듯 합니다. 세규 집사님과 자주 갔던 교회 근처 별다방... 그 동안 밀린 이야기 하기엔 충분한 장소였던거 같습니다. 조금은 아줌마 스럽고, 어떨땐 아이같은 웃음이 당분간 샌프란시스코에선 듣고 보기는 힘들겠네요. 하지만, 조만간 놀러 오겠죠? 다시 보는 그날까지 안녕입니다. 지금 당장은 세규 집사님이 없는 빈자리가 상당히 허전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빈자리가 상처가 아물 듯이 없어지고, 무뎌지겠죠. 더 깊은 속마음 나누지 못해 아쉽고, 도움만 받고, 많은 도움 주지 못해 아쉽고, 가족과 같이 보지 못해 아쉽고, 같이 사진 많이 못 찍어서 아쉽습니다. 그를 떠올리면 떠오르는 단어가 몇개 있습니다. 가족, 사랑, 열심, 카메라, 기도 세규 집사님! 그 동안 고마왔고, 몸 건강하고 잘살아~~!! 2년 가까운 시간동안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하나님의 일군으로 열심을 보여준 김세규 집사님께... 우리의 작은 메세지들을 남겨주세요! 같이 찍었던 사진도 좋습니다. 이 모든것은 새로운 한국 생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많은 응원의 덧 글 부탁드리구요. 세규집사님의 아마도 미디어팀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하 실 듯합니다. 세규 집사님 한국에서도 부탁해요!!
    관리자
  • 만나고, 기도하고, 기뻐하고, 헤어지고 (2)
    떠나는 분들이 많아 서운한 주일이었던거 같습니다. 드디어 형우가 돌이 되었네요.한살이 되었으니 형우 만난지 벌써 1년이 되었군요. 앞으로도 무럭무럭 주님의 은총안에 자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몇년동안 사진을 찍어 주신 김세규 집사님 정말 수고 많으 셨습니다. 여기저기 인사 다니느라 정말 바뿌게 지내는 듯 합니다. 부디 한국에서도 항상 웃음 잃지 않는 세규 집사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원형 선교사 가족분들도 정든 교회를 떠나시네요. 건강하시고, 믿음이 이기는 신앙 생활 되시길 기도 할께요. 새로운 히어로를 소개합니다. Church Man!!! 교회 헌금 내라고 부모님이 준 돈을 다른곳에 쓰는 사람만 잡아서 벌을 준다죠? 아직 아무도 Church Man의 정체를 아는 이는 없다고 합니다. 형우에 이어 선아도 생일이네요^^ 항상 씩씩한 언니의 모습 너무 건강하고 보기 좋습니다. 근데 재미 있는 사실은 아동부에선 생일 축하곡을 조금 다르게 부르던걸요? Happy Birth Day to You~~~~~~~~~~ 차차차? 저 "차차차" 어른들이 부르는 추임세 같은거 아닌가요? 춤이라던가...ㅋㅋ 사실 이노래 부르면서 가장 신나신 분이 있었는데요. 선아 어머님이셨습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장코자 사진을 공개 안했습니다. 선영이보다 더 동심이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진 집사님 댁은 웃음이 떠날일 없을 듯 보이네요. 사진 활영에 도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관리자
  • [믿음의 업소를 찾아서_마지막편] 여기는 Jim's Restaurant !!! (4)
    안녕하세요, 은혜장로교회 미디어팀입니다. 오늘이 벌써"믿음의 업소를 찾아서" 마지막 회네요. 그럼 시작해 보도록 하지요~ 오늘의 주인공은, 김정년*김옥언 집사님께서 운영하시는 Jim's Restaurant! ( http://www.yelp.com/map/jims-restaurant-san-francisco) Kim's여야 하지 않냐구요?^^ 두 분이 이 레스토랑을 맡아 운영하신지는거의 20년이 되었는데, 사실 이 레스토랑의 나이는 훨씬 더 되요. 이 식당의 역사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 이름을 계속 쓰신다고 하네요. 정통 미국식 아침 식사와 점심을 전문으로 하는 Jim's. 이 바닥에서 Jim's의 명성은 굉장하죠. 넓은 홀, 그리고 사진 왼쪽으로는 단체석까지 마련되어있어요. 그 고풍스러움이 너무 좋았습니다. 쉐프, 김정년 집사님. 신선한 재료, 그리고 아낌없이, 마지막 양념은, 저 환한 미소. 어찌 맛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예배 드리니 잊고 있던감사제목이 넘쳐 나네요. 너무도 훌륭한 점심을 대접 받았습니다. 왜 신기한 요리! 특별히 만들어 주셨는데, 그냥 입에서 녹아 내립니다. 최고 인기 메뉴라고 하시네요. ( 요리 제목을 다시 확인해서 올려 드릴께요~ ^^) Jim's 의 용사들을 한 자리에! 이 가족들이 바로 Jim's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네요. (일하시는 분들이 거의 15년을 함께 하신 분들이라고 해요. 가족, 맞죠? ^^) 이 귀한 사업장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Jim's and Kim's 모두 화이팅!!! ^^
    관리자
  • 33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3)
    교회 설립된지 33년의 세월이 지났군요. 이런 뜻 깊은날 이규형 원로 목사님께서 축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교회와 더불어 생일인 분들이 있었네요. 생신/생일 축하드려요!!!! 남희경 자매 그리고 임미미 자매 의 멋진 찬송 감사합니다. 유하나 자매님 급하게 목사님을 찾으시네요. 무슨일 일까요? 조기봉 자매에 이어 이화진 자매의 베이비 샤워가 있었습니다. 푸짐한 먹거리와 아이들도 함께 참석을 했군요. 정성어린 선물들이 한 가득 이네여. 이화진 자매 가족에게 주님의 은총이 항상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누가 이분 좀 성가대 피아노 부에 넣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열심히네요 ^^ 사진 촬영에 응해 주신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한주 되시고, 다음 주일날 뵐께요!
    관리자
  • 2010 청년부 겨울수련회 보고입니다. (7)
    청년부가 2월 14일(주일)~15일(월)까지 북가주 금식기도원에서 겨울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총 11명의 청년들이 참석했습니다.주제는 열심과 균형이었구요. 로마서 12:11이 주제 말씀이었습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Never be lacking in zeal, but keep your spiritual fervor, serving the Lord. 1시에 교회에서 출발해서, 3시에 기도원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후, 바로 santa cruz beach로 갔습니다. 기도원에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주 가깝습니다. 기도원의 위치가 참 좋습니다.역시 공중부양사진은 어렵습니다. 이렇게 통일이 안 되어서야.... ㅠ.ㅠ배여린회장님의 뒷모습입니다. 한폭의 그림이군요...남자형제들은 역시 장난기가 많군요...해변에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갈매기를 과자로 유인하고 있군요... 몰려듭니다. 뒤늦게 남희경자매팀 도착입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주차만 40분이 걸렸습니다. 전체 사진입니다. 11명 맞죠?이래서 청년부가 재밋습니다. 재밋는 사진들 보실래요?백조처럼....서유진: '니가 내 과자를??? 감히!!!'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식기도원인데... 뭘 드시나요???이런... 고기파티를 벌이는군요! 맛이 기가막혔습니다. 이곳은 말이 금식기도원이지,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금식기도원이라는 말은... 그 누구도 밥을 준비해주지 않는다는 말이죠...남학생들은 역시. 설거지당번...열심있는 찬양으로 저녁 예배를 시작했습니다.서로의 기도제목과 삶을 나누고, 같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간절히 서로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둘째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아침체조는 요가로 시작했습니다. 케빈은 좀... 폼이 다르네요...이제 제대로 폼이 나온다. 이건 학교다닐 때, 많이 하던 벌받는 자세???소여자매의 폼이 예사롭지 않죠???
    김동원목사
  • We are Artists!! (6)
    글을 쓰기 앞서 김세규 집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세규 집사님이 한국에 가실때 고장난 제 카메라를 수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교회안에 좋아 보이는 카메라가 안 보였드랬죠. 그래서 인지 이번주 교회 게시판에 사진들이 넘쳐 납니다. ^^ 아이들 모두가 예술가가 되었군요. 손에 든게 페인트 스프레이는 아니겠죠? 치~~~~~~~~~~~~~~~~~~~익 이번에 East coasrt에서 초빙해 온 아디스트 엄!! 이시네요~~ 앗 이분은? 유럽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계시다는 아트 진님 이시군요? 아~~ 작품을 위해 미술 도구를 고르는 있습니다. 아~~ 이것이 그 전문가들만 쓴다는 완전두껍다 분필? 인가요? 아트 리께서...밑그림을 그리고 계시네요~~ 프랑스에서 올해의 예술인이 되셨다던데... 가장 기뻐하시는 분이 누구시던가요? 부모님? 아트 진수군은 새로운 표현에 도전을 하고계시군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요즘 작품 활동하신다던데... 누님의 뒤를 이어 예술계에 뛰어든..아트 엄씨.. 카리스마있는 눈빛!!! 앞으로 좋은 작품 기대 할께요. 오늘 따라 정말 따사로운 햇살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한가득 즐거움을 주는 하루네요! 한스군이 새로운 아디스트 한분을 배달중이군요? 요즘 떠오르는배우진선영양이 작품을 구매 하기위해서 헐리우드에서 오셨군욧!! 두 아티스트들의 우정이 돋 보이는 한 컷!! 아티스트 진은 정말 다른 아티스트들과 사이가 좋군요!! 모든 작품 활동후!! 공중점프 퍼포먼스를 !!!! 근데 왜 그렇게 한번을 동시에 못뛰는지 ;;;; 근데 이 큰 어린이는 누구죠? 아 저 씨~~ 거기 계시면 안되요... 나가요 나가~~ ㅋㅋ 교회가 멋진 거리 갤러리가 되는 하루 였습니다. 아이들은 지칠 줄 모르죠. 역시 Blend New 네요. 다음에는 아이들과 언덕에서 진정한 공중 부양 사진을 찍어봐야 겠습니다. ^^
    관리자
  • Homeless people을 도왔습니다. (3)
    2월 7일 주일 오후 4시... Super Bowl 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노숙자봉사를 나갔습니다. 비가 올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맑은 날을 주셨습니다. 이제 3번째 나오는데, 오늘은 청년부가 담당했습니다. 눈물의 식사 준비...정말 감동의 식사 준비였습니다. 저기 보이시죠? 저게 뭘까요?양파... 정말 눈물 났습니다. 배여린회장님은 아무 불평없이 양파를 청년들과 다지셨습니다.회장님 화이팅~!양파를 다지고 나서... 우리는 본당에 올라와서, HD 초대형스크린으로 Super Bowl 을 관람했습니다. 정말 볼만 했습니다. 내년에는 교회에서 다같이 응원하며 보시죠...이렇게 오늘 노숙자구제도 시작되었습니다. 슈퍼볼 날이라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지난 번보다 약간 줄었지, 오실 분들은 다 오셨습니다. 새로 커피팀을 맡은 청년들입니다. 안창호구제부장님께서 정성을 다해, 노숙자를 섬기고 계십니다. 오늘은 너무 많이 나오셔서 행복했습니다. 후추팀, 소금팀... 전문화 되어있죠...커피팀에서 제일 힘쓴 사람은??? 그냥 맞춰보세요. 옆에 테이블이 있어서 이곳은 참 서빙하기 좋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식사하는 노숙자들이 보입니다. 홍찬형제가 이제 치킨스프 담당이군요...이렇게 날이 지고 있습니다. 시간은 4시 53분이네요..뒤늦게 오시는 노숙자들입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배식통입니다. 제일 많이 수고하신, 구제부 안창호집사님과 안영숙권사님이십니다. 항상 재료구입과 모든 준비를 해주십니다...'이거 한달에 두번도 할 수 있겠어요...'- 이 자신있는 말이 든든합니다. 오늘 만난 귀한 분들입니다. 천사들...저희들이 식사를 나누는 동안, 이분들이 나타나셔서, 노숙자들 한사람 한사람들에게 뭔가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직접 집에서 만든 케익이었습니다. 작게 포장을 해서 가지고 나오셨습니다. 오늘은 슈퍼볼하는 날이라서, 집에 있는 날인데... 그럼에도 이렇게 음식을 준비해서 나누셨습니다. 민족은 다르지만, 같은 마음으로 섬길 수 있는 것에 감사하여,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분들에게 교회 홈페이지를 알려주고, 오셔서 사진 확인하시라고 했습니다. 아마 보실 것 같은데요...Hello. If you want to need this picture, Would you let me know your email address, so that I can send you this file(High resolution) or mail the picture to you. I was very happy to see your couple, even we have different culture and language, we can be together through helping homeless people. Thanks.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김동원목사
  • 주일스케치(1월 31일 2010년) (6)
    이번 주일도변함없이 2부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개강 날짜가 가까와서 인지 많은 학생분들이 예배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번 주일은 목사님 목상태가 안좋아 지셨는지 성시 교독중에 물을 드시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지나친 피로때문이 인거 같다는 생각이... 건강하세요! 목사님! 당당하게 어른들 사이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의젓한걸요! 예배 도중 유진씨가 목사님 설교에 열심! 조용히 살짝 한컷 담았습니다. 어떤생각을 하고 계시는 걸까요? 여러분들도 궁금하시죠? 우리의 정성을 담아 하나님께 갑니다. 헌금이 이기네~~~ 헌금이 이기네~~~~~~앗! 아닌가? 교회의 변화를 보려면 음식을 먼저 보라!! (현 기자왈 - 근거는 없습니다) 새로운 컨비네이션입니다. 제 짧은 교회생활동안 보지 못했던... 코스 요리 형식입니다. 에피타이져(떡) +본음식(떡국)+디저트(귤) 오늘의 베스트 드레서입니다. 아무리 이쁜 오빠, 언니, 삼촌, 아저씨, 이모, 할아버지가 와도 오늘은 이분이... 1 등입니다. 오늘도 새신자분들과 점심식사와 교육에 힘쓰시는 목사님.. 앗! 근데 이분도 새신자? 우리 아이들에게 교회가 없었다면, 아마 죽을지도 몰라요. . . . . 심 . 심 . 해 . 서 . 어떤 대화가 있었길래...여자분이 눈물을...흘릴까요? 오늘은 전체 다락방의 모습을 조금 다르게 담아 봤습니다. 재미있는건 각각의 다락방이 각기 다른 연령과 분위기를 갖고 같은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믿으시나여?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언제 였나요? 그 분들이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어느 장소에서 성경공부를 하건 각기 다른 사람들이 같은 주제로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면서 이렇게 같은 식구가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한국가서 결혼날짜 받아 왔답니다. 보이시죠? 둘다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하나님의 은총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믿음 다락방에서 엄기욱 집사님께서 생신을 맞으셨다는군요!! 생신 축하드리구요! 우리교회 집사님이 되신것도 축하드립니다!! 촬영에 참여해 주신 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Media Team,
    관리자
  • 주일스케치(1월 24일 2010년) (5)
    이번 주일은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많은 주일 이었는데요. 그 첫번째 주인공은 순수청년 황군이었습니다. 황 승원 군이 드디어 성가대 가족이 되었습니다. 상당히 성가대 까운이 잘 어울리는데요. 성가대가 되어 매력적인 만인의 오빠가 될 수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두번째 주인공은 이원철 집사님이십니다. 이원철 집사님이 생신을 맞이 하셨는데요. "생신 축하 드려요!" 정성가득한 음식과 함께 교회 분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멋진 포즈를 취해 주셔서 한컷 찍었습니다. 주문 샸인데 맘에 드실지 걱정이네요 ^^ 너무나 보기 좋으신 이원철 집사님, 이광지 권사님 부디 두분사랑 영원히 그리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모두가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따라 식당이 좁아 보이는건 왜 일까요? 근데 이 아이는 누구죠? 하은이가 저에게 무언가를 갈쳐 주려 하는군요... "아저씨 영어 갈쳐 주까?" " ㅡ..ㅡ;; " 세번째 주인공은 기봉자매 입니다. 오늘은 기봉씨의 베이비 샤워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 베이비 샤워 진행은 홍희령 집사님이 해 주셨는데요. 원래 여자만 참석하는 건데, 특별히 남자인 저에게 훔쳐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럴땐 기자가 좋은건가요? ㅋㅋ 역시 기도와 함께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홍희령 집사님께서 베이비 샤워 문화와 유래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선물 개봉이 이어졌는데요 많은 분들이 멋진 아기 용품들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박신하 자매: 집사님! 기봉씨 울거 같은데요? 김혜영집사님: 아 그래? 남편 사진 찍는다 .. 웃어!! 정성 가득한 선물 하나하나 개봉 될때 마다 모두가 탄성을 자아 냈습니다. 결국 우리 기봉자매, 눈물을 참지 못 하고 감격의 눈물을 쏟아 내는군요. 아마도, 잊지 못 할 추억이 될 듯합니다........... 교회의 모든 분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엄마 그리고 이쁜 엄마되세요! 그리고 순산 하세요!! ^__________^ b . . . . . . . 이범재 집사님: 근데, 왜 우리는 못들어 가는거야? 저기... 홍근희 집사님 : 왜~~ 많이 궁금해? . . . . 본당에서는 청년부의 성경공부가 한창이었습니다. 마치 전문 방송 기사 같은 현애,세진 자매. 그 자리가 너무나 잘 어울렸는데요. 조만간 그 자리를 꾀찰 것 같습니다. 이번 주일은 다른 때와 다르게 바쁘고, 배부른주일 이었습니다. 다음 주에도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P.s :본 기사에 나와 있는 대화는 설정이며,사실과 다름을 밝힘니다.
    관리자
  • 주일스케치(1월 17일 2010년) (5)
    새해가 시작된지 어느덧 보름이 지나 갔습니다. 이번 주일은 모든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주라서인지, 이곳 저곳에서 시작의 분위기가 느껴 졌습니다. 아침에 교회에 들어서자마자 새롭게 안내를 맡아 주신 분이 있었으니, 김 혜 영 집사님 이셨습니다. 혜영 집사님의 해 맑은 미소는 100점 만점에 100점,한해가 더해 갈수록 더욱젊어 지시는 것같은 느낌은 왜 일까요? 아마도, 혜영집사님댁의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긍정의 힘이아닐까 합니다. 성가대에서도 새로운 얼굴이 있었는데요. 모두가 악보를 양쪽으로 펼칠 때, 반을 접어 열심히 찬양하는 분이 있었으니,여기저기서 맹활약을 펼치시는 소영 자매 였습니다.역시 행동에서 '저는 처음이니 이쁘게 봐주세요' 하는 풋풋한 신입의 모습이었습니다. 소영씨 화이팅입니다. ^___^ 오늘의 인사법은 "사랑합니다" 였습니다. 인사법 덕분인지 모든 분들의 얼굴에 웃음 한가득, 사랑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마치 본당에서 나오시는 분들이 무언가 좋은 것을 받아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의 가슴속에 하느님의 사랑 한가득이였겠죠?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용돈이 아버지의 사랑의 표현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돈과 더불어 들리는 한마디... "아빠 사랑해요!! 우리가 있잖아요!!!" 오늘은 생수 다락방 식구들이 맛있는 카레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카레는많은 분들이 좋아들 하시죠? 그래서인지 모두가 즐거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식사 후 교육 열기가 예사롭지 않은 곳이 있었는데요. 최석호집사님의 딸을 향한 교육열기 였습니다. 훌륭한 선생님을 고르는 중인 것 같았는데요. "누가 선생님 할래!!" 선아가 인생의 선배로서 한수 가르쳐 주는 군요. (인생은 말이지 ... ?) 선생님의 교육방식이 맘에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오랜만에 지선자매가 복귀하셨습니다. 모두가 그렇듯이 더욱 이뻐져서 한국에서 오신 듯 합니다. 너무 반가왔어요. 지선자매의 멋진 찬양과 사진 많이 기다렸었는데 말이죠!! 멋진 활약 기대할께요. p.s : 안녕하세요! 이번 '주일스케치'는미디어팀 고수분들 대신 제가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미흡한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많은 이해 부탁드리고, 부족한 점이나 건의 사항이 있으시면, 주저 마시고, 미디어팀 새로운 대장님 이정규집사님께 말씀하시면 될 것 같다는......생각이 드는데 어떠신가요? 아닌가???;; 아무튼, 이쁘게 봐주시길 바라며, 많은 덧글 부탁드릴께요!! 작성자 : 현병진
    관리자
  • 주일스케치(1월 10일 2010년) (3)
    새로 다락방이 모였습니다. 생수다락방이 거대 다락방으로 다시 탄생했네요. 화이팅입니다. 다음 주에는 다락방 전체 기념촬영이라도 한번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나가다가 생수만 얼른 찍었습니다.홍찬형제가 찬양팀을 섰습니다. 홍찬형제 찬양 참 잘합니다. 기대하세요. 찬양팀화이팅!올해도 드럼에 홍기전형제, 베이스에 강석원형제 수고해주세요.
    김동원목사
  • 특별새벽기도 마지막 날 소식 (1)
    마지막 새벽기도에는 자녀들을 위한 축복기도가 있었습니다. 아동부 아이들이 학교를 가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부모님을 따라서 나왔습니다. 5일 모두 개근한 아이들도 5명이나 됩니다. 기봉자매도 뱃속의 아이를 위해서, 기도를 받았습니다. 기도하고 나니, 기봉자매의 간절한 기도제목이 이뤄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요리사는 이정규집사님입니다. 이분은 보험설계사인데???과연 그럴까요? 원래 이정규집사님 집은 델리샵을 하셨답니다.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진용이가 신났네요. 윤권사님도 열심히 나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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