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SF은혜장로교회
SF은혜장로교회
  • Home
  • 소개 About
    • 교회소개 Introduction
    • 섬기는 분들 Staffs
    • 새가족안내 New Membership
    • 교회역사 Church History
    • 2025년 계획 Plan
    • 교육부소개 Education
    • 헌금 Offering
  • 설교 Sermon
    • 설교방송 Sermon
    • 유튜브 YouTube
    • 팟케스트 Podcast
  • News
    • 교회뉴스 News
    • 주보 Weekly Bulletin
    • 담임목사컬럼 Pastor Column
    • 다락방 Small Group
  • EM
  • login
SF은혜장로교회
SF은혜장로교회
  • 교회소개Introduction
  • 섬기는 분들 Staffs
  • 새가족안내 For Visitors
  • 교회역사 History
  • 교회학교 Sunday Schools
  • 담임목사컬럼 Pastor’s Column
  • 주보 Weekly Bulletin
  • 설교방송 Sermon
  • 교회뉴스 News
  • 다락방 Small Group
  • 온라인헌금 및 후원 Offerings and Donations
  • 오시는 길 Map
  • 도전천국종 2편
    지금은., 응원시간., 누가 천국종을 울릴지., 보드판이 벌써 빽빽하군요! "엄마! 나, 천국종 나왔어" ., 이제 다 들어볼까요?~! " 천국종 울립니다" 인상깊었던9번 문제., 정답은 이대선 밴드도 아닌, 아브라카다브라도 아닌., 3번 에브라임 이었습니다.,
    문지선
  • 청년부 야외다락방 소식(엄기욱집사님댁 방문) (2)
    4월 18일 청년부 야외다락방을 엄기욱, 박인아집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유학생활의 꿈과 비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집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어른들이 모두 다락방을 할 시간이라서, 저희들은 밀브레 스타벅스에서 잠깐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강의를 듣기 위해서, 이 정도 기다림 쯤이야... 즐거운 기다림입니다. 드디어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엄기욱집사님은 국립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님이시며, 지금 안식년을 위해서 미국에 가족과 함께 계십니다. 엄집사님은 일본에서 유학을 하셨습니다.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어려운 상황들 속에서 꿈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한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거의 한시간 반이나 되는 시간동안 진지하게 집중하며 들었습니다. 강의만큼이나 즐거운 식사시간. 기막힌 음식들이 준비되었습니다. 통닭, 골뱅이소면, 볶은밥, 샐러드, 홍합국... 기막힌 코스요리에 더 감동했습니다. 강의하시고, 식사대접하시고...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식사와 강의를 준비해주신, 엄집사님과 박집사님 그리고 식사 준비를 도와 준 지현이,지혜, 진용에게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노숙자 봉사 부활절판.... (3)
    4월 4일 부활절을 맞아서. 믿음다락방이 노숙자봉사를 나갔습니다. 그런데. 비가 정말... 심하게 오네요.Van을 세대 주차시키고, 뒷 문을 열어서 배식을 했습니다.지금 저 자리가 Pier2입니다. 100년전 장인환 전명운의사가 한국을 팔아먹으려는 스티븐슨을 사살한 자리라고 하지요? 모두 독립투사 같으십니다. 저기 안창호선생님, 아니 집사님도 보이시네요. 처마 밑에서 노숙자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정말 우울하네요. 김영호방장님이 씩씩하게 배식을 하시고 계십니다. 비가 오는 날인데도, 적은 사람들이지만, 오셨고, 맛있게 드셨습니다. 비는 갈 수록 심해지고...1시간을 넘기고, 바로 철수했습니다. 안영숙권사님만 방수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역시... 준비성... 대단하십니다.이 날 봉사는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노숙자들의 기억에도 남았을 것이고. 당연히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촬영-이한종기자
    관리자
  • 비, 예배 그리고 외부 다락방 (5)
    안녕하세요 미디어 팀입니다. 이번 주일은 외부 다락방과 대청소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우천으로 대청소는 연기 되었습니다. 비로 인해 교회까지 오시는데 많이 힘드셨을텐데 정말 많은 분들이 교회로 하나님을 찾아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예배가 끝나면 한분 한분 인사를 나눠주시는 목사님과 장로님들. 악수할 때 마다, 손끝에서따스한 정이 느껴집니다. 얼마 남지 않은 블랙데이(?) 때문일까요?정말 맛있는 짜장밥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짜장을 집에서 손수 만들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음식 중에 하나지요. 저 많은 야채와 고기를 모두 손수 손질 해 주시고, 여러번에 거쳐 볶아 주시는정성까지 보여주셨기에, 많은 분들이 맛있는 짜장밥을 그것도 교회에서 즐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봉씨의 귀환인가요? 여전히 화려한 미모를 뽐내시면서 그녀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주에도... 소중한 주니어 맥스와 같이 왔습니다. 아마도 선배인 진애 집사님께서 아이 키우기특별 개인교습를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날은 교회가 꽉 찬 기분이었습니다. 앗 저 두 청년... 교회에선 폭력은 싫어욧!! ㅋㅋㅋ 많은 분들이 놀랬습니다. 교회에 새신자 분들이 이렇게 많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아마도 목사님과 모든 분들께서 그 동안 열심히 기도해 주신 덕분임에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 주일은 식사 후외부 다락방이 있어서인지 여기저기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근데, 이정규 집사님 포즈가 아주__________ 한데요? ㅋㅋㅋ 빈 칸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길께요 ^^ 옹기종기 모여 세은의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ㅂ< 지금부터 사진 2장은 예준이 사진 실력인데요 일품입니다.^^ 세은이의 웃을때 표정은 김혜영 집사님을 똑 닮은것 같습니다. 미소가이쁜 여자는 시집 잘간다던데... ^^ 파파라치 예준 사진 작가에게 기자가 잡히고 말았네요. 코 부분이 너무 흉해서 조금 가려봤습니다. 임산부나 노약자 분들은 보시면 안됩니다;;; 이번 주 설겆이는 믿음 다락방이었습니다. 너무나 즐겁게 해 주시는 모습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근데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였나요? 저도 좀 들려주시면..... 안될까요? 엄마는 어디로?맥스가 지현자매 품에서 곤히 잠들었네요. 그리고 보니 맥스도 새신자 인거 맞죠? 이 방이 아닌데;;;; 새신자 수료를 막 마치신민주 자매님께서베테랑 엄마의 바른 아기 안기 방법을 보여 주고 계십니다. 다음주를 마지막으로 한국에 돌아 가셔야 한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하염없이 비가 내렸습니다. 개근이 어떤 것 인지 확실히 보여주신Kevin 형제. 목사님께서 하명하신미션을 받들어 열심히 개근상을 나줘 주고 계시네요. 개근 축하해요!!!Kevin 형제님 개근을 하신 안창호 집사님께서도 상을 받으시고 너무나 행복해 하셨습니다. 이규형 원로 목사님께서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지어 주셨습니다. 촬영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 꾸뻑 모든 구역 청소가 끝나고 서로의 약속된 외부 다락방 장소로 비를 뚫고 이동하셨습니다. 모두 여유 있는 주일이었고, 배 속 든든한 주일이기도 했으리라 믿습니다. 다음에 (언제가 될지 모름;;;)본 기자가 기동력이생기면, 취재차 모든 다락방을 촬영 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지금 까지 현병진 기자였구요. 거의 한달만에 쓰는 기사네요. 역시 오늘도긴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촬영에 응해 주신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관리자
  • 예수님이 다시 사신날!! (8)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은혜의 시간을 다시 나누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대표기도를 늘 어렵다고 말씀하시지만 정말로 잘하시는 이창숙집사님!!! 목사님이 다시 부활 하셨는지오늘 처럼 눈부신 모습! 처음입니다. 감동적인 청년부 스킷!모든 분들의 가슴에예수님을 심었습니다. 중고등부 찬양. 젊은피가 넘치는 멋진무대 였습니다. 특별한 날!성가대의 특별하고 뜨거운 찬양 감사 드립니다. 아동부의 초롱초롱한 눈빛에서 우리교회의 미래를 엿 볼 수 있습니다. 아동부의 애교스럽고 앙증맞은 율동....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불러 오네요. 다시 태어난 기쁨의 사진 전소영자매, 이성혜학생. 백장로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여선교회에서 준비하신 맛있는 음식 - 또 먹고싶습니다. 부활절을 맞이해서 많은 새신자분들이 우리교회를 찾아 주셨습니다. 맥스(진석)가 왔습니다. 벌써 인기가 짱! 교회에서 항상 열심히 청소하는 분들이 있어 우리 교회는 행복 합니다.
    관리자
    Vote 1
  • 성금요일예배소식 (1)
    4월 2일 저녁 7:30에 성금요일예배가 있었습니다. 성만찬은 직접 나와서 빵과 포도주를 받는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다들 진지하게 주님의 떡과 잔을 받았습니다. 지난 주간 특별새벽기도가 있었습니다. 총 17명이 개근을 하셨습니다. 주일에 상품 받으시겠네요. 주님의 고난에 비하면 우리들의 수고가 부끄럽습니다. 아름답게 부활절 계란을 준비했습니다. 중고등부와 아동부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고난주일] 주일예배의 모습 (4)
    안녕하세요. 미디어팀의 지선입니다. 이번주는., [고난주일]을 맞아서 "우리의 손"이라는 주제로 주일풍경을 촬영 해봤어요. 과연., 우리 각자의 손은., 2000년 전., 예수님을 십자가에못박았던 사람들의 손 이었을까요.,? 아니면., 우리는 진실로., 예수님의못박히심을 보면서., 애통하고, 손모아 기도하던 그 아픔이묻어있던 손 이었을까요? 다만., 그분은.,. 우리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가 예수님을 못 박았던손 마져도., 용서하셨고, 그렇게 함께 슬퍼하며.,애통해 하던,. 우리의 손을., 너무 사랑하셨습니다. 이번주는.,특별고난주일 기간입니다. 다시오실., 그 기쁨의 순간을 기다리며.,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하나님의사랑을 한번더 묵상하는한주가 되시길 바라며 이번주 미디어팀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문지선
  • 우리교회엔 좋은사람이 참 많습니다. (9)
    먼저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성가연습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좋은 찬양..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찬양단의 아름다운 노래로 예베를 시작 하지요~ 그리고 목사님의 진실된 설교 말씀은 항상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모습에 행복한 미소가 다들 가득합니다. 식사 시간전에 기도하는 모습이 참 은혜롭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모습이군요. 하하하 아이들을 볼때마다 항상 기분이 좋아 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교회 정말 괜찮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황승원
  • 3월셋째주 교회소식 (5)
    안녕하세요 미디어팀입니다. 이번주에는 점심시간후 여선교회 바자회가 있었습니다. 이에 질세라 남선교회 모임도 점심시간에 있었고요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주였던거같습니다. 이번주 풍경을 영상으로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여선교회선교바자회준비 (4)
    3월 14일 여선교회 반찬바자회를 하기 위해서 3월 12일 금요일 저녁에 전교인이 모두 팔을 걷었습니다. 남자들도 팔을 걷었습니다. 보기 좋네요. 기전형제 장가 잘 가겠다. 가정적입니다.제일 수고하시는 것 같은 여선교회장 홍희령집사님이 가운데에 보이네요. 이야기 하는 것이 더 재미 있습니다. 백지연자매도 열심히!!!'장로님. 이렇게 잘라야 합니데이~~~'저 구석에서 수고하시는 분은??? 직전 여선교회장님인 이순복집사님이시군요!이렇게 준비한 바자회가 은혜롭게 진행되고, 모금된 기금이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서 잘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반찬 맛은??? 끝내줬습니다. 제가 직접 맛을 봤습니다.
    관리자
  • 나눔을 배우는 놀이터 (5)
    3월 첫째주 주일은 다른 주일보다 길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성만찬이 있기도 했고, 이날은 구제활동도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봉헌 찬송은 성가대 오자매들께서 해주셨습니다. 매주 마다 바뀌는 봉헌 찬양 이벤트도 예배의 즐거움 중 한가지 입니다. 매주 준비에 신경써 주시는 성가대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최근들어 주일날 마다 날씨가 상당히 좋았는데, 오늘은 그 절정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기봉씨 어머님께서 기봉씨 산후 조리차 미국에 방문 중이신데, 매주 열심히 교회예배에 참석해 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효진씨의 웃음이 완전 아이같네요. 효진씨 미소는 백만불짜리 미소! 캬~~~어쩜 이런 표정이..... ^^ 브라이언 형제는 이런효진씨의 웃음에 반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날 점심배식을 위해 김영호 집사님께서 준비 중이 셨는데, 어디 밥집 광고 모델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모습 아닌가요? 밥은 무한 리필이 가능할거 같은 느낌의 후덕한 주인 아저씨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생수 다락방은 예배 후 오늘 있을 노숙자 봉사 활동을 위해 음식 준비에 한창이었습니다. 날씨는 좋았지만, 지하수는 아직 손이 얼얼할 정도로 추웠다죠, 아마? 유진집사님이 칼과 당근을 들더니 너무나 즐거워 하십니다. 요즘들어 점점 스타일이 좋아지시는 유진 집사님. 다음주도 기대 할께요!! 오늘은 생수다락방에 남자들이 안 보이는 군요.. 모두 어디 갔나요? 음식준비가 어느정도 끝나고.... 이정규 집사님께서 노숙자를 만났을때 할 수 있는 영어회화와 주의 사항을 지도 중이시네요. 최근 들어 이 커플을 보는 본 기자의 느낌은... 결혼한지 꽤 되었는데도 점점 신혼으로 다시 돌아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요즘 브라이언의 새 회사 입사와 효진자매의 많은 학교 과제에도, 힘든 모습 보다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행복한 대표 신혼 부부의 모습! 너무 멋진거 같습니다. 그거 아세요? 둘이 점점 닮아 가는거~~ 이 말하면 서로 기분 나쁠려나? ㅋㅋㅋㅋ 모든 준비가 끝나고, 드디어 Embarcadero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의 Sub Camera man은 한스입니다. 앞으로 활동이 기대되는 유망주입니다.^^ 벌써 많은 노숙자들이 와서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주일마다 교회가 돌아 가면서 이 시간에 봉사 활동을 하기때문에많은 노숙자들에게 알려져 있다고 하는군요. 오늘 커피 담당은 성혜입니다. 엄기욱 집사님과 이범재 집사님께서도 도와 주셨습니다. 드디어 나눔이 시작되고 많은 노숙자들이 와서 식사를 했습니다. 우리교회 신도들은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봉사를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파트는 소금과 후추 파트 였는데요~~ 가장 어려운 기술을 요구하고 , 영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트 였습니다.^^; More!!, few!! little bit, No No No No!!! 어려운일이었지만!! 그들은 성공적으로 해 주셨습니다. 김지현, 박신하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전에는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소문을 들은 많은 노숙자들이 저희를 찾아 주었고, 우리의 정성을 조금이나마 더 나눌 수 있는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한편, 장국화 사모님의 너무나 분위기있는 모습이 제 카메라 파인더에 잡히셨습니다. 완전 여신 포~스!!. 목사님께서도 열심히 봉사하셨습니다. 한통한통 치킨 스프는 줄어들고, 노숙자들도 조금씩 그 수는 줄어 들었지만, 끊이지 않고 계속 왔습니다. 다행이 생각했던 것 만큼은 날씨가 매우 춥지 않았고, 모든 교우님들이 추위를 대비해 옷을 두툼하게 입고 오셨습니다. 하나도 추워보이지 않는 아이들이네요. 열심히 뛰어 노는 아이들에겐 이곳이 멋진 배움의 장소이자 놀이터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정규 집사님에 이어 이지현 자매가 치킨 스프 담당이 되었습니다. 배식하는 뒤에는 저렇게 멋진식탁과 의자가 있어서, 편안한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한스의 멋진 카메라 찍는 모습인데요, 포즈에서 느껴지듯이 벌써 프로의 모습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진 기대 할께요!! 어느덧 처음에 출발했던 인원말고 후발대가 도착하여, 많은 교회 식구들이 이번 봉사활동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말은 안해도, 남들 돕는 일에 많은 관심들을 갖고 있고,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식지 않은 따듯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걸 새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촬영은 Sub Camera man 한스가 해 주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도 안창호집사, 안영숙 권사님 덕분에 훌륭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촬영후 생수 다락방만 다시 찍었습니다. 그... 런...데... 저기 현병진 형제 자세는 왜 그런가요? 모든 봉사활동이 끝난 후 쓰러져 있던 쓰레기통을 건장한 남자 형제님들께서 바로 세우 셨습니다. 마치 잘 못된 세상을 바로 세우듯... 이 날은 마지막까지 진정한 봉사정신을 보여준 3월 첫째주 주일이었습니다. 두 자매님들!! 두 분 급 친해 지셨군요~~~ 이 날 봉사 활동에 참석해 주신 모든 교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봉사 활동이었습니다. 사진 촬영에 응해 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다음주 부터는 4명의 기자 (현병진, 강석원, 황승원, 문지선, )가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기사 작성을 할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구요, 항상 노력하는 미디어팀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미디어팀 현병진 기자였구요. 이번 역시 스크롤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관리자
  • 2월 마지막 주 교회소식 (5)
    안녕하세요 미디어 팀입니다.^^ 즐거운 주일이었던 지난 28일 많은 좋은일들로 교회가 가득했습니다. 푸짐한 상차림이 있었기에 더 기쁜 주일이었습니다. 상다리가 아니 탁구대가 ㅋㅋ 부러질것 같은양질의 음식들은 교회식구들의 입가에 한가득 기쁨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죠? 기자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 사진 하나만 교회 홍보용 책자나 프린트에 넣으면, 전도 끝!!! ^^;; 과연 어디서 이런 음식들이 왔을까요? 그건 바로, 강대현장로님 가족분들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강석원군의 생일과더블어 가족들의 생일이 같은달에 모여 있다고 하는 군요. 더욱더 놀라운 사실은 모든 음식이 손수 만드신것 들이라고 합니다. 정성에 한번더 놀랐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원할한 예배 진행을 위해 뒤에서 항상 힘써주는 강석원군!! 너무 고맙습니다. 석원군에게 2010년은 정말로 특별한 해 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전도사님께서도 즐거우셨는지 특별한 미소를 날려 주셨는데요... 과연 어떤 의미를...지닌 걸까요.... 오늘따라 더욱 이광지 권사님께서 소녀 같으신데요! 어떤 분의 접시일까요.. 정말 이쁘게 접시에 담아 오셨네요. 기념샷 입니다. 형우는 생일 지난후에 얼굴에 꽃이 피는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은 형은이 만큼 안 이쁘다고 걱정하시는것 같던데, 이젠 형은이 보다 더 이뻐지면 어쩌나 걱정하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식사가 끝난후 남자분들이 뒷마당에 모여 열심히 무언가를 보고 있습니다! 과연 무었일까요? 엄기욱 집사님께서 장만하신 멋진 새차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새차 구입 진심으로 축하 드리구요, 하나님의 은총안에서 사고 없는 안전 운전 기도 하겠습니다. 한편, 아래 주차장에선 휠체어 시운전이 한창이었습니다. 선아와 진성이는 이젠 의젓한 청년 티가 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무럭무럭 자라는 것만 같습니다. 본당에선 하드코어 락밴드가 결성된 듯 싶은데... 과연 둘은 어떤 관계 인지 궁금합니다. 주종관계...ㅋㅋㅋ 멋진 드러머 에릭군도... 허리를 보니... 주인이 있는 것 같은데요? 아니 이분들은? 이젠 슬슬 뼈가 굳어 갈때인데... 넘어지면 뼈도 안 붙어요... 조심하세욧!! 이전 주일은 정말 활기찬 주였 던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바쁘게 다녔으니까요. 아동부에선 저번 Street Art에 이어 Sculpture를 시도 했습니다. 저번에 모셨던 유명 아티스트분들께서 다시 오셨는데요. 가장 두각을 드러 내셨던 분이 바로 이분!! Artist Hong 입니다. 정말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기자를 대했습니다. Artist Um 지혜, 지연 자매의 공동작품 기대 되는군요. 하나하나 꼼꼼하게.. 조심조심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이쁘기만 합니다. 예준이는 책장이 너무 높은것 같아요~~하지만 그래도 열심히네여~~ Artist Jin 작품과 함께 멋진 한컷 감사해요~~!! 어리광쟁이진수도 머리때문일까요? 많이 어른스러워진거 같습니다. 바쁜 교회의 여기저기에 정말 행복 가득한 소식들이 있었는데요. 28일 교회밖에서 정말 대박 소식이 있어. 집사님들과 함께 그 곳으로 달려 갔습니다. 사실 차타고 갔습니다. ㅋㅋㅋ 재미있는 사실은 석원군의 생일과 같은 28일 새 생명이 탄생했습니다. 몇일전까지 남산 아니 트윈픽스 만한 배를 하고 다니던 기봉자매가 첫 출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합니다. 태어난지 하루도 안된 정말 Real 신생아 입니다. ^^ 아이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세요 여러분~~~ 몇몇 교회 분들이 기쁜 소식을 축하하고자 찾아 갔습니다. 이 부부 아무래도 지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가 아닐까 하는데요~~~. 드디어 아빠, 엄마가 된 이용준, 조기봉 부부~~~ 오래오래 행복하게 주님의 울타리안에서 가정에 축복 만땅 받으시길 바랄께요!! 참!! 아들이라는 군요!!! 얼굴을 봐선 아직 성별구분이 불가능하지만, 이름은 Max라고 하구요. 아이구 "막스" 아버지,어머니 추카해 부러요~~.. 지금까지 미디어팀 현병진 기자였구요. 사진 촬영에 응해 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이번기사는 스크롤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관리자
  • 처음
  • «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
  • 마지막
Powered by KBoard

저작권 © 2025 SF은혜장로교회 | 제공처: 아스트라 워드프레스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