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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부 외부다락방(뒷산으로.,) (5)
    안녕하세요 ^^ 청년부이자., 미디어팀 기자 지선이에요 ^^ 이번달의 둘째주를 맞이하여. 청년부 외부다락방이 잇었는데요. 오늘은 여럿 청년들의 사정으로 아쉽게도., 많은이들이 참석하지는 못햇지만 그래도 즐겁게 교회뒷동산 산행을 다녀왓습니다 (오랜만에 다시보는 청년부 여선교회?) 하하 지금까지 은혜장로교회 미디어팀 문지선 기자였어요. 감사합니다. 엑스트라 컷! "우리 진성이 다컸네~"
    문지선
  • 9월의 첫번째 주일입니다. (2)
    오늘은 예배 후에 노숙자 봉사가 있는 날입니다. 먼저 여러가지 채소들을 잘게 자릅니다.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들 열심입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맛있는 닭죽!!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닭죽 만드느라 어질렀던 주방을 깔끔하게 청소를 하고 음식들을 차에 싣습니다. 이렇게출발해서 우리의 목적지인 페리빌딩앞쪽에 도착합니다. 상을 펴고 음식을 나눠줄 준비를 시작 합니다. 진수와 지현이도옆에서 같이 거듭니다. 음식을 준비하고 목사님의 기도가 있으시고 드디어 시작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맛있게 음식을 드셨습니다. 우리의 맘이 더 뿌듯합니다. 이렇게 오늘 봉사는 끝이 났습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마태복음 25:21 아멘
    관리자
  • 탁구대회소식 (2)
    안녕하세요 미디어팀입니다. 김동원 목사님이 휴가셔서 오늘은 이규형 목사님이 설교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헌금 특송으로 미미자매 기전자매가 수고해주셨고요 점심식사후 탁구대회가 있었습니다. 남자단식은 유스부에 한스형제 여자단식은 청년부의 문지선자매 혼합복식은 진병규 장로님 진현숙 권사님 팀이 우승을 하셨습니다. 진행을 맞아주신 이정규 집사님과 윤정수형제 그리고 브라이언형제 그리고 맛있는 떡과 식혜 수박을 준비해주신 여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08-22-10 주일풍경 "In N Out" (3)
    안녕하세요 ^^ 8월 22일 주일풍경 기자., 지선이에요. 이번주일의 기사 주제는 "In N Out" 이에요. 햄버거의 전설이라는 인엔아웃 햄버거의 뜻은 아니구요. 몇일전 교회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저희 교회를 방문했던 많은 감사한 인연들의 얼굴을 다시보고, 기억하면서., 이번주일도 또 누군가 새롭게 교회의 가족의 일원이되었고(In) 또 그와 반대로 저희 교회가족분들 중., 저희교회와 잠시 작별하는 아쉬운 일들을 자주 경험하게 되더라구요(OUT) 은혜장로교회의 분홍빛 문을 통하여 들어오시면요., (In) 문앞에서 따뜻한 미소의 두분을 매 주일 아침 마다 반갑게 만날수 있답니다. 예배석을 꽉채운 저희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가 이번주일의 감사였던듯 싶어요 새롭게 은혜장로교회 가족이 된 "이단비" 자매님 (IN) 멋있는 두 청년도 새롭게., 윤종수(형) / 윤종현 형제님(동생) 두 청년의 멋진 어머님 ^^ 아쉽게도 ., 모든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김은지 자매님 예배의 마지막순서로., 김은지 자매님을 만날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을 기억하며, 또 행복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했습니다. 예배후 추가샷 너무도 오랜만에., 남:여 비율의거의 일치로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너무도 감사했답니다. 이제 여선교회 청년부는 해방인듯 싶네요 ^^ !! 얼굴은 자주 못보더라도., 앞으로저희 은혜장로교회를 꼭 기억해주세요. 감사하고 그리울꺼에요. 김은지자매님 ^^
    문지선
  • 청년부특별새벽기도회
    지난 8월 14일 토요일은 청년부새벽기도로 드렸습니다. 차 3대가 새벽부터 라이드를 도느라 수고를 했구요. 청년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뒤에 앉은 청년은 김진성 청년???전소영자매는 간절한 기도제목들을 빼곡히 적어와서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임미미자매입니다. 8시까지 일 나가야 되는데... 그래도 기도하고 나가겠다고... 서현주자매입니다. 열심이네요. 이제 한주 뒤면 한국에 들어갈 김은지자매입니다. 이단비자매입니다. 새신자답지 않은 열심입니다. 회장님. 배여린자매입니다. 든든한 언니입니다. 문지선자매입니다. 사진찍느라 수고했어요. 기도회를 마치고... 김정년집사님께서 운영하시는 Jim's Restaurant로 향했습니다. 아침 먹으러~!!! 원래 이 자리는 항상 토요일마다 인근 한인교회분들이 사용하시는데... 오늘은 죄송... 맛있게 잘 먹고... 교회와서 다시 특송연습하고... 교회 청소 반짝반짝하게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하루가 너무 길어요. 새벽기도하면... 이렇게 시작하는 새학기는 더 은혜롭겠죠???
    김동원목사
  • 배여린자매 이사심방 (5)
    오늘(8월 17일) 배여린자매의 이사심방이 있었습니다. 아마 배여린자매는 우리 교회에서 제일 키가 큰 자매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청년부회장을 맡고 있구요. 8월부터 청년부다락방장을 맡고 있습니다. 하숙집이지만, 믿음으로 이사심방을 받았구요. 목사님가족이 참석을 했습니다. 이제 김세규집사님도 없고... 심방을 가도 사진찍어줄 분이 없었는데...제 아내가 동행하는 길에 취재를 해봅니다. 예배드리는 모습을 사모님이 찍으셨습니다. 집이 아담하고, 아주 조용했습니다. 수도원처럼... 조금 연출한 듯한 분위기가 있네요... 볼까요?김진수 어린이의 눈이... 힘 준 눈동자... ㅎㅎ 여린자매의 가족사진이 있어서 찍어 올립니다. 아버님은 올해 정년퇴직하셨구요. 어머니는 항상 동안이셔서... 여린자매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구요....동생은 대단한 훈남...귀한 가족사진이었습니다. 해상도는 좀 떨어지지만... 어린 배여린자매의 모습이네요. 물론 남자 친구가 아니고, 남자 동생입니다. 여린자매의 사역과 공부와 진로와 가족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동원목사
  • 8 월 셋째주일 입니다. (3)
    오늘의 설교 말씀은 아브라함의 흔들리지 않는 절대믿음에 대해서 였습니다. 이번 한주간도 이 말씀에 순종하여 굳은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 보자구요~~ 청년부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수련회를 갔다온 뒤라서 그런지 얼굴에서 기쁨이 넘쳐 나는군요~ㅎㅎ 새가족 도우미교육을 끝내신 진병규 장로님 이운선 집사님 그리고 전소영자매님이십니다. 참 든든합니다~ ㅎㅎ 오늘 유진 자매님을 대신해서 강진애 집사님께서 반주를 담당해 주셨습니다. 갑작스러운 부탁이라서 미안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정말 피아노를 잘 치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참 멋있어 보였습니다. 아 더글라스님아 오해는 마시구요~ㅎㅎ 그리고 유진자매님의 빠른 쾌유도 바래 봅니다. 이번주부터 다락방이 시작되었습니다.(실제론 저번주 부턴데 저번주는 외부다락방이라서ㅎㅎ) 다들 많은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배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모습들에서 행복한 웃음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며 내어 놓았던 각 다락방들만의 목표들이 있을줄 압니다. 부디 그목표들 다들 이루시는 다락방이 되기를.... 정말 다들 너무 행복해 보이죠? 사진을 보고 있자니 제 마음이 편안해 지내요. 그리고 홍근희 집사님!! 사진 올려 드렸습니다~ㅎㅎ 청년부 김동혁 형재입니다. 패션을 전공하는데 지금 입고있는 겉옷을 직접 만드셨다고 하더군요. 너무 멋있는거 같아서 사진 한컷 찍었습니다. 표정도 압권이군요~ㅎㅎ 마지막으로 우리교회 이쁜이들입니다. 치즈~ 다들 명품웃음을 가지고 있네요~
    관리자
  • 아동부의 새벽기도 (4)
    아동부가 교회에서 잠을 자고 새벽기도에 참여했습니다. 졸릴텐데... 저렇게 열심히 기도합니다. 아이들의 기도제목에 공통적으로 나온 것은...부모님의 건강과부모님의 사업이었습니다. 6:00부터 아이들을 깨워서 6:30에 모두 올라왔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아이들의 축복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세진이와 어머니가 나오셨습니다. 세진이는 보조교사로 참석을 했습니다. 성혜는 얼마 전까지만해도 아동부였는데, 이렇게 커서 보조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제일 언니입니다. 지현이가 기도를 받습니다. 진용이입니다. 선아는 키가 부쩍 컸습니다. 선영이가 기도를 받습니다. 혜원이도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강진애집사님은 교사이시면서, 학부모이시기도 합니다. 은아 주아를 같이 데리고 기도받으러 올라오셨네요... 진성이 진수도 같이 기도를 받고 있습니다.진수의 기도입니다. 전도사님도 바르게 기도하시네요. 예배를 마치고, 선생님들과 보조교사들... 그리고 지혜도 돕고 있습니다. 맛있는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란말이의 진수를 보여주마... 아이들은 다같이 모여서 게임삼매경... 선생님들이 준비한 밥에서 모락 모락 김이 올라옵니다. 김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사랑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새로 산 교회 식판이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잘 쓰일 줄 몰랐는데...여선교회장님의 아이디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넙죽! 아침을 이렇게 먹고...즐겁게 게임하다보니... 벌써 점심입니다. 점심은 맛있는 돈까스... 여자아이들은 보조교사들과 모여서 게임을 하고... 남자아이들은 보드게임을 열심히 합니다. 요즘 아이들 인터넷과 컴퓨터게임에 너무 많이 중독되어 있는데... 좋은 놀이를 하는 것도 너무 소중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신나게 놀고... 이제 수영장으로 갑니다. 이렇게 즐거운 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기도와 찬조로 도와주신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동원목사
  • 아동부 Sleep Over (8)
    오늘(8월 6일) 아동부가 모였습니다. 지나가는 방학이 아쉬워서 마지막 Sleep Over로 모였습니다.Sleep Over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외박' 이라고 나오네요... 한국말로 외박은 왠지... 일탈같습니다. 저희 집 아이들도 난리가 났습니다. 아침부터 짐을 싸느라 난리가 났습니다. 말도 너무 잘 듣구요... 기분이 좋아진게죠...아이들이 이렇게 외쳤습니다. 'Girls' Picture'너무 신난 것 아닙니까???평소에 예배드리던 아동부실이 침실로 바뀌었네요...선아는 저렇게 좋을까요???진용이도 난리 났습니다. 진수랑 잘 수 있다!!!Boys' Picture혜원이가 기도제목을 적고 있습니다. 보지 말랍니다. 부끄럽다고...지혜도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진용이도 피아노를 받치고 열심히 씁니다. 선아, 선영이는 역시 자매... 같은 책상에서 씁니다. 진성이도 열심히 적고 있네요...오늘의 베스트 드레서, 지현이입니다. 옷이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내일 새벽에는 아동부 새벽기도가 있을 겁니다. 아이들을 목사님이 축복기도해주실 겁니다. 실은 아이들이 요청을 했습니다. 목사님의 Special Blessing이 필요하답니다. 아이들의 믿음이 더 대단하죠?내일 있을 새벽기도와 수영장가는 일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원목사
  • 8월 첫째주,예배당 가득 하나님의 은총.... (4)
    안녕하세요 미디어 팀입니다. 다락방 개강을 한주 남겨둔... 8월의 첫번째 주일이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셨던 많은 분들이 다락방 개강을 앞두고 복귀하셨습니다. 성경공부의 열정은 식지 않는 듯 합니다. 임미미 자매의 봉헌 특송은 정말 멋졌습니다. 아!! 성가대는 아무나 하는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번 주일은 예배당 좌석이 만석이 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교회를 찾아 주셔서, 예배후 여기저기 왁자지껄생동감 넘치는교회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에릭군!!! 무언가 하다가 들킨 표정? ㅋㅋㅋ 어느덧 교회 적응이 거의 끝난 준용형제의 포즈... 교회 안내 도우미를 해도 전혀 손색 없겠는걸요? 오랜만에 한국 방문후 복귀하신 최석호 집사님과 형우의 모습.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서너무 반가왔습니다. 진석이가 어느덧 많이 자라 어엿한 교인 되었네요. 그의 알수 없는 표정은 예술입니다.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우리교회 장로님들과 함께 믿음의커다란두 축이신 김기옥 권사님, 진정숙 권사님 두분은 마치 친자매처럼 옷을 맞춰 매치 해 주셨습니다. 우리교회의 진정한패셔니스타들 입니다. 저기보이는 콩나물 무침, 다시 침 넘어가시지 않으신가요? "꿀~~~꺽!!" 점식식사 메뉴는 ....콩나물 비빔밥!!! 아이들도 너무 좋아 하는군요!!! 8월 첫째주 노숙자 봉사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생수 다락방에서 봉사해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날씨가 아주 화창했습니다. 최근들어 입덧으로 고생하는 강지연자매의 얼굴에 활짝 웃음 꽃이 피었네요. 봉사활동이 주는 기쁨 때문 일까요? 정성으로 만든 음식들이도착하고있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안창호 집사님과 안영숙 권사님 감사합니다. 두분의 얼굴이 기쁨으로반짝반짝 빛나네요. 오늘의 도우미 5자매가 뒤에서 봉사활동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숙자 분들 사이사이에 이제는 눈에 익는 친근한 얼굴들도 많이 보이네요. 방학을 맞은 제니퍼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네요. 그리도 긴 한국 방문을 마치고 복귀하신 이유진 집사님도 수고해 주셨습니다. 노숙자 봉사 활동 부분 부터는 사진에 강석원 형제, 기사에 박신하 자매가 수고해 주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주부터 다락방 개강인데, 그 동안 밀린 서로간의 이야기와성경공부로, 이방 저방에서 웃음 꽃이 필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병진
  • 2010 청년부여름수련회소식(2)-남은 이야기들 (4)
    자꾸지입니다. 정말 좋더군요.이단비자매입니다. 이번에 차를 가지고 와서 라이드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광부도 아니고... 머리에 렌턴을 켜고.... 고기를 구워 먹고 있습니다. 지글 지글 불판은 익고...왠 콧수염??? 지선자매가 열심히 골프를 치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날 야외활동으로 미니골프시합이 있었습니다. 처음 쳐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다들 신났습니다. 들어가느냐???누가 이겼을까요?? 아래의 표를 참고해주세요...케빈형제. 44타로 1등... 목사님 52타로 2등... 여자 1등은 전소영자매... 점심식사시간에 만난 다람쥐입니다. 역시 관광지 다람쥐라 사람을 안 무서워 하네요...얼른 주세요... 버너에 머쉬멜로는 익어가고...회장님은 열심히 소세지구이로 섬기겼습니다. 회장님 감사!버너걸... 물총보다 잘 어울린다...샌프란시시코에 와보니... 안개가 가득... 그래도 우리 동네가 제일 시원하고 좋습니다. 2010년 수련회를 계획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도와 도네이션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청년부일동 드림...
    관리자
  • 2010 청년부여름수련회소식(1)- 장소와 프로그램소개 (5)
    안녕하세요. 은혜장로교회 청년부입니다. 8월 1일(주일)부터 8월 3일(화)까지 South Lake Tahoe에서 여름수련회가 있었습니다. 바로 바로 기사를 작성하려고 했지만. 컴퓨터가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주일날 출발하기 전, 기대에 가득찬 모습입니다. 지난 주에 새로 등록한 이화영자매도 보이네요. 주제: 생명의 도구가 되자.요절: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시 119:9) How can a young man keep his way pure? By living according to your word. 장소: South Lake Tahoe Cabin(1491 Bonita Rd, South Lake Tahoe, CA 96150)일시: 2010년 8월 1일(주일)~3일(화)물론... 강사는 김동원목사님이었습니다. 저희들이 머문 숙소입니다.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3층짜리 캐빈입니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 빌릴 수가 있었습니다. 시설을 먼저 볼까요?집은 이렇게 생겼구요. 세탁기와 드라이어가 있었습니다. 훌륭했구요. 주방입니다. 인터넷모뎀이 보이네요. 벽걸이 TV. 케이블방송 다 나오구요. 이렇게 2층으로 가면. 침실이 2개 있고. 3층에 2개 있고. 1층에 1개 있고. 총 5 bed 14명이 들어가는 건물이었습니다. 화장실입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자꾸지가 있어서 땀 좀 흘릴 수 있었습니다. 문지선자매가 빌렸구요. 너무 좋은 곳을 너무 좋은 가격에 빌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짜잔... 당구대가 있습니다. 교회에도 하나 있으면 좋을 듯....이번 수련회의 주제는 '생명의 도구가 되자!'였습니다. 저희들이 그 주제를 몸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먼저 우리의 옛사람은 모두 이렇게 죽었습니다.정말 죽었습니다. 우리들의 옛사람...그러나 주님 안에서 이렇게 살았습니다. 생명의 도구가 되기를 원함입니다. 소영자매는 닥터 슬럼프에 아라레를 똑 닮은 듯... 비교해보시길... 저녁 예배의 모습입니다. 피곤하지만, 다같이 아름답게 찬양을 했습니다.목사님의 열정적인 찬양인도가 있었습니다. 예배를 마친 뒤에 조별로 나눠서 자기 소개와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닥터 슬럼프의 아침체조시간입니다. 다년간 요가로 다져진 다부진 몸입니다. 캐빈형제와 현주자매가 따라하느라 고통스러워 하네요.... 일명 똥침 자세...야... 이건 40대에겐 무리다... 아침 식사로는 맛있는 토스트였습니다. 밥먹고 모여서, 성경통독을 했습니다. 같이 누가복음을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통독사로 활약한 서현주자매입니다. 너무 너무 잘 읽어요...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근처 호숫가에 갔습니다. 김은지자매는... 빵집딸입니다. 부천에서 빵집을 하시는 부모님을 도와... 수없는 빵을 굽고 팔았다는... 빵순이...다들 그 실력에 감탄을 했습니다. 요리도 기가막히구요... 은비자매가 간증을 했습니다. 은지언니에게... 닭도리탕, 갈비, 보쌈 등을 얻어 먹어봤다고... 이게 어디 유학생의 음식입니까??? 무슨 달력의 한 장면인 듯...저분은 무슨 여전사 같지 않습니까? 도대체 누구를 잡으려고???일단 가위바위보를 하고... 술래가 결정되면...여자들이 더 무섭게 놉니다. 한명만 걸리면!이렇게 물대포를 맞는 겁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서현주자매...은지자매의 빵으로 간식을 삼고....타호관광을 했습니다. 여기는 에머랄드 호수...저녁에 생일을 맞은 박승은자매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다시 아침이 되어...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잠언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뒤에 선 자매가 이단비자매입니다. 단비자매는 새가족입니다. 이번에 차를 가지고 와서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두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로...두가지 모두 열심히 하고 돌아왔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될 청년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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