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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자루 야구를 아세요?
    따뜻한 어머니주일 날. 어른들이 다락방을 하는 사이에, 아이들은 주차장에서 빗자루 야구를 시작했습니다. 장갑은 가지고 왔군요. 투수는 최고학년인 홍혜원어린이, 타자는 김진성어린입니다. 야구를 할 수 있는 막내인 진수도 나왔습니다. 뒤에 포수는... 진선영어린이. 진선아 어린이. 정말 많이 컸죠. 제일 큰 안타를 친 선수입니다. 선영이가 포수를 합니다. 투수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네요. 다시 투수가 바뀌었습니다. 김진성어린이. SF Giants 옷을 입고 있네요. 아마 이 친구가 야구하자고 애들을 부른 것 같습니다.선영이가 타석에 들었군요. 혜원이가 포수입니다. 이게 마지막입니다. 투수의 폭투로 뒷집으로 공이 넘어갔습니다. 물론 옆집 Jeff는 이렇게 넘어간 공을 내일이면 교회 주차장을 던져줄 겁니다. 좋은 이웃이죠.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겁니다. 그리고 이 홈페이지가 유지되는 한, 아이들은 자라서도 이 홈페이지를 보며, 자기들의 추억과 역사를 기억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김진성, 진선아, 홍혜원어린이가 중고등부로 올라가네요. 7월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은혜장로교회 어린이날 소식
    은혜장로교회 어린이날 소식입니다. 교회 뒷 마당에 대형 놀이기구가 설치 되었습니다. 벌써 부터 교인들이 모여들고 있군요. 정말 대단히 큰 놀이 시설이군요. 아이들이 벌써 부터 ..부산합니다. ^^ 부럽네요..같이타보고 싶지만, 기자는 커서 안되겠죠? 아리 어린이는 큰 놀이기구가 아직 어색했는지 엄마 품을 못 벗어 나고 있군요. 놀이기구 안에는 이런 일들이 벌어 지고 있었네요 "시체놀이"? 아~~ 이렇게 땀 흘리며 뛰어 놀아 잠깐 쉬는 거였군요. 아마도 아이들에겐 잊지 못할 어린이 날이 될것 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린이가 주인인 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며, 앞으로 우리교회를 짊어 지고 같 기둥들이죠. 지금까지 미디어팀 현병진이었습니다. 놀이기구네 촬영은 이성혜 청년이 도와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ㅂ<
    관리자
  • 어린이주일 유아세례소식입니다.
    지난 5월1일 어린이주일 유아세례가 있었습니다. 3명의 어린이들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받을 어린이의 가족들이 앞으로 나왔습니다. 강성찬어린이의 부모님 강석원집사님, 이지연집사님 신인후어린이의 부모님 신정욱집사님, 최윤희성도님 정운재어린이의 부모님 정의진집사님, 김수진집사님 가장 우렁차게 울었던 강성찬어린이의 유아세례를 받습니다. 신인후어린이가 유아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정운재어린이는 세례를 받으면서 열심히 기도를 하더라구요. 이런 유아세례자는 처음이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기도를 하던지... 끝나고 교회 뒷마당에서 기념촬영 신인후어린이 가족입니다. 남자들이 좋아서 눈을 못 뜨네요. 우리 교회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관리자
  • 새생명다락방 김정년, 김옥언집사님 편 (1)
    지난 4월 10일 나가서 하는 새생명다락방의 모습입니다. 김정년 김옥언집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뒷 산의 모습입니다. 집사님 댁은 South SF에 있지요.공항이 보이는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경치가 너무 좋은데, 목사님이 우리집 view가 백만불 짜리라 하시던데 그러면 여기는 얼마?나중에 이 창문 확 뜯어 가야 겠구만...무슨 트로피가 저렇게 많을까요? 웬 집이 이렇게 커 ? 도대체 몇층이야..... 계단위에 계단 또 그 위에 계단.... 아예 에리베이터를 놓지 않고, 우리 새 생명 다락방 가정 모두 함께 이리로 옮겨와서 같이 살까? 식사 준비하시는 김옥언집사님의 손이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바쁘다 바빠!!! 두 집사님 나 뭐 해요항상 언제 어디서나 수고의 손길을 함께 나누는 섬김방장님 감사해요.Quiz;귀하고 제일 좋은 것으로 풍성하게 넘치도록 대접하는 이 가정이야 말로 ( ) 가정 이문제 맞히시는분은 couple date ticket 드립니다. ( 함께한 세진이와 세은이도 우리의 소중한 새생명 멤버 입니다) 이게 누구일까요? 세진이의 어릴 적 모습입니다. 너무 귀엽죠???좋은 장소를 제공해주신 김정년 김옥언집사님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촬영 글 안창호방장)
    관리자
  • 5월 노숙인봉사 임마누엘다락방편 (1)
    아주 화창하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임마누엘다락방은 오후 내내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힘들지만, 싫지 않은 기쁨입니다. 정말 불황의 골이 깊은 것 같습니다. 갈 수록 노숙인들의 줄이 길어집니다.시작부터 저렇게 긴 줄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커피는 홍희령집사님 안영숙권사님소금은 윤승란집사님 선아 선영이 진경원집사님은 냅킨과 빵, 스푼담당입니다. 진선아어린이와 진경원집사님, 그 옆에 빵담당 진병우집사님이 보이시네요. 김영복집사님이 닭죽 담당이시고, 홍근희집사님은 그릇담당입니다. 김영복집사님의 호통소리는 노숙인들에게도 통하더군요. '더 드실 분 얼른 오세요!!!'이렇게 아름다운 봉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보너스... 지나가는 타이거 자전거 입니다. 이분은 노숙인아닙니다. 꼬리도 달랑달랑 흔들립니다. 저 분을 보고 알았습니다. 호랑이를 왜 tiger라고 하는지...'타! 이거...'
    김동원목사
  • 2011년 성금요일예배소식
    지난 2011년 4월 22일 금요일은 성금요일예배였습니다. 예수님의 장례예배로 모였습니다. 에브라임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해줬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진지하게, 예수님의 돌아가심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예배 중 성만찬은 교인들이 나와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중고등부는 부활절계란을 준비하고 있네요. 성가대는 부활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본당에 올라왔습니다. 나레이션을 하시는 신정욱집사님입니다. 열정의 지휘자 소명숙전도사님.앞으로 20년 기다리면 성가대원이 될 수 있을까요? 김강인, 신인후 어린이
    김동원목사
  •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합니다. (4)
    부활주일 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부활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활절의 맞이 하여 성가대의의미있는찬양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귀여운 율동이 이어졌구요~ 마지막으로 중고등부의 율동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세례를 받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지난주 고난기간 특별새벽기도를개근하신분들을 대표해서 효진 집사님이 생명의 삶을 받었습니다. 우리교인들 모두 주님의 부활을 믿고 증거하는 'WITNESS' 가 됩시다!! 마직막으로 브라이언집사님 생일 축하해요~~
    황승원
  • 4월 셋째주 교회소식
    4월 세번째주 교회 소식입니다.부활절을 한주 앞두고여기저기바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교회 뒷 마당에선 아이들의 농구 경기가 열렸습니다.교회안에 아이들이 많이 늘었습니다.아이들덕분에 교회안은 항상 북쩍부쩍 행복한 소리들로 가득합니다.아니 근데, 저기 큰 어린이는 누구인가요? 정의진 형재님의 아들 운재선수의 멋진 덩크 슛!!프로 농구 선수 못지 않습니다.아이들이 환호합니다!!!! 김세은 청년의 생일찬치도 있었구요.작년 생일 기념촬영한게 엊그게 같은데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정말 세월은 빠른것 같습니다.김세은 청년 생일 축하해요!!! 요즘 여기저기 활동이 많아 지신 진희광 성도님 아리와 함께 멋진 포즈 취해 주셨습니다.진짜모델 같으세요.... >ㅂ< b마지막으로 새가족을 소개 합니다. 김은희 반주자님의 남편이신 김근희성도님과 아들 김강인...입니다.온가족이 같이 교회 다니는것 만큼 아름답고 은혜 스러운 건 없는것 같습니다. 두번째 새 가족은 이다미 성도님 이십니다.한국에서 성당을 다니다 은혜장로교회를 찾아 주셨습니다.교회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부활절이 한주 남았습니다.마지막 남은 고난주간을 금식과 함께 스스로 몸소 경험하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기다리는 경건한 한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현병진
  • 2011고난주간특별새벽기도소식 (2)
    지금은 고난주간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서 고통당하신 주간입니다.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저희 교회에서는 특별새벽기도와 릴레이금식을 통해서 주님의 고난에 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차가 가득하네요. 우리 교회 주차장... 너무 좁습니다. 더 넓은 곳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찬양과 설교와 기도 순서로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간절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교인들의 모습 앞으로 꿈나라에 가있는 목사님의 두 아들이 보입니다. 진성이 진수... 예배 마친 후에 이야기를 나눠보니, 이불을 뒤집어 쓰고 설교는 다 들었다고 하는군요. 하나님과 교제한 후에, 교인들과 즐거운 교제의 시간입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과 맛있는 도넛이 너무 잘 어울리는 아침입니다. 새벽기도를 하면, 하루가 왜 이렇게 긴지...가장 키 큰 분은? 아리어머니 진희광성도인 것 같습니다.앞으로 남은 4번의 새벽기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 아리네 심방 (4)
    지난 주에 진아리어린이 집을 심방했습니다. 너무 너무 이쁜 아리, 그리고 아리 바로 위쪽분이 진희광성도님(아리어머니),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분이 아리 이모 진희정성도님이십니다. 심방예배를 드리고 심방패를 전달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아리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은혜성가대지휘자, 반주자 인터뷰 (4)
    올해 들어서 교회의 가장 큰 변화라면, 성가대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들었던 지휘자와 반주자가 모두 사정이 있어서 그만두시면서,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께서 귀한 분들을 보내주셨습니다.오늘은 부활절준비로 바쁜 성가대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지금 부활절 준비로 너무 바쁩니다. 전에 못 보던 여자 멤버들도 많이 보이시죠? 지휘자님의 대단한 섭외능력이 돋보입니다. 지휘자님은 지금 신학을 공부하고 계신 전도사님이십니다. 뒤쪽의 남자분들이 더 분발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자분들의 영향력이 대단해서요. 먼저 지휘자이신 소명숙전도사님을 인터뷰했습니다.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해주시겠습니까?한국에서 플룻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원을 마치고, 박사과정공부하러 미국을 오게 되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교회음악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박사과정을 마치고, 아는 목사님의 권유로 신학대학원에 진학해서 지금 계속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릴 적부터 교회부설 유치원에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성가대지휘자로 부임하신 소감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앞으로 목사님의 목회를 돕고 성도들이 예배 중에 더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게 성가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확장을 위해 하나님 나라에 영원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서로 위해주고 너와 내가 하나 되고 서로에게 덕이 되고 서로 대접하는 마음가짐을 성가대원들이 갖는다면 하나님보시기에 너무기쁘실거라 믿습니다.마지막으로 우리 교회의 첫인상은 어땠나요?가족적인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순종하며 기다리던 중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교회로 보내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다음은 반주자이신 김은희성도님을 인터뷰했습니다.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해주시겠습니까?5년 전에 결혼하면서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가족으로는 남편과 3살난 아들 김강인어린이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피아노를 전공했고, 미국오기 전까지 피아노학원을 운영했었습니다. 언제부터 교회반주를 하셨나요?처음 교회반주는 초등학교 2학년 때 풍금으로 시작해서, 대예배반주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조금 오래 해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교회의 첫인상은 어땠나요?'산소'같은 교회라고 할까요? 교인분들이 너무 좋으시고, 강인이 또래가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는 중에도 3살 아들 강인이는 엄마 뒤에 숨었다가 나왔다가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2011년 성가대의 놀라운 팀웍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4월 첫주 노숙인 봉사(아가페다락방) (1)
    오랫만에 맑은 주일이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따뜻했구요. 아가페다락방이 노숙인봉사를 준비해서 나갔습니다. '노숙자'라고 하지 않고 '노숙인'이라고 합니다. 한문으로 '자'는 '놈자'라고 해서, 사람을 비하하는 느낌이 있기때문에, '노숙자'보다는 '노숙인'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이 인원이 나갔습니다. 다락방 모두 참석하셨구요. 태은형제가 복받으러 나왔군요!처음에 시작할 때는 그늘이었습니다. 잠시 뒤에 햇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불황의 골이 갈 수록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조금 음식이 남았는데. 요즘 들어서는 전혀 남지 않고, 오히려 모자랍니다. 노숙인도 아닌 진성이 진수가 식사 판을 벌였군요!워낙 맛있게 만든 음식이라서...아이들이 참을 수가 없습니다. 방장님은 어디에 가시고...보너스... 안창호집사님 다락방에서 김혜영집사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초가 3개인 것을 보니, 3살 혹은 30살이란 이야기인가요? 역시 미국에서 나이는 비밀이에요...좋은 주일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사진은 안창호집사님의 삼성 Galaxy S 핸드폰이었습니다. 역시 안집사님이 촬영해주셨구요. 감사합니다.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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