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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부활절 예배 스케치입니다. (4)
    안녕하세요. 40일간의 사순절을 마치는 부활절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4월 8일 주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에브라임찬양팀이 아름다운 찬양으로 부활의 아침을 노래했습니다. 이정규집사님이 대표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은혜성가대가 하나님을 아름답게 찬양했습니다. 김동원목사님께서 "부활이 없으면..."이라는 제목을 은혜로운 말씀을 증거해주셨습니다. 기이 두분은 부부가 아니십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이광지권사님과 강대현장로님이 아름다운 봉헌송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유치부와 아동부 아이들도 부활의 기쁨을 온 몸으로 노래했구요. 다음 순서는 중고등부입니다. 정말 대단하게도... 중고등부 친구들은 서로 다른 악기를 가지고 나와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백영기목사님이 몇주간 지도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예배를 마쳤고... 정말 아름다운 식사를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직접 준비하신 음식들입니다. 이렇게 성도의 교제까지 하셔야... 제대로 된 예배가 되는 거죠. 이 모든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소식입니다. (4)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로 4월 2일 월요일 오전 6시에 모였습니다. 4월 8일 금요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오신 부모님들이 계시네요. 아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고난주간이 될 것같습니다. 간절한 기도를 마치고, 친교실로 내려오면 따뜻한 커피와 도넛, 그리고 따뜻한 마음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정신이 번쩍 나는 듯 합니다. 최연소새벽기도 참석자, 신인후어린이와 김진수어린이입니다.열심히 섬기시는 인후엄마... 최윤희성도님이십니다. 도넛드세요~!"왜 초코도넛이 별로 없는거죠???"아이들이 따졌습니다. 내일은 초코도넛을 더 많이 가져오겠습니다. 진희정집사님은 출근복장입니다. 대부분 오셨다가 바로 출근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기도의 재미보다 먹는 재미가 더 크면 안 되는데...균형을 잡아야죠! 이렇게 시작하는 고난주간 아침이 너무 행복하네요. 벌써 아침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모두 새벽기도 개근하시기를 바래요. 화이팅!(사진촬영: 김현석집사)
    관리자
  • 4월 1일 부활절맞이 교회대청소 (5)
    부활절을 앞둔 종려주일(4/1)에 교회대청소가 있었습니다. 예배 후, 백경숙장로님과 최의근형제의 생일축하가 있었습니다. 즐겁게 친교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김현숙집사님은 지금 임신 중이십니다. 입덧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마침, 청년부가 설걷이 당번이 되었네요. 청년부 화이팅!뭐니 뭐니 해도, 대청소의 백미는 주차장 풀 뽑기죠... 줄로 서서 제초작업 중입니다. 청소반장이신 김영복집사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솔선수범하시네요. 목사님도 삽을 들고!!!아름다운 청소입니다. 우리도 청소할 수 있어요! 어린이들은 유리창을 맡았습니다. 최연소 청소당번이 아닐까요?손이 안보일 정도로 빠르게!!!남자화장실 변기를 박박 닦고 계시네요. 아마 강진애집사님인 듯...오랫만에 교회 온 기전형제도 열심히 청소하고 있네요. 나병욱집사님, 이범재집사님이 이웃집 앞까지 청소 중이십니다. 나집사님은 양복입고도 청소 열심히 하십니다. 세탁소사장님이셔서... 옷버릴 두려움이 없습니다. 옆에서 뭔가 하고 계신 것 같기는 한데...김영복집사님이 하수도까지 뜯어서 청소 중이십니다. 마침 오늘은 노숙인 봉사를 나가는 날이죠. 여자분들의 손이 바쁩니다. 아무리 공짜 손님이라도, 정성이 있어야지요. 본당 뒷방도 이번에 완전히 정리를 했습니다. 김영복집사님께서 구석구석 선반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여기는 남자 화장실입니다. 오~ 깔끔해라... 좌측에 보이는 헌금장을 김영복집사님께서 직접 제작해주셨습니다. 몇 주를 고민하셔서, 만드신 작품입니다. 대단한 솜씨죠?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이번 주도 행복한 한 주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촬영은 김현석집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촬영을 위해서 카메라까지 새로 구입하셨다고 합니다.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관리자
  • 은혜다락방 노숙인봉사소식입니다. (3)
    4월 1일은 만우절이라고 하지만, 크리스찬들에게는 종려주일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 날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노숙인봉사를 나갔습니다. 오늘의 섬김이들은 은혜다락방입니다. 원래 우리가 섬기던 곳은 Hyatt 호텔 앞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근 주민들의 불평으로 건너편으로 옮겼습니다.솔직히 장소를 옮긴 뒤에 노숙인들이 별로 안 와서 고생을 좀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노숙인들이 많이 오시는 게 복이죠!저희가 섬기는 곳은 Pier 1과 Pier 2의 정가운데입니다. 여기서부터 북쪽으로는 홀수번호로 1,3,5,7로 번호가 붙고,남쪽으로는 짝수번호인 2,4,6,8로 번호가 붙습니다. 그러면 퀴즈 하나 내죠. Pier 39은 여기에서 어느 쪽에 있을까요? 당연히 북쪽이죠? 홀수니까요.여기가 그 유명한 Pier 2입니다. Bay 각 지역을 연결하는 Ferry Terminal이 있는 곳이죠. 1908년 3월 23일 오전 9시 30분에 이 곳에서 장인환 전명운의사가 스티븐슨이라는 미국인을 암살한 곳이기도 합니다. 스티븐슨은 이등박문과 함께 한국을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려고 했던 못된 사람이죠. 저희들이 섬기는 곳입니다. 뒤로 베이브릿지가 보이시죠? 역시 다리 밑에는 가난한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아동부와 중고등부가 많이 참여했습니다. 열심히 섬기고 계시네요. 역시 기독교인들은 섬겨야 맛이라니까요. 시작했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걱정이네요. 바로 안창호집사님이 자고 있는 노숙인들을 깨우러 나가십니다. 정말 구름같이 많은 노숙인들이 찾아왔습니다. 덕분에 오늘 섬김은 일찍 끝낼 수가 있었죠. 게다가 오늘은 보너스로..."샌드위치"도 정성껏 싸갔습니다. 인기 만점이었죠. 뒤로 스타벅스가 보이지만... 우리 카페가 더 아름다워보입니다. 우리 카페는 예수님의 사랑이 있으니까요. 다락방 미녀 3총사들이시군요. 당당하게... "목사님. 사진 찍어주세요..."라고 요청하셔습니다. 풀잎으로 만든 십자가입니다.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노숙인들 두명이 풀잎으로 십자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 사람들이 오늘이 종려주일인 것을 알까?"우리가 교회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하지도 않았는데... 너무 감사한 십자가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노숙인 봉사를 잘 마치고 사진 한장 찍습니다. 오늘도 귀한 섬김을 보여주신 은혜다락방에 감사드립니다. 은혜다락방은 교회에 돌아와서, 교회의 선반정리를 마무리 지어 주셨습니다.
    관리자
  • 3월 25일 아동부 소식
    3월의 마지막 주일,아동부 아이들은 진수의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두 개의 컵케잌을 자기 앞에 두고, 자기 마음대로, 꾸미고 싶은대로, 케잌을 꾸며갑니다. 이제 촛불켜고 생일 축하노래 부릅니다. 한 해, 한 해 아동부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들이 보이시나요?아이들이 우리 은혜장로교회 안에서,믿음으로 더 쑥쑥 잘라 수 있도록 늘 기도해 주세요.이상 3월 마지막 주 아동부 소식이었습니다.
    관리자
  • 2012 새가족환영회소식입니다. (5)
    2011년부터 등록한 새가족들을 모시고, 새가족환영회를 했습니다. 앞으로는 6개월 단위로 새가족환영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진병규장로님의 기도이후에 교회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관람했습니다. 4년전 제작된 영상이라서,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영상들이었습니다. 새가족부의 자상한 준비가 돗보이네요. 아름답게 잘 준비하셨습니다. 오후 3시에 모인 모임이어서, 식사는 아닌, 간식을 잘 준비해주셨습니다. 푸짐한 것이... 우리 교회에 손크다는 ***권사님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먼저 우리 교인들을 소개했습니다. 안수집사님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존 교인들도 명찰을 달고 소개했습니다. 새가족들도 일어나서 본인의 소개와 어떻게 교회를 오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조강근형제는 2011년 1월 등록이라서 최고참 새가족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진희정집사님께서는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교회다니는 것이 "꿀맛"이라고 하셨습니다. 은혜로운 간증에 감사드립니다. 새가족들이 모두 일어서셨고, 교인들은 "아주 먼 옛날"로 축복해주었습니다. 이제 즐거운 다과시간입니다. 아쉬운 것은 많은 분들이 바쁘셔서 새가족모임에 참여하지 못하셨다는 점이었습니다. 평가해주신 설문지와 의견들은 소중하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더 많은 새가족들이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새가족들이 행복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김동원목사
  • 새생명다락방노숙인봉사소식(2012-3) (3)
    아주 화창하고 따뜻한 주일 오후였습니다. 지난 3월 4일 노숙인봉사는, 안창호집사님의 새생명다락방이었습니다.가장 든든한 다락방이죠. 구제부의 안창호집사님, 안영숙권사님과 올해 구제부를 돕고 계신 진희정집사님이 모두 이 다락방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날씨만큼이나 따뜻한 마음과, 따뜻한 닭죽을 싣고 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봉사하는 곳의 정확한 위치는 Pier1과 Pier2 사이입니다. 벌써 우리가 섬길 노숙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습은 보잘 것 없지만, 분명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늘이 이렇게나 파랬습니다. 비슷하게 모여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두분의 공통점은? 썬글래스입니다. 이 두분의 비슷한 점은? 미소겠죠? 음식보다 더 아름다운 미소입니다. 제대로 섬기시는군요!아이들은 옆의 오토바이 주차장에서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배식봉사를 마친 아이들이 열심히 뛰어 놀고 있습니다. 앞으로 20년 뒤에는 이 아이들이 이 일을 맡아서 할 것입니다. 분수 위에 올라가서 사진 한장 찍습니다. 너무 이쁜 하나, 하람이입니다. 오늘 열심히 봉사를 했습니다. 오늘은 조금 늦게까지 노숙인들을 섬겼습니다. 우리를 이민 보내신 하나님의 뜻은 바로 이 섬김이 아닐까요?감사합니다.
    김동원목사
  • 형우를 위한 생일 축하 (1)
    2월 셋째주 아동부는 생일을 맞은 형우를 축하하기 위해예쁘게 멋지게 컵케잌을 꾸몄습니다.형우도 열심히 컵케잌 꾸미기를 했지요.하람이와 인후는 맛있게 크림을 먹어가며 케잌을 꾸밉니다.각자 꾸민 컵케잌을 놓고 형우의 생일축하를 해주었습니다.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고.....형우 뒤의 주아도 형우의 촛불끄는 걸 도와줍니다. 역시 컵케잌은 크림을 묻혀가며 먹어야 제 맛이지~~~ 컵케잌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인후의 모습이죠?동생 형우의 생일을 함께 기뻐해준 형은입니다. 동생을 참 잘 챙겨주는 예쁜 언니예요.발렌타인 데이로 각자 예쁜 하트를 꾸미기로 했는데, 막내 형우도 열심히 예쁘게 꾸미고 있습니다.열심히 하트를 열심히 꾸미는 은아도 이만큼 훌쩍 자랐습니다.아동부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주님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모두 기도해주세요!
    장국화
  • 최재영집사님가족 심방소식입니다. (2)
    안녕하세요. 김동원목사입니다. 오늘은 최재영집사님, 석정원집사님 가족을 심방했습니다. 최집사님댁에는 아들이 3명 있습니다. 대근(Joey), 호근(Timothy), 의근(Jonathan)형제입니다. 가운데 계신 분은 석정원집사님의 아버님이십니다. 최집사님 가정을 보면서 가장 부러운 것은, 잘 키운 3명의 아들이었습니다. 너무나 한국적으로 잘 키우셨습니다. 대근형제는 어른 예배를 같이 부모님과 드리고, 청년부 활동도 잘 하고 있구요. 호근 의근 형제도 중고등부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재영집사님, 석정원집사님가정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동원목사
  • 창립35주년기념예배소식 (2)
    2월 12일은 우리 교회 35주년 기념주일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아동부와 중고등부 학생들이 35주년을 온 몸으로 축하했습니다. 아주 먼 옛날이라는 찬양과 함께 정말 귀여운 율동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 최연소 변이린어린이입니다. 그냥 나와서 서 있는 것만 해도 대단해요!내년에는 더 잘하겠죠?언니들 따라서 잘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입니다. 중고등부는 Joyful Joy라는 곡으로 CCD를 선보였습니다. CCD는 CCD(Contemporary Christian Dance)의 약자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죠.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한명만 다른 손을 들었군요. 교인들의 반응이 정말 뜨겁습니다. 완전히 해병대박수를 치셨습니다. 동영상입니다. 선아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선아는 이번 CCD를 위해서, 집 주차장에서 100번은 연습했을 거라고 하네요. 동생인 선영이가 다 외워버렸을 정도로... 대단한 열정이죠?우리 교회의 미래입니다. 중고등부 화이팅!!! 지도해주신 장국화전도사님-강진애집사님(아동부), 백영기목사님-남희경선생님(중고등부) 수고하셨습니다.은혜장로교회 35주년 화이팅!
    김동원목사
  • 아동부의 설날모습 (2)
    지난 설날, 아동부는 설날 민속 놀이 몇 가지를 했답니다. 아이들 고사리 손을 모아 세배하는 법도 배웠답니다. 설날이라 한복입은 진수도, 발에 캐스트를 한 인후도 열심히 제기차기도 했고요. 귀여운 형우도, 아동부 제일 큰 언니 선영이도, 멋쟁이 하나도 제기차기를 했지요. 제기차기가 끝난 다음엔 투호도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 마지막은 설날의 하이라이트, 윷놀이도 했답니다. 게임에 몰두하는 아동부 아이들 모습,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요?
    장국화
  • 2월 5일 2부예배 봉헌송입니다. (1)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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