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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숙집사님의 베이비샤워소식입니다. (4)
    2012년 9월 16일 주일 점심을 먹고, 여선교회에서 베이비샤워로 모였습니다. 10월 8일이 출산예정입니다. 이제 20일정도밖에 남지 않았네요. 우와. 우리 교회 여자분들은 여기 다 모이셨네요. 게다가 여자분들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먹을 것이 풍성하답니다. 남자들 모인 곳은 반대죠. 먹을 것 없습니다. 선물이 하나 둘씩 모입니다. 곧 아기 엄마가 될 이현숙 집사님을 소개하고, "김다루"라는 아기의 예쁜 이름 뜻도 설명해주셨어요. (황금, 다이아몬드, 루비처럼 하나님의 보석이 되라는 뜻이랍니다. 이름 정말 예쁘죠?) 집사님 가정의 기도제목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해주신 선물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며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첫 딸인 "다루"를 잘 낳을 수 있도록, 말씀으로, 기도로 그 딸을 잘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김동원목사
  • 금요김밥기도회소식 (11)
    매주 금요기도회 전에 식사를 같이 합니다. 원래는 찬양팀을 위한 식사지만, 직장에서 바로 오시는 분들도 여럿 계셔서, 즐겁게 식사하고 있죠. 매주 장국화사모님이 애를 써주시는 데, 이번에는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서, 김밥을 쌌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한시간입니다. 김밥 50줄을 쌀 수 있을까요? 일단 재료가 중요하겠죠. 미리 미리 집에서 정성껏 재료들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수고한 일꾼들이 보이시죠? 열심히 돌돌 말고 계시네요. 매주 수고하시는 장국화사모님대신, 아줌마들이 똘똘 뭉쳐서 김밥의 힘을 보여주자는 취지였다고 하네요. 우와! 완성된 김밥이 하트모양입니다.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요? 이상 수고하신 분들이셨습니다. 장국화사모님께서는 맛있는 오댕국을 끓여주셨고, 과일도 풍성하게 준비되었습니다. 무슨 잔칫날 같네요. 잔칫날이죠. 매주 금요일은 하나님의 말씀잔치, 금요기도회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with 따뜻한 식사와 함께...
    관리자
  • 윤승란집사님 댁에서 제자반이 모였습니다.(9/12) (8)
    오늘은 제자반 단합대회 하는 날입니다. 윤승란집사님의 초대로, 집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학생들은 수업을 마치고, 직장인은 직장을 마치고 바쁜 걸음을 몰아서 윤집사님 댁으로 모였습니다. 윤집사님이 얼마나 음식을 극진히 준비하셨는지... 대접받아 보신 분들은 아시죠? 다 모이니, 집이 좁네요. 이의진형제의 찬양으로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찬양담당인 의진형제는... 찬양인도를 위해서 기타를 가져오셨네요. 제자반이 얼마나 우렁차게 찬양을 하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3곡을 찬양하고 통성기도하면 모임이 시작됩니다. 윤집사님께서 하루 종일 음식을 준비하셨습니다. 오자 마자 식사하고,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인근에서 마라톤대회가 있어서, 교통이 많이 막혔습니다. 김영미성도님께서 교통통제에 많이 고생을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든든한 제자반의 단체사진입니다. 이지연집사님은 12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훈련받다가 출산하고, 출산 후에 훈련받겠다는 각오로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분들이 제자로 삶이 거듭나고, 하나님의 소중한 일꾼들이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관리자
  • 여선교회반잔바자회소식 (4)
    1여선교회와 2여선교회가 바자회를 위해서 모였습니다. 수익금은 선교와 구제를 위해서 사용될 예정입니다. 9월 8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여선교회 회원님들이 교회로 속속 모이셨습니다. 토요일에 일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참석 못하신 분들도 계셨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바자회를 도우셨습니다. 이운선집사님 이창숙집사님도 참석하셨구요. 두분의 권사님과 2분의 2여선교회원님도 참여하셨습니다. 1여선교회장님이신 고영란권사님이 수고를 많이 해주셨구요. 부회장님이신 이순복집사님도 애를 많이 써주셨습니다. 물론 늘 참여하셔서 애쓰시는 왕언니 이광지권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여기에는 두분의 임산부가 계시네요. 이현숙집사님은 이제 1달도 남지 않았고, 이지연집사님은 이제 3달 정도가 남았네요. 홀몸도 아니신데... 이렇게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지만, 사진는 모두 나오지 못하셨습니다. 이제 판매만 남았군요. 고영란권사님과 이창숙집사님 이순복집사님이 열심히 판매하고 계시네요. 많이 준비하셨지만, 모두 판매되었습니다. 수고하신 여선교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판매대금이 하나님의 귀한 사업에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김동원목사
  • 9월 첫주 중고등부 노숙인봉사 소식입니다. (5)
    원래 중고등부는 8월에 노숙인봉사를 담당할 예정이었습니다. 방학 중에 한국간 친구들도 있고, 캠프로 빠지는 친구들도 있어서, 이번에는 9월에 담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고등부친구들은 역시... 준비하는 것도 즐겁군요. 세진이가 제일 잘 먹는 듯... 잘 먹어야 세진이처럼 잘 크나봐요... 중고등부의 막내들이 열심히 설걷이를 하고 있네요... 집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나??? 의근이와 혜원이도 밖에서 열심히 설걷이 중입니다. Labor Day가 낀 휴일이라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관광객들이죠. 전세계에서 모인 관광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노숙인들도 아주 많이 와주셨습니다. 순식간에 음식이 동이 나버렸습니다. 정말 요즘 살기가 힘든가봐요.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가 있습니다. 아래를 봐주세요. 최연소 봉사자인 김진수어린이가 모델로 나섰습니다. 보이시나요? 노숙인봉사 배너를 제작했구요. 노숙인봉사용 앞치마도 제작했습니다. 20개 제작했으니, 넉넉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치마를 하고 다니니... 노숙인들이 인사를 하네요. 음식이 너무 맛있다고 고맙다고 앞치마 입은 사람들을 보면 인사를 합니다. 지나가던 행인 한분이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자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분은 5불을 도네이션하고 가셨구요. 지나가던 미국분은 와서 덥석 손을 붙잡고, "너희들 정말 대단하다!!!" 악수하고 가시네요. 뭐 이런 것을 바라고 시작한 것은 아닌데... 어쨋든 사람들이 반겨주고. 인정해주니 참 고맙네요. 음식은 일찌감치 동이 나버렸는데... 끊임없이 몰려오는 노숙인들에게, 마지막 커피 한잔까지 다 털어 주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의 섬김이 천국에서 아름답게 빛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다락방모임소식 (3)
    8월 19일 주일소식입니다. 한국가신 방장님도 돌아오시고, 다락방이 정비되어가고 있네요. 뭐니뭐니 해도, 우리 교회의 가장 큰 자랑은 다락방이죠. 요즘 떠오르는 다락방이죠. 생수다락방입니다. 새로 등록하신 김한석형제, 남현주자매부부도 참여하셨습니다. 새 다락방에서 잘 정착하시기를 바랍니다. 새생명다락방입니다. 김순애집사님께서 친척결혼식으로 시애틀에 가셔서 한 자리가 비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참여하시길 기도하는 다락방이기도 하죠. 기도부탁드립니다. 호산나다락방입니다. 새로 석남수권사님께서 참여하셨습니다. 석권사님은 감리교에서 신앙생활을 계속해 오셨습니다. 감리교에는 남자권사님도 계신답니다. 청년부가 같이 모였습니다. 성철형제가 오늘을 마지막으로 텍사스로 떠나가네요. 아쉽습니다. 은혜다락방입니다. 가장 좁은 방인데, 정말 친밀하게 모였네요. 우리 교회의 기둥과 같은 분들이시죠. 임마누엘다락방입니다. 지난 주에 방장님가족이 한국에서 들어 오셨죠. 마침... 사진을 찍을 들어가는데... "이제 사진 한번 찍힐 때가 된 것 같은데..."라고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답니다. 무슨 조화 속인지... 마지막으로 아동부입니다. 아동부는 여자 애들만 있네요??? 남자애들은 밖에서 공차고 놀고 있답니다. 남자애들 취향이 아니라서요... 역시 남자와 여자는 너무 달라요. 수고하시는 박진영전도사님 화이팅!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고, 2시 30분부터 다락방장님들의 모임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애써 섬기는 다락방장님들의 수고덕분에 다락방이 아름다운 것이겠죠? 5분의 다락방장님들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이번 주일도 아름답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주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8월12일 주일 스케치입니다~ (4)
    관리자
  • 8월5일 주일 스케치입니다~ ^0^ (2)
    관리자
  • 새생명다락방소풍소식입니다. (5)
    지난 주일(7월 29일) 새생명다락방이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소풍날짜를 정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왜냐구요? 사진 속에 가장 왼쪽에 반가운 얼굴이 보이시죠? 진희정집사님이십니다. 지난 6월 초에 피츠버그의 직장으로 이사를 하셨죠. 진희정집사님께서 특별히 교회 오시려고, 출장 날짜에 주일을 넣었지 뭡니까. 진희정집사님도 새가족다락방 멤버이시죠. 진집사님을 꼭 넣기 위해서, 날짜를 이리 저리 조정한 배려가 돋보이네요. 장소는 나파입니다. 유명한 관광지이죠?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식사도 맛있게 하고 돌아오셨다고 하네요. 진희정집사님이 피츠버그에서 잘 정착하시기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새생명다락방 화이팅!
    관리자
  • 7월29일 주일 스케치 입니다 (8)
    관리자
  • 청년부소풍소식입니다. (5)
    7월 22일 청년부가 골든게이트 팍으로 소풍을 나갔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기도로 도와주시고, 음식준비와 찬조로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 청년부소풍을 소개합니다. 이런 기쁨이 넘쳤습니다.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실 수 있죠? 하트 막 날아다닙니다. 지금 나누고 있는 대화는? 고기톡이죠. 고기 talk... 이 고기들을 어떻게 맛나게 구워먹을까??? 고민이다. 이현숙집사님은 정말 배가 많이 나오셨네요... 10월 8일이 출산예정이십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먼저 고기부터 구웠습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청년들... 앗! 현병진형제는 청년부가 아니신데... 마음은 청년인거죠! 환영입니다. 대근형제가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습니다. 막내라서??? 대근형제는 청년부의 막내입니다. 본격적인 고기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 행복해라. 한판 맛있게 먹고... 담임목사님과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진지한 저 표정을 보세요...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우리는 소풍을 나갔습니다. 음식준비에, 장소예약에, 라이드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이뤄진 아름다운 소풍이었습니다. 청년부 화이팅!!!
    관리자
  • 윤승란집사님, 신정욱집사님 이사심방소식입니다. (4)
    먼저 신정욱집사님가정을 심방했습니다. 신정욱집사님은 UCSF 기숙사 아파트에 살고 계십니다. 교회에서 아주 가깝죠. 조금 더 큰 아파트로 이사하셨습니다. 인후방이 생겼다고 인후가 너무 좋아 한다고 합니다. 먼저 신정욱집사님 최윤희성도님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뽀로로 놀이매트가 인상적이네요. 말씀패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위에 사시기를 바랍니다. 윤집사님도 5층에서 살고 계십니다. 신집사님과는 이웃이네요. 역시 말씀패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우와... 준비한 음식이 이렇게 많습니다. 윤승란집사님과 최윤희성도님 가족이 준비하신 음식들이십니다. 너무 맛있겠다. 윤승란집사님 댁에 사진이 많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가족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윤집사님의 형제와 자매들입니다. 아들 하나에 딸 4명입니다. 오른쪽에 계신 분이 양목사님이십니다. 지금 롱아일랜드에서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윤집사님의 가족사진입니다. 누구일까요? 맞춰보세요. 윤종호(좌) / 윤종수(우) 형제의 어릴 적 사진입니다. 심방은 따로 했지만, 식사는 같이 했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두분 집사님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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