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소 황윤어린이를 소개합니다.예배 전 예배당의 모습입니다. 트리가 아주 예쁘네요. 본당도 반짝 반짝... 성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양팀의 찬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부터 이현숙집사님께서 깜짝 봉사하셨습니다. 다 이게 다루 덕입니다. 다루가 너무 너무 순해서, 엄마가 봉사를 할 수 있네요. 세 자매 보컬이 보기 좋지만... 남자목소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성스런 헌금을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Fred Hwang(아버지)와 Brook Hwang(어머니)의 딸인 "Yoon"입니다. 윤이... 너무 예쁘죠. 한달 조금 전에 태어났구요. 예쁘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윤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기도해주세요.관리자
-
남여헌신예배소식지난 1월 11일 금요기도회는 남선교회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비록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날이라서, 몸은 피곤하지만, 남선교회원들의 헌신하는 마음은 넘쳤습니다. 남선교회원들이 나와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1월 18일 금요일에는 여선교회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여선교회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올해도 남여선교회가 하나되어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관리자
-
신년특별새벽기도회소식입니다. (3)1월 7일 월요일부터 11일 금요일까지 특별새벽기도회가 있습니다. 첫날 많은 분들이 기도회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첫날은 아동부를 축복하는 안수기도가 있는 날입니다. 가장 어린 다루가 기도를 받으러 나왔습니다. 목사님께서 간절하게 안수기도를 해주고 계십니다. 인후도 나와서 기도를 받습니다. 의근형제는 내일 학교를 일찍가게 되어서, 오늘 대신 기도를 받았습니다. 성찬이도 기도를 받았구요. 오늘은 이정규집사님께서 간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이집사님의 섬김은 항상 특별하죠! 남녀노소 간식 앞으로 모였습니다. 이렇게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내일 화요일은 중고등부를 축복하는 기도회시간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특별새벽기도회기간 동안, 담임목사님은 교회에서 철야하시며 기도하십니다.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관리자
-
2013년 새해 첫예배소식입니다. (1)새해 첫 예배가 1월 6일에 있었습니다.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고, 식사하러 내려왔습니다. 오늘이 다루의 100일이라고 합니다. 다루엄마 아빠가 교회에 백일 떡을 내셨습니다. 다루는 그냥 잘 잡니다. 아무도 다루가 우는 것을 못봤다는... 아주 순한 어린이입니다. 청소를 마치고, 제직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신임 서리집사님들이 나와서 인사를 하고 계십니다. 총 9분이 신임서리집사를 받으셨습니다. 신임서리집사님들 화이팅! 석남수권사님께서 명예안수집사 임직을 받으셨습니다. 감리교에서 오랫동안 권사로 활동하셨던 분이십니다. 석정원집사님의 아버님이시죠. 석집사님은 항상 성경을 손에서 떼지 않으십니다. 늘 말씀보시는 석남수안수집사님 화이팅! 거의 모든 교회의 제직들이 모이셨습니다. 목사님은 열강을 하셨습니다. "제직은 이런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꼼꼼이 교회제직이 무슨 일들을 하는 지, 가르치셨습니다. 조금 낮게 달렸던 2013년 표어를 높이 달고 계시네요. 김영복집사님과 이범재집사님이십니다. 늘 궂은 일을 담당하시죠. 이것도 두분 집사님이 다신 겁니다. 예배시간 안내입니다. 교회 주차 존에 세우시는 이웃을 향한 배려입니다. 중고등부는 신년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백목사님이 멀티미디어를 사용해서, 교육을 하고 계시죠. 첫주여서 노숙인 봉사를 나갔습니다. 오늘은 특별선물을 가지고 갔죠. 남선교회에서 준비한 양말입니다. 노숙인들에게 늘 필요한 물건이죠. 고맙다고 몇번을 인사하고, 받아갑니다. 청년부가 애를 많이 썼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해도 일찍 지고, 노숙인들도 따뜻한 곳으로 이동했는지, 많이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죽 3통은 다 비웠습니다. 아름다운 주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
2012 송구영신예배소식입니다. (2)2012년의 마지막 밤, 송구영신예배로 모였습니다. 12월 31일 저녁 8시부터 맛있게 떡국먹고, 윷놀이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아이들이 더 신이 났습니다. 우리 민속놀이인데... 아이들이 즐겁게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형우가 윷을 던지고 있습니다. 올해의 표어죠. 친교실에 크게 붙었습니다. 올해는 무조건 성경통독입니다. 다루가 일어났네요. 착한 다루... 좀처럼 울지 않습니다. 주방에서 봉사하신 분들이십니다. 여선교회가 항상 수고해주시죠. 감사합니다.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교회 송구영신예배의 특별한 순서죠. 한가정씩 나와서, 2012년의 감사제목과 2013년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계십니다. 다른 가정은 뒤에서 십자가에 촛불 붙이고, 대기합니다. 강석원, 이지연집사님 가정이 감사제목을 말씀하시던 중, 2013년이 되었습니다. 기념으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백영기목사님과 박진영전도사님께서, 2013년 표어를 가지고 등장하셨습니다. 바로 교체합니다. 프로젝터 배경화면도 바로 바뀌었습니다. 성혜자매가 간절한 소망을 모아서, 촛불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유태은형제는 얼마나 이 송구영신예배가 중요한 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작년에 이 자리에서 샌프란시스코의 치과대학을 다니게 해달라고 기도제목을 내놓았는데...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했습니다. 멀리 한국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러 온, 강지원집사님과 강대현장로님 가정입니다. 이렇게 십자가에 모두 불이 붙었습니다. 말씀 책갈피 중에서 첫시상입니다. 가장 긴 말씀을 뽑은 사람에게 주는 상이죠. 진선아학생이 받았습니다. 상은 좋지만, 다 암기해야 한다는 말에 무척 당황하는 진선아학생이었습니다. 가장 짧은 말씀을 뽑아서 상을 받은 분은? 대표기도를 하신, 나병욱집사님께서 받으셨습니다.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2012년의 마지막을 주님과 함께 보내고, 2013년의 처음을 주님과 함께 맞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
2012년 중고등부스키트립 (8)오늘(12/27)은 중고등부가 스키트립을 가는 날입니다. 28일에 돌아오구요. 첫날은 스키를 타고, 둘째날은 새크라멘토에서 관광을 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도네이션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 6시에 정확하게 모여서, 담임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6시 9분에 짐싣고 출발했습니다. 아이들은 스키장에서 살아야 하려나 봅니다... 너무 좋아합니다...^^ 왠만하면 사진 잘 안찍는 혜나.... 스키장에서는 찍네요... 예쁘네요 우리 곰돌이 혜원이... 눈을 감았군요..ㅋ 스키장이 너무 눈부셔서.. 진성이 말에.... 제가 (백영기 목사)가 자기 아빠 (김동원 목사님)보다 스키 잘탄데요..^^ 사실 저는 목숨걸고 타는 왕초보인데 말이죠.. 의근이는 참 잘생겼습니다. 제가 이정도 생겼으면, 중고등부 부흥했을텐데요.^^ 의근이를 신학교 보내야 겠습니다. 예쁜선아... 이번 스키장에서 안정된 폼을 보여줬습니다.. 아빠가 가르쳐 줬다고 하네요.. 중고등부 보드타기의 선구자... 세진 입니다. 스키복이 정말 멋있어요. 보드도 참 잘타고요. 이번에 처음 따라간 선영이... 중고등부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지요. 사진 찍을땐 몰랐는데... 무슨... 북한 남파 간첩 같네요....스키복 색깔을 바꿔야 하나..ㅋ 교회에서 사주신 저녁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좋은 저녁을 제공해 주신 교회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날.. 아이들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어떤 아이는, 혼자 피자 한판을 먹었습니다.... 의근이라고 이야기 안했습니다.. 의근이 의심하지 마세요...^^ 이곳은 여자 방이네요... 남자방은 또 따로 있습니다. 방 안에 조그마한 거실과 키친이 붙어 있는 SUITE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SACRAMENT STATE CAPITOL 에 드렸습니다. 둘째날이라 아이들의 다크 써클이 보이네요..^^ 박물관 현관에서 한컷.....피자한판 최의근은 반팔에 반바지 입니다...^^ 상원의원들 사진 앞에서 한컷.... 원래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었는데, 모르고 들어가서 사진 찍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중에서 나중에 상원 의원보다도 더 훌륭한 리더들이 나오길 기대 합니다. 캘리포니아 상징인 곰 앞에서 한컷... 박물관을 지키는 경찰과 한컷 찍었습니다. 말을 타고 있어서 신기하지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 했습니다. 그런데, 말똥 냄새는 싫다고 하네요.....^^ 이상 2012년 중고등부 스키캠프 보고였습니다. 저희들에게 도움을 주신.... 교회.... 남선교회.... 학부모님..... 그리고 역대사상 최대의 펀드레이징 수익금으로 사랑을 표현해주신 성도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관리자
-
2012년 성탄절 소식 (2)2012년 성탄절 소식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며, 아동부 어린이들의 특별 공연이 준비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핸드벨 공연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형우도 했습니다. 정말 다양한 연령층입니다. 박진영전도사님과 석정원집사님과 이의향자매님께서 수고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어지는 축하 찬양입니다. 2013년 달력이 배포되었습니다. 특징이라면, 통독달력입니다. 매일 매일 읽어야 할 성경이 적혀있습니다. 내년에는 꼭 성경 1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탄절이브 예배에 마지막 성경봉독자로 김진성, 김진수어린이가 올라왔습니다. 둘다 한글로 또박또박 성경을 읽었습니다. 진지하게 불을 붙입니다. 5개의 초에 모두 불을 붙입니다. 유아세례가 있었습니다. 김현석집사님, 이현숙집사님의 딸인 김다루어린이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아직 3달도 되지 않은 어린이입니다. 절대 울지 않습니다. 얼마나 예쁜지... 벌써 잠이 든 김다루어린이... 예배를 마치고, 중고등부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악기로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했습니다. 성가대가 몇달을 고생하며 준비했는 지 모릅니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했습니다. 열심히 지휘하는 장국화전도사님의 열정이 돋보입니다. 아동부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예수님때문에 즐거운 성탄절이었습니다.관리자
-
대강절 셋째주 소식(12/16/2012) (2)오늘은 대강절 3번째 주일입니다. 오늘 대강절 보라색 초 3개에 불을 붙입니다. 예수님의 성탄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남선교회 임원들이 성경을 읽고 불을 붙이고 계시네요. 회장인 김영복집사님과 부회장인 남효열집사님이십니다. 성탄트리가 아주 이쁘지요? 매번 나무를 사서 쓰고, 버리는 것이 아까웠는데, 이번에는 플래스틱 트리입니다. 너무 예쁘고, 계속 해서 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지 모릅니다. 도네이션 해주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중고등부가 스키트립을 위한 모금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먹음직스럽네요. 가장 많이 모금이 되었다고 하네요. 어려운 중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중고등부 수고했습니다. 진성이는 돈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두분 장로님이 앞치마를 두르시고 열심히 설걷이를 하고 계시네요. 호산나다락방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아동부는 성탄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핸드벨이네요. 전도사님이 지적하는 친구가 벨을 울려야 합니다. 어렵네요. 한 사람에 벨 두개라.... 연말이네요. 교회요람을 교정하는 교정판이 친교실벽에 붙었습니다. (개인 정보는 모자이크 처리...) 인물보다는 잘 안 나왔지만... 이렇게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촬영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
대강절 둘째주일소식 (3)12월 9일은 대강절 둘째 주일입니다. 지난 주에 선출된 여선교회 임원들이 대강절 촛불을 붙여주셨습니다. 양쪽으로 두개의 보라색 초에 불이 붙었습니다. 보라색은 대강절을 상징하는 색깔입니다. 대강절은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로, 다섯개의 초에 모두 불이 붙는 날이 성탄절입니다. 새로 뽑힌 여선교회 임원들이십니다. 이광지권사님(회장, 가운데), 석정원집사님(부회장, 왼쪽), 김영미성도님(총무, 오른쪽) 든든하지 않습니까? 또 하나의 변화... 비좁은 중고등부실에 벽걸이TV가 설치되었습니다. 좁은 방에서 프로젝터를 켜고 예배를 드렸었죠. 아주 불편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TV는 한국 LG 제품인데, 3D TV입니다. 예배도 3D로 드릴 거라고 중고등부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오늘은 중고등부 설거지하는 날입니다. 여기서 배워서, 집에서도 설거지해야 한다~~~ 보이시죠? 12월 16일은 중고등부 스키트립 도네이션 받는 날입니다. 한국말로는 "돈 네이셔~~~"라고 해서 도네이션이라고 한다죠? 아동부는 성탄이브 발표를 준비하느라...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아동부 화이팅! 음... 이건 뭘까요? 아동부 교실 칠판에서 발견된... 예배 잘 드린 친구는... 김진수 어린이입니다.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
12월 노숙인 봉사소식 (4)12월 첫째 주일입니다. 변함없이 노숙인봉사를 나갔습니다. 요즘 해가 빨리 집니다. 얼른 준비해서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침부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담당하시는 안창호, 안영숙권사님과 임마누엘다락방원들의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안영숙권사님은 벌써 비옷까지 준비하셨습니다. 비가 와도 노숙인들은 먹여야지요. 요즘은 샌드위치를 추가로 준비해서 나갑니다. 노숙인들이 많이 나올 지 걱정이 되네요. 노숙인들이 별로 없습니다. 걱정이 되어서, 담임목사님과 안창호집사님이 노숙인들을 찾으러 나섰습니다. 노숙을 하다보면, 날짜와 시간개념이 없어집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무슨 요일인지 몰라서 못 먹으러 옵니다. 시계차고, 달력보는 노숙인은 아주 훌륭한 노숙인들입니다. 노숙이 깊어지면, 시간개념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김영복집사님께서 가장 궂은 일을 담당하셨네요. 많은 노숙인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추위에 지친 모습입니다. 시작하기가 무섭게, 어두워지네요. 날이 너무 짧습니다. 잠시 노숙인들이 없어서 쉬고 있습니다. 55분 만에 모든 음식이 동이 났습니다. 불황의 골이 얼마나 깊은지... 이번 노숙인 봉사를 나가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노숙인들이 너무 너무 많습니다. 사례1. 젊은 임산부가 한분 오셨습니다. 모습을 보니, 노숙인이 분명합니다. 얼굴도 닦지 못해서 지저분 합니다. 다음 주가 출산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도 없이 먹기 시작합니다. 한참을 굶은 모양입니다. 남은 음식에 눈이 갑니다. "원하는 만큼 가져가세요"라고 이야기하니, "고맙습니다."를 연발하며, 주머니에 음식을 넣습니다. 사례2. 빨래를 해서 길가에 너는 여자 노숙인이 있었습니다. "음식을 먹으러 오지 않겠습니까?" 물어보니, 좋다고 하며, 따라옵니다. 차길을 건너서, 긴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은 맨발이었습니다. 제 신발이 맞았으면, 벗어 줬을 겁니다. 제 발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사례3. 도네이션을 한 미국인 요즘은 배너를 차에 붙이고 음식을 대접합니다. "Homeless Free Meal Service by Grace Korean Presbyterian Church" 얼마나 고마워하는 지 모릅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행인 한분이 $20을 놓고 가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지 모릅니다. 이렇게 마음 아프고, 감사한 한 주가 지났습니다. 잘 수 있는 집이 있고, 다닐 수 있는 직장이 있는 것이 행복한 밤입니다.관리자
-
2012년 추수감사절 발표(동영상입니다.) (2)아동부발표입니다. 중고등부성극입니다. 생수다락방의 성극입니다. 청년부성극입니다. 새생명다락방의 찬양입니다. 호산나다락방의 찬양입니다.관리자
-
교역자 일동... (1)역대 우리 교회 목회자들이 다 훌륭하셨지만, 지금 이 팀도 아주 훌륭한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목회자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