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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등부 소식입니다. 1박2일 Retreat 다녀왔습니다. (3)
    영화를 보러 가는 아이들의 발걸음은... 언제나 상쾌하지요....^^ 이날만 기다리는 거 같습니다. 사실 두시간전에.... 피자 라지 사이즈 두판을 폭풍흡인한 상태입니다. 밥배와 팝콘배는 따로 있는거 같습니다...ㅋㅋ 왠만하면 사진 잘 안찍는 고학년들도.... 기분이 좋아... 한컷 찍네요...^^ 싱싱한 립아이 스테이크를.... 해변에서 먹는 운치..... 아이들 정말 잘먹었습니다. 1인당 1파운드 이상 먹더군요,,ㅋㅋ 우리 중고등부... 홍보용 사진입니다..... 이 건장한 청년....... 중고등부 오면 만날수 있습니다..ㅋㅋㅋ 선아 선영이가... 요즘 부쩍 컷어요.... 오늘 스테이크의 영웅 최의근...... 가장큰 덩어리 두개를 먹었습니다.... 3파운드 족히 넘는 양이지요...ㅋㅋ 우리 Youth의 영성 상태입니다.... 옛말에...무당이 거시기 하면 칼을 탄다고 하지요??? 은혜교회 중고등부 삼년이면 ..........공중부양쯤은 기본입니다..ㅋ 해변의 미녀들..... 남자들은 뒤에 보이는 산 정상을 간다고.... 산타로 갔지요.... 여자들은 해변에 앉아... 경치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영화볼때마다, 놀라운 팝콘 흡입력을 보여주는 두 자매....^^ 웬만하면 얻기 힘든 단체 사진입니다... 오늘은 다들 너무 좋아서.... 찍었네요.... 먹을때 만큼은... 최고로 행복하게.... 역시 물과.... 학창시절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인가 봅니다.... 다들 너무 좋아했습니다. 피자 라지싸이즈, 반절을 혼자 흡입하고...... 불과 두시간후에..... Subway 샌드위치 흡입니다.... 의근이는, 정말 놀라운 소화력을 언제나 보여주지요...ㅋㅋ 석정원 집사님, 생활비 많이 드시겠어요....^^ 이번 중고등부 이벤트는..... 영화 관람과 맛있는 저녁식사,1박2일간의 합숙........ 그리고 Muir Beach를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모두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저녁을 제공해 주신 교회와.... 언제나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음악부소풍이야기(사진추가) (3)
    4월 14일 점심식사를 마치고, 음악부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찬양팀이 모두 참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소는 뮤어우즈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꽤 가까운 곳에 있는 자연공원입니다. 엄청난 Red Wood 들이 있는 곳입니다. 천년은 기본으로 산다는 나무들이죠. 너무 너무 많습니다. 이현숙집사님이 너무 작아보이네요. 나무가 큰 거죠! 예쁜 클로버들입니다. 나이테를 보시면, 한 2천년정도 된 나무라는 것을 아실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때도 이 나무는 있었을 겁니다. 백영기목사님 가족입니다. 사모님의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산책길이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를 끌고 산책을 갔습니다. 음악부장님부부사진입니다. 퀴즈... 다정한 이분들은 누구일까요? Stinson Beach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춥습니다. 바람이 대단하네요. 백목사님이 마침, 텐트를 가져오셨네요. 아이들은 일단 텐트 속으로 대피합니다. 고기를 많이 준비했습니다. 오늘 고깃배 터지겠습니다. 남자들은 굽고... 여자들은 먹고... 여자분들이 먼저 구워주셨습니다. 행복한 소풍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4월 첫째주일 소식입니다. (5)
    4월 첫째주일 소식입니다. 교회에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교회 들어오는 길에, 모두 잘 보셨나요? 교회 안내 배너가 비치되었습니다. 매 주일 비치될 예정입니다. 위치는 Cesar Chavez 와 Alabama 가 만나는 곳 Alabama 와 Norwich가 만나는 곳에 두개가 설치됩니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의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 하나의 변화는 "헌금함"입니다. 정성껏 준비한 헌금을 입구에서 내고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헌금함이용광고는 이번 주일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제직들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교회 피아노가 노후하여, 새로 교체해야 하는데, 제직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조만간 새 피아노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점심시간에 윤은영사모님과 이의향집사님의 베이비샤워시간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여선교회는 먹을 것이 많습니다. 두분 다 둘째를 출산하는 것이구요. 순산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은혜다락방이 노숙인 봉사를 나갔습니다. 길에 앉아 있는 노숙인들이 뒤로 보입니다. 노숙인들의 프라이버시때문에 얼굴은 모두 지웠습니다. 은혜롭게 은혜다락방의 노숙인봉사를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2013년 부활절 소식입니다. (7)
    지난 주에 부활절을 준비하기 위해서, 대청소를 했었습니다. 부활절을 준비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고난주간을 지나야 한다는 것이죠. 25일 월요일부터 29일 금요일까지 은혜로운 새벽기도가 있었습니다. 총 15분이 개근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구요. 물론 최연소는 이번에도 김다루어린이입니다. 중고등부 친구들이 금요일저녁에 모였습니다. 일단 부활절 달걀을 준비해야 하구요. 부활절 찬양을 목사님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드디어 부활절 아침입니다. 날씨가 오락 가락합니다. 비가 폭포같이 내리기도 하구요. 종종 이렇게 파란 하늘도 보였습니다. 교우들이 준비해오신 백합들이 강단을 빛내고 있습니다. 드디어 성가대의 찬양입니다. 2곡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반주자 최지은전도사님의 한국방문으로 강진애집사님이 반주를 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반주에 감사드립니다. 백영기목사님은 성가대의 찬양에 드럼을 치셨습니다. 장국화전도사님이 지휘를 하셨습니다. 장국화전도사님의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한국에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중고등부친구들이 한국말로 찬양을 했습니다. 정말 어려웠을 텐데... 대단합니다. 아동부의 찬양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줄 맞춰서 찬양과 율동을 했습니다. 백목사님 아들 시현이가 가장 신나게 율동을 했습니다. 박진영전도사님이 앞에서 지도해주셨습니다. 세분의 생일을 축했습니다. 최의근형제님, 백경숙장로님, 이영미자매님이었습니다. 중고등부에서는 의근형제의 생일파티가 있었구요. 뭘 하고 있는 걸까요? 이웃들에게 나눠줄 부활절카드를 쓰고 있습니다. 부활의 증인이 되려구요. 백합화를 들고, 교회 앞에 섰습니다. 이제 이웃에게 부활의 기쁨을 나누러 가야죠? 의근형제와 선아자매가 앞장을 서서 교회 앞집을 방문해서, 인사하고 꽃을 드리고 왔습니다. 아동부도 박진영전도사님과 같이 이웃집을 방문했습니다. 부활의 기쁨이 가득한 부활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관리자
  • 부활절맞이 대청소와 주일소식 (1)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에 마지막으로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지요. 반가운 손님들이 방문하셨습니다. 태평양여선교회임원단이 저희 교회를 방문해주셨습니다. 회장 심계숙집사님(산라파엘장로교회), 이선복집사님(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 신만숙집사님(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이 예배를 참여해주셨고, 여선교회 회장님인 이광지 권사님과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심계숙집사님의 남편이신 심우창장로님도 같이 참석하셨습니다. 방문하신 것도 감사한데... 맛나는 도토리국수도 무쳐가지고 오셨습니다. 대단한 맛이었습니다. 그 맛에 반해서 구입하신 분들도 계시구요. 우리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아쉬운 윤집사님의 마지막 반주하시는 모습입니다. 항상 이렇게 정겨웠는데... 너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마지막 추억을 셔터에 담아봅니다. 숨은 성찬이 찾기... 찾아보세요. 목사님, 사모님과 한 컷. 부활절맞이 대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이현숙집사님도, 다루와 함께, 열심히 청소 중이십니다. 사모님과 단비자매가 열심히 창문을 닥고 계시네요. 청년부는 본당담당이죠. 석남수안수집사님이 열심히 주차장의 풀을 베고 계십니다. 힘 좀 쓴다는 남자들은 다 모였군요. 여기도 한그룹 모였습니다. 애들도 열심히 청소 중입니다. 형우도 청소한다고... 휴지들었습니다. 정겨운 청소자매들입니다. 은아와 이린이도 청소에 참여 중이군요. 이린아! 언니처럼 이렇게... 강진애집사님은 손이 거의 안 보이게 청소 중이십니다. 카메라로는 보이지만, 눈으로는 손이 잘 안 보여요... 한종형제와 단비자매입니다. 성찬이는 드럼삼매경... 뚜뚜따따 교회 최고! 놀라운 변화입니다. 여기가 어디일까요? 계수실입니다. 짐을 다 치우고, 성경공부 방을 만들었네요. 대단하십니다. 재정부가 수고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성가대는 부활절찬양을 준비했습니다. 정신없이 바빴지만, 아름다운 주일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관리자
  • 윤승란집사님 환송파티 (3)
    3월 20일 수요일 저녁 제자훈련으로 모였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모임입니다. 제자훈련반의 반장이시며, 대모이신 윤승란집사님께서 마지막으로 제자훈련을 참석하는 날이죠. 워낙 제자반을 잘 섬겨주셔서 아쉬움이 가득했던 마지막 모임입니다. 원래는 식당에 가서 파티를 하려고 했는데, 장국화사모님께서 굳이 식사를 준비하신다고 하셔서 교회에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비빔밥에 잡채가 준비되었구요. 윤집사님도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오셨습니다. 빈손으로 오시는 법이 없는 분이세요. 항상 이렇게 손님대접하는 것을 어머니인 고 이영표권사님으로부터 배우셨다고 합니다. 고 이영표권사님은 살아생전에 저희 교회에 한번 방문하신 적이 있으셨습니다. 윤승란집사님 음식솜씨 좋으신 것은 알고 계시죠? 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 원래 윤승란집사님은.... 양승란집사님이셨습니다. 한국가시면 다시 양승란집사님 되시는 건가요? 오늘 회사일 때문에 조금 늦는다고 했었던 단비자매도 공부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10명의 멤버들이 다 같이 모였습니다. 아쉬움 속에 윤집사님과 마지막 공부를 했습니다. 윤집사님은 원래 제자훈련의 원조인 서초동 사랑의 교회에서 이미 다 훈련을 받으셨습니다. 10년만에 다시 훈련을 받으셨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하셨는지... 정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멤버들만 같이 한장 목사님 들어가고 다시 한장. 윤집사님의 한국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2013년 3월 3일 주일 소식입니다. (2)
    오늘은 3월 3일입니다. 아동부 아이들이 모여서 뭔가 하고 있군요. 태극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독립운동 준비 중입니다. 남학생들입니다. 두 학생의 공통점은? 친구죠. 왼손잡이입니다. 여학생들의 공통점은? 오른손잡입니다. 아이들이 던진 진지한 질문들을 모아봅니다. "한국은 왜 나라를 잃었어요?" "왜 한국은 맞서서 함께 싸우지 않았어요?" "그 소녀(유관순)는 어떻게 되었어요?" "일본사람과 한국사람은 말이 다른데 어떻게 대화했어요?" "3.1 운동날 몇명이 죽었어요?" "3.1 운동날이 독립한 날이에요?" "리더들은 어떻게 되었어요?" "리더중에 한명인 불교인은 부처님을 믿었어요?" "나라를 배신한 사람보다 나라를 빼앗은 나라가 먼저 시작한거니까 더 나쁜거 아니에요?"(자기들끼리 의견이 분분함) "지금은 한국 부자나라죠?" ..... 독립투사 최형우어린이! 은아도 독립투사! 민족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그린 태극기가 아동부방에 장식되어 있습니다. 교회에 내노라하는 칼잡이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조금 겁나네요. 노숙인봉사를 위해서 모였죠. 눈물나는 양파를 자르고 또 자릅니다. 갈매기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하람이가 제일 신이 났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하람이는 반팔입고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하나누나와 같이... "빵가져가세요!" 새생명다락방의 귀한 섬김덕분에 추운 겨울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노숙인들의 사진은 개인 프라이버시문제로 올리지 않습니다. 사순절기간동안 금식해서 절약한 돈을 헌금하고, 그 헌금으로 노숙인들 식사를 준비합니다. 교인들이 직접 준비해서 섬기러 나가죠. 이게 참된 금식의 의미가 아닐까요?
    관리자
  • 2월 24일 주일 소식입니다. (1)
    안녕하세요. 2월의 마지막 주일 교회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벌써 2월이 다 지나갔네요. 2013년의 1/6이 지나버렸습니다. 3월 생명의 삶이 나왔습니다. 이번 달부터는 배포방식을 바꿨습니다. 신청하신 분들만 받으실 수 있구요. 섞이지 않도록, 이름표를 모두 붙여놨습니다. 수량조정을 원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한달전에 말씀해주셔야 조정이 가능합니다. 담당은 이창숙안수집사님이십니다. 찬양팀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백영기목사님의 이모님이신 조현주권사님께서 방문을 하셔서 일일 성가대원으로 수고하시고, 특송해주셨습니다. 부산 노회 연합 찬양대 지휘자이십니다. 아름다운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강대현장로님께서 생신을 맞아 떡을 제공하셨습니다. 생일 맞은 형우도 뒤에 서 있네요. 아이들이 신나서 나왔습니다. 형우의 생일파티를 아동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언니인 형은이가 더 좋아하는 듯... 박선영자매님께서 자모실에 그림을 기증해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림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림 감상하러 올라오세요.
    김동원목사
  • 윤승란집사님의 요리강좌2 (2)
    오늘은 말씀에 너무 많이 은혜받으시느라고... 식사 준비가 조금 늦었습니다. 한 30분 기다려야 했죠. 감사하게도 이정규집사님께서 생일기념으로 커다란 케익을 내셨습니다. 아내인 이순복집사님과 같이 교인들의 축복을 받고 계십니다. 동네 아이들 다 모였습니다. "같이 불자 얘들아!!!" 집사님의 케익덕분에 30분 기다리는게 무료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락방공부를 마친 후에... 윤승란집사님의 요리강좌2 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최첨단 장비들이 동원되었습니다. 아이패드와 미니오븐입니다. 기대가 되는군요... 최신숙집사님께서 조교로 나서셨군요! 열심히 적자!!! 아까운 정보들... 윤승란집사님의 요리솜씨는 대단하시죠. 간단하게 하고... 맛있고... 바쁘고 재료구하기 힘든 이민자들을 위한 요리강좌라고 할까요? 캘리포니아 롤은요... 이렇게 똘똘 말아주셔야... 한답니다. 맛도 훌륭했습니다. 윤승란집사님의 음식솜씨는 윤집사님의 어머니에게서 온 듯합니다. 항상 손님대접하기를 즐겨하셨던 고 이영표권사님이시죠.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2월 10일 교회소식입니다. 구정특별행사 (4)
    비록 미국에 살면, 별로 기분은 나지 않지만, 오늘(2/10)은 구정입니다. 아동부 아이들이 구정 특별행사를 하네요. 전통민속놀이를 하는데, 한번 보시겠습니까? 먼저 세배를 배웠습니다. 박진영전도사님과 함께 세배하는 법을 진지하게 배우고 있네요. 남자 애들은 그냥 신났구요. 다음은 투호시간입니다. 젓가락을 던지는 간이 투호입니다. 하나가 잘 던지네요. 동생 하람이도 제대로 넣었군요! 형우도 던지러 나왔습니다. 언니들이 응원하고 난리 났습니다. 최연소 이린이도 던집니다. 이린이는 가까이서 던지게 해주네요. 어리니까... 다음 시간은 윷놀이 시간입니다. 아이들은 던지고, 전도사님은 뒤에서 열심히 말판을 쓰고 계시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도사님의 수고 덕분에 아이들이 재밌게 전통놀이들을 배웠습니다. 형은이가 형우를 안아 주네요. 내 동생 형우!!!
    관리자
  • 2013년 2월 주일스케치입니다. (8)
    벌써 2월 첫째주가 되었습니다. 아동부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은데요? 인후의 환송파티입니다. 인후네 가족은 테네시의 멤피스로 이사를 갑니다. 신정욱집사님이 멤피스의 병원에 취업을 하셨기때문입니다. 인후를 앞에 앉히고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인후야 우리 잊으면 안돼!!! 밖에서는 노숙인봉사를 준비하느라고 바쁩니다. 생수다락방식구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수다락방 화이팅! 오늘은 여러가지 악재입니다. 일단 장소에 도착해보니, 노점상이 우리 배식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그분들도 먹고 살아야죠. 오히려 그분들의 장사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앞에는 오토바이 타신 분들이 두분이나 주차를 하고 계시네요. 간신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슈퍼볼하는 날이죠. 게다가 샌프란시스코가 결승에 올라갔으니... 노숙인들이 얼마나 올지 걱정입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봉사는 잘 마쳤습니다. 닭죽도 거의 다 나갔구요... 신정욱, 최윤희집사님 가정의 사진입니다. 한국에서 최집사님의 동생이 방문하셨습니다. 신집사님의 멤피스정착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관리자
  • 윤승란집사님의 요리강좌 - 스콘, 바나나빵 만들기편 (7)
    벌써 1월의 마지막 주일(27일)입니다. 은혜롭게 예배를 드리고, 친교실로 내려왔습니다. 진정숙권사님과 이민아어린이의 생일을 맞아서 잔치상이 차려졌습니다. 진정숙권사님 주변으로 든든하게, 두 따님과 며느님이 서셨습니다. 권사님 좋으시겠어요. 다락방을 마치고 윤승란집사님의 요리강좌가 열렸습니다. 김영희집사님이 열심히 질문을 하고 계시네요. 집사님. 너무 화사하세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열정적으로 모이셨네요. 최윤희집사님께서 보조선생님으로 나서셨네요. 눈에서 레이져가 나옵니다. 이 배움의 열정을 보세요. 유일한 남자... 진병규장로님... 배우려고 서 계신건가요? 기다렸다가 드시려고 서 계신 건가요? 둘다 환영입니다. 맛은 어땠을까요? 환상이었습니다. 갓 구운 빵...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성스러운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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