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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에서 온 편지(신정욱,최윤희집사가족) (4)안녕하세요? 인후 어멈입니다.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하지만 매주 교회 홈페이지를 챙겨보는 저는 지금도 함께하는 듯한 마음입니다. 인후네 가족이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여기 멤피스에 온지도 벌써1년 2개월이 되었습니다. 멤피스에서 보낸 일년을 요약하자면, ‘아 이런게 시골 생활이구나…’하는 느낌이랄까요? 여긴 날씨도 한국과 비슷해서 여름엔 어찌나 후텁지근하고, 모기도 많은지 적응하는데 정말 힘들었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겨우 두 번의 여름을 보냈을 뿐인데도 말이죠. 다가오는 여름이 정말 두렵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따뜻한 햇살과 서늘한 바람이 늘 그리워요.신정욱 집사는 직장에 잘 다니고 있구요, 인후는 작년 8월부터 킨더가든에 다니기 시작해서 이제 곧 1학년이 됩니다. 학교에서 제일 목소리 크고, 씩씩한 친구랍니다. 인후어멈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는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을 시작한 거에요. 한국에서 장롱면허로 12년을 지낸 저로서는 정말 큰 도전이었답니다. 작년 한해 기도를 열심히하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였죠. 운전석에 앉을때 마다 “주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수많은 아찔했던 순간들이 지금도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걸 보면 주님께서 절 지키시느라 매일매일 정말 애쓰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님 은혜로 아직까지는 한번의 사고도 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또 올해 저희 가족에게 가장 큰 변화는 가족 Q.T.를 시작한 것입니다. 환경이 바뀌고, 교회가 바뀌니, 가장 아쉬운게 말씀 이었습니다.신정욱 집사와 상의해서 올해1월부터 저희를 위한 “생명의 삶”과 인후를 위한 “예수님이 좋아요”를 구독해서 각자 매일 Q.T.를 하고,주말엔 가족이 함께 합니다. 목사님께서 “아이의 신앙 교육을 교회에 맡긴다 생각하지 말고, 가정에서 본을 보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시간이 지날수록 와닿더라구요. Q.T.를 하면서 인후가 성경을 읽으니, 한글도 늘고, 또 목사님 설교도 같이 들으니 이해도 더 잘 되어서 인후는 말씀을 사랑하는 어린이가 되었답니다. 이또한 하나님의 은혜이지요.샌프란시스코의 모든 것이 그립지만, 교회와 사람들이 정말 그립습니다. 지나고 보니 어찌그리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나…싶고,많이 보고싶답니다. 경제적으로 조금 부족해서 힘든적도 있었고, 남편의 진로 문제로 고민의 날들도 많았지만, 필요할때마다 필요한 만큼 체워주시는 은혜도 경험했고, 무엇보다교회를 학교 가듯 반 의무적으로 다니던 저에게 신앙의 기본을 잡아주신 목사님과의 성경공부(제자훈련)가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도 팟캐스트를 통해 매주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으면 주일예배에, 금요 기도회에 함께 있는 듯한 기분이에요.슈퍼볼 할때마다 돌아오던 노숙인 봉사도 그립고, 목사님, 전도사님, 방장님, 다락방 식구들, 여선교회 집사님들, 권사님들, 어르신들,아동부 친구들까지… 한분한분 다 너무 소중해서, 함께있을 때 더 잘할걸 하는 후회가 생겨요. 인후아빠는 교회 차량 봉사를 하면서 권사님들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권사님들이 너무 보고싶고 궁금하다고 해요. 저희 가족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은 늘 함께 입니다. 은혜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해주신 것도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주님 은혜 안에 모두 평안하시기를 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참고로 엄마의 기도 제목은1. 가족 건강2. 아빠 직장 생활과 인후 학교 생활3. 둘째^^*4. 이사 입니당^^*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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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주일소식(유태은, 박선영성도의 베이비샤워) (3)평화로운 주일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임마누엘다락방이 설거지로 봉사해주셨습니다. 원두현집사님은 식사당번에, 설거지당번에 봉사 복이 넘치셨네요. 설거지를 마치고 나면, 탁구후진 양성에 힘쓰십니다. 열심히 강석원집사님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가르침 덕분에, 강석원집사님의 탁구실력이 몰라보게 자랐다는 후문입니다. 탁구를 마치자마자, 생수다락방이 뭔가를 준비하네요. 유태은, 박선영성도님의 베이비샤워입니다. 4월 29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선물을 열어보기 시작합니다. 이제 엄마 아빠가 되는 실감이 나시나요? 우와... 이걸 애기가 입어요??? 그래도 생수다락방은 아기키우는데는 전문가들만 모이신 다락방입니다. 아기 목욕통입니다. 정말 쓸모 있는 선물들을 준비하셨군요. 올해에도 아기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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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6일 주일 소식-TEE 수료식 2차 (4)이제는 완연한 봄날씨네요. 아름다운 날씨 속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주 수요일저녁에 담임목사님댁에서 모여 성경공부를 했었습니다. TEE성경공부의 풍요로운 빛을 공부했구요. 많은 깨달음이 있었던 공부였습니다. 갑자기 돌발사태 발생!!! 단체사진을 찍으려고 모였는데, 원이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예배를 마치고 식사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설거지를 모두 마친, 중고등부 친구들입니다. 여기서 배워서, 집에서도 열심히 설거지해야 한다.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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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형제의 금요기도회 (3)강지원형제가 잠시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에브라임찬양팀을 섬겼었고, 지금은 한국지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찬양의 열정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이의진집사님(기타), 강석원집사님(베이스기타), 김선용형제님(드럼) 내 마음 다해 찬양합니다. 석정원집사님, 이현숙집사님, 임미미자매님, 이진희집사님 - 네분의 싱어입니다. 가장 최신 멤버죠? Sunny Kim 김선용형제입니다. 선용형제는 Jazz를 전공한 인재입니다. 마음다해 찬양하는 싱어들입니다. 뒤의 곡들은 일어나서 끝까지 찬양했습니다. 건반팀이죠. 피아노에 김다애사모님, 신디사이저에 강진애집사님입니다. 은혜로운 찬양에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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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노숙인봉사소식입니다. (5)오늘은 임마누엘 다락방이 노숙인 봉사를 나가는 날입니다. 이번 주 내내 비가 왔었습니다. 걱정이 되네요. 믿음을 가지고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자 마자, 식사준비를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시간에 맞출 수가 없죠. 진병우집사님은 왼손잡이, 김영희집사님은 오른손잡이입니다. 두분이 자리를 바꾸시면 아주 불편해집니다. 감사하게도, 비는 내리지 않았고, 땅은 바짝 말라있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노숙인들이 어디로 피신 가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조금 인원이 적네요. 음식이 남을 것을 확신한 우리들은 먹어서 없애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에서 강지원집사님도 오셔서 참여해주셨습니다. 강진애집사님도 노숙인들에게 선물바구니를 나눠주려 나오셨습니다. 중고등부의 김진성군의 이야기 "5년째 노숙인 봉사에 나오지만, 닭죽은 7그릇이라도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요. 정말 맛이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음식이니까요. 끝내는 남아서 종이컵에 담아서 나눠주고, 남은 것은 집으로 To Go했습니다. 저기 뒤에 한 분이 컵을 들고 가시는 것이 보이시죠? 이날 비가 와도 식사봉사를 하기 위해서, 구제부에서 얼른 이동식캐노피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서 쓰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쓸 일이 있겠죠? 오늘 배운 교훈... 비오는 날에는 2통만 준비해도 된다! 수고하신 임마누엘다락방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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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야? 탁구장이야? (4)요즘 우리 교회는 탁구인들이 접수한 것 같습니다. 식사 후, 양쪽으로 두개의 탁구대가 펼쳐집니다. 아마도 최재영집사님이 탁구부 반장님이신 것 같습니다. 청소를 얼른 마치고, 다락방을 하기 전, 한판 벌여봅니다. 소화도 할 겸... 강중기형제도 참여했군요. 저 뒤로 생수다락방이 모이고 있습니다. 탁구공은 날아 다니고, 옆에서는 다락방으로 모이고... 탁구와 다락방을 마친 후, 다락방장님들이 예습하러 모이셨습니다. 이분들의 섬김 덕분에, 다락방이 있는 거 겠죠? 점심식사를 마치면, 탁구대는 2개가 세팅됩니다. 주일 오전까지 세팅되어 있으니, 언제라도 와서 탁구치세요.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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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청소소식입니다. (3)지난 2014년 2월 16일 봄맞이 교회 대청소가 있었습니다. 본당은 청년부가 맡아서 했습니다. 멀리 유리창을 뽑고 있는 미미자매가 보이네요. Sunny 형제도 열심히 돕고 있습니다. 아동부학생들도 열심히 의자를 닦고 있습니다. 건축학 전공자라서... 뭘해도 좀 다르죠. 청년회장 단비자매도 용감하게 창을 닦고 있네요. 중고등부도 본당 담당이죠. 아동부 더 열심히 닦고 있습니다. 린이는 최연소 청소자가 아닐까요? 귀여워라. 이번에는 주차장 풀은 베지 않았습니다. 미리 주중에 다 베놨거든요. 대신 교회의 묵은 짐들을 다 버렸습니다. 석집사님은 지난 바자회에서 남은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부서장회의 후,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팀입니다. 본당은 진공청소기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계수실 앞 계단입니다. 짐을 다 치웠습니다. 계단입니다. 하나도 짐이 없죠? 친교실의 책상도 사라졌습니다. 교회 앞에 쓰레기가 이렇게 많이 쌓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안창호집사님께서 모든 짐을 다 정리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교회가 많이 깨끗해졌네요. 수고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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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 수료식소식(풍요로운 빛 1차) (2)2014년 2월 16일 교회에서 새로 시작한 TEE성경공부 풍요로운 빛 1차과정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3권으로 구성된 책이구요. 3달 정도 수고하셨습니다. 성경의 구조를 빠른 속도로 이해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과정이었습니다. 석정원집사님, 이진희집사님, 진경원집사님이십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신 목사님과 같이 촬영합니다. 다음 과정에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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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여선교회헌신예배소식입니다. (1)2014년 2월 7일 금요기도회는 여선교회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새로 뽑힌 임원들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여선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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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구정소식 (1)1월 31일이 구정이었습니다. 아이들과 구정 분위기를 내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루가 제대로 한복을 입고 왔네요. 진은아어린이 이현우어린이 김다루어린이와 이현숙집사님 강성찬어린이 강성준어린이 김진수어린이 황원어린이와 양순주성도님 점심식사 후, 중고등부는 열심히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아동부는 신이 났습니다. 성준이도 끼려고??? 행복한 주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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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다락방의 노숙인 봉사 소식입니다. (5)2월 2일 항상 노숙인봉사의 당번은 생수다락방입니다. 오늘은 슈퍼볼데이죠. 이렇게 귀한 날 헌신해주신 생수다락방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한산한 날은 처음입니다. 사람이 길에 보이지 않네요. 그렇게 사람이 많은 길이었는데... 역시 슈퍼볼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페리터미널이죠. 날씨가 좀 흐립니다. 아침에는 비도 좀 내렸었죠. 오늘은 양을 좀 줄였습니다. 2통만 준비했죠. 이런 날은 노숙인도 적습니다. 한 팀은 먹을 것을 정성스레 배식하고 있고... 아이들은 선물백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선물받아갈 맛이 나겠네요... 준비한 음식 다 나눠드리고... 얼른 집으로 가서 슈퍼볼 봐야지...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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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우리 지체들 소식 (1)한국에 있는 우리 지체들이 인사드립니다. 너무 반갑네요. 더 많은 분들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는 지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유진반주자는 2014년 3월 1일 결혼식을 합니다. 백영기목사님은 서울 화곡동에 있는 치유하는교회의 부목사로 2014년 1월부터 시무하시구요. 박진영전도사님은 서울 면목동의 동일교회의 고등부 전도사로 작년부터 시무하고 계십니다.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