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SF은혜장로교회
SF은혜장로교회
  • Home
  • 소개 About
    • 교회소개 Introduction
    • 섬기는 분들 Staffs
    • 새가족안내 New Membership
    • 교회역사 Church History
    • 2025년 계획 Plan
    • 교육부소개 Education
    • 헌금 Offering
  • 설교 Sermon
    • 설교방송 Sermon
    • 유튜브 YouTube
    • 팟케스트 Podcast
  • News
    • 교회뉴스 News
    • 주보 Weekly Bulletin
    • 담임목사컬럼 Pastor Column
    • 다락방 Small Group
  • EM
  • login
SF은혜장로교회
SF은혜장로교회
  • 교회소개Introduction
  • 섬기는 분들 Staffs
  • 새가족안내 For Visitors
  • 교회역사 History
  • 교회학교 Sunday Schools
  • 담임목사컬럼 Pastor’s Column
  • 주보 Weekly Bulletin
  • 설교방송 Sermon
  • 교회뉴스 News
  • 다락방 Small Group
  • 온라인헌금 및 후원 Offerings and Donations
  • 오시는 길 Map
  • 야외예배소식입니다. (2)
    6월 8일 San Bruno Park으로 야외예배를 나갔습니다.매년 Father's Day에 야외예배를 나갔었는데, 아버지날에 아버지들에게 고기굽게 하는 것은 좀 그렇다는 의견이 많아서, 아버지날은 피했습니다.날씨가 너무 좋다 못해서, 너무 더웠습니다. 90도까지 올라가더군요. 예배부터 드렸습니다. 중고등부는 여기서 예배를 드렸구요. 아동부는 여기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짝짓기게임입니다. 한 영혼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배우게 됩니다. 한 명이라도 부족하면 탈락이죠. 다음은, 담요 위에 올라가기... 처음은 이렇게 널널했습니다. 반으로 접으니, 아이들을 안기 시작합니다. 이건 반에 반으로 접었을 때입니다. 아이들은 주렁주렁 안고 있는 수밖에 없습니다. 머리를 써서, 길게 접었습니다. 다른 팀도 길게 접었죠. 최고 인기게임이죠. 공던지기... 이번에는 큰 공도 넣었습니다. 마지막은 아이들만의 배틀입니다. 이건 공식경기는 아닌데... 팔씨름시합이 붙었습니다. 한종이가 선수로 나오니, 한종이 할머니 윤희봉권사님이 응원하러 오셨습니다. 김다애사모님과 강진애집사님의 대결입니다. 사모님이라고 안 봐드려용~! 세기의 대결입니다. 시누간의 팔씨름시합. 강진애집사님과 이지연집사님의 한판... 목사님은 옆에서 심판보시고... 누가 이겼을까요? 이기고 지는 것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주님 안에서 즐거운 시간보낸 것이 더 중요하겠죠. 감사합니다.
    관리자
  • 가족들과 함께 하는 예배 (1)
    6월 6일 금요예배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예배드리고, 같이 찬양할 기회도 없죠. 그게 안타까워서, 같이 예배할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아동부와 중고등부 찬양도 한곡씩 같이 불렀습니다. 아이들은 어른 찬양을 배우고, 어른들은 아이들 찬양을 배우는 기회였습니다. 아이들은 어른 찬양을 배우고... 예수님은 나의 왕이라는 찬양은 같이 불렀습니다. 나와서 율동도 하면서... 너무 너무 좋아하네요. 다루, 성찬이도 참여했습니다. 가족들을 붙잡고, 같이 축복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들이 아름다운 은혜장로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관리자
  • 6월 노숙인 봉사 호산나다락방 (1)
    6월 첫주입니다. 호산나다락방이 노숙인 봉사를 나갔습니다. 각자 자리를 잡고, 배식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노숙인들이 좀 적어서. 식사가 좀 남았습니다. 남으면 먹어야죠... 최연소 성찬이... 주차장에서 신이 났습니다. 같이 가신 전도사님은 노숙인에게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날씨 너무 좋았습니다. 행복한 섬김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2014년 효도관광 소식입니다. (2)
    2014년 5월 20, 21일 이틀동안 Calistoga Spa Hot Springs 로 다녀왔습니다. 매년 가던 곳, 같은 일정이지만 어른들은 모두 즐거워 하셨습니다. 점심을 드시고 수영을 하시다 함께 모여 저녁을 나누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는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고, 윷놀이도 하였습니다. 진정숙 권사님께서 특히 모, 윷을 많이 던지셔서 이길 것 같았지만마지막에 꼭 잡혀 결국 팀은 패했습니다. 윷놀이를 하면서도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골고루 맛본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헤어지면서 "또 일년동안 목이 빠져라 기다려봅시다" 라는 말씀이 참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내년엔 더 재밌게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사랑 다락방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해주세요.
    관리자
  • 2014년 어린이주일소식입니다. (3)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점심식사 후, 주차장에 놀이기구가 설치되었습니다. 거대한 놀이기구가 들어왔습니다. 신났네요. 작은 아이들을 큰 아이들이 돌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큰 애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우와 신나라... 역시 누나들이 다르네요. 누나들은 동생들을 안고 탑니다. 놀다가 지치면, 쉬기도 하고... 중등부친구들이 아동부를 많이 도와줬습니다. 간식까지 준비해주셨네요. 한편, Pier 1과 2사이에서는 노숙인 봉사가 있었습니다. 새생명다락방과 여러분들이 돌와주셨습니다. 어른 반, 애들 반이네요. 아이들은 항상 즐겁네요. 하람이는 머리에 뿔이 났고, 진수는 슈퍼맨입니다. 행복한 어린이 주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윤호네 소식입니다. (3)
    안녕하세요. 김세규, 오승현집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그 과정을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뜨끈한 손길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저는 작년 3월에, 학원 강사 일을 그만 두었어요. 그리고 막내 동생과 의기투합, 아가토스 스튜디오를 오픈했습니다! 네, 주로 아기들 사진, 가족 사진을 찍는 스튜디오예요. 딱, 1년 되었네요! ^^ 오픈을 하고도 당연,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하지만 자리를 잘 잡아 가고 있답니다. 감사하며 열심히 살았지만, 생활을 위해 사진을 못할 때 많이 아팠어요. 마음이 쪼글쪼글해졌죠.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확실히 주님이 생각하시는 때는 있고, 저 때와는 다른 것 같아요. 정말 순식간에 일이 이렇게 풀렸으니까요. 섬기는 우리들교회에서는, 사랑부라는 장애우 예배 모임에 교사로 섬기고 있어요. 의도치 않게 시작된 일인데, 정말 … 큰 은혜 받고 있네요. 역시 사진 찍고 글쓰는 일은 계속하구요. 아들 윤호(많이 컸네요.) 은혜장로교회, 목사님 생각하면 … 전 정말 은혜장로교회에서 즐겁해 했던 일들 속에서 제가 훈련되었다는 사실을 시간이 지날수록 확실히 깨달아요. 그 공동체에서의 섬겼던 모든 일들을, 주님은 '재능과 능력'으로 돌려 주셨어요. 작년까지 1년 3개월 동안 '빛과 소금'이라는 잡지에 고정 칼럼을 쓰기도 했구요, 지금은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작은 큐티지에 역시 사진과 글을 싣고 개인 사진집도 준비하고 있어요. 그게 다 은혜장로교회에서 미디어팀으로 섬기며 공부하고 배운 것들인데 … ^^ 딸 지오입니다. 아시잖아요, 카메라도 없어 교회 거로 시작했는데~~~그 작은 공동체에서의 열심을 주님은 세상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 '프로'의 모습으로 끌어 주셨네요.너무 그립네요. 목사님 모든 분들께 안부 전해 주시구요, 다음 한국 방문 때 꼭 뵈요!!! 건강하시구요!김세규, 오승현집사 올림davids-kim 엣 hotmail.com
    관리자
  • 부활절 음악부 소풍소식입니다. (3)
    4월 20일 부활절 예배를 마치고, 음악부가 소풍을 갔습니다. 성가대와 찬양팀이 소풍을 갔죠. San Bruno에 있는 Sweaney Ridge로 산행을 갔습니다. 임산부와 유모차부다도 출동했고.... 사람도 가고 개도 갔습니다. 이런 말이 유행했죠. "우리 뽕구, 개고생했네..."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Millbrae로 이동해서 Mosta Grove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 교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참 좋은 곳이 많이 있네요. 총원 40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자전거타고, 물총싸움하고, 뽕구와 놀고...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2014년 부활절소식입니다. (3)
    4월 20일 부활절예배소식입니다. 예배당 입구에 영어설교요약, 주보, 헌금봉투 들이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항상 예배부는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고 계십니다. 강대상에는 백합들로 장식이 되었구요. 이 꽃들은 우리 교회의 이웃들과 같이 나눌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이웃들은 늘 고마운 분들이시죠. 양순주성도님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곡으로 부활을 찬양했습니다. 얼마 전 설교 예화로 나왔던 곡이죠. 영혼을 울리는 찬양이었습니다. 정말 특별한 순서입니다. 최의근, 진선아, 김진성학생의 입교예식과 홍혜원학생의 세례예식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홍혜원학생은 세례를 받기 위해서, 강대상으로 올라왔습니다. 평생 떨리는 이 마음을 잊지 말고 사세요. 교인들은 새 세례교인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어지는 아동부의 예수님 부활 특별공연입니다. 우리 교회는 아이들이 많죠. 더 감사한 것은 엄마 뱃 속에서 대기 중인 아이들이 2명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교회 미래 밝다!!! 오빠들 나도 끼워줘요!!! - 김다루어린이가 참여했습니다. 이준우어린이는 다루를 참 좋아합니다. 넘어진 다루를 일으켜 주고 있습니다. 강성준어린이는 공들고 거기서 뭐하고 있나요??? 분명한 사실은, 다루와 성준이는 내년에 훨씬 아름다운 모습으로 찬양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분명합니다. 중고등부는 워쉽댄스를 준비했습니다. 선영이가 제일 앞에 리더로 섰군요! 입교 김진성학생 입교 최의근학생 입교 진선아학생 세례 홍혜원학생 중고등부담당이신 이정욱목사님과 함께... 중고등부 학생들이 정성껏 이웃들에게 카드를 썼습니다. 그리고 꽃배달을 나왔죠.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알리고, 한해동안의 감사함도 표현하기 위해서 입니다. 꽃소녀 김하나학생입니다. 행복한 부활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관리자
  • 부활절을 준비하는 마음들 (3)
    4월 13일 주일 오후, 다락방을 모두 마친 후에도 성가대는 자리를 뜰 줄 모릅니다. 성가대가 부활절 칸타타를 준비하느라. 정말 바쁘네요. 몇주째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휘자님과 반주자께서 열심히 섬겨주시네요. 반주자님은 맨발의 투혼입니다. 4월 14일부터 18일까지(월~금)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오전 6시에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참여한 가정들도 있었습니다. 힘들지만, 주님의 고난을 조금이라도 동참해보려는 수고가 아름답습니다. 여러분들이 새벽기도회의 간식으로 섬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18일 성금요일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이죠. 찬양팀과 교인들이 모두 검은색 옷을 입고 예수님의 장례식에 참여하셨습니다. 반주팀도 검은정장. 기타와 드럼도 모두 검은 색입니다. 교우들도 모두 검은색 옷을 입고, 주님의 죽으심을 슬퍼했습니다.
    관리자
  • 멤피스에서 온 편지(신정욱,최윤희집사가족) (4)
    안녕하세요? 인후 어멈입니다.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하지만 매주 교회 홈페이지를 챙겨보는 저는 지금도 함께하는 듯한 마음입니다. 인후네 가족이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여기 멤피스에 온지도 벌써1년 2개월이 되었습니다. 멤피스에서 보낸 일년을 요약하자면, ‘아 이런게 시골 생활이구나…’하는 느낌이랄까요? 여긴 날씨도 한국과 비슷해서 여름엔 어찌나 후텁지근하고, 모기도 많은지 적응하는데 정말 힘들었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겨우 두 번의 여름을 보냈을 뿐인데도 말이죠. 다가오는 여름이 정말 두렵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따뜻한 햇살과 서늘한 바람이 늘 그리워요.신정욱 집사는 직장에 잘 다니고 있구요, 인후는 작년 8월부터 킨더가든에 다니기 시작해서 이제 곧 1학년이 됩니다. 학교에서 제일 목소리 크고, 씩씩한 친구랍니다. 인후어멈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는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을 시작한 거에요. 한국에서 장롱면허로 12년을 지낸 저로서는 정말 큰 도전이었답니다. 작년 한해 기도를 열심히하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였죠. 운전석에 앉을때 마다 “주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수많은 아찔했던 순간들이 지금도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걸 보면 주님께서 절 지키시느라 매일매일 정말 애쓰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님 은혜로 아직까지는 한번의 사고도 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또 올해 저희 가족에게 가장 큰 변화는 가족 Q.T.를 시작한 것입니다. 환경이 바뀌고, 교회가 바뀌니, 가장 아쉬운게 말씀 이었습니다.신정욱 집사와 상의해서 올해1월부터 저희를 위한 “생명의 삶”과 인후를 위한 “예수님이 좋아요”를 구독해서 각자 매일 Q.T.를 하고,주말엔 가족이 함께 합니다. 목사님께서 “아이의 신앙 교육을 교회에 맡긴다 생각하지 말고, 가정에서 본을 보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시간이 지날수록 와닿더라구요. Q.T.를 하면서 인후가 성경을 읽으니, 한글도 늘고, 또 목사님 설교도 같이 들으니 이해도 더 잘 되어서 인후는 말씀을 사랑하는 어린이가 되었답니다. 이또한 하나님의 은혜이지요.샌프란시스코의 모든 것이 그립지만, 교회와 사람들이 정말 그립습니다. 지나고 보니 어찌그리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나…싶고,많이 보고싶답니다. 경제적으로 조금 부족해서 힘든적도 있었고, 남편의 진로 문제로 고민의 날들도 많았지만, 필요할때마다 필요한 만큼 체워주시는 은혜도 경험했고, 무엇보다교회를 학교 가듯 반 의무적으로 다니던 저에게 신앙의 기본을 잡아주신 목사님과의 성경공부(제자훈련)가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도 팟캐스트를 통해 매주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으면 주일예배에, 금요 기도회에 함께 있는 듯한 기분이에요.슈퍼볼 할때마다 돌아오던 노숙인 봉사도 그립고, 목사님, 전도사님, 방장님, 다락방 식구들, 여선교회 집사님들, 권사님들, 어르신들,아동부 친구들까지… 한분한분 다 너무 소중해서, 함께있을 때 더 잘할걸 하는 후회가 생겨요. 인후아빠는 교회 차량 봉사를 하면서 권사님들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권사님들이 너무 보고싶고 궁금하다고 해요. 저희 가족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은 늘 함께 입니다. 은혜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해주신 것도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주님 은혜 안에 모두 평안하시기를 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참고로 엄마의 기도 제목은1. 가족 건강2. 아빠 직장 생활과 인후 학교 생활3. 둘째^^*4. 이사 입니당^^*
    관리자
  • 3월 30일 주일소식(유태은, 박선영성도의 베이비샤워) (3)
    평화로운 주일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임마누엘다락방이 설거지로 봉사해주셨습니다. 원두현집사님은 식사당번에, 설거지당번에 봉사 복이 넘치셨네요. 설거지를 마치고 나면, 탁구후진 양성에 힘쓰십니다. 열심히 강석원집사님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가르침 덕분에, 강석원집사님의 탁구실력이 몰라보게 자랐다는 후문입니다. 탁구를 마치자마자, 생수다락방이 뭔가를 준비하네요. 유태은, 박선영성도님의 베이비샤워입니다. 4월 29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선물을 열어보기 시작합니다. 이제 엄마 아빠가 되는 실감이 나시나요? 우와... 이걸 애기가 입어요??? 그래도 생수다락방은 아기키우는데는 전문가들만 모이신 다락방입니다. 아기 목욕통입니다. 정말 쓸모 있는 선물들을 준비하셨군요. 올해에도 아기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2014년 3월 16일 주일 소식-TEE 수료식 2차 (4)
    이제는 완연한 봄날씨네요. 아름다운 날씨 속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주 수요일저녁에 담임목사님댁에서 모여 성경공부를 했었습니다. TEE성경공부의 풍요로운 빛을 공부했구요. 많은 깨달음이 있었던 공부였습니다. 갑자기 돌발사태 발생!!! 단체사진을 찍으려고 모였는데, 원이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예배를 마치고 식사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설거지를 모두 마친, 중고등부 친구들입니다. 여기서 배워서, 집에서도 열심히 설거지해야 한다.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처음
  • «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
  • 마지막
Powered by KBoard

저작권 © 2025 SF은혜장로교회 | 제공처: 아스트라 워드프레스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