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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외부다락방 소식입니다. (4)청년부는 오늘 금문교로 외부다락방을 나갔습니다. 아쉽게도 중기형제가 2월 24일에 한국으로 들어갑니다. 중기형제와 금문교관광을 나섰죠. 바람이 얼마나 세던지... 아쉽게도 오늘 선약이 있어서 못나온 청년들이 좀 있었습니다. 한국 가서도 믿음 생활 잘 하시길 바래요. 교회차로 이동 중입니다. 금문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가장 경치 좋은 언덕입니다. 멀리 금문교 북쪽 상단이 보이네요. 긴급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상형형제의 모자가 바랍에 날아가서, 언덕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네명이 손을 붙잡아가며, 간신히 모자를 다시 주워 올렸습니다. 팀웍이 돋보였어요. 요리사 중기형제가 극찬을 한 최고의 햄버거는? Super Duper입니다. 먹음직하죠? 오늘 저녁은 Sunny형제가 승진기념으로 쐈습니다!!! 대근형제는 훈련갔다가 바로 다리건너까지 달려왔습니다. 청년부 화이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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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8주년기념주일 소식입니다. (2)2015년 2월 8일 교회 창립 38주년 기념예배가 있었습니다. 너무 반가운 손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9년 만에 방문해주신 이분은? 5대 목사님이셨던 서기남목사님의 사모님이신 최성희사모님이십니다. LA에 세미나가 있어서 방문하셨다가 북가주를 잠시 방문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얼마나 반가웠는 지 모릅니다. 서기남목사님께서는 지금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기념 케익입니다. 이렇게 설거지 많은 날, 청년부가 설거지 봉사를 하게 되었네요. 식사 후에는 교회 대청소가 있었습니다. 아동부 어린이들이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대를 이어 봉사하자!" 딸은 테이블을 닦고, 엄마는 창문을 닦고 계시네요. 유리창은 밑에까지 박박 닦아야 합니다. 계단은 닦아도 닦아도 가장 먼저 더러워지는 곳이죠? 어린이들이 열심히 청소를 합니다. "얘들아! 집에서도 열심히 엄마 도와야 한다." 닦고 닦고 광내고... 아동부방은 치워도 바로 이렇게 됩니다. 이해해 주세요... 주차장은 주중에 미리 풀을 다 베어 놨습니다. 이렇게 38주년 기념 청소 끝!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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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목회자헌신예배 (2)목요일부터 비바람이 치기 시작하더니, 금요일이 제일 심해지네요. 오랫만에 오는 비라서 반갑기만 합니다.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금요일부터 비도 많이 왔고, 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 예배 전부터 심하게 비바람이 치더니, 예배를 시작하고 20분쯤 지났을 때, 드디어 올 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교회에 전기가 나가버렸습니다. 미국은 110볼트를 사용하고, 배전망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 비가 심하게 오고 바람이 불면 쉽게 정전이 됩니다. 제 목회 10년에 예배 중 전기가 나간 것은 처음입니다. 전기가 나가니, 보이는 것은 없고, 피아노도 전자피아노라서 소리가 안 나고, 앰프가 모두 나간 것은 물론입니다. 마침 목회자 헌신예배였습니다. 목회자특송으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를 핸드벨연주로 준비했습니다. 악보를 보지 않으면, 연주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제로는 완전히 암흑천지입니다. 카메라 후레쉬덕분에 사진은 나오네요. 갑자기 여기저기서 랜턴이 나오기 시작했고, 핸드폰을 꺼내서 조명을 비춰주었습니다. 누군가 강대상에 배터리 스탠드를 두개 설치해주었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특송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커가 작동하지 않아서, 목소리를 높여야 했지만, 제 원고는 태블릿에 담겨 있었기때문에 빛이 없어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지만, 설교할 수 있었습니다. 예배를 마치니, 어느 성도님이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틀어 주셨고, 그 음악소리와 함께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예배를 무사히 잘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전기가 나갔다고 아이들은 신이 났고, 어른들도 한참을 앉아서 서로 친교하며 댁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마이크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냥 목소리로 설교를 했네요. 오랫만에 목소리만 가지고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원고는 태블릿에 들어 있으니, 정전이 되어도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빛이 이렇게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빛이 없으면 불편하지만, 생명의 빛이 되신 예수님께서 안 계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빛되신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정전되니 좋아하는 것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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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선데이 노숙인봉사소식입니다. (4)2월 첫 주일은 미국에서는 슈퍼볼이 있는 날입니다. 길에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차도 별로 없구요. 다들 슈퍼볼 결승전을 보고 있나봅니다. 저희들은 기다리는 노숙인들을 생각하며, 변함없이 죽통을 들고 나왔습니다. 벌써 여러분이 오셔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오늘은 생수다락방이 섬기시는 날입니다. 젊은 부부로 구성된 다락방이죠. 석정원집사님께서 새 방장님으로 수고하고 계십니다. 새가족이신 박재용, 민은주성도님도 같이 나오셨습니다. 강진애집사님은 뒤늦게 온 노숙인대접하느라고 저 뒤에 계시네요. 진혁이 엄마는 포대기를 두르고 나오셨구요. 오늘 교회를 방문한 새가족도 방문해주셨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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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헌신예배소식(1월 23일) (1)2015년 1월 23일 금요기도회는 당회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당회 서기이신 진병규장로님이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강대현장로님이 성경봉독을 해주셨습니다. 당회원들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주신 말씀을 생각하며,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성도님들이 함께, 당회원들을 축복기도했습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바른 종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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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스키트립소식입니다. (3)지난 1월 25일 주일부터 27일 화요일까지 청년부의 스키트립이 있었습니다. 0 돌아오는 날 단체사진은 Gopro로 ㅎㅎ 요리사는 주방에서...중기의특제 스테이크, 살사, 과카몰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형들과 누나는 일하는데 혼자 티비보고 놀고 있는 대근이 둘째날에는 손수 삼겹살을 굽고있는 대근이 ㅎㅎ 너넨 왜 놀고 있니 한스는 갑자기 아파서 스키도 못가고 시무룩(?)한 모습으로 티비시청을 하고있네요. 아파서 봐줬습니다. 뉴욕 스테이크를 11파운드나 사갔는데 저것밖에 남지 않았네요 ㅎㅎ 옆에는 김치찌개가 보글보글! 한스형제가 아픈 관계로 스키는 써니, 대근, 중기 형제만 재미나게 갔다왔습니다. 해발 8000미터에서도 인터넷을 안할 순 없지!!! 돌아오는 날에는 대근형제를 앞세워 PX를 두군데나 들리고 피곤한 나머지 써니형제 집에서 조폴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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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헌신예배소식입니다. (1)2014년 1월 16일 금요일 여선교회헌신예배가 있었습니다. 여선교회원들의 찬양입니다. 1년동안 수고할, 회장 이운선집사님과, 부회장 이지연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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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헌신예배소식입니다. (1)지난 1월 9일 금요일 저녁 8시에 남선교회 헌신예배가 있었습니다. 남선교회장이신 최재영집사님께서 예배를 위해서 기도해주셨습니다. 부회장이신 강석원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봉독해주셨습니다. 남선교회원들이 총출동하셨네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며, 주님 앞에 헌신을 다짐하는 아름다운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1년동안 수고하실, 최재영집사님(회장), 강석원집사님(부회장), 김현석집사님(총무)을 많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선교회 화이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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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첫 노숙인봉사-사랑의 재킷나눔 (4)1월 첫 주일입니다. 변함없이 노숙인봉사를 나갔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좀 특별한 행사가 있습니다. 남선교회에서 사랑의 재킷 나누기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재킷 50벌, 담요 40개와 치솔, 치실, 가글 등을 준비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청년들이 남선교회를 도왔습니다. 교회로 들어오는 고속도로 입구에 거대한 노숙인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구호품을 들고 가니, 노숙인들이 모입니다. 약 50명 정도가 살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나니, 마음이 아픕니다. 샌프란시스코 집값이 너무 바싸서, 해고당한 뒤에 노숙자가 된 분도 있고, 직장을 다니면서 노숙하는 가족들도 있었습니다. 이분들 만의 아픔이 아닌, 어쩌면 우리들의 아픔일 수도 있겠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음식을 준비해서, 이번에는 우리가 봉사하는 Pier 2로 갔습니다. 재킷과 담요가 조금 남아서 가지고 나갔습니다. 아직 치솔은 조금 남아있구요. 담요는 한 장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는 청년부담당입니다. 날은 차츰 어두워집니다. 조금 춥기는 했지만, 정말 귀한 섬김의 주일이었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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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소식1월 2일과 3일 신년특별새벽기도회가 있습니다. 아동부와 중고등부의 축복기도시간이 있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새해의 새벽을 깨웠습니다. 간절한 부모님의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가족들이 서로를 축복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늘 서로를 축복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예배 뒤에는 석정원집사님께서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해주셨습니다. 새벽기도 후에 먹는 이 샌드위치의 맛은... 맛본 사람만 압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새벽기도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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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송구영신예배2014년 마지막 날, 송구영신예배로 교회에 모였습니다. 보통 떡국을 먹었지만, 이날은 좀 특별한 음식을 먹었습니다. 이정용장로님께서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한 박스씩 기증해주셨습니다. 이날은 불고기파티가 있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맛이었구요. 얼큰한 김치찌게와 환상의 조합을 이뤘죠. 색다른 설날음식이었습니다. 예배시작 전, 가족별로 나와서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아이를 안고 나와서 은혜를 구하는 기도에 응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진병규장로님께서 예밸ㄹ 위해서 기도해주셨습니다. 올해의 마지막을 성만찬으로 마감했습니다. 교인들이 줄을 서서 나와, 주님의 떡과 잔을 받습니다. 한해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한해를 지켜주실 하나님께 간구하는 시간입니다. 성만찬을 마치자마자, 12시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새해의 표어를 목회자들이 가지고 나왔습니다. 새해 첫 예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올해의 말씀을 뽑았고, 가장 긴 말씀과 가장 짧은 말씀에 상품이 주어졌습니다. 안영숙권사님이 상품을 받으시고 기뻐하고 계십니다. 송구영신예배는 시간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고백이 있는 예배입니다. 한해의 마지막과 한해의 시작을 예배로 여는 것이니까요.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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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스키트립 (1)늘 중고등부를 위해서 관심 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이번 2014년 중고등부 스키트립도 은혜장로교회 성도님들의 귀한 기도로 너무도 즐겁고 행복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멀리서 이번 스키트립을 위해 샌프란시스코까지 온 혜원이의 얼굴도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늘 이 아이들을 돌보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럼 우리 한번 스키타러 올라가 볼까!!" 너무 멋진 경치가 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귀한 세상을 잘 누리며 감사해 할 줄 아는 중고등부 친구들 되길 기도합니다. 열심히 스키타고 내려와 점심을 맛있게 먹습니다. 뭐가 그리 좋은지 궁금합니다. 은혜장로교회 중고등부 화이팅!!! 숙소에서 자쿠지에서 물놀이도 잘 하고, 잘 쉬고, 잘 자고 다음 날 일어나 교회로 오는 중 맛있게 점심을 먹습니다. 하지만 배고픔보다 잠이 더 와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드디어 교회에 안전히 도착하였습니다. 중고등부 회장인 의근이가 교회 차를 열심히 청소함으로 2014년 은혜장로교회 중고등부 스키트립을 마쳤습니다. 늘 중고등부를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