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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공사 3주차 소식(10/1 목 오후)
    9월 27일 주일, 아동부실과 중고등부실이 공사중입니다. 어르신들 방과 새가족실에는 짐이 가득이죠. 어쩔 수 없이, 주방 바로 앞에도 테이블을 펴고 식사를 했습니다. 탁종순, 서정순집사님께서 맛나는 음식으로 섬겨주셨습니다. ================================================================================ 9월 28일 월요일 오전 아동부실을 마무리하고 있구요. 중고등부실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카펫위에 종이를 한장 깔았습니다. 드디어, 2층 방에 마루가 깔렸습니다. 아주 아늑하고 분위기 납니다. 다시 본당이 공사장으로 바뀌었네요. 그래도 먼지나는 일들은 대부분 끝이 나서 다행입니다. ========================================================================== 9월 30일 수요일 소식입니다. 새벽기도를 드리러, 본당에 들어가니, 어제 전등작업을 했던 흔적이 가득합니다. 사다리가 펴져 있고, 먼지가 수북합니다. 새벽부터 허둥지둥 사다리 접고, 장의자를 다시 배열하고, 먼지를 닦았습니다. 다 닦을 수는 없었고, 앞자리만 닦고 나니, 성도들이 도착합니다. 어수선한 환경이지만, 아마 이번 주까지만 고생하면 본당은 완성될 것 같습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근처에 있는 Lowes에 갔습니다. 각 방에 달릴 도어핸들을 구입했습니다. 참고로 자물통은 없습니다. 교회의 소그룹방은 잠금기능이 없는 도어핸들로 구입했습니다. 정확히 아침 7:30이 되면, 일꾼들이 도착합니다. 오후 4:30까지는 소처럼 열심히 일합니다. 본당천장에 새로 LED라이트가 설치됩니다. 회중석이 조금 더 밝아질 것같습니다. LED라이트는 밝고, 일반 전등보다 전기도 덜 먹고, 수명도 엄청나게 깁니다. 반대쪽 천장에도 5개가 설치됩니다. 예전 방송실 자리에 만들어진 방입니다. 한쪽 벽에 클로짓이 만들어집니다. 교회에 수납공간이 부족한데, 이번에 만들어지는 클로짓으로 수납공간이 많이 해결될 것 같습니다. 각 방의 바닥에는 단열재가 시공됩니다. 두툼하고 따뜻한 한국산 단열재입니다. 이 위에 마룻바닥이 시공되죠. 교회의 대부분의 전등은 이번에 LED로 교체됩니다. 전에 사용하던 전등이 사각형이었죠. 그 전등을 제거하고, 저렇게 시드락으로 패칭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감을 하죠. 저 구멍이 있는 자리가 전등이 설치될 자리입니다. 전에는 친교실 전등을 남자 화장실 브라켓으로 껐었죠? 이제는 그러실 필요없습니다. 저기 설치될 스위치 하나만 올리면 다 켜지고, 다 꺼집니다. 진작 저랬어야 하는 건데... =========================================================================================== 10월 1일 소식 이제 2층은 마무리 단계입니다. 크라운 몰딩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생긴 것이 크라운 몰딩이죠. 감사하게도, 강대형장로님가족이 맛있는 점심식사(뒷쪽, 7인분)를 준비해주셨고 여선교회장님이신 이운선집사님께서 맛있는 간식(앞쪽)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공사업자간의 주방공사회의가 있었습니다. 회의 후에 에머리빌에 있는 주방공장에서 디자인과 견적을 받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시공될 예정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들어오자 마자 보이는 면입니다. 기존의 주방과 유사하지만, 싱크대의 위치를 벽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기존의 주방문은 제거해서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주방 안 쌀꺼내는 클로짓 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기존의 주방과 거의 비슷하죠? 주방 안에서 냉장고 쪽을 본 모습입니다. 추가된 것은 냉장고 오른 쪽으로 마이크로웨이브오븐 수납대가 추가된 것입니다. 전체 도면과 사이즈는 위와 같습니다. 도면에는 없지만, 기존 배식대에는 돌로 된 아일랜드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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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공사 2주차 소식(9/26 토 오후) (2)
    공사 2주차가 되었습니다. 교회공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주일 샌프란시스코가 100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정말 예배드리기 힘들더군요. 믿음의 힘으로 예배드릴 수 있었습니다. 21일 월요일 오전, 1층 철거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공사의 가장 큰 목적은, 아동부와 중고등부실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공사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새가족실에 교회 짐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공사하시는 분들일 비닐막을 설치해두셨습니다. 완성된 방송실입니다. 마지막으로 페인트 작업을 해줘야 겠죠? 월요일 12시쯤, 주문한 문짝이 배달되었습니다. 속이 꽉 찬 Solid Core 문짝입니다. 좀 무게감이 있고, 방음효과도 더 좋다고 합니다. ============================================================================ 9/23 수요일 새벽기도의 모습입니다. 아직 비닐막은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일까지는 비닐막이 제거될 예정입니다. 방송실이 정리되지 않아서, 엠프없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1층이 많이 해체되었습니다. 식당에 공구들이 즐비합니다. 아름다운 아동부실과 중고등부실이 탄생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 9월 24일 오후 소식입니다. 방송실 책상 밑에 선반을 달았습니다. 지저분한 장비들을 수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1층 방 공사 중입니다. 어제 철거작업을 마치고, 오늘은 프레임을 세우고 있습니다. 중고등부 방은 계단때문에 완전한 사각형이 나오지 않습니다. 계단 밑, 여러분들이 보시는 인부 앞 쪽에 closet을 만들 계획입니다. 기존의 벽보다 살짝 더 나오게 됩니다. 중고등부와 아동부 방을 조금 더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마침 방문한 시간에 중고등부와 아동부를 막는 벽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일하시는 인부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말 열심히 일하십니다. 토요일까지 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토요일은 정말 큰 대청소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9월 26일 토요일 소식입니다. 아동부실에 넣을 클로짓입니다. 꽤 넓습니다. 여긴 중고등부실 클로짓입니다. 교회에 수납공간이 부족합니다. 이번에 많이 수납공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토요일 오후 5시, 석정원집사님이 준비하신 맛있는 저녁식사(돼지불고기 상추쌈)을 먹고, 본격적인 청소로 들어갔습니다. 교회 전체가 먼지로 뒤집혀 있었는데요. 강진애집사님과 석정원집사님이 열심히 걸레질을 하고 계십니다. 식당 안이 너무 더러워서 밖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김현석집사님이 더러워진 덱을 솔로 열심히 닦고 계십니다. 은주자매님은 열심히 설거지 중... 진성이와 진수도 더러워진 계단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한편, 본당에서는... 본당을 가리고 있던 비닐막을 치웠습니다. 소그룹방에는 문짝이 달렸구요. 재용형제님이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황장로님은 지저분한 케이블들을 정리하고 계십니다. 황장로님은 전기기술자이십니다. 오늘도 전기작업을 마치자 마자 교회작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최재영집사님은 프로젝터 마운트를 조립하고 계십니다. 와~ 그 사이에 식당이 깨끗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기적이에요. 기적! 프로젝터 마운트를 달러, 목사님이 올라가셨습니다. 새로 구입한 프로젝터를 설치 중이십니다. 앞에서는 마이크 선 매립작업 중이고, 뒤에서는 프로젝터를 달고 있고... 최연소 하루는... 열심히 놀고 있고.. 최재영집사님께서 프로젝터 작업을 마무리 짓고 계십니다. 이렇게 주일 준비가 마무리 되었네요. 4시간동안 쉼없이 청소했습니다. 내일 주일 예배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관리자
  • 본당공사중입니다. (9/19 토 저녁) (2)
    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도하고 준비했던 본당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일 9월 13일 예배를 마치고, 교인들이 모여, 본당을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월요일부터 본당공사가 시작되기 때문이죠. 성가대석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담임목사실과 소그룹실이 생깁니다. 방송실을 옮기는 작업이 난관입니다. 저 많은 케이블들을 정리하고, 다시 설치해야 하니까요. 방송실장인 강석원집사님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짐을 안 쪽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고장난 의자들도 이 참에 수리하고 있습니다. 본당 전등공사도 있어서, 본당의 전등을 미리 점검하고 있습니다. 공사 후, 더 밝아질 본당을 기대합니다. =============================================================================================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상황입니다. 14일 월요일에 샌프란시스코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우중에도 일꾼들이 열심히 일해주었습니다. 저 쓰레기들을 보십시오. 성가대석 의자 분해한 것, 성가대계단 분해한 것, 오르간 분해한 것... 저렇게 버릴 것이 많네요. 덱의 일부를 분해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업 후 다시 조립할 예정입니다. 계단이 상하지 않도록, 천으로 가리고 작업을 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깨끗해졌습니다. 프레임 세우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아름다운 소그룹방들이 들어서기를 기도합니다. 본당으로 먼지가 넘어오지 않도록 비닐막으로 가리고 작업 중입니다. 짐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이번 주는 본당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는 식당에서 드립니다. 주일예배는 예정대로 본당에서 드릴 것입니다. 계속해서 상황을 업데이트해드리겠습니다. 공사가 은혜롭게 잘 진행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오후 4:30, 일하는 분들이 마무리를 하고 가셨습니다. 2층의 뼈대가 다 올라갔네요. 뼈대가 아주 튼튼합니다. =============================================================================================== 9월 16일 수요일 소식입니다. 본당공사로 인해, 수요새벽기도는 식당에서 드렸습니다. 교회의 안전한 건축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금요기도회도 식당에서 드려집니다. =============================================================================================== 9월 17일 목요일 소식입니다. 수요일에 전기작업을 많이 진행했습니다. 전등 넣을 자리에 구멍도 냈구요. 벽을 관통해서 전기줄을 통과 시켰습니다. 목요일 아침부터 건축폐기물을 버릴 차가 와서 쓰레기를 치우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요일에는 벽에 시드락을 붙여서, 제대로 된 벽을 만들 예정입니다. ============================================== 9월 18일 금요일 소식입니다. 인부들이 드시도록 음료수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진경원집사님께서 인부들이 드실 음식과 음료수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장에 달 조명등입니다. 감사하게도 코스코에서 할인행사 중이었습니다. 저 등에서 아름다운 빛이 나오겠죠? 이미 벽이 세워졌습니다. 안에도 벽이 세워졌구요. 천장에 전기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찬양팀이 식당에서 금요기도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써니 형제는 드럼을 가지고 내려올 수 없어서, 찬양팀 씽어로 섰습니다. 집에서 한국말 찬양을 연습해 왔다고 합니다. 강진애집사님도 오늘은 씽어로 봉사하고 계시네요. 천장이 낮아서 그런지, 오히려 소리는 더 가득차고 우렁찬 느낌이었습니다. 교우들도 식당에 모여서 예배드렸습니다. 아마 이게 마지막 식당예배일 것 같습니다. ================================================================ 9월 19일 토요일 소식입니다. 교우들이 오후 5시까지 성전을 정리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성전이 엉망이거든요. 오후 6시까지 인부들이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청소할 것이 산처럼 쌓여있네요. 원래는 피자를 먹고 일하기로 했는데, 안영숙권사님께서 맛있는 비빔밥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집에서 청소도구들을 가지고 왔네요. 은아도 성전 청소에 열심입니다. 산같이 쌓인 짐들과 널부러진 전선들을 다 정리해야 하는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까요? 일단, 새로 만들어진 방송실을 청소하느라 바쁩니다. 강석원집사님은 방송실의 장비들을 새로 설치 중입니다. 성찬이도 열심히 청소하는 것 보이시죠? 목사님은 피아노 옮기시고, 써니형제는 전선 정리하고, 은주자매는 의자를 닦고 있습니다. 황장로님은 스피커의 위치를 다시 잡고 계십니다. 이시간 성준이도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강대현장로님과 고영란권사님께서 과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예상 외로 8시 30분 쯤, 모든 정리를 다 마쳤습니다. 한 2시간 30분 정도 정말 땀나게 청소했습니다. 한편... 이 시간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 분이 계셨으니... 더러운 가스렌지를 못 보겠다고... 강진애집사님께서 가스렌지 청소를 시작하셨는데... 결과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완전 새거! 강진애 집사님께서 청소 물품을 많이 가져오셔서... 마스크까지...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써니, 미미부부는 갑자기 스타벅스 커피를 한 주전자 사가지고 오셨구요. 얼마나 감사했는 지 모릅니다. 주일 예배 준비 끝!
    관리자
  • 노동절 노숙인봉사 소식입니다. (1)
    이번 주일는 노동절연휴였습니다. 많은 교우분들이 여행을 가셨습니다. 급기야... 노숙인봉사를 나갈 다락방이 없어졌네요. 그냥 이번 달은 건너뛸까? 도 생각해봤지만, 그래도 배고픈 노숙인들을 생각하면, 한명이라도 주님의 마음으로 대접해야 하겠죠. 여러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간 다락방은? 이정욱목사님 가정과 생수다락방이 샌드위치와 생수로 봉사해주셨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생수는 의리가 있습니다.
    관리자
  • 중고등부 성경공부 소식입니다. (1)
    지난 8월 21일 금요일 저녁부터 중고등부에서 새로운 성경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Abundant Light이라는 성경공부과정입니다. 성경의 개관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아이들의 삶이 성경으로 풍성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관리자
  • 중고등부 & 청년부 yelp 방문기 (1)
    중고등부가 졸업생과 신입생을 환송하고 환영하기 위하여 귀한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특별히 써니 형제가 좋은 기회를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어 유명한 회사 yelp를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마치 회사원인냥 짧은 회의도 했습니다. 14층부터 구경 시작!!! 사무실이 너무 이뻐 참 일하고 싶은 회사였습니다. 써니 형제가 일하는 part, Eat 24에서도 단체사진!!! yelp 견학이 끝난 후엔 의근학생 집에서 석정원집사님과 중고등부 학생들의 어머니들이 마련해 주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2015년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 (1)
    올해는 중고등부가 8월 2일부터 5일까지 Unity Retreat에 참가하였습니다. 참 은혜롭고 함께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우리교회는 학생 10명 선생님 1명 담당목사 1명 총 12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많은 목사님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이 참가하였습니다. 귀한 워십으로 가득한 수련회였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운동장에서 친교의 시간을 함께 보내기도 하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 밤에는 함께 캠프파이어도 하며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늘 하나님 때문에 기뻐하며 주님 안에서의 교재 때문에 행복해 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생수다락방의 노숙인봉사소식입니다.
    8월 2일 노숙인 봉사 소식입니다. 다락방이 방학 중이지만, 생수다락방원들이 열심히 노숙인 봉사를 준비했습니다.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지나가는 여행객들이 참 많았습니다. 5년 넘게 봉사를 해서 그런지, 이제는 단골손님들도 제법 계십니다. 4:30에 도착해보면, 기다리는 노숙인들도 계시고, 그 중에는 와서 짐을 날라주며 도와주는 고마운 분들도 계십니다. 오늘은 도착하자 마자, 노숙인 같아 보이지 않는 여자분이 아이들과 함께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희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저희들을 보자 마자 노숙인봉사에 보태쓰라고 준비한 돈을 주고 사라집니다. 너무 고마워서 제가 그분을 따라가며 인사를 했습니다. "It's very kind of you!"라고 하니... 그 여자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Of you!" 아마... 너희들이 더 착한 것 같은데... 라는 말 같습니다. 사진의 모습은 노숙인 반, 여행객 반이네요. 1시간이 지나기 전에 준비한 음식을 모두 나눠드렸고, 마지막에 오신 노숙인은 음식이 없어서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정말 노숙하는 분들은 시간을 잘 몰라서, 제 시간에 못오시기도 합니다. 이날은 정말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생수다락방과 더불어 수고해주신, 민사모님, 안권사님, 대근형제. 감사합니다. 8월 6일자 북가주 중앙일보에 기사로 실렸습니다.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2015 교육부 졸업식 소식입니다. (1)
    2015년 7월 12일 주일 2부예배에 아동부와 중고등부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아동부의 김진수, 김하람, 진은아 어린이가 졸업을 했구요. 중고등부의 이성혜, 최의근학생이 졸업을 했습니다. 10:45분이 되면, 모두 조용히 예배당에서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얼마 전부터 시작된 예배 전 기도시간입니다. 정돈된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드디어 졸업식이 시작됩니다, 화면에 나오는 아이들의 성장사진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하람이의 사진이네요. 은아의 사진입니다. 졸업장과 선물로 성경을 받았습니다. 후배들이 꽃다발을 가지고 나와서 축복해줍니다. 이성혜학생의 가족입니다. 김하람학생의 가족입니다. 최의근학생의 가족입니다. 김진수어린이의 가족입니다. 진은아어린이의 가족입니다. 오늘 담임목사님의 생신축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등부가 많이 늘었죠? 오늘 여름수련회를 위한 중고등부 모금행사가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일을 주시고, 많은 아이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7월 중고등부 노숙인봉사 (3)
    다락방 방학이 시작되는 7월 첫주입니다. 중고등부가 노숙인봉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학생들도 열심히 요리를 하지만, 교회 어른들이 한 마음으로 같이 준비해주십니다. 오늘 다락방이 없으니, 더 일손이 넉넉하네요. 예진이도 열심히 썰고 있네요. 선영이도 열심히 돕고 있습니다. 다음 주면 중고등부를 졸업하는 의근이와 성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용이와 수지도 열심히 돕고 있습니다. 오늘 수지는 주일예배 드럼반주를 했었죠. 대단했습니다. 준비를 멈추고 한장 찍습니다. 한국가셨던 석남수집사님께서 2달간 미국을 방문하시구요. 친히 나와서 봉사해주셨습니다. 독립기념일 연휴가 끼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그리고 아마... 바로 옆 Pier 14에서 7/1에 관광객 사망사고가 있어서 그런지 더욱 사람들이 뜸했습니다. 이제 진수는 중고등부에 올라갈텐데... 애기처럼 매달려 있으니 어쩔까요? 수고하신 중고등부에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2015 아동부 여름학교 소식입니다. (3)
    6월 19(금요일)부터 21일(주일) 3일동안 교회에서 아동부 여름성경학교(VBS)가 열렸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SPY ACADEMY 가 생겼습니다. 금요일 저녁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모인 아이들이 신났습니다. SPY 처럼 옷도 입어보고요. 저녁 늦게까지 게임도 하고 교회에서 잠을 자고 둘쨋날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진애 집사님께서 준비해주신 아침을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언니 오빠들 뿐만 아니라, 귀여운 동생들까지 만들기에 열심입니다. 전도사님과 이지연집사님과 함께 준비된 게임도 즐겁게 합니다. 점심으로 이의향 집사님께서 준비해주신 맛난 피자를 먹었습니다. 형아들부터 꼬맹이 동생들까지 조심조심 장애물을 피해 옵니다. 동생들이 올 때는 누나들이 도와주네요. 교회 마당에서 신나게 야구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여러 게임을 하며 아이들이 재밌는 시간을 지냈습니다. 엄마 선생님들과 함께 예쁘게 페이스 페인팅도 하구요. 자기 솜씨로도 이렇게 재미난 페이스 페인팅도 해봅니다.^^ 주일엔 아이들의 신나는 찬양 발표도 있었구요. 예배 후엔 게임과 맛난 컵케잌도 만들었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여름성경학교가 끝났습니다. 수고해주신 김윤경 전도사님, 그리고 도움의 손길을 주신 여러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남선교회 골프대회 소식입니다.
    지난 6/13(토) 오후 12:20, Lake Chabot Golf Course 11450 Golf Links Rd. Oakland, CA 94605에서 남선교회 골프대회가 있었습니다. 조금 덥기는 했지만,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남선교회 임원들이 수고 많이 해주셨습니다. 선물을 두분이 설명해주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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