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다락방

아니 벌써? 이렇게 활발히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니요???

그동안 가족보다 더 끈끈한 형제애를 보여 주시던 은혜 다락방이 두분의 방장님을 과감하게믿음 다락방의 부흥을 위해 내어주신 모습 생각 만 해도 뿌듯합니다. 주님 말씀 순종하며자신을 쳐서 복종 시키는 은혜 다락방의 성숙한 모습 주님께서 더 크게 부흥 시키시리라 믿습니다.또 커 져서 다른 다락방으로 방장님을 파송하는 은혜의 도가니가 되길 기도 드립니다.

박연호 선생님 소식들어서 기쁨니다. 주영이 회복되는 대로 속히 뵙기를 기도 드립니다.

은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