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뿌리는 기도-시126:5(2015년 9월 25일 금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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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5-10-11 00:56
조회
624
▶ 시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아멘.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라는 찬양이 있지요. 그 찬양이 시편 126편을 기초로 한 찬양입니다. 시편 126편을 통해서 씨뿌리는 기도를 배울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꿈꾸는 사람이 되라.
시126:1 주님께서 시온에서 잡혀간 포로를 시온으로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 같았다. 아멘.
*암살영화
이 영화에 보면, 꿈을 꾸는 사람이 나옵니다. 일제시대때 조선의 독립을 꿈꾸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합니다. 매국노를 암살하는 독립운동을 하게 되죠.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정우가 이렇게 말합니다.
"매국노 몇 명 죽인다고 독립이 되나?"
될까요? 안 될까요?
매국노를 죽인다고 어떻게 독립이 되겠습니까? 그냥 독립을 꿈을 꿀 뿐이죠.
그런데 꿈같은 독립이 이뤄졌습니다. 매국노가 된 이정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너 왜 동지를 배신하고 매국노가 되었나?”
“독립이 될 줄 알았냐? 내가 알았으면, 매국을 왜 하냐?”
*꿈같은 독립을 주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이 꿈같이 바벨론에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말도 안 되는 꿈이지만, 주님 안에서 꿈을 꾼 사람은 그 꿈이 이뤄졌습니다.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독립운동을 하다가 잔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까? 그러나 독립을 꿈꾸며 기도한 사람은 자기 기도응답을 받게 하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꿈을 꾸세요.
그리고 그 꿈을 주님 앞에 내어 놓고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는 꿈꾸는 사람을 귀하게 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안에서 꿈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씨뿌리는 사람이 되라.
시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은 기쁨으로 거둔다. 아멘.
*씨를 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기쁨으로 거둔다고 합니다. 그러나 항상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씨를 뿌리는 사람이 있고, 거두는 사람이 다를 때도 있습니다.
*누가 더 위대할까요?
거두는 사람이 혜택은 다 봅니다. 거둬서 자기가 먹고 팔아서 돈을 벌테니 말이죠.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어떨까요?
씨뿌리는 사람이 훨씬 복됩니다. 자기가 그 열매를 거두지 못할 지라도, 씨뿌리는 사람이 복됩니다.
씨를 뿌리는 사람ㄹ이 없다면, 열매를 누가 거둘 수 있겠습니까?
*뭔가 처음에 시작하는 일이 씨뿌리는 일입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땅을 개간해서, 씨를 뿌리고, 씨가 죽지 않도록 물을 주는 일이 어찌 쉬운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분명히 씨뿌리는 사람을 인정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우리 교회가 38년동안 복받았습니다.
개척교회 3년 넘기는 것이 20%라고 하던데, 우리 교회가 큰 복을 받았습니다. 이 복은 저때문에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덕이고, 사람으로는 처음에 저희 교회를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작하신 고 박영순목사님의 덕입니다.
*열매를 거두는 사람이 복은 다 챙겨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짜 복은 씨뿌리는 복입니다. 기도도 씨뿌리는 것처럼 하십시오. 나지 않아도 뿌리세요. 헛된 것 같아도 시작하세요. 씨뿌리는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눈물로 기도하라.
시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사람은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 아멘.
*왜 울면서 씨를 뿌릴까요?
한국의 농부들이 울면서 씨를 뿌립니까? 농부가 울면서 모내기하는 것 보셨어요?
*한국은 씨를 뿌리면 열매를 맺죠.
대략 가뭄과 태풍만 피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다릅니다. 얼마나 다릅니까? 씨를 뿌려도 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마13의 씨뿌리는 비유를 보시면,
길가, 돌밭, 가시떨기, 옥토.
씨가 자랄 확률이 얼마죠? 1/4입니다. 25%.
먹을 것도 없을 때, 씨를 뿌려야 할까요? 먹어야 할까요? 먹으면 당장 배부르죠. 그러나 25%의 확률이 30배, 60배, 100배가 됩니다.
*그래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겁니다.
나지 아니할까? 슬퍼하며 심해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아멘.
*눈물로 드린 기도는 응답됩니다.
히스기야가 죽을 목숨이었는데, 눈물로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눈물로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울면서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고 약속하십니다. 눈물로 기도의 씨를 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꿈을 갖고 기도하라. 주님 안에서 품을 꿈은 무엇인가?
2. 교회 리모델링
3. 기도의 씨를 뿌리는 사람이 되라.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라는 찬양이 있지요. 그 찬양이 시편 126편을 기초로 한 찬양입니다. 시편 126편을 통해서 씨뿌리는 기도를 배울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꿈꾸는 사람이 되라.
시126:1 주님께서 시온에서 잡혀간 포로를 시온으로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 같았다. 아멘.
*암살영화
이 영화에 보면, 꿈을 꾸는 사람이 나옵니다. 일제시대때 조선의 독립을 꿈꾸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합니다. 매국노를 암살하는 독립운동을 하게 되죠.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정우가 이렇게 말합니다.
"매국노 몇 명 죽인다고 독립이 되나?"
될까요? 안 될까요?
매국노를 죽인다고 어떻게 독립이 되겠습니까? 그냥 독립을 꿈을 꿀 뿐이죠.
그런데 꿈같은 독립이 이뤄졌습니다. 매국노가 된 이정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너 왜 동지를 배신하고 매국노가 되었나?”
“독립이 될 줄 알았냐? 내가 알았으면, 매국을 왜 하냐?”
*꿈같은 독립을 주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이 꿈같이 바벨론에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말도 안 되는 꿈이지만, 주님 안에서 꿈을 꾼 사람은 그 꿈이 이뤄졌습니다.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독립운동을 하다가 잔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까? 그러나 독립을 꿈꾸며 기도한 사람은 자기 기도응답을 받게 하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꿈을 꾸세요.
그리고 그 꿈을 주님 앞에 내어 놓고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는 꿈꾸는 사람을 귀하게 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안에서 꿈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씨뿌리는 사람이 되라.
시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은 기쁨으로 거둔다. 아멘.
*씨를 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기쁨으로 거둔다고 합니다. 그러나 항상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씨를 뿌리는 사람이 있고, 거두는 사람이 다를 때도 있습니다.
*누가 더 위대할까요?
거두는 사람이 혜택은 다 봅니다. 거둬서 자기가 먹고 팔아서 돈을 벌테니 말이죠.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어떨까요?
씨뿌리는 사람이 훨씬 복됩니다. 자기가 그 열매를 거두지 못할 지라도, 씨뿌리는 사람이 복됩니다.
씨를 뿌리는 사람ㄹ이 없다면, 열매를 누가 거둘 수 있겠습니까?
*뭔가 처음에 시작하는 일이 씨뿌리는 일입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땅을 개간해서, 씨를 뿌리고, 씨가 죽지 않도록 물을 주는 일이 어찌 쉬운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분명히 씨뿌리는 사람을 인정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우리 교회가 38년동안 복받았습니다.
개척교회 3년 넘기는 것이 20%라고 하던데, 우리 교회가 큰 복을 받았습니다. 이 복은 저때문에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덕이고, 사람으로는 처음에 저희 교회를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작하신 고 박영순목사님의 덕입니다.
*열매를 거두는 사람이 복은 다 챙겨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짜 복은 씨뿌리는 복입니다. 기도도 씨뿌리는 것처럼 하십시오. 나지 않아도 뿌리세요. 헛된 것 같아도 시작하세요. 씨뿌리는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눈물로 기도하라.
시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사람은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 아멘.
*왜 울면서 씨를 뿌릴까요?
한국의 농부들이 울면서 씨를 뿌립니까? 농부가 울면서 모내기하는 것 보셨어요?
*한국은 씨를 뿌리면 열매를 맺죠.
대략 가뭄과 태풍만 피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다릅니다. 얼마나 다릅니까? 씨를 뿌려도 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마13의 씨뿌리는 비유를 보시면,
길가, 돌밭, 가시떨기, 옥토.
씨가 자랄 확률이 얼마죠? 1/4입니다. 25%.
먹을 것도 없을 때, 씨를 뿌려야 할까요? 먹어야 할까요? 먹으면 당장 배부르죠. 그러나 25%의 확률이 30배, 60배, 100배가 됩니다.
*그래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겁니다.
나지 아니할까? 슬퍼하며 심해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아멘.
*눈물로 드린 기도는 응답됩니다.
히스기야가 죽을 목숨이었는데, 눈물로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눈물로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울면서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고 약속하십니다. 눈물로 기도의 씨를 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꿈을 갖고 기도하라. 주님 안에서 품을 꿈은 무엇인가?
2. 교회 리모델링
3. 기도의 씨를 뿌리는 사람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