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디모데전도사_주와같이 길가는것(12/3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2-31 21:47
조회
3970

_

download.gif


시 57:7(843쪽)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아멘.

행 3:1~9(190쪽)

11)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오후 세 시
2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