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오승현
작성일
2011-03-07 10:11
조회
1705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제 병진,신하 부부 집사님이 저희 집을 방문하셨어요...
반가운 맘에 소식 전합니다.
홈피 들어와서 중권형제 소식도 오랜만에 들었네요..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그리운 김혜영 집사님!! 너무 자주 떠오르지만 연락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둘째 지오 사진도 올립니다. 2달 되었어요.... 윤호 태어났을 때 그곳에서의 생각들이 많이 납니다.
유학생이란 신분으로 늘 받기만 한도움들은 갚지도 못하고 한국으로 와버려서, 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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