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현병진
작성일
2011-01-11 21:06
조회
21114
김세규 집사님의 딸 지오가 세상에 태어 났습니다.
한국시간 2011년 1월 8일 새벽 3:38분.
지오와 승현집사님모두 모두 건강하다고 합니다.
이름은 김세규,오승현집사님의 합동 작품이라 합니다.
2011년에는 새생명의 기쁨을 여기저기서 느낄수 있을 듯합니다.
지오와 함께 김세규 집사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 드립니다.
*본 이미지와 내용은 김세규 집사님 Facebook에서 발췌 했음을 밝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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