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씽크대설치
저희 교회 부엌씽크대가 좀 작지요.
지난 주일 부서장회의에서 그런 건의가 나왔습니다. 바로 다음 날 김영복집사님께서 씽크대를 사오셨습니다.
뚝딱뚝딱. 능숙한 솜씨로 씽크대를 달아주셨네요.
행동하는 믿음입니다. 전혀 망설임이 없네요. 본받아야 할 믿음입니다.
여기서 대걸래 빠시면 안 됩니다. 걸래통에서 빨아주세요.
김영복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