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12-02-16 00:18
조회
9115
이현규집사님을 만났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샌프란시스코에 출장 나왔다가 들어가는 길에 저희 집에 들렸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전효진집사님과 아들인 이현(Grayson Lee)의 안부도 전해달라고 하시네요.
다음 번에는 가능하면 금요일에 출장 잡아서, 금요기도회 드리고 가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셨습니다.
저녁식사를 같이 하고, 기도제목을 놓고 한맘으로 기도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한 밤이었습니다.
제가 교인 대표로 만났으니, 다른 분들은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너무 바쁘게 사시더라구요. 밤새 비행기타고 뉴욕가서 내일 아침에 또 출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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