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12-07-07 21:13
조회
11845
이진희화백의 전시회소식입니다.
얼마 전 전시회를 했던 이진희자매님이 다른 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리셉션이 있는 날 방문을 했습니다.
장소가 완전히 다운타운이라서, 주차가 어려웠습니다. 주차가 어려운 만큼 좋은 작품을 기대하고 찾아갔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이름이 적혀져 있네요. 반가운 이름입니다.
작품으로 엽서가 이렇게 만들어져 있네요.
인근 건물에서 남편인 이의진형제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을 마치고, 아내를 응원하러 오셨네요.
전시회를 위해서 휴가까지 내어 아내를 도왔다는 후문입니다.
기간과 장소를 올려드립니다.
그러나, 이 기간동안 항상 진희자매가 있는 것은 아니구요.
그림은 항상 보실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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