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린 어린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주차장의 낙서입니다.
아니... 작품입니다. 축하입니다.
어린 막내 린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아동부 언니, 오빠들이 분필을 들고 이렇게 생일카드를 썼네요.
린아...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