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오후 햇살
성도 부모도.. 태어난 곳도 다르지만, 함께 있으면 가족이 되는 우리교회...
따사로운 햇살속에 그렇게 우리는 가족같이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도 이번주일 처럼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