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석양
김동원목사
2008-06-10 04:15
1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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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의 석양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한번 보시겠습니까?
저희 교회는 언덕에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너무 잘 보입니다. 잘 모르시겠지만 엄청난 View가 있습니다.
해가 질 때쯤은 정말 사람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참 아름다워라...' 이 찬송이 절로 나오죠.
서쪽 해안가로 해가 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언덕에 있어서 늦게까지 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저 햇볕이 참 좋습니다. 요즘 금요기도회를 드리면, 설교가 시작하는 8시쯤부터
시작해서, 저 햇볕이 조금씩 올라갑니다. 해가 지고 있는 것이죠. 6월에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무슨 천국같지 않습니다. 사진보다 실제가 더 아름답습니다.
8시 4분의 모습이네요.
This do in remembrance of me... 이것으로 나를 기념하라...
로우 앵글 한번... 아이들의 눈에는 이렇게 보이겠죠?
창으로 들어오는 햇볓이 빨간 카페트와 엄청난 조화를 이룹니다.
언제 뒷산에서 일몰을 보고 싶습니다. 정말 기가막힐 것 같습니다.
이상 교회에서 일몰을 본 김동원목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는 언덕에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너무 잘 보입니다. 잘 모르시겠지만 엄청난 View가 있습니다.
해가 질 때쯤은 정말 사람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참 아름다워라...' 이 찬송이 절로 나오죠.
서쪽 해안가로 해가 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언덕에 있어서 늦게까지 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저 햇볕이 참 좋습니다. 요즘 금요기도회를 드리면, 설교가 시작하는 8시쯤부터
시작해서, 저 햇볕이 조금씩 올라갑니다. 해가 지고 있는 것이죠. 6월에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무슨 천국같지 않습니다. 사진보다 실제가 더 아름답습니다.
8시 4분의 모습이네요.
This do in remembrance of me... 이것으로 나를 기념하라...
로우 앵글 한번... 아이들의 눈에는 이렇게 보이겠죠?
창으로 들어오는 햇볓이 빨간 카페트와 엄청난 조화를 이룹니다.
언제 뒷산에서 일몰을 보고 싶습니다. 정말 기가막힐 것 같습니다.
이상 교회에서 일몰을 본 김동원목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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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우리 교회가 가장 그리워질 것 같아요..
10여년전의 교회 모습과 많이 다른 것이 없다고 느껴는데...
사진을 통해 보니,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아름답게 이끄시려 조용히 일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교인 모두가 이 교회안에서 평안함과 은혜를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빛에 대해서는 사람의 눈이 너무 뛰어나기때문에
카메라로는 제대로 담을 수가 없네요.
꼭 천국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참 아름답네요~